찌질의 역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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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기획 YLAB
저자 YLAB (기획)은 2010년 설립된 만화콘텐츠 기획제작사이다. 웹툰 〈패션왕〉, 〈조선왕조실톡〉, 〈심연의 하늘〉, 〈테러맨〉, 〈부활남〉 등을 기획했으며, 웹툰 원작을 영화, 드라마 같은 영상물로 기획 · 제작하고 있고, 2015년 웹툰 작가 양성을 위해 YLAB 아카데미를 설립하는 등 국내 유일의 만화콘텐츠 제작사로 활동 영역을 계속 넓히고 있다. 설립자이자 만화 스토리작가인 윤인완은 한국 작가 최초로 일본 쇼가쿠칸小?館의 월간만화잡지 『월간 선데이 GX』에 〈신암행어사〉를 연재했으며, 이 작품은 이후 극장판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상품으로 개발되는 등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림/만화 심윤수
그린이 심윤수는 홍익대학교 애니메이션학을 전공했다. 2005년 네이버 웹툰 〈골방환상곡〉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 작품으로 ‘엄친아(엄마친구아들)’라는 단어를 전국적으로 유행시켰다. 2006년 대한민국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대상 만화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후에도 〈일편단심화〉, 〈겨울동화〉, 〈다욤이의 다이어트 다이어리〉 등 꾸준하고 우직하게 작품 활동을 해왔다. 〈찌질의 역사〉를 연재하며 주인공 서민기의 찌질함을 극대화하는 표현력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케이툰에서 〈짧은 괴담 그을음〉을 연재 중이다.
저자 김풍은 자칭 타칭 자취요리 연구가로서 각종 요리 프로그램을 섭렵해왔지만 본업은 경력 16년차 만화가다. 웹툰 1세대 개척자로, 2002년 〈폐인의 세계〉를 통해 웹툰계에 입문했다. 온라인상에서 폐인 열풍을 주도하던 그는 싸이월드 미니미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계속해서 〈극장호신술〉, 〈폐인가족〉, 〈내일은 럭키곰스타〉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방송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4년 만에 웹툰으로 돌아온 김풍은 2013년 네이버 웹툰에서 〈찌질의 역사〉 연재를 시작했다. YLAB과 공동 기획한 이 작품의 주인공 서민기의 흑역사를 두고 ‘작가 본인의 경험담이 아니고서야 이렇게까지 깊이 있고 실감나게 만들 수 있겠느냐’는 의혹(?)이 따르고 있다. 이러나저러나 창작에 대한 욕구만이 본인의 정체성이라는 김풍. 그가 만든 〈찌질의 역사〉는 단행본뿐만 아니라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 개발 중에 있다.
목차
- 1화 너의 목소리가 들려
2화 연애를 하면 뭐가 좋을까?
3화 누구나 각자 삶의 무게가 있다
4화 소중한 친구
5화 나의 첫사랑은 그렇게 끝이 났다
6화 첫 연애
7화 모르는 게 약
출판사 서평
‘폐인’ 시리즈의 전설, 웹툰 1세대 만화가 김풍이 돌아왔다!
평생을 철들지 못하는 우리들의 진짜 솔직한 이야기
매주 목요일마다 독자들의 울화통을 터지게 한 네이버 최고 화제의 웹툰 〈찌질의 역사〉가 출간되었다. 요리사 같지만 알고 보면 경력 16년차 베테랑 만화가 김풍이 쓰고, 심윤수가 그린 이 만화는 스무 살 대학생이 삼십대 초반 사회인이 되기까지 한 남자의 찌질한 연애담을 재미있고 솔직하게 풀어놓은 성장 드라마이다. 20대라면 누구나 살면서 겪게 되는 갈등과 고민을 통해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웃음과 공감뿐 아니라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 ‘폐인’ 시리즈의 전설, 웹툰 1세대 만화가 김풍이 돌아왔다!!
네이버 웹툰 최고의 화제작 〈찌질의 역사〉 시즌 1 단행본 전격 출간!
매주 목요일마다 독자들의 울화통을 터뜨리며 네이버 최고의 ‘발암툰’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찌질의 역사〉가 출간되었다. ‘폐인’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던 웹툰 1세대 만화가 김풍이 글을 쓰고, 심윤수가 그림을 그린 이 만화는 90년대 후반 20대들의 연애사를 적나라하게 그린 성장 드라마이다. 10대가 주 고객인 웹툰 시장에서 90년대의 아날로그 감성과 진중함을 무기로 성별과 세대를 초월해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2013년 11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찌질의 역사〉는 스무 살 대학생이던 시절부터 삼십대 사회인이 되기까지 한 남자의 찌질한 연애담을 재미있고 솔직하게 풀어낸 만화이다. 단순히 연애담에서 끝나지 않고 20대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청춘들의 갈등과 고민을 통해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린다.
연재 당시 시즌 1의 내용을 담은 이번 세트에는 스무 살 서민기의 서툰 연애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연애 초보인 주인공 민기가 설하라는 여자를 만나고, 좋아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연애의 흑역사는 한없이 답답하지만 우리들의 첫사랑과 어딘가 닮았다. 민기의 찌질한 행동에 분통을 터뜨리고 이불킥을 날리지만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주인공의 찌질한 모습은 너와 나, 우리 모두의 이야기임을….
작가 본인의 경험담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을 만큼 디테일한 감정선을 그리고 있는 이 만화는 탄탄한 구성과 개연성 있는 스토리 전개, 핵심을 찌르는 대사와 섬세한 감정 표현, 시대 배경, 소품 하나까지도 김풍 작가의 세세한 고민의 흔적이 담겨 있다. 재미와 공감, 가슴 뭉클한 감동까지 선사하는 이 작품은 영화화가 결정되었을 뿐 아니라 올 6월 뮤지컬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로 확장 개발 중이다.
◈ “혹시 설하는 나에 대해 아무런 감정이 없는 걸까?
나에 대한 감정을 확인하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바로… 고백.”
잘나가는 두 선배와 설하 주변에서 맴돌기만 하는 서민기. 두 선배의 적극적인 공세를 지켜보며 설하와 친하게 지내지만, 그녀에 대한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설하에게 서운함을 느낀 민기는 급기야 휴대폰 문자로 고백해보지만, 비참하게 거절당한다. 답답한 마음에 다시 한 번 직접 만나 고백해보지만, 민기의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첫사랑의 실연으로 힘들어 하던 어느 날,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무작정 쫓아가 연락처를 받은 첫 번째 여친, 윤설하를 만나게 된다.
기본정보
ISBN | 9791186940211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03월 31일 |
쪽수 | 208쪽 |
크기 |
150 * 211
* 16
mm
/ 363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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