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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탐정

청어람주니어 고학년 문고 8
박향희 지음 | 원유미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19년 06월 25일 출간
  • 정가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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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419557(1186419555)
쪽수 152쪽
크기 153 * 210 * 13 mm /284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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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3 * 210 * 13 mm / 284g
제조일자 2019/06/25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청어람주니어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손이 베이거나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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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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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어쩌다 탐정이 된 세 친구의 추리가 시작된다!

13일의 금요일, 탕정초등학교 4학년 2반은 추리 마을로 현장 학습을 떠납니다.
미로처럼 복잡해 같은 곳으로 계속 돌아오게 되는 미로 시장.
피 웅덩이 속에서 꺼낸 것 같은 시뻘건 계단.
으스스한 느낌이 드는 그곳에서 문재가 사라지는데…….
같은 반이지만 친하게 지내진 않았던 단비, 경환, 현수는 문재를 찾기 위해 똘똘 뭉쳐 추리해 나가지요.

13일의 금요일에 납치당한 친구, 사물함 속에서 감쪽같이 증발한 공책, 돈은 없어지고 남겨진 빈 봉투. 어쩌다 탐정이 된 세 친구가 추리하는 과정을 함께 해 보세요.
선정 및 수상내역
제1회 황금열쇠 어린이추리문학상 은상 수상작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어쩌다 탐정(청어람주니어 고학년 문고 8)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어릴 땐 탐정놀이에 푹 빠진 호기심 많은 아이였다가 자라서 국어 교사가 되었어요. 이후 엄마로 변신했다가 2011년 대구매일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가로 변신했어요. 앞으로 또 무엇으로 변신할까 궁리 중이에요.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우리 가족을 도운 도둑》《나를 칭찬합니다》《이름 전쟁》《된장국과 크루아상》《돈귀신이 나타났다》《검은 뱀과 살고 있니?(출간 예정)》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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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고, 아트디렉터를 거쳐 지금은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쓸 만한 아이》《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사람이 아름답다》《역사 거울, 형제자매를 비추다》《너무라는 말을 너무 많이 써!》《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초대장 주는 아이》《달곰쌉쌀한 귓속말》《애꾸눈 궁예와 수상한 도깨비》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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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초등학교 때 《명탐정 셜록 홈스》를 처음 읽고 깜짝 놀랐었지요. 그전까지 읽은 세계 명작이 수두룩했지만 《명탐정 셜록 홈스》보다 재미있는 책은 없었거든요. 처음 읽기 시작한 그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고 난 뒤, 정신없이 다른 홈스 시리즈를 찾아 읽었어요. 그리고 내친김에 괴도 뤼팽 시리즈까지 섭렵하고 저는 장래 희망을 바꾸었답니다.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탐정이 되는 것!
하지만 슬프게도 그 꿈은 아직 이루지 못했어요. 제가 어릴 적에는 탐정 학교가 따로 없었거든요. 그러나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탐정’을 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아 보여요. 최근 한 대학교에 ‘탐정학과’가 신설됐고, ‘공인 탐정 제도’도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니, 여러분이 어른이 되었을 때는 셜록 홈스 같은 멋진 탐정을 주변에서 만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꼭 탐정이 되어야만 추리를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어른이 될 때까지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어요.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사건들 속에서 조금이라도 이상하고, 비논리적이고, 상식에 맞지 않는 부분을 찾아낸다면 말이에요. 그것만으로도 여러분은 이미 탐정이 될 소질이 충분하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경환이와 단비, 현수가 바로 그런 아이들이에요.
경환이와 단비, 현수는 탐정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해결합니다.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날카로운 관찰력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범행 현장을 살피고 단서를 모아 사건의 실체를 파악합니다. 물론 실수도 하지만, 세 친구는 추리하면서 쌓인 신뢰 덕분에 더 친해지기도 하지요.
저는 탐정이 되는 걸 포기한 대신 저의 첫 추리 동화를 세상에 선보이기로 했어요. 열렬한 추리 소설 독자에서 추리 작가로 변신하게 해 준 《어쩌다 탐정》은 저에게도 무척 뜻깊은 책이랍니다.
탐정도 아닌 평범한 아이들이 어쩌다가 탐정이 됐을까요? 이제 여러분이 직접 확인하면서 ‘추리하는 즐거움’도 함께 누렸으면 합니다.

항상 큰 영감을 주는 재이에게 감사를 전하며
박향희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아직 봄이 먼 듯 서늘한 미로 시장에서 경환이는 혼자 땀을 줄줄 흘렸다. 경환이의 굳은 표정을 본 선생님은 자기 몸도 굳는 걸 느꼈다.
“선, 선생님. 문재가 납치된 거 같아요.”
경환이가 헉헉대며 겨우 말했다. 선생님 주변으로 모여들던 아이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경환이를 바라보았다. 단비와 현수도 어리둥절한 표정이었다.
-본문 22쪽

“내일이 금요일이라 사물함 정리하는 날이니까 그 전에 찾아야 해.”
“맞아. 범인이 공책을 집에 가져가 버리면 영영 못 찾을 수도 있단 말씀.”
경환이가 팔짱을 끼며 자신만만하게 말했...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제1회 황금열쇠 어린이추리문학상 은상 수상작

친근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
아이들의 모습이 생동감 있게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학교생활 속에서 어쩌다 탐정이 되어 버린 아이들의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게 표현되었습니다. 별개의 에피소드 세 개로 이루어진 구성이어서 단편 세 작품을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최근 독자의 독서 호흡이 짧은 점을 감안하면 요즘 독자들 취향에 잘 맞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하겠습니다.
_심사평 중에서

《어쩌다 탐정》은 한국추리작가협회와 청어람주니어가 어린이들의 추리 본능을 일깨울 본격 어린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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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다 탐정은 추리를 좋아하는 4명의 아이들의 탐정스토리 동책입니다. 이책의 저자는 실제로 우리나라의 최초의 탐정이 되는 것이 꿈일정도로탐정소설을 좋아햇다지요 그래서 탐정이 되는걸 포기한대신 추리동화를 쓰기로 마음먹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이유없는 추측은 없다. 바로 추리를 하려면 원인과 결과를 따져서 살펴보아야하잖아요 그래서 주인공들과 같은 입장에서  함께 추리를 하며 읽느라 참재미있었어요     첫번째 사건번호 M13-1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사건해결 맨뒤에 나온답니... 더보기
  • 어쩌다 탐정 wh**eanne | 2019-06-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동화책에서 소설로 넘어갈때, 그 가교 역할을 하는 장르가 바로 '추리소설'이 아닐까 한다. 긴 내용을 중간에 쉬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힘. 바로 '범인이 누구일까?',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을 찾으며 주인공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기 때문이 아닐까한다. 국민학교때부터 중1때까지 그렇게 밤잠을 쪼개가면서 멈추지못하고 읽었던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사실 내 어릴 적 생각하고, 아이에게 내민 책이 오히려 거부감을 주었는지, 탐정소설을 공포소설로 인식... 더보기
  •   어쩌다 탐정 청어람주니어 출판   청어람주니어 고학년 문고 8번째 이야기로 제1회 황금열쇠 어린이 추리문학상 은상 수상작이라고 하네요. 추리 탐정물이라 아이가 더욱 재미있게 보는걸까요~~열심히 읽어주네요.   13일의 금요일에 납치당한 친구, 사물함 속에서 감쪽같이 증발한 공책, 돈은 없어지고 남겨진 빈 봉투. 3가지 사건속에서 어쩌다 탐정이 된 세 친구가 추리하는 과정을 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름하여 첫번째 사건번호 M 13...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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