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소득공제

처음 가는 마을

봄날의책 세계시인선 3
이바라기 노리코 지음 | 정수윤 옮김 | 봄날의책 | 2019년 01월 31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1,000원
    판매가 : 9,900 [10%↓ 1,1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3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372616(1186372613)
쪽수 192쪽
크기 121 * 205 * 14 mm /22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茨木のり子全詩集/茨木のり子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의 시인, 이바라기 노리코의 대표작들을 모은 시선집.

단순한 언어에 깊은 뜻을 담는 일, 어렵지 않은 시어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는 일, 그리하여 세상을 조금이라도 나은 쪽으로 가게 하는 일, 이것이 이바라기 노리코가 시인으로 살면서 숨을 거두는 그날까지 쉬지 않고 해온 작업이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 : 이바라기 노리코

본명 미우라 노리코, 1926년 6월 12일~2006년 2월 17일.
일본의 시인, 수필가, 동화작가, 각본가.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아이치현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도쿄의 제국여자전문학교로 진학했다. 전쟁 중 공습을 피해 다니다 패전 후 희곡을 쓰기로 결심한다. 희곡, 동화, 라디오 각본 등을 쓰다 결혼 후 필명을 이바라기 노리코라고 짓고 잡지 ?시학?에 시를 투고하며 시인으로 활동했다. 1953년 다니카와 ?타로 등 작품 성향이 비슷한 시인들과 시 동인지 ?노(櫂)?를 창간하고 1955년 첫 시집 『대화』를 발표했다. 「6월」,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자기 감수성 정도는」 등 대표작으로 전후 일본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보이지 않는 배달부』, 『진혼가』, 『기대지 않고』 등 총 아홉 권의 시집을 남겼다. 남편이 세상을 뜬 이듬해인 1976년부터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한글과 한국을 접하며 쓴 에세이 ?한글로의 여행?이 있다. 만년에는 시를 쓰는 한편, 한국현대시 번역에 꾸준히 매진했으며 1991년, 번역시집 ?한국현대시선?으로 요미우리문학상(번역부문)을 수상, 한국시를 일본에 알렸다. 2006년 2월 17일, 향년 80세에 도쿄에 있는 자택에서 별세했다. 30년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그리며 쓴 시 39편이 들어 있는 ‘Y의 상자’가 서재에서 발견되었다. 유고시집 『세월』을 끝으로 이 세상과 작별했다.

역자 : 정수윤

경희대를 졸업하고 와세다대학교 문학연구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모기 소녀』, 옮긴 책으로 다자이 오사무 전집 1권 『만년』, 4권 『신햄릿』, 7권 『판도라의 상자』, 9권 『인간 실격』,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문예적인, 너무나 문예적인』, 미야자와 겐지 『봄과 아수라』, 오에 겐자부로 『읽는 인간』, 와카타케 치사코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엮어 옮긴 책으로 『슬픈 인간』이 있다.

목차

전설
행방불명의 시간

길모퉁이
버릇
물의 별
이자카야에서
충독부에 다녀올게
이웃나라 언어의 숲
그 사람이 사는 나라
벗이 온다고 한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학교 그 신비로운 공간
이정표
낙오자
3월의 노래
6월
11월의 노래
12월의 노래
자기 감수성 정도는
질문
떠들썩함 가운데
호수
처음 가는 마을
창문
얼굴
기대지 않고
나무는 여행을 좋아해
목을 맨 남자
쉼터
벚꽃
말하고 싶지 않은 말
안다는 것
이 실패에도 불구하고
여자아이의 행진
식탁에는 커피향이 흐르고
더 강하게
되새깁니다
바다 가까이
작은 소용돌이
시인의 알
그날

달의 빛
부분

연가
짐승이었던
서두르지 않으면
(존재)
(팬티 한 장 차림으로)
세월

옮긴이의 말
수록 작품 출전

출판사 서평

이바라기 노리코가 소녀였을 때, 일본은 전쟁을 선포했다. 소녀는 헌책방에 숨어들어 새와 달과 사랑을 노래하던 천 년 전 시를 읽으며 살벌한 전쟁의 시대를 버텼다. 그리고 스무 살 되던 해, 그녀의 나라는 전쟁에서 졌다.

“제 시의 발상은 전쟁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주변에 아름다운 것은 없고 뉴스나 영화도 전쟁물뿐이어서 살벌했습니다. 모든 아름다운 것이 터부시되는 시대였어요. 어린 마음에도 이건 이상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는 게 가장 훌륭한 일이라고들 하는데, 그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는 건가? 애초에 생명은 ...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김수현
    13,500원
  • 김이나
    13,050원
  • 태수
    12,150원
  • 윤정은
    11,700원
  • 김영하
    14,8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김수현
    13,500원
  • 김이나
    13,050원
  • 김영하
    14,850원
  • 법정
    15,300원
  • 홍세림
    17,55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