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나무처럼 생각하기 나무처럼 자연의 질서 속에서 다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자크 타상 지음 | 구영옥 옮김 | 더숲 | 2019년 07월 08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4,000원
    판매가 : 12,600 [10%↓ 1,4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4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이 상품의 꾸러미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900918(1186900911)
쪽수 208쪽
크기 141 * 206 * 22 mm /34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Penser Comme Un Arbre/Tassi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우리의 몸과 마음에는 나무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나무로부터 벗어나면서 인간은 무엇을 잃었을까?

‘시인이자 철학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 식물학자의 나무에 관한 사려 깊은 탐구 기록 《나무처럼 생각하기》가 출간되었다. 깊이 있는 통찰로 2018년 프랑스에서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가 된 책으로, 나무를 알아가며 우리 삶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삶을 살도록 이끄는 철학적인 과학책이다.
작가는 책에서 인간의 몸과 마음에는 나무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예로부터 인간은 나무와 함께 살아왔다고 말한다. 또한 인간이 나무를 벗어나면서부터 많은 괴로움을 겪게 되었고, 다시 나무를 곁에 두기 위해 나무를 제대로 알아가야 한다고 전한다. 즉 나무를 다시 가까이하기 위해서 나무처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장 곳곳에서 드러나는 나무에 대한 깊은 애정을 통해 우리는 나무의 진면목을 만나게 된다. 대문호 빅토르 위고는 이렇게 말했다. “숲의 나무여, 너는 내 영혼을 아는구나.” 그렇다면 우리는 나무에 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이 책에 따르면 나무는 우리에게 세상에 존재하는 법을 가르쳤다. 하지만 나뭇가지를 올라타고 열매를 구하며 나무 주변에서 살아가던 인류는 나무를 떠난 이후, 나무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가진 채 우리의 몸과 마음에 남아 있는 나무의 흔적과 나무의 소중함을 잃고 말았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가졌던 나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다시 나무와 마주하는 법을 알려준다. 인간은 다시 자연이라는 샘에서 물을 긷기를 열망하기 때문이다.

상세이미지

나무처럼 생각하기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자크 타상

(Jacques Tassin)
‘시인이자 철학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식물학자. 현재 프랑스 국제농업개발연구센터(CIRAD)에서 식물생태학을 연구하고 있다. 식물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그의 글쓰기는 과학자적 시각을 넘어 문학과 사회, 경제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준다.
이번 책 《나무처럼 생각하기》에서 그는 시종일관 인간에게 많은 것을 말해주는 나무의 말에 귀 기울이고 나무가 인간의 이로운 안내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무와 인간이 서로 적응하고 서로가 공동 운명체임을 다시 발견할 때 비로소 우리의 안녕이 고양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이렇게 결론을 맺는다. “나무는 인간이라는 이 대단히 불친절한 영장류에게 말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영장류는 오늘날 불확실성으로 인해 길을 잃고 자신들이 이 나무의 행성에 살았다는 사실을 어리석게 잊어버리고 말았다.”

역자 : 구영옥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파브르가 사랑한 곤충》 《모던 시크 코바늘 손뜨개 2》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 인간은 나무에서 태어났다
우리에게는 나무의 흔적이 남아 있다
나무는 세상에 존재하는 법을 가르친다
폭력성을 억제하고 평화를 가져다주다
인간에게 내재된 나무 사랑 기질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나무
나무처럼 진실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라

2장 / 나무가 세상에 존재하는 방법
나무는 서두르지 않는다
결핍이 오히려 다양성을 만드는 식물의 세계
나무를 새롭게 인식하다
환경과 분리되지 않고 융화한다
대립 없는 공생으로 보답하는 나무
나무의 예민한 감각

3장 / 나무와 함께 살아가기
하나 그리고 여럿
다름을 받아들이고 나아가는 나무
날마다 성장하지만 미완성인 나무
나무에게는 고정된 것이 없다
인간과 나무와의 연결
숲은 우리의 전체다

4장 / 화합 교향곡
숲에서 들려오는 음악
나무가 흘러가는 길
나무의 조화는 우리의 생각을 넘어선다
개화는 식물과 우주의 소통이다
숲은 사라지지 않는다
새로운 지질시대 인류세로 접어들다

5장 / 나무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나무는 어떻게 상징이 되는가
나무에서 발달한 논리적 사고
계통발생학과 나무의 관계
인간의 역사와 함께해온 나무

6장 / 나무와 인간의 지속가능한 발전
재활용을 다시 생각하다
혼농임업이 해답이 될 수 있을까
대기 오염과 나무의 역할
태양을 다룰 줄 아는 나무의 놀라운 힘
재료로서의 나무
나무를 통해 물을 얻다

마치며
참고 문헌

책 속으로

나무의 속도는 느리지 않다. 속도는 시간을 재서 수치화하고 그것을 평가하는 개념일 뿐이다. 생물마다 나름의 속도가 있듯이 나무도 자유롭게 자신의 속도에 맞춘다. 나무는 우주를 관장하는 시간의 주기에 따라 자란다. 이 고요한 존재는 느리게 출현하고 끈기 있게 성장하면서 세상의 속도에 맞추는 것이다. 앞서지 않고 뒤처지지도 않으면서 순응한다. 계절의 변화와 빛의 일상적인 변화에 예민한 나무는 살아 있는 클렙시드라로 구현된 우주의 시간성을 따른다.
-‘나무는 서두르지 않는다’ 중에서

나무의 추한 모습은 일부의 재해와 잘라내기 때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상을 움켜쥐고 하늘로 뻗어가는 나무에게서 우리가 배우는 것들

니체는 차라투스트라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인간과 나무는 다르지 않지. 빛을 향해 높은 곳으로 오를수록 더 깊은 곳, 어둠 속, 심연 속, 불 속, 즉 깊은 땅속에 뿌리를 박는다.”
우리가 직립하게 되면서 곧게 뻗은 나무를 보고는 열망에 사로잡혀 첫 발을 내디딘 곳이 바로 거목의 중심 가지들 위였다. 그렇게 인간은 지구상에 태어난 이후 나무를 딛고 성장했다. 나무는 우리의 첫 번째 받침돌이었다. 유연한 척추부터 튼튼한 치아, 색을 구별해내는 시각까지 우리 육체... 더보기

북카드

1/10

북로그 리뷰 (5)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나무에서 배우는 지혜 ck**he | 2019-07-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무의 열린 마음과 존재하는 방식, 검소함, 자기희생 이타성. 무한성을 찾아보며 나무처럼 자기중심에서 벗어나 편견없이 지속적으로 화합하지만 언제나 미완성인체 성장하는 무한한 영감을 주는 나무를 보며 오늘날 우리는 나무가 가르쳐주는 방법들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살아갈수 있다는 착각을 한다. 주변의 일들은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로 치부하며 나에게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면 민원을 제기하고 지나친 개인주의를 선호하며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다.   ... 더보기
  •     ϻϻϻ울창한 숲길을 걷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졌던 것도 나무가 나를 애둘러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무가 빼곡하게 들어선 곳에는 온갖 새들의 둥지가 되어주고 동물들의 먹이 창고가 됩니다. 나무가 주변에 있으면 살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숲세권에서 살고 싶어 합니다. 이 책은 나무의 이로운 점과 배울 점을 탐구하는 인문학 서적이라 다소 읽기 까다로운 부분도 있습니다. 한 식물학자가 나무와 인간에 대... 더보기
  • 표지의 색감과 '나무'라는 단어가 너무 좋아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나무처럼 생각하기]라는 제목만 보고 생각, 사고, 사색과 같은 '생각'에 초점이 맞춰진 책이라고 생각했다. 저자인 자크 타상은 식물학자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단지 사람의 사고 방식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는 식물과 인류에 대한 깊은 통찰과 연구 결과, 객관적 정보 등이 담... 더보기
  • "매년 나무는 지난해의 죽은 조직들을 벗어버리고 그 주변에 다른 조직들을 탄생시킨다." p.89 "나무에서 영감을 얻는 것은 때로 극한 상황에서 인간을 살아남게 한다." p.182 자연은 넉넉함을 품고 있고, 아이들이 숲에 가면 좀더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예민함도 사라진다. 숲에만 가면 중력을 거슬러 나무를 오르려는 행동을 하는 것과 평소와 달리 숲을 가면 아이들이 왜 다른 ... 더보기
  • 이 문구가 자꾸만 맴돌았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에는 나무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책을 읽기 전까지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나무에게서, 나무를 통해 우리가 배워야할 것들을. 『나무처럼 생각하기』 책에 들어가기 앞서 저자는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나무가 문명을 만들고 문명이 식물이 자라지 않는 불모지를 만든다고 누군가 주장할지 모르지만, 오래전부터 우리와 나무를 잇는 녹색 실...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카를로 로벨리
      14,400원
    • 와쿠이 요시유키
      16,200원
    • 칼 세이건
      16,650원
    • 리처드 도킨스
      18,000원
    • 김상욱
      13,5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닐 디그래스 타이슨
      34,200원
    • 질 볼트 테일러
      13,320원
    • 우아영
      14,400원
    • 카야 노르뎅옌
      13,320원
    • 빈스 베이저
      14,4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