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 정길연 소설

Roman Collection 9
정길연 지음 | 나무옆의자 | 2016년 12월 07일 출간
세종도서 문학나눔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9,000원
    판매가 : 8,100 [10%↓ 9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4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2월 13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748824(1186748826)
쪽수 240쪽
크기 130 * 196 * 23 mm /28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길연 소설 『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 198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가족 수첩」이 당선되어 등단한 작가 정길연의 소설이다. 등단 후 30여 년 동안 6편의 장편소설과 6권의 소설집을 펴낸 작가는 특히 일그러진 가족과 연인 관계, 인간의 욕망과 사랑에 주목해왔는데, 이번 작품에서도 피할 수 없는 상처를 안은 두 남녀가 운명적으로 만나 서로의 아픔을 딛고 사랑에 이르는 과정을 특유의 명확한 문장으로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는 전혀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두 남녀 은탁, 린을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기억의 퍼즐을 맞춰가는 이야기이다. 완벽하다 생각했던 가족이 균열되고 그로 인해 방황이 시작된 린과, 누군가의 지상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두 번씩이나 본 것을 지독한 형벌로 느끼며 정상적인 사랑을 하지 못하던 은탁이 서로 만나게 되는 것은 운명일 수도 우연일 수도 있다. 마치 세상에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은 있지만, 세상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은 없는 것처럼. 작가는 이 소설이 “망각과 복원, 기억의 소멸과 기억의 재구성에 관한 이야기”이며, ‘잊거나 잊히는 일에 절박한 사람들이 그 어디쯤에서 마주치게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정길연 저자 정길연은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중편소설 「가족수첩」으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종이꽃』 『쇠꽃』 『나의 은밀한 이름들』 『우연한 생』, 장편소설 『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 『변명』 『사랑의 무게』 『그 여자, 무희』 『백야의 연인』, 에세이 『나의 살던 부산은』 『그 여자의 마흔일곱 마흔여덟』 등이 있다. 2016년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정길연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나무물고기
직소퍼즐을 맞추는 시간
비밀의 방
타임캡슐-울음의 기원
달리는 남자
마법의 시간
걷는 여자
첫 이별, 예외 없이
그 여름, 양귀비꽃
그렇게 첫 번째 하루
굿바이, 첸
눈먼 사랑법
아무도 모르게, 작별
슬픈 완벽한 아름다운,
CLOSE! 이만 안녕!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지는 것
우연과 우연이 우연히
차갑고 뜨겁게, 첫 겨울
다시, 사랑

책 속으로

“울음의 기원을 발견했네. 축하해.”
이령이 팔짱을 끼며 빈정거렸다. 스스로도 예측하지 못했던 공격성이었던지 그녀가 흠칫 놀라며 린을 올려다보았다. 린은 그제야 크레바스의 간극이 조금씩 벌어지고 있음을 눈치챘다. 단 며칠 사이에 서로의 입장이 양극을 향해 치달을 수도 있게 된 정황이 비로소 무시무시한 막막함으로 다가왔다. (50쪽)

미안해, 엄마. 미안해, 엄마. 한 번도 사랑해 엄마, 라고 말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미리 해둘걸. 엄마랑 눈이 마주칠 때마다 사랑해, 그럴걸. 미안해. 너무 늦게 알아서 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나온 시간의 출구를 향해 달리는 남자와
사라진 시간의 입구를 더듬으며 천천히 걷는 여자
피할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사랑은 시작될 수 있을까?

고품격 로맨스 소설 시리즈 로망컬렉션의 아홉 번째 작품
198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가족 수첩」이 당선되어 등단한 작가 정길연의 신간 『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가 나무옆의자에서 펴내는 고품격 로맨스소설 시리즈 ‘로망컬렉션’ 아홉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등단 후 30여 년 동안 6편의 장편소설과 6권의 소설집을 펴낸 작가는 특히 일그러진 가족과 연인 관계, 인간... 더보기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사랑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잊으려고 한다고 잊혀지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시간은 이것을 가능하게 한다. 단 그 감정을 잊고, 그 사람의 이미지를 잊어야 가능하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잊었다고 생각한 옛사랑이 나타난다면 어떨까? 잊었다고 생각한 기억은 되살아나고, 그 당시의 아픔과 괴로움과 열정 등이 뒤섞이면서 살아난다. 이십 년이 넘었던 기간 동안 감정이 메말라 간 남자라면 이 상황이 불편하지만 오랜만 가슴 뛰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소설의 한 축은 바로 이런 남자가 담당한다.   자신의 아버지가 죽기 전 ... 더보기
  •     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   게스트하우스 나무물고기를 운영하는 은탁, 생모의 흔적을 찾아 부령으로 내려온 마린!  두 남녀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게스트하우스 나무물고기에 묵게 된 린은 은탁과 점점 서로의 마음을 열고 한층 가까워지는데 그 연결고리엔 바로 린의 생모 소정이 있다. 은탁에겐 과거 짝사랑했던 두 여자 소정과 혜린이 있었고, 소정은 자살을 혜린은 사고로 죽음을 맞이했다. 자신이 지켜주지 못했음을 자책하던&nbs... 더보기
  • 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 cp**o | 2016-1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         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 제목이 특이하다.이책은 나무옆의자에 로망컬렉션 시리즈의 아홉번째 작품이라고 한다 .여태까지 출간되어진 책들을 다 읽은것은 아니지만 앞에 발표된 책들을 읽으며 이 시리즈에 책들을 기다리던 나에게 반가운 선물처럼 날아들어온 이책은 나에게 어떤 로맨스 소설에 멋을 물씬 풍길지 읽기전부터 기대가 되는 책이었다.     아픈 과거를 가진 한남자 지나온 그 아픈 시간들속에 출구를 향해 달리는... 더보기
  • 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 ra**6363 | 2016-12-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달리는 것과 걷는 것의 차이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본다. 그저 속도만이 둘 사이의 유일한 차이는 아닐 것이다. 그 차이가 무엇인지 더 깊이 생각하면서 거기에 더해 남자와 여자를 덧붙여 본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달리는 것과 걷는 것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달릴 때는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게 된다고. 반면에 걸을 때는 수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고.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나는 그랬다. 무언가를 생각하고 싶지 않을 때, 무언가를 떨쳐버리고 싶을 때는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기욤 뮈소
    13,320원
  • 헤르만 헤세
    10,800원
  • 장류진
    12,6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 조남주
    11,7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기욤 뮈소
    13,320원
  • 장류진
    12,6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 신카이 마코토
    11,700원
  • 올가 토카르추크
    14,4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