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소득공제

그리움 그 너머 김태홍 시선집

한비시선 88
김태홍 지음 | 한비CO | 2018년 01월 11일 출간
  • 정가 : 10,000원
    판매가 : 9,000 [10%↓ 1,0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6월 04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459645(1186459646)
쪽수 190쪽
크기 132 * 210 * 14 mm /30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인이자 의사인 김태홍 시인이
제 1시집, 제 2시집 그리고
발간 준비 중인 제 3시집의 시 중에서
애착이 가는 시를 모은 시선집이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태홍 저자 김태홍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가정의학과 전문의, 경북의사회(우리들의원 개원), 월간 한비문학 시 부문 등단, 월간 아동문예 동시 부문 등단으로 본격 작품 활동, 한국한비문학회 회원, 한국 아동문예작가회 회원, 작가사상 문인회 등에서 문단할동을 하고 있으며, 문학상은 한비작품상을 수상하였으며 2017년 미당서정주시회 좋은 시, 명시인전 시인으로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시집 ‘그 길을 지나왔네’, ‘바람 따라 구름 따라
*공저_작가사상 문인회 사화집(2016년), 바람의 연대기(2017)가 있다.

김태홍님의 최근작

작가의 말

칠순을 넘긴 나이에 어느 날 우연히
오래되고
잘 가꾸어진 나무들이
탐스러운 숲을 형성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정서가
계곡물이 되어 흐르고 있는
시詩라는 문학 동산의 조그마한 오솔길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한걸음 또 한 걸음 탐색해 들어갈 때마다
색다른 호기심과 신기함을 느낍니다.
아직은 설익은 과일이요, 걸음조차 서툰 어린애입니다
오솔길을 따라 계속 들어가 보고 싶은 매력을 느낍니다.
지나온 삶을 회상해 보고 앞날을 그려보면서
삶이 무엇인지 질문도 던져보고…
물론 그 답을 구할 수야 없겠죠.
그래도 계속 물으면서 시를 쓰고
또 생각하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것이 즐겁기 때문입니다.

목차

1부-사랑스런 간격이라 부르고 싶다

뽀드득 뽀드득
눈 밟히는 소리
말없이 걸어가는 두 사람
떨리는 손길로 전해오는
따뜻한 마음

잠시 머무르는 지구/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친구 같은 하늘/와불 같은 사내/양심/눈사람/감사의 삶/산수유 꽃 피고 지고/뜨거운 불꽃을 지피는 두 개의 통나무/찬란한 순간/나만 따라다니는 너/그 손을 놓으시고/하얀 발자국/정/동전 한 닢/삶이 바쁜 사람들/까만 해변/머무르고 싶은 순간/생선 가게/찢어진 뱀 허물

2부-풀벌레 소리 사방에 깔리고

설령
꽃잎이 비에 젖는다고 한들
저 작은 잎들의
합창을 막을 수 있으랴

그리움 그 너머/바람과 세월/그대 성을 내지 마오/어디로 갔을까/봄맞이/상상의 나래 속에서/끊임없이 피는 꽃/무지개/무거운 어깨/급하게 그렇게 떠나버렸나/가고 없는/인생길/인생/하늘이시여/결혼식/막걸리 한잔/지구촌 영웅들/세월/별/분재의 꿈/예정된 이별/토끼잠

3부-하늘에선 별들이 나고 지고

우주의 신비를 담고
달의 기도를 품고
별의 속삭임을 들려준다
그대의 미소에 상표를 달자
눈웃음이라고

오는 별, 가는 별/인조인간/민들레 꽃씨의 여행/하굣길/가을/지혜 곁에서/눈웃음/투명인간/북극 동장군 나들이/카네이션/나와 너/한 뿌리/시詩/빨간 거짓말/장독 옆 석류/고요한 죽음/야생화/가을이 서둘러 떠난다/쇼윈도에 갇힌 부부/홍시/갈색낙엽

4부-하늘에선 별들이 나고 지고

우주에 오로지 나만 존재하고
영혼은 면경 지수가 된다
불 꺼진 창에 심지를 돋우고
시어가 꿈틀거리는 물속에서
나는 밤 2시에 까만 낚시꾼이 된다

당신의 눈물은/담쟁이덩굴/사주쟁이/향기 나는 꽃/나는 촌놈이다/그 꽃을 꺾지 마라/눈물을 지우세요/자기만의 속도로/모를 거야/눈동자의 고백/어디에 있을까/불 꺼진 공룡의 도시/여름밤/달을 기다리며/마술 부채/벚나무 아래서/영겁으로 흐르는 강/마음 밭/떠난 후 허전함/밤 2시의 적막

5부-때 묻지 않은 하늘의 소리가 좋다

나는 우주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우주도 내 속으로 들어온다
온 우주를 감싸고 있는
고요와 평화가 나를 덮쳐온다
형언할 수 없는 자유와 해방감

서로 다른 지향점/아쉬움만 남고/정자나무 가지에/뿌리 내린 작은 나무 한 그루/가만히 떠오르는 사람/플라세보(placebo)/너의 이름을 부르면/박재삼 시인을 만나다/엉뚱한 위치에/인어공주/비 오는 날엔
밤/우주 정거장/봄의 오케스트라/나는 기꺼이 당신의 귀가 되리라/보이지 않는 손길/함께 걸어온 길/만추/한 맘

6부-파란 맘에 빨간 글씨의 시가 됩니다

가을의 정취를 부르고
방울토마토 위 나래를 내린
빨간 고추잠자리 한 마리
오후 낮잠을 즐긴다

닦아도 빛나지 않는 고물/세계 평화 국가/집토끼까지 놓치다
/하늘에 박힌 조개구름/나목裸木/옛 고향차창에 내리는 빗방울/빈 소주병/당신의 향기/파랗게 물든 내 마음/열매에서 떨어지는 낙화/임플란트/다보탑이 그려진 동전/보약 같은 너/누에 꼬치 속 번데기/아듀, 2017년/지나가는 계절 옆에서

*작품해설-김영태

책 속으로

나는 잠시 너를 스쳐 지나가는 나그네인데
너는 나에게 너무 고맙게 해 주는구나
내가 아버지란 무거운 짐을 지고
힘든 삶의 언덕길을 오를 때
너는 길가 울타리에 빨간 찔레꽃을
줄줄이 걸어놓았고
내가 부부란 이름으로 평생을 살아가다
맘이 아파 하늘을 우러러 하소연할 땐
너는 새들을 보내어 노래로 맘을 달래어 주었고
하얀 구름으로 목련꽃을 그려 눈에 안겨주었지
내가 사업에 시달리고 자식에 실망해서
의욕이 꺾이고 몸이 불덩이로 닳아 오를 땐
너는 보슬보슬 가랑비를 내려서 내 머리를 식혀주었고
오월의 빨간 장미로 희망... 더보기

출판사 서평

김태홍 시인의 시선집으로 시인의 제 1시집 “그 길을 기나왔네”, 제 2시집“바람 따라 구름 따라” 그리고 발간 준비 중인 제 3시집 중에서 시인이 특별히 애착을 가지는 시를 모아 놓은 시선집이다. 시인은 시선집“그리움 그 너머”에서 삶의 길 너머에 있을 그 무엇에 대한 동경을 풍자한 채워지지 않는 것에 대한 물음이자 해답으로 우리 삶이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의 대상을 지향하고 있는 그 ‘무엇의 대상’을 찾아 나서는 행위를 통하여 문명이 주는 쓸쓸함과 허전함을 채우려는 복원의 힘을 시로 보여준다.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김수현
    13,500원
  • 김이나
    13,050원
  • 태수
    12,150원
  • 윤정은
    11,700원
  • 김영하
    14,8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김수현
    13,500원
  • 김영하
    14,850원
  • 김이나
    13,050원
  • 법정
    15,300원
  • 홍세림
    17,55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