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에게 묻다 우주에서의 삶
없습니다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초/중/고 추천도서 > 아침독서 중고등 추천도서 > 2020년 선정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겨레신문 > 2019년 5월 4주 선정
-지구인이 묻고 우주인이 답하다
우주선을 타고 대기권을 벗어나 10분 정도 우주 콧바람을 쐬려면 3억 원을 내야 한다. 벌써 700여 명이 예약했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 6개월 미션을 끝내고 돌아와 쓴 이 책은 우주의 냄새, 우주의 분위기, 우주에서 살기, 일하기, 우주에서 보는 지구의 경이로운 모습 등이 너무나 실감나게 묘사되어 거의 우주여행을 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은 6살 꼬마부터 물리학 박사에 이르기까지, 우주에서의 삶에 대해 궁금했던 수천 가지 질문들을 SNS로 받아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비행사 팀 피크가 직접 답변한 흥미진진한 우주 생활 가이드북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팀 피크
팀 피크는 유럽우주국 소속의 우주비행사로, 2016년 6월 18일 탐사대 46/47 대원으로 ISS에 탑승해 186일에 걸친 프린키피아 미션을 완료했다.
그는 또한 영국 육군 비행단에서 시험 비행사로 근무했으며, 3,000시간의 비행시간 기록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30종이 넘는 헬리콥터와 고정익 항공기 조종 경력을 갖고 있는 베테랑 조종사다. 2009년에 전역해 ESA 우주비행사 선발에 지원, 9,000명의 지원자에서 뽑힌 6명에 포함된 후 최종 한 명의 우주비행사로 선발되었다. 지난 4월에는 우주에서 마라톤 신기록을 세우는 등 다양한 기록을 남겼다.
팀은 영국의 과학, 항공, 우주 관련 기구들의 회원이자 STEM 대사이며, 영국 여왕 탄생일에 국위 선양에 이바지한 공으로 훈장을 받았다. 또한 ISS에서 촬영한 그의 사진집 <이게 지구 행성이라고?>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17년 논픽션 부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30여 년간 출판계에 종사하면서 국내 최초의 천문잡지 〈월간 하늘>을 발간하는 등 다양한 천문학 관련 도서를 만들었다. 국내의 대표적 천문학 저술가로서 현재는 강화도 서쪽 퇴모산으로 귀촌해 텃밭을 일구면서 ‘원두막 천문대’라는 개인 관측소를 운영하며, 다양한 기관과 매체에 우주 특강과 우주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 <잠 안 오는 밤에 읽는 우주토픽>, <별아저씨의 별난 우주 이야기>(전3권), <십대, 별과 우주를 사색해야 하는 이유>, <천문학 콘서트>, <두근두근 천문학>, <아빠, 별자리 보러 가요!>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이 책이 우주의 신비와 과학을 즐기며 우리 삶에 관한 경이를 일깨우고, 우주로 진출하는 다음 세대에 영감을 주기를 바랍니다. 특히 화성 땅에 가장 먼저 발을 내려놓는 사람에게 읽히기를 소망합니다.”
목차
- PROLOGUE 어떻게 하면 우주인이 될 수 있나요?
CHAPTER 1 발사
CHAPTER 2 훈련
CHAPTER 3 ISS에서 일하기, 생활하기
CHAPTER 4 우주유영
CHAPTER 5 지구와 우주
CHAPTER 6 지구로 돌아가기
EPILOGUE 미래의 우주 개척
책 속으로
Q. 국제우주정거장이란 정확히 무엇입니까?
A. ISS는 이제껏 인간이 만든 것으로 가장 발전된 구조물입니다. 400톤이 넘는 무게로 미식축구장만큼 넓은 지역을 덮고 있는 ISS는 지상 약 400km의 고도에서 시속 27,600km의 속도로 지구를 도는 인공위성입니다. 이는 90분마다 지구를 한 바퀴 돈다는 뜻입니다.
내가 부동산 중개인이라면 ISS는 여섯 개의 침실을 가진 집만큼 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ISS는 2개의 욕실(샤워기는 없습니다), 체육관 및 큐폴라라 불리는 360도 대형 내닫이창을 자랑합니다.
ISS의 내부 공간은 820㎥로, 보잉 747-400 점보제트기와 거의 비슷합니다. 이는 6명 이상의 승무원과 방대한 과학 실험 장비를 배열하기에 충분한 공간입니다. 가격이오? 건설에 1,000억 달러(약 110조 원)가 넘는 비용이 투입되었으며, 이는 단일 구조물로서는 최고가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123쪽
Q. 우주에서 자는 잠은 어떤가요? 그리고 승무원들은 어디서 잡니까?
A. 우주공간에서는 위아래가 없기 때문에 승무원 숙소는 어떤 방향으로도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우주에서 가장 좋은 잠자기 기술은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나는 침낭을 벽 고리에 아주 느슨하게 건 다음 그 속에 들어가 지프를 여미고는 그냥 공중에 뜬 상태로 잤습니다. 침낭은 아주 몸에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 그 속에서 몸이 제멋대로 움직이지 않아야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원한다면 침낭의 슬롯을 통해 팔을 뻗고 긴 민소매 로브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밤새 두 팔이 주변에 떠 있는 무엇엔가 부딪혀 잠을 깨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승무원은 숙소의 벽에 침낭을 꽉 잡아 묶는 것을 선호하며, 어떤 이들은 밤중에 벽에서 튀어오를 위험을 무릅쓰면서 침낭을 고정시키지 않고 밤새 떠다니게 합니다. 어쨌든 잘 자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점은 일단 되도록 빨리 잠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조명을 끄고 떠다니는 것뿐인데, 어떤 승무원은 몸이 쉬 잠들도록 머리에 임시 베개를 끈으로 묶기도 한답니다.
무중력은 경이로운 해방감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중력이 우리에게 주는 위안을 앗아가기도 합니다. 긴 하루가 끝나 침대로 뛰어들면 부드러운 베개 위에 머리의 무게를 느끼게 해주는 중력-이제는 우주에서 정말 느껴보고 싶은 중력의 위안입니다! -145~147쪽
Q. 우주유영 중에는 화장실에 어떻게 가나요?
A. 우주비행사가 우주유영을 하는 날에는 12시간 이상 우주복 속에 갇혀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우주비행사는 필요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냉각 우주복 속에 성인 기저귀를 착용합니다. 이들은 소유즈 발사 중에 착용하는 것과 같은 ‘최대 흡수복(MAG)’입니다. 보통 EVA 승무원은 우주유영 날 아침 오전 6시 30분쯤에 일어나며, 개인위생을 위해 몇 분을 보낸 후, 조심스럽게 가슴에 전극을 부착해서 항공 군의관이 우주유영 중 승무원의 심장박동을 모니터할 수 있게 합니다. 곧이어 MAG, 긴 속옷, 액체 냉각통풍 의복을 착용합니다.
그 다음 우리는 ‘잠수병’에 대한 예방책으로 얼굴 마스크를 통해 100% 산소호흡을 한 시간 정도 실시합니다. 그리고 우주복을 입기 전에 여전히 산소마스크를 쓴 채 마지막으로 화장실에 갑니다. 우리 몸에서 질소를 제거하는 과정은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우주로 나가기 전에 우리는 이미 우주복에 약 5시간 갇혀 있게 됩니다. 그런 다음 또 6시간의 우주유영이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214쪽
Q. 우주유영 중에 무엇을 먹을 수 있나요?
A. 유감스럽게도 우주유영 중에는 수분 공급만 가능합니다. 우주유영에 들어가기 전에 우주비행사는 약 1리터 용량의 물 가방에 식수를 채웁니다. 이것은 소금이나 카페인, 에너지 물질이 추가되지 않은 보통 우주정거장 물(실온 재활용 오줌)입니다. 물 가방은 우주복 앞에 찍찍이로 부착되어, 우리가 우주복의 고형 웃통(HUT)에 들어가면 가슴에 닿는 것이 느껴집니다.
물 가방에는 우주비행사 턱 쪽으로 뻗어 있는 작은 빨대에 물을 빨아들이는 고무 마우스피스가 붙어 있습니다. 훈련 도중, 우주비행사는 빨대와 마우스피스에 대해 완벽한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다양한 위치를 시도합니다. 빨대를 너무 높이 올리면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턱걸이에 걸리거나 성가시게 됩니다. 너무 낮으면 입이 닿지 않을 위험이 있습니다. 훈련 도중 나는 물을 꿀꺽꿀꺽 빨아 마시고는 조심성 없이 빨대를 놓아버렸습니다. 그러자 물이 안쪽에서 튀어나와 바이저 안쪽에 퍼졌습니다. 남은 몇 시간의 시뮬레이션 우주유영 동안 잘 움직이지 않는 물방울을 피하려고 꽤나 신경 썼습니다. 신참의 실패담이지요. 주변의 지원 요원들이 많이 재미있어했을 겁니다. -228~229쪽
Q. 국제우주정거장에서는 왜 '무중력' 상태인가요?
A. ISS에서 무중력이 되는 것은 우리가 실제로 우리 주변의 모든 것과 같은 속도로 낙하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몸무게를 달려고 저울 위에 선다 하더라도, 저울 역시 나와 같은 속도로 낙하하기 때문에 전혀 내 체중을 재지 못합니다. 이는 줄이 끊어져 자유낙하하는 엘리베이터에서 내 몸무게를 느끼지 못하는 거나 같은 이치입니다.
ISS는 시속 27,600km(초속 7.7km)로 매우 빠르게 지구 둘레를 도는데, 이는 지구를 향해 무한히 떨어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떨어지는 속도가 지구의 곡률과 정확하게 일치하므로 우리가 무한히 지구로 떨어지더라도 지구에 추락하지는 않는 것입니다. 달 역시 지구를 향해 무한히 떨어지고 있지만, 결코 지구와 충돌하지 않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또한 우주정거장 안의 모든 것이 선체와 같이 운동하고 있기 때문에 무중력 상태가 되고 우리는 그 안에서 떠다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같은 환경을 ‘극미중력’이라고 부릅니다. -264쪽
Q. 지구로 돌아올 때 멀미가 나지 않도록 약을 먹었나요?
A. 우주비행사는 지구로 돌아올 때 항공 군의관과의 합의하에 멀미약 복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재진입이 매우 거친 과정이지만, 실제로 나는 우주비행사 중에 멀미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 다. 대개 현기증과 메스꺼운 느낌은 착륙 직후 신체가 중력 벡터의 갑작스런 변화에 적응하려 할 때 발생합니다. ISS의 우주비행사는 메클리진(항히스타민제. 멀미, 구토, 현기증 치료제)을 함유한 표준 약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는 우주정거장에서 출발하기 전에 메클리진을 먹어뒀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도움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는 착륙 후 약 1시간 동안 심한 메스꺼움을 느꼈습니다!
우주비행사가 지구로 돌아오는 중에 느끼는 메스꺼움은 체액이 부족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체액을 잃지 않도록 우주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극미중력에서는 체액이 온몸에 광범위하게 퍼져 혈장이나 혈액량이 20%까지 감소합니다. 이에 따라 심장 근육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지상에 착륙했을 때 중력에 저항해 머리에까지 혈액을 공급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현기증, 어지럼증, 심하면 졸도에 이르는데, 이를 기립성 조절장애라 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우주비행사는 ISS를 떠나기 전 몇 가지 소금 정제를 섭취하고 물을 2리터쯤 마십니다. -282~283쪽
출판사 서평
“내가 만약 지구 밖 우주에서 산다면…”
-당신이 가장 궁금한 것은 무엇인가요?
내가 만약 우주에서 살게 된다면 어떤 생활을 하게 될까?
이 같은 질문은 결코 상상력만으로는 해결되거나 답을 알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지구 상공 400km 높이의 우주공간에서 지구를 공전하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188일 동안 생활한 영국 우주비행사 팀 피크가 쓴 이 책은 여섯 살 꼬마부터 물리학자에 이르기까지 우주에서의 삶에 대해 궁금한 수천 가지의 질문 중 200개를 선정해 친절히 답변한 흥미진진한 우주 생활 가이드북이다.
질문 중에는 '우주에서는 어떻게 화장실을 가나요?'부터 시작해,
*우주에도 소리와 냄새가 있나요?
*하루에 16번이나 일출을 보는 ISS에서의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시속 28,000km로 지구 궤도를 도는 기분은 어떤가요?
*우주정거장에서도 Wi-Fi가 되나요?
*우주에서 생활하는 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지구로 돌아올 때 뜨겁거나 메스껍진 않았나요?
*우주에 있으면 우리 몸에 어떤 변화가 있나요?
*어떻게 하면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나요?
*소행성이 ISS에 충돌하면 어떻게 됩니까?
등 흥미로운 질문과 답변들이 담겨 있다.
출간 즉시 15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2018년 영국도서상 후보작'에도 오른 재미를 보장하는 책. 특히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BBC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 극찬한 책으로, 우주 마니아라면 놓쳐서는 안 될 읽을거리다.
“우주에서는 화장실을 어떻게 가나요?”
-우주에서의 삶에 대해 우리가 알고 싶었던 모든 것
1960년대 아폴로 미션이 우주로 향한 인류의 거대한 도약을 이룬 이래, 우리는 우주 탐사의 황금시대를 여는 문턱에 서 있다. 다가오는 10년 동안 우리는 달에 최초의 외계 식민지를 건설할 것이며, 화성 진출은 물론 더 깊은 태양계 영역으로 뻗어나가리라 기대된다. 이 같은 인류의 꿈은 이제 현실로 성큼 다가왔으며, 우리는 이 놀라운 여정에 동참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올해는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까지 다녀오는 민간 우주여행 시대의 원년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우주국(ESA) 소속의 우주비행사인 저자 팀 피크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돌아온 이후 수천 명의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환영을 받았고, 우주에서의 삶이 어땠는지 알고 싶어 하는 이들의 수많은 질문들을 받았다.
전 세계인이 궁금해하는 우주에 대한 질문을 SNS로 받아 우주비행사가 답변을 달아준 이 책은 우리와 동떨어진 공간이 아닌 미래 우리 삶의 공간으로서 우주를 상상할 수 있게 해준다. 우주비행사가 직접 겪고 돌아온 우주에서의 일상이 책 곳곳에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 우주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을 넘어 우리 미래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책에서는 훈련에서 발사, 지구 귀환까지, 우주·우주비행사·우주정거장에 대해 우리가 알고 싶은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 아주 쉽고 구체적으로 실려 있다.
저자는 독자들이 실제 우주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훈련과 발사에서부터 ISS에서의 생활과 작업, 우주유영과 지구 대기권 재진입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줄거리를 형성하면서 서사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전 세계인의 질문에 답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도 함께 실어 우주에서 생활하면서 새롭게 얻은 통찰력이 책 곳곳에 다양하게 배어 있다. 훈련과 준비 과정, ISS를 떠받치고 있는 과학, 우주정거장에서의 경험들, 400km 상공에서 내려다보는 지구의 아름다움, 대기 속을 초음속으로 날아가는 스릴, 우주유영에 따르는 위험과 흥미진진함, 승무원들 간의 우정, 이 놀라운 경험으로 인해 바뀐 세계관까지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지구 밖 삶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우주로의 여정, 그 길의 끝에서 지구와 우리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통찰이 담긴 이 책이 우주의 신비와 과학을 즐기며 우리 삶에 대한 경이를 일깨우고, 우주로 진출하는 다음 세대에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 특히 저자의 바람대로 화성 땅에 가장 먼저 발을 내려놓는 사람에게 읽히기를 바란다.
'우주에서의 삶에 대해 알고 싶었던 모든 것'- The Times
“놀라워… 정말 멋진 책!”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BBC 라디오 인터뷰)
기본정보
ISBN | 9791186889152 |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05월 10일 | ||
쪽수 | 356쪽 | ||
크기 |
150 * 220
* 28
mm
/ 540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Ask an Astronaut/Peake, Tim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