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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타이밍 부자가 된 사람들만 아는 부가 만들어지는 특정한 시점

윤석천 지음 | 헤리티지 | 2018년 07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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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615331(1186615338)
쪽수 232쪽
크기 155 * 211 * 13 mm /390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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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금융 전문가들이 먼저 듣고 무릎을 치게 만든 ‘부’의 공식

부자가 되는 길을 알려주는 콘텐츠들이 넘친다. 다만, 노하우가 다를 뿐 접근 방식은 비슷하다. 이른바, 부동산과 주식으로 부를 획득하는 방법들인데, 오르냐 내리냐 또는 어떻게 매매하느냐에 관한 논의들이다. 부동산의 경우엔 인구구조론, 수요·공급론이 언급되고, 주식은 차트, 펀더멘탈을 근거로 얘기된다.
이제 이런 말 잔치가 들어설 자리는 사라지게 됐다. 과격하게 표현하면, 우선 머릿속에서 이런 논리를 잊어버리는 게 맞다.
경제 시스템이 바뀌었기에 그렇다. 세계 경제가 화폐 위주로 돌아가고, 성장은 하는데 인플레이션이 사라지고, 정통 경제 사이클이 신용 사이클로 바뀐 지 오래됐기 때문이다.

재테크 전문가도 아닌 저자가 부자들이나 금융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책으로 냈다. 오히려 재테크 전문가가 아니기에 가능했다고 보는 게 맞다. 테크닉 이전에 부가 만들어지는 길목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도 말하지 않던 부의 비밀은 쉽지만, 무척이나 막강하다.
부자가 된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없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무엇을 사고 무엇에 투자하는가가 아닌 언제 사고 투자하느냐를 알고 있다는 점이다. 즉 ‘부의 타이밍’에 관한 지식이다.
저자는 책의 들머리에 대한민국 부자들을 조사한 보고서를 자세히 분석해주고 있다. 요약하면 이렇다. 한국의 부자들은 50억 원 정도의 자산(부동산, 증권)을 보유하고 있다. ‘자산 부자들’이라는 뜻이다. 이들은 또 자수성가형 부자들인데, 좋게 말해 재테크의 달인이고, 투기적 거래로부터 돈을 번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이 책은 임금으로부터 만들어지는 부는 논외로 하고 있다. 이미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론》이 이를 확인해주었다. 요컨대 부자들은 아파트, 상가 또는 주식이나 채권 등을 사서 부자가 됐고, 단지 언제 사서 부자가 되는지 알고 있었을 뿐이다.

목차

머리말 04

1. 부자가 말하지 않는 부자가 된 사람들의 한 가지 공통점
한국의 신흥 부자들 15
피그말리온 효과 28
유동성과 정책 36
2008년 이후 자산시장을 밀어 올린 힘 42
주요 중앙은행의 긴축 기조라는 반전 49

2. 어떻게 부의 타이밍을 잡나 Ⅰ
현대 경제는 화폐의, 화폐에 의한, 화폐를 위한 경제 59
신용 사이클에 의한 경제 62
2018년과 그 이후 자산시장의 이상 흐름 : 천장 뚫은 주가지수와 부동산 활황의 배경 66
미국의 달러 공급이라는 나비 날갯짓 74
중국의 자본 통제와 글로벌 부동산시장 80
중국의 외화보유액과 자본 통제 84
중국인이 글로벌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89

3. 어떻게 부의 타이밍을 잡나 Ⅱ
신용 팽창과 저금리 95
신용 팽창이라는 마법 102
미국의 금리 조절을 예측하는 방법 109
화폐량이 늘지 않는다고 부가 발생하지 않는 법은 없다 114
한국 부동산이 정체를 보이는 한 가지 이유 119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은 유동성 변화에 어떤 영향을 받을까 124

4. 달러의 탄생과 부침
화폐의 탄생 133
미국 달러의 탄생 138
달러 패권 : 1973~1999, 석유 달러Petrodollar 시대 142
트럼프의 등장과 달러의 지배 147

5. 달러의 앞날과 화폐의 변화
달러 지배는 언제까지 155
위안화는 미래의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까 159
달러화 패권에 대한 도전 163
위안화의 기축통화 부상 가능성 168

6. 화폐를 더 찍어내겠다는 음모들
인플레이션이 사라졌다 175
헬리콥터 머니의 가능성 181
탄력받는 보편적 기본소득 189
기본소득제 반대론자들의 주장 192

7. 토마 피케티 이후 바뀌는 부의 정의
토마 피케티가 진짜로 말하고자 했던 것 199
마르크스의 전망은 옳았다 208
불평등이 부의 기회를 박탈한다 212
피케티는 대한민국에 무엇을 말하고 있나 218
부를 앗아가는 해충, 불로소득 221
기업 생태계를 망치는 불로소득 자본주의 226

책 속으로

이 책을 관통하는 한마디가 있다. “경제 현상은 결국 ‘돈의 흐름’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이다.” 그 흐름에 따라 부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파괴되기도 한다. 눈치가 빠르거나 똑똑한 사람들이라면 그 길목을 지키고 있다 기회를 잡는 게 부자가 되는 첩경임을 알고 있다. _7쪽, 머리말

이미 잘 알려진 차트상의 특정 패턴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이 은연중 에 그 패턴을 완성해 간다. 즉, 과거의 가격 움직임으로 볼 때 미래의 가격은 당연히 특정 방식으로 움직이리라는 가정을 세우고 그것을 참여자 스스로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_32쪽, 피그말리...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한국은행 총재의 말이 설득력이 없고 계속 틀리는 까닭

부가 만들어지는 때에 관한 이 원리는 대단히 쉽고 명쾌하다. IMF 때 부자가 된 사람들이 많다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터무니없이 내려간 가격에 부동산이나 주식을 긁어모았다느니 하는 말들 말이다.
이 공식은 새삼스러운 원리가 아니다. 가장 최근이라고 할 2007~8년 금융위기 뒤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자산시장의 오르내림 현상과, 참여정부 시절 자산시장의 이상 급등 현상, 현재 자산시장의 정체 등 저자가 내미는 데이터가 이를 잘 설명해주고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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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의 타이밍 le**208 | 2018-08-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정부의 시장관여를 비판하고 시장을 자체에 내재하고 있는 자율조정기능에 맡겨야 한다는 논리인 신자유주의 경제체제가 7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면서 세계의 경제권력은 더 이상 국가나 기업가가 아닌 자본가들의 손에 넘어갔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그 결과 2008년 전세계를 뒤흔든 금융위기를 불러왔다. 금융위기를 통해 99% 사람들은 1%를 위한 금융경제를 비판하고 적절한 분배를 주장했다. 그후 10년이 흘렀다. 하지만 세상은 바뀐 것이 없다. 금융자본의 권력은 더욱 확고해졌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고, 세계의 부는 자본가들에... 더보기
  • 부의 타이밍 ne**orea21 | 2018-08-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부자는 경제의 흐름을 잘 아는 자들이 얻는 결과물이다.그러한 부자들의 투자에는 경제를 이해하고 그애 따른 투자를 통해 부를 얻는 적절한타이밍이 존재하리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흔히 우리는 똑같이 투자 했는데도 불구하고 누구는 돈을 벌고 누구는 돈을 잃었다는웃지못할 이야기들을 듣는데 이는 바로 투자대상에 대한 지식과 그 지식을 활용하고적절한 시기에 투자하고 이익을 얻은 후 청산하는 과정의 타이밍에 대해 뚜렷한 확신이있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웃지요라는 말 밖에는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해준다. 이 책 "부의 타이밍"은 투자의... 더보기
  • [부자가 된 사람들만 아는 부가 만들어지는 특정한 시점 부의 타이밍] 윤석천 헤리티지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말을 한다. 재테크 부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똑같이 돈을 투자해도 누구는 부자가 되고, 누구는 쪽박을 찬다. 심지어 같은 곳에 투자해도 성과가 다르다. 한 예로 비트코인을 예로 들어보자. 초기에 투자한 사람들은 큰돈을 벌었지만, 최고점에 뛰어든 사람들은 손실을 봤다. 과거 중국펀드도 마찬가지였다. 2004 ~ 2005년도에 가... 더보기
  • 부의 타이밍 jo**923 | 2018-07-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국 금리조절의 예측방법이 흥미로왔다. 미 연준이 언제 금리를올리고 내릴까를 정확히 예측하는 건 쉽지 않지 않다. 다만, 전반적으로 미국 경기가 좋아진다면 금리인상은 머지않았다는 신호고 반대로 인플레이션 대신 디플레이션 현상이 발생하고 고용이 악화하고 있다면 금리 인하가 머지 않았다는 징후라는데 동시에 성장률이 정체되거나 후퇴하고 있다면 중앙은행은 분명 금리를 내려 대응하게 된다고 한다. 여기서 명심해야할 것은 금리 인하와 인상이 추세가 되어야만 자산시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유동성, 즉 통화량이 지속해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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