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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다닐 만하니? 2천 만 직장살이들을 위한 원기 보양 바이블

페이샤오마 지음 | 허유영 옮김 | 유노북스 | 2017년 08월 17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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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665640(1186665645)
쪽수 200쪽
크기 128 * 189 * 16 mm /27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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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깊은 빡침’과 후회, 좌절, 그리고 회의감… 오만 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직장인에게 안부를 묻다!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신(新) 직장살이! ‘수박만 한 사리’가 나올 만큼 고달픈 2천만 직장인들의 애환을 웃픈 그림에 진솔한 위안을 담아 버무려낸 원기 보양 바이블 [회사는 다닐 만하니?]. 내 회사 생활은 도대체 왜 이럴까?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 상사의 공감할 수 없는 이야기에 영혼 없는 리액션을 보태고 나면 자괴감이 들고, 회의를 위한 회의에 회의감이 든다. 동료에게 상처받고 상사에게 치이고 영혼까지 탈탈 털린 하루. 나에게 실망하고 밤새 뒤척이며 퇴사를 고민하지만, 아침 알람 소리에 몸은 조건반사적으로 움직이고 오늘도 험난한 출근길에 나선다.

회사 생활의 곤궁함은 국경을 초월하는 법. 대만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페이샤오마(裴小馬)는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직장 탈출 욕구와 동료로부터의 분노를 창작욕으로 승화시켜 직장살이의 짙은 애환을 한 컷 한 컷 정성스레 담아냈다. 저자가 한국에서 회사 생활을 해 본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격하게 공감되는 웃픈 그림과 글에는 어제의 짠한 내 모습과 얄미운 김 부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농도 짙은 ‘회사 생활 밀착형 에세이’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마치 매운 음식을 먹고 난 것처럼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상세이미지

회사는 다닐 만하니?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페이샤오마

저자 페이샤오마는 대만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작업을 즐겨 한다. 페이(裴)는 성이고, 샤오마(小馬)는 애칭으로 망아지를 뜻한다. 습관이 되어 계속 필명으로 쓰고 있다. 그의 작품은 우왕좌왕하고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그의 생활을 닮았다. 깨지지 않을 만큼 유연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대만의 <자유시보(自由時報)>, , <연합보(聯合報)>등 여러 신문, 잡지, 서적 등에 일러스트를 그렸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RiYueRi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허유영은 한국외국어 대학교 중국어과와 같은 학교 통번역 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가장 쉽게 쓰는 중국어 일기장》이 있고, 옮긴 책으로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 《인생이 즐겁지 않다면 한산을 만나라》,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다 지나간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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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오, 나의 직장 살이!

1막 직장 초년생들에게 알려주는 정글의 법칙
-오늘도 출근

2막 전투 같은 일과 시간에 평화롭게 살아남기
-얏호! 신나는 점심시간

3막 알 만큼 아는 직장인들을 위한 생존 전략
-꿀 같은 휴식 시간

4막 인생 위기 상담실
-수고했어, 오늘도

책 속으로

칼퇴를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성공한 인생이다!(단, 유효 기간은 당일)
-37쪽

월급의 절반은 상사의 얘기를 들어주는 값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상사들은 대개 업무 능력도 별 볼 일 없고 인간성도 별로 안 좋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의 유일한 힐링 타임이 바로 부하 직원에게 썰을 푸는 시간이다.
-41쪽

근무 시간 외에 휴대폰으로 전화를 거는 상사들이 있다. 퇴근 후까지, 또는 주말이나 휴가에도 놓아주지 않는다. (…) 그러므로 처음 벨이 울릴 때 휴대폰에서 손을 떼고 두 손을 꼭 맞잡고 참으라. 그 전화를 받는 순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회사 생활이 할 만한지 어떤지는 나도 모르겠다.
내가 아는 건 내 마음이 힘들다는 것뿐!”

고속 승진, 꿀보직 발령, 주위에 찬사가 만발하네.
단숨에 천당에 올라 기분이 날아가는구나.
실수 연발, 연봉 삭감, 쏟아지는 원망을 어찌할꼬.
눈 떠 보니 지옥문이 코앞에 열려 있네.
하루 24시간 중 3분의 1 넘게 일하는 인생.
강호에 발을 담갔으니 이 어찌 피하리오.
직장 처세술 터득하고 업무 필살기 손에 쥔다면
눈앞의 칼산 불바다도 거뜬히 뛰어넘겠네. -59쪽

회사생활은 참으로 이상하다. 출근하자마자 퇴근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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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일 최고 기온을 갱신하고 있는 무더운 여름!!!2천만 직장살이들을 위한 원기 보양 바이블을 만났다!!!아침에 일어나면 기상예보부터 살펴보는데요 며칠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도 등장하는 말.오늘은 기상관측이래 최고 온도가 될 거라는 말.출근하기 전부터 지쳐버리는 모든 직장인들이라면 복날에 먹는 삼계탕처럼 원기충전을 하게 될 지니!!!점심 식사 후 오후 업무를 시작하기 전!!잠깐의 휴식시간에 속는 셈 치고 한 번 펼쳐보면 생각지도 못한 대리만족을 느끼게 된다.단점은 여전히 퇴근하고 싶은 마음.날도 더... 더보기
  • 회사는 다닐 만하니? ne**orea21 | 2018-06-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상대를 비꼬는듯 한 말투 처럼 들리는, 혹은 정말 의문이 들어 묻고자 하는 듯이회사는 다닐 만하니 하고 묻는 경우도 있으리라고 본다.어쩌면 묻는 당사자는 둘째 치고라도 그런말을 듣는 나의 마음은 어떠한지를 먼저생각해 보는것도 지금의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를 어떻게 판단하고 받아들이는지를 표현하는 길이 될 수도 있다.직장생활이 우리의 마음과 뜻대로 쉽기만 하다면야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할 수있지만 때로는 쉽고도 어렵고, 때로는 어렵지만 쉽기도 한 양가감정들을 수도 없이겪을 수 있는 곳이 마로 우리의 직장생활이란 점을 우리는 이... 더보기
  • 회사는 다닐 만하니? ha**w337 | 2018-06-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 제목이 참 특이하다. "회사는 다닐 만하니?" 나의 대답은 "당연히 다닐만 하지가 않다. 월급받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다닌다."이다. 우리나라에서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가 다닐만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딜가나 고통이 있고 애환이 있겠지만, 회사원 대다수는 그 고통과 애환 속에서 매달 한 번 찾아오는 월급날만을 기다리면서 살고 있을 것 같다. 나도 그렇다. 매달 딱 하루만 즐겁고, 나머지날은 이 일을 계속 해야 하나? 여길 계속 다녀야 하나? 하는 고민의 연속이다. 그제도 회사일... 더보기
  •     회사는 다닐만하니? 왠지 모르겠지만 이 제목만으로도 직장인인 나에겐 마음 한구석이 싸하지면서 위로가 되는 듯하다. 동료들끼리 얘기하다보면 가슴속에 사직서 하나씩은 품고 산다고들 한다. 직장생활이 그만큼 고달프지만 사직서를 막 던지기엔 그 또한 용기 있지 않으면 쉽지 않은 일이기에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꾸역꾸역 회사를 다니는 것일 것이다.       ‘마지막 한 방울의 원기까지 쪽쪽 빨리고 나면 좀비가 된다.’ 난 이 문장에 100%로 공감한다. 물... 더보기
  • 저도 한때는 '직장인'이었습니다. 지금은 육아맘으로 전향하였지만...... 가끔 직장 생활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남편은 '직장인'입니다. 언제나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올 때면 괜스레 마음이 짠하곤 합니다. 그러다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다닐 만하니?』      책을 보자마자 '이건 남편에게 꼭 필요한 것이야!'라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기기묘묘하고 기상천외한 직장이라는 정글에서 마지막 한 방울의 원기까지 쪽쪽 빨리는 직장인들에게 원기보양탕 같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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