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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1940 한국 명작소설. 2: 모던보이, 문학을 만나다 문학사를 이해하는 관점, '시대를 읽는 한국문학' | 로맨스, 풍자, 계몽 등 작가별 대표작품을 만나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단편 모음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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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639535(1186639539)
쪽수 360쪽
크기 141 * 211 * 26 mm /54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대와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며 문학적 상상력과 즐거움을 주는 소설 중에서 정수만을 가려 뽑은 [한국문학을 권하다] 단편 모음집『1931-1940 한국 명작소설』제2권. ‘시대를 읽는 한국문학’이란 콘셉트로 근대소설의 포문을 연 이인직의 [혈의 누], 계몽소설을 대표하는 이광수의 [소년의 비애], 풍자와 해학, 골계미를 추구한 김유정의 [동백꽃], 모더니즘의 절정을 보여준 이상의 [날개]에 이르기까지 각각 1900~1930년대와 1940년대로 나눠 총 21명의 작가와 작품으로 이루어진 한국문학의 큰 기둥이 되었던 대표 작품을 시대별로 모아 문학과 시대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문학 독자가 사랑했던 시대를 대표하는 로맨스, 풍자와 해학, 계몽 등 각 시대마다 독자들의 가슴을 쥐락펴락했던 인기 작품을 문학사의 이해를 돕는 설명과 함께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1931-1940 한국 명작소설. 2: 모던보이, 문학을 만나다(한국문학을 권하다 단편 모음집 2)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이태준(1904~?)은 감각적이고도 세련된 문체와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단편을 통해 근대 단편소설을 완성한 작가다. 《달밤》 《까마귀》 《해방 전후》 《사상의 월야》 등의 작품이 있다.

이태준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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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유정

저자 김유정(1908~1937)은 순수문예 단체인 구인회에서 활동하며 스물아홉 짧은 생애 동안 30여 편의 단편을 남겼다. 〈금 따는 콩밭〉 〈봄봄〉 〈따라지〉 〈두꺼비〉 〈동백꽃〉 〈땡볕〉 등의 작품이 있다.

저자 : 채만식

저자 채만식(1902~1950)은 일제강점기의 불안한 사회를 배경으로 지식인의 불우한 삶을 풍자한 작품을 썼다. 단편소설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등과 장편소설 《탁류》 《태평천하》 등의 작품이 있다.

저자 : 박영준

저자 박영준(1911~1976)은 농촌 사회의 참담한 현실을 풍자적으로 그리며 농민문학을 완성한 작가다. 〈모범 경작생〉 외에 《목화씨 뿌릴 때》 《풍설》 《그늘진 꽃밭》 《방관자》 《고호》 등의 작품이 있다.

저자 : 주요섭

저자 주요섭(1902∼1972)은 휴머니즘적 요소를 보탠 독특한 신경향파 소설을 발표하였으며, [인력거꾼] [사랑손님과 어머니] [아네모네의 마담] [대학교수와 모리배] 등의 작품이 있다.

추가저자

저자 : 계용묵 1904~1961
사실성과 낭만성을 아우른 예술지상주의적 작품을 썼다. 《병풍에 그린 닭이》 《백치 아다다》 《별을 헨다》 등의 작품이 있다.

저자 : 유진오 1906~1987
소설가이자 헌법기초위원, 법제처장, 고려대학교 총장, 신민당 총재 등으로 활동하였다. [사랑손님과 어머니] 외에 《창랑정기》 《구름 위의 만상》 《젊은 날의 자화상》 《다시 창랑정에서》 등의 작품이 있다.

저자 : 이효석 1907~1942
순수문학을 지향한 구인회의 창립회원으로 한국 서정소설의 대표 작가다. [깨뜨려진 홍등] [돈] [수탉] [산] [분녀] [들] [메밀꽃 필 무렵] 등의 작품이 있다.

저자 : 김정한 1908∼1996
가난한 농민들의 삶을 통해 민족적 현실의 모순을 신랄하게 파헤쳐 민중문학의 새로운 차원을 개척하였다. [사하촌] [모래톱 이야기] [인간 단지] [수라도] 등의 작품이 있다.

저자 : 이상 1910~1937
초현실주의적이고 실험적인 시를 발표하였으며, 주로 의식 세계의 심층을 탐구하는 작품을 발표했다. [거울] [오감도] 등의 시와 소설 [날개] [종생기], 수필 [권태] 등의 작품이 있다.

목차

시대를 읽는 한국문학, 《한국 명작소설》을 펴내며
시대를 단칼에 잘라보자-단편소설 읽기의 즐거움_고정욱

달밤_이태준
동백꽃_김유정
레디메이드 인생_채만식
모범 경작생_박영준
사랑손님과 어머니_주요섭
백치 아다다_계용묵
김 강사와 T 교수_유진오
메밀꽃 필 무렵_이효석
사하촌_김정한
날개_이상

책 속으로

추천의 말 _ p. 8
《한국 명작소설》은 시대와 삶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고 돌아볼 수 있게 해주며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우리 단편소설 가운데서도 정수만을 가려 뽑은 것이다. 중편도 몇 편 끼어 있긴 하지만 대개가 단편인 만큼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고, 짧은 만큼 더 선명하게 지식인, 노동자, 모던보이들, 그리고 그 밖의 다양한 존재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으며, 시대의 고민을 엿보고 공감할 수 있다.
다양한 방식으로 시대와 삶을 증언하고, 고민하고, 상상한 이야기를 읽는 행위는 독자들의 삶에, 특히 청소년기 독자...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문학사를 이해하는 관점, ‘시대를 읽는 한국문학’
로맨스, 풍자, 계몽 등 작가별 대표작품을 만나다!

한국문학 최초의 르네상스, 1931-1940년 대표작

시대와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며 문학적 상상력과 즐거움을 주는
소설 중에서 정수만을 가려 뽑은 [한국문학을 권하다] 단편 모음집

책 소개

우리 문학 읽기를 좀 더 쉽고 좀 더 친절하게 전하고자 하는 것이 《한국 명작소설》의 목적이자 목표다. 문학의 참된 즐거움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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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 최초의 르네상스, 1931-1940년 대표작 책을 자주 접하면서도 「1931-1940 한국 명작소설 2」 이런 종류의 책들을 읽을 생각을 해보진 못했다. 한국명작소설 이라 하면 학생들이 수능을 위해(?) 시험을 위해 읽는 그런 책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최근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겠다는 결심을 하며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학창시절에 읽었던 느낌과 많이 달라 참 신기했다. 당시엔 느낄수도 보이지도 않았던 당시의 시대상황들이 눈에 보였고 주인공과 각 인물들에 대한 감정들이 전해지는 듯 했다. 어린시절 교과서... 더보기
  • 1931-1940 한국 명작소설2 26**004 | 2017-05-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교육이나 학문뿐 아니라 실제 삶에서도 인문학의 중요성이 강조 되고있는  것과는 사뭇 다르게 문학 작품을 읽지 않는 문화 아닌 문화가 절정에 달한듯한 모습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문학의 참된 즐거움을 독자들에게 다시 전해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제목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은 위대한 한국문학을 다시  권하고 함께 하는 일일 것이다 - p4 - 단편소설은 한 시대를 단칼에 잘라내어 삶의 다양한 모습중 하나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더보기
  • 1931-1940 한국 명작소설. 2 wa**hy | 2017-05-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한국 소설을 학교 시절엔 읽었지만 오랜만에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1931-1940 소설을 묶은 책이 나와서 읽을 기회가 생겼다.   특히나 1930-1940년대 시대적 배경에 흥미가 생겨서 소설을 통해 접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다.   책 속에는 단편소설들이 담겨져 있다.   달밤_이태준 동백꽃_김유정 레디메이드 인생_채만식 모범 경작생_박영준 사랑손님과 어머니_주요섭 백치 아다다_계용묵 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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