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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윤리, 기술, 중국, 교육 편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의 기회를 말하다

KBS <명견만리> 제작팀 지음 | 인플루엔셜 | 2016년 09월 21일 출간

Klover 평점1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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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560204(1186560207)
쪽수 320쪽
크기 156 * 225 * 23 mm /571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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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KBS [명견만리], 두 번째 화두를 던지다!

강연과 다큐를 결합한 KBS의 렉처멘터리 《명견만리》는 김난도, 김영란, 최재천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부터 서태지, 성석제 등 문화계 인사까지 출연하여 우리 사회의 아젠다를 효과적으로 공론화하며 콘테츠의 진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그간 《명견만리》가 다룬 미래 사회의 주요 키워드들을 2편으로 나누어 책으로 엮었다. 전편 《명견만리》에서 인구, 경제, 북한,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기존의 예측을 깨는 내용들을 보여줬다면, 이번 『명견만리: 윤리, 기술, 중국, 교육 편』에서는 윤리, 기술, 중국,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우리 공동체와 개인의 미래를 바꿀 기회들을 탐색한다.

윤리 파트에서는 자본주의 사회가 정글화 되면서 생겨난 의외의 결과물로서 ‘착한소비’에 주목하였고, 앞으로 ‘김영란법’이 만들어낼 우리 사회의 변화를 짚어보고 세계적 트렌드로서의 ‘반부패’를 조명하였다. 기술파트에서는 인공지능, 플랫폼 혁명 등 변혁의 물결이 거세질수록 우리에게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이 커진다는 메시지를 던지고자 했다. 중국 파트에서는 전 세계의 가장 큰 소비자였던 중국의 영향이 우리 일상의 풍경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향후 중국 경제의 변화를 예측하면서 우리 사회의 대응책을 고민해보았다. 교육 파트에서는 지식의 폭발 이후 세계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융합교육을 살펴보고 그에 반해 아직 과거의 교육 방식에 묶여 있는 우리 교육의 현실을 짚어보았다.

책은 각 주제마다 저인망식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취재와 테슬라, 로컬모터스 같은 풍부한 국내외 분석 사례, 세계적 기관과 연구소, 전문가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이슈에 접근하는 균형 잡힌 길을 안내한다. 아울러 사진과 픽토그램, 그래프 등으로 시각적인 이해와 정서적인 접근을 돕고 있다. 글의 말미에는 방송에서 미처 풀어내지 못했던 취재과정의 결정적 에피소드와 인터뷰, 제작 의도를 풀어낸 취재노트를 담았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그동안 명견만리는 경제, 인구, 기술 등 가까운 일상의 풍경부터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고 예상 못 하는 이슈들까지 많은 주제를 다뤘다. 미래 사회의 모습과 우리 사회 공동체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결국 미래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공존’과 ‘공생’이라는 결론을 만나게 된다. 타인과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치 그리고 이를 독점하고 사유화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나누려는 자세야말로 불안한 미래를 준비하는 최고의 덕목일 것이다.
▶ 『명견만리』 미래의 기회 편 책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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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명견만리: 윤리, 기술, 중국, 교육 편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KBS <명견만리> 제작팀

저자 KBS <명견만리> 제작팀은

★ KBCSD 언론상 TV 영상 부문 대상
★ KBS 우수 프로그램상 다수 수상
★ 가톨릭 매스컴상 방송 부문 수상

한국사회와 지구촌이 직면한 변화의 흐름을 읽어내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렉처멘터리(Lecture+Documentary) 프로그램. 강연+다큐, 지식+공감, 전문가+대중이 융합된 새로운 방식으로 ‘콘텐츠의 진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는다.
김난도, 김영란, 서태지, 성석제, 장진, 최재천 등 우리 사회 주요 인사들이 출연하여 제작진과 함께 진정성 있는 강론을 펼쳐왔으며, 여기에 일반인 청중으로 구성된 ‘미래참여단’의 역할이 더해져 집단지성의 힘으로 인류 공동의 미래를 모색해왔다.
한국은 물론 북유럽의 작은 마을까지 샅샅이 파헤치는 취재, 저인망식 자료조사 등이 바탕이 된 탄탄한 콘텐츠로 매회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예상하지 못했던 미래, 우리가 가져야 할 통찰

[1부_윤리(Ethics)]

1장. 착한소비, 내 지갑 속의 투표용지
_ ‘호모 에코노미쿠스’는 왜 경제적 손해를 선택하는가
커피 한 잔은 내가 마시고 또 한 잔은 다른 사람에게 기부하는 카페. 사진을 한 번 찍을 때마다 소외계층의 사람들에게 촬영권을 주는 사진관. 그냥 ‘착한 일’이 아니다. 네 곳에 불과했던 카페가 백 곳이 되고, 기부하는 가게들이 업종을 불문하고 늘고 있다. ‘필요한 것을 사는’ 소비를 넘어 ‘나의 가치를 표현하는’ 소비 시대. 착한소비를 그저 이타적인 행위로만 볼 것인가.

2장. 깨끗해야 강해질까, 강해야 깨끗해질까
_ 김영란법, 선진국의 문턱에서 맴도는 대한민국의 희망
이 점수가 1점 높아지면 1인당 GDP가 연평균 0.029퍼센트 상승한다. 반면 이 점수가 낮아질수록 투자는 줄어들고 큰 재난이 일어날 확률은 높아진다. 이 점수는 바로 부패인식지수다. 대한민국의 점수는 100점 만점에 56점. 왜 우리는 계속 선진국의 문턱에서 주저앉고 있는가. 그 답을 우리의 윤리에서 찾는다.

[2부_기술(Technology)]

3장. 인공지능과 함께할 미래
_ 선한 인공지능 시대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2008년 러시아에서는 인공지능이 쓴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가사만 입력하면 30초 안에 인공지능이 작곡한 음악을 받을 수도 있다. 일본에서는 전 직원이 로봇인 호텔도 성업 중이다. 인공지능 시대는 이미 인류에게 도래했다. 우리 삶이 인류를 닮은 인공지능과 조화를 이루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4장.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는 시대
_ 개방하라, 공유하라, ‘플랫폼 시대’의 혁신을 말하다
직원은 단 12명. 인터넷 커뮤니티로 모집한 엔지니어, 디자이너, 전문가 그리고 500명의 커뮤니티 회원. 이렇게 창업 18개월 만에 사막 경주용 자동차가 만들어졌다. 도대체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개방하고 공유함으로써 혁신을 만들어내는 플랫폼 시대가 왔다.

5장. 4차 산업혁명, 도대체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_ 똑똑한 공장, 똑똑한 제품, 다들 똑똑해지는 미래 사회
에디슨이 만든 130년 전통의 제조기업 GE는 이제 자신들이 ‘기계’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회사라고 말한다. 스마트폰을 만드는 애플과 검색 서비스 기업 구글은 자동차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제조기업과 소프트웨어 기업이 서로의 경계를 넘나드는 스마트 제조업의 시대. 바야흐로 인류가 맞이한 4차 산업혁명은 어떤 미래를 만들어낼 것인가?

[3부_중국(China)]

6장. 방 안에 들어온 코끼리를 어떻게 할까
_ 세계는 지금 유커 유치 전쟁 중
2015년 미국 역사상 최초로 뉴욕에서 중국인들을 위한 춘절맞이 불꽃축제가 열렸다. 런던의 빅벤은 ‘다벤종’이라는 중국식 새 이름을 얻었다. 벤쿠버에는 중국인들의 레저용 고급 저택이 줄줄이 들어선다. 아름다운 제주에도 중국인을 겨냥한 황금버스가 돌아다닌다. 전 세계의 풍경을 바꾸는 차이나 머니, 위험일까 기회일까?

7장. 대륙의 딜레마, 중국경제 위기론
_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차이나 보너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에 기회의 땅이었던 중국. 그런데 중국의 경제 위기를 알리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증시 폭락. 유령도시 등장. 통화가치 절하…. 중국은 질적 성장을 위한 의도된 조정기를 거치고 있는가. 우리는 도대체 어느 정도의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가.

8장. 무엇도 두렵지 않은 2억 명의 젊은이들
_ 중국은 어떻게 주링허우 세대를 키우는가
신제품 발표회 입장권을 10만 원 넘게 주고 사는 청년들. 예닐곱 명씩 한 아파트에 개미처럼 모여 살면서도 거대한 꿈을 꾸는 젊은이들. 80년대 출생 선배 창업가들이 90년대 출생 후배 창업가들을 끌어주고 키워주는 문화. 무엇이 중국의 젊은이들을 움직이나. 어떻게 중국은 세계 창업 1위국이 되었나.

[4부_교육(Education)]

9장. 왜 우리는 온순한 양이 되어갈까
_ 대학은 어떤 수업개혁을 준비해야 하는가
자신의 생각이 교수와 다를 경우, 90퍼센트의 학생들이 본인의 생각을 포기한다고 말한다. 오랫동안 인류 지성의 원천이었던 대학. 모순에 처한 대학 교육을 바꿀 해법은 무엇일까. 길어진 인생에서 끊임없이 새로 배워야 하는 시대, 우리가 진정으로 길러야 하는 능력은 무엇인가.

10장. 지식의 폭발 이후, 어떤 교육이 필요한가
_ 생각의 힘을 기르는 방법을 찾아서
전 세계가 인정하는 교육 강국 핀란드. 기존 제도도 매우 훌륭하다 평가받는 핀란드가 파격적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예습도 복습도 불가능한 수업, 여러 과목의 선생님들이 함께 가르치는 수업. 지식의 시대가 종말을 맞은 지금, 핀란드의 교육 개혁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추천사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미래를 내다보는 밝은 눈들은 한결같이 기본을 강조합니다. 사회 변화의 속도가 무섭게 빨라지고 있는 지금, 변화의 장단에 맞춰 그때그때 헐레벌떡 새로운 스펙을 쌓는 것은 실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변화의 고비마다 버티... 더보기

책 속으로

지식의 폭발적 증가를 배경으로 인류의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인간은 우주로 뻗어 나갈 채비를 해나가고 있고, 수명은 30년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빅데이터 분석기술이 진화하면서 인공지능은 더욱 빠르게 발전할 것이고, 이에 따라 인류의 노동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다. 정치, 경제, 기술 등 모든 영역이 새로운 개념들로 재구성되어 우리는 이제껏 인류 역사에 전례 없는 변화를 겪는 중이다. 바야흐로 변화무쌍의 시대에, 미래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가 넘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이러한 변화를 맞이하는 개인은 불안과 두려움... 더보기

출판사 서평

■ ■ ■ 책 소개

전국서점 경제경영 1위! KT경제연구소ㆍ박원순 시장 등 다수 추천
화제의 KBS [명견만리], 두 번째 화두를 던지다
인구쇼크, 일자리, 경제, 의료 등 향후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새로운 담론을 제기하며 충격을 던졌던 명견만리. KT경제연구소 휴가철 추천도서, 고려아카데미컨설팅 세대공감 추천도서, 박원순 서울시장 휴가철 추천도서 등 각종 기관과 시ㆍ도지사들의 추천을 받아 경제경영 분야 1위에 오르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전편 《명견만리》에서 인구, 경제, 북한, 의료 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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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윤리, 기술, 중국, 교육편이다. 인구, 경제, 북한, 의료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각각의 테마로 어떤 미래를 이 책에서는 얘기하고 있는 그 내용이 궁금해졌다.   첫 번째 윤리에서는 단순히 스스로 필요한 것을 사고 소비하는 시대를 넘어 이제는 나의 가치를 표현하는 착한 소비의 시대에 관하여 얘기하고 있다. 나의 소비로 인해 누군가가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이와 같은 소비행태는 더 이상 이윤추구만을 목표 로는 소비자와 더불어 공존할 수 없는 우리 사회에서 기업과 소비자가 한 번쯤 ... 더보기
  • 명견만리 1편을 주문한다는게 실수로 2편을 주문했다.   어찌됐든 비슷한 구성과 내용이라 생각하고 책장을 넘겼다.   윤리편의 착한소비는 소비의 주체인 나 자신에게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도록 만드는 사회 시스템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개인의 이타적행위에서 나온다기보다는 스스로가 삶에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일종의 동기부여에서 시작된 행위라고   나는 생각이 든다. 이는 그동안 자유경제학자들이 주장해온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경제가 움직이는것과는 전혀 상반된 내용이다. &nb... 더보기
  • <명견만리>명견만리는 뛰어난 통찰력으로 미래의 일을 환하게 살펴서 알고 있음을 뜻하는데 이런 어떤 통찰의 느낌을 독자에게 전달한다. EBS에서 한편정도는 본 것 같은데 책으로 접하니 또 느낌이 달랐다. 시간에 구여받지않고 이전내용도 편하게 보는 장점이 있어서 책으로 접하는 버전도 괜찮았다. 윤리,기술, 중국, 교육 편이다 윤리그리스 서스펜디드 커피(Suspended Coffee), 여기서의 윤리라는 것은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도 커피를 마실수 있도록 커피 마시러온 손님들이 자신의 커피값외 한잔 값을 더... 더보기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책을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책을 읽은 후 서평을 작성하는데도 오래 걸렸다. 못 읽고 있을 때 책 생각이 이처럼 간절했던 적이 얼마만이었는지.. 만화책이나 추리소설에 빠져있을 때 느꼈을 법한 감정을 이 책에서 느끼다니 너무나도 신기하고 신선했다. 첫장을 넘겼을 때부터 마지막장을 덮을 때까지 나는 끊임없이 사고하고 있었다. 사실 혼자 책을 읽고 있는 것인데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내 의견을 말하고 다시 책을 읽어나가며 책과 대화를 해나갔고, 다 읽은 후 마지막 표지를 덮었을 ... 더보기
  • 앞으로 인간은 더 이기적인 존재가 될까 강한나라일수록 깨끗한 이유가 있다 세계적 기업들은 왜 점점 더 정보를 공개할까 인류가 맞이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무엇도 두렵지 않은 2억 젊은이들의 나라는 미래에는 배우는 방법이 어떻게 달라질까 미래를 내다보는 밝은 눈들은 한결같이 기본을 강보한다. 사회 변화의 속도가 무섭게 빨라지고 있는 지금 변화의 장단에 ˧춰 그때그˖ 헐레벌떡 새로운 스펙을 쌓는 것은 실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일이다. 변화의 고비마다 버티고 서있을 모든 문을 다 열려면 마스터키를 깎아야 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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