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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읽어 주는 남자’ 명로진의 짧고 굵은 고전 읽기

명로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10월 3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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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805053(1186805056)
쪽수 324쪽
크기 150 * 210 * 30 mm /55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고전을 대하기 전에 읽어야할 흥미로운 예고편!

고전’이란 무엇일까? 고전은 오랜 세월을 이기고 살아남아 오늘날까지 이어져온 인류 지혜의 정수이자 능동적 사유를 위해 꼭 읽어야 할 지식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고전을 읽는 데 어려움을 겪을까? 고전은 어렵고, 재미없고, 지루하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가진 채 고전에 접근하기 때문이다.

『짧고 굵은 고전 읽기』는 고전을 읽을 의욕은 충만하나,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EBS 라디오 프로그램이자 현재 팟캐스트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고전읽기》에서 방송한 수많은 고전 중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12편을 골라 소개한다. 방송에서와 마찬가지로 동서양 고전 속 재미있고 중요한 ‘명장면’들 위주로, 짧지만 굵게 고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우리에게 선사해준다.

‘고전에 푹 빠진’ 한 남자가 들려주는 고전은 절대 따분하거나 졸리지 않다. 저자 명로진은 학자처럼 작품에 어떤 역사적 의의가 있고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역사적 사실이나 설명보다는 묘사에 치중하고, 고전을 어떤 순서로 어떻게 읽어야 이해하기 쉬운지 짚어주며, 교훈보다는 재미에 포인트를 두어 ‘고전 읽기의 즐거움’에 흠뻑 빠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들려주는 고전은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며 한 편의 흥미진진한 영화처럼 눈앞에 생생히 그려진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고전은 재미없다’ 는 편견을 유쾌하게 허물고, 나와 상관없는 ‘옛날 이야기’로 알고 있는 고전이 사실은 늘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지혜의 정수임을 알려준다. 때론 진지하게 때론 위트 있게 비틀어낸 그만의 시선은 어느덧 고전으로 들어가는 문턱을 낮춰주고, 궁극적으로는 고전 한 편을 완독할 것을, 그리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온전히 고전을 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상세이미지

짧고 굵은 고전 읽기(고전 읽어 주는 남자’ 명로진의)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명로진 저자 명로진은 인디라이터(독립 저술가).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스포츠조선 공채 4기로 입사, 사회부와 문화부 기자로 활동했다. 신문기자, 배우, MC, 강사 등 다양한 인생을 살면서 전방위적인 소재로 부지런히 책을 쓰고 있다. 대학 재학 시절 첫 책을 낸 이후로 동 서양 고전, 글쓰기, 자기계발, 미술, 여행, 사랑, 과학 등의 분야에서 40여 권의 단행본을 썼다. 대표 도서로는 《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내 책 쓰는 글쓰기》 등 책 쓰기 관련 책과 《서른 살 공맹노장이 답이다》, 《공자 팬클럽 홍대지부》, 《장자가 묻는다 누구냐? 넌!》 등 인문 고전에 대한 책이 있다. 2007년에 설립한 ‘명로진 인디라이터 연구소’ 매니저이며 2011년부터는 연구소 내 고전 읽기 모임인 ‘홍대학당’을 이끌어 오고 있다. 지금까지 7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글쓰기와 인문 고전을 가르쳤으며, 그에게 글쓰기를 배우고 책을 낸 저자는 100여 명에 이른다. 지난 2013년 고(故) 구본형 선생의 뒤를 이어 《EBS 고전 읽기》를 1년간 진행했다. 2014년 해당 프로그램 종영 후 청취자 후원으로 제작되는 팟캐스트를 통해 《명로진 권진영의 고전읽기》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보다 많은 이들에게 ‘고전 읽기’의 중요성과 그 즐거움을 전파하기 위해 방송과 강연 등 많은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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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_ 고전 읽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Part 1
알고는 있지만 제대로 읽어 본 적 없는 고전


제1장 《논어》_공자 : 신이 되길 거부한 성인聖人의 어록
제2장 《맹자》_맹자 : 혁명의 불씨를 지피는 위험한 책
제3장 《사기열전》_사마천 : 고대사를 장식한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드라마
제4장 《역사》_헤로도토스 : 신들의 세계에 나타난 실증적 역사관

Part 2
지성과 교양에 목마른 당신에게 꼭 필요한 고전


제5장 《향연》_플라톤 : 토론 뒤에 숨겨진 행간을 읽는 즐거움
제6장 《한비자》_한비자 : 권력에 대한 통찰을 담은 가장 현대적인 고전
제7장 《시경》_작자 미상 : 사랑과 한을 노래한 불멸의 경전
제8장 《소크라테스의 변명》_플라톤 : 철학을 위한 최초의 순교

Part 3
드라마적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고전


제9장 《장자》_장자 : 답답한 세상, 나비처럼 자유롭게
제10장 《변신이야기》_오비디우스 : 인간의 모습을 한 신들의 사랑과 복수극
제11장 《일리아스》_호메로스 : 분노로 시작해 용서로 끝나다
제12장 《오디세이아》_호메로스 : 모험은 오직 사랑을 위한 것

나오며_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당신도 느낄 수 있기를
참고 문헌

책 속으로

고전 읽기의 즐거움은 고전의 불친절함 속에 있습니다. 만약 고전이 친절한 책이어서 읽는 족족 이해되고, 너무너무 재미있고, 술술 읽힌다면 오히려 생명력이 짧았을 겁니다. 고전은 읽으면서 끊임없이 ‘이게 뭐지?’ 하는 의문과 뒤통수를 때리는 충격, 앙금처럼 남는 감동이 휘몰아치는 책입니다. 그 어떤 육체적 쾌락보다도 더한 쾌감을 주지요. 고전을 읽으면 시시때때로 정신적 환희의 정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만날 때는 재미없고 지루하고 심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나면 만날수록 재치 있고 흥미... 더보기

출판사 서평

* EBS 라디오 청취율 1위 프로그램!
* 누적 다운로드 500만! *
* 화제의 팟캐스트! 《고전 읽기》 드디어 책으로 탄생! *

“고전, 공부하지 말고,
외우지도 말고, 그냥 재밌게!”

《한비자》부터《일리아스》까지, 죽기 전에 반드시 만나야 할 절대고전 12

“그동안 고전 읽기가 어려웠던 것은고전을 읽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절대 읽어 본 적은 없는
절대고전 12편에 관한 가장 재미있는 안내서!
끝까지 읽지 못한 동서양의 고전을 한 권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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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로만 알고 있던 명로진씨~~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라디오에서 '고전 읽어 주는 남자'였더군요. 고전에 한참 관심이 많아진 저는 카페에도 가입을 했는데 알고보는 글쓰느 것도 잘하는 배우더라구요. 그가 생각하는 고전읽기는 어떤 것인지 만나보고 싶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짧고 굵은 고전읽기>에는 동양고전과 서양고전이 나옵니다. 알고는 있지만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고전, 지성과 교양에 목마른 당신에게 꼭 필요한 고전, 드라마적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고전등이 세 파트로 만나볼 수 있답니다.... 더보기
  • 짧고 굵은 고전읽기 ma**1123 | 2015-11-30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고전을 읽어주는 남자가 있다길래 솔깃해졌어요. 그것도 아주 잼있게 읽어준다고 하니 더 궁금했구요~ 처음 <짧고 굵은 고전읽기>를 만났을때 명로진지음이라고 되어있어서  내가 아는 그 배우가 맞나하는 생각을 했죠. 성이 특이해서 동명이인은 아닐거라는 저의  생각이 맞았네요. 명로진분의 이력을 읽다보니 대체 몇명의 삶을 살았는지... 정말 대단한 분 같아요. <EBS 고전읽기>를 진행하셨던 그분의 저서인 <짧고 굵은 고전읽기>를 읽었어요.   이 책의 서... 더보기
  • 읽어야할 책임에도 가장 읽기 어렵고 쉽사리 다가가기 어려운 것이 고전이 아닐까. 학교 밖을 벗어나서도 고전은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나또한 몇번을 읽으려 했지만 완독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일이 많았다. 방송인으로 먼저 알게 된 이 책의 저자 명로진. 방송을 통해 보았지만 책으로는 처음 만난다. 저자는 자신이 인문 고전 전문가도 아니고 학자도 아니기에 전문적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오지는 못한다고 한다. 다만 그의 다양한 경력들로 인해 딱딱한 고전을 재미있고 쉽게 알려줄수 있을거라 말한다. 라디오에서도 고전에 관한 방송을 했을만큼 열정이 많... 더보기
  • 고전을 읽어야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듣는다. 그럼에도 참 어렵게 느껴져서 선뜻 꺼내 읽게 되지 않는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여러 고전을 접하게 해주고, 어떤 내용인지를 조금씩 알려줌으로써 고전에 좀더 쉽게 다가가게 해준 발판이 되어준 책이 아닌가 싶다. 제목만 들어도 너무나 유명하지만, 고전은 무조건 어려울것이라는 선입견과 방대한 양에 압도되어 쉽게 접근하지 못했다. 고전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어디서 펴 낸 책을 읽을지부터가 고민이였다. 아무튼 이러한 수많은 고민과 어려움속에서 처... 더보기
  • 인문고전 한 권 읽기까지 ke**006 | 2015-11-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전,,,누구나 어려워하고 재미없고 읽기도 싫은 것 하지만 한비자부터 일리아스까지 죽기전에 반드시 만나야 할 절대고전 12 책 두께에 주눅들고  사람이름에서 좌절한 나를 위한 단 한권의 책 사실 요즘 자꾸 읽다보니 고전을 꼭 읽어야 되겠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고전책 한권 잡기가 하늘에 별따기 한비자 책도 내 책상옆에서 읽어달라고 쳐다보고 있다 사실 한비자책이 꼭 읽고 싶어 구해서 옆에 두고 있지만 책 한장 넘기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 하지만 짧고 굵은 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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