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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가 스승이고, 모든 곳이 학교다 우리 시대 멘토 11인의 평생 공부 이야기

세종도서 교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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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367681(1186367687)
쪽수 252쪽
크기 151 * 215 * 20 mm /351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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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공부, 평생을 두고 나를 짓는 일. 우리 시대 멘토 11인, 자신의 삶으로 공부를 증명하다!

『모든 이가 스승이고, 모든 곳이 학교다』는 우리 시대 멘토 11인의 삶을 ‘공부’라는 큰 틀에서 조명한 인터뷰집이다. 이 책에는 각자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며 우리 사회에 끊임없는 대안적 목소리를 냈던 우리 시대 멘토 11인?신영복, 김신일, 김우창, 최재천, 박재동, 홍세화, 김제동, 채현국, 박영숙, 조은, 조한혜정?이 자신의 삶으로 들려주는 생생한 평생 공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리 사회에서 ‘공부’는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수단으로 전락한 지 오래다. 공부를 ‘평생을 두고 나를 짓는 일’이자, ‘평생을 자기로 살 수 있는 용기를 얻는 일’이라 말하는 이들의 목소리는, 삶의 방향성을 상실하고 갈팡질팡하는 우리에게 진짜 공부를 위한 하나의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리고 우리 시대 멘토 11인의 삶의 궤적을 좇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공부란 무엇인가, 우리는 언제, 무엇을, 어떻게, 왜 공부해야 하는가’에 관한 깊이 있는 철학적 사유를 곱씹게 된다. 나아가 이들이 전하는 우리 교육,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통찰력 있는 지혜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신영복 저자 신영복은 前 성공회대 석좌교수. 지배 담론, 기득권 세력에 대항, 저항하기 위해 ‘음모의 작은 숲’을 만드는 데 평생을 바쳤다. 2016년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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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신일은 前 교육부총리, 서울대 명예교수. 기득권의 ‘교육주의’를 타파하고 ‘학습주의’ 시대로의 전환 및 ‘평생학습사회’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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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우창은 인문학자, 고려대 명예교수. 한국 인문학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공헌했으며, 인문학의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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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저자 최재천은 생물학자, 이화여대 석좌교수. 우리 사회에 ‘통섭’을 통한 학문 간 소통, 교류, 경계 허물기의 필요성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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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박재동 저자 박재동은 시사만화가, 한예종 교수. 촌철살인의 시사만화로 우리 사회를 그리는 데서 나아가 교육으로 세상을 바꾸는 밑그림 그리기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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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저자

홍세화: 가장자리 이사, 장발장은행장. 우리 사회에 ‘똘레랑스’라는 용어를 각인시켰으며, 끊임없는 충고와 비판의 목소리로 성찰적 화두를 던지고 있다.
김제동: 방송인, 김제동과 어깨동무 이사장. 권위주의 타파의 일환으로, 여러 방송 및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관객과 사회자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 정체되고 부패하는 것을 경계하며, 우리 사회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관해 거침없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 관장. 공공성과 지적 자유로서의 도서관, 꿈꿀 권리를 누리게 하는 곳으로서의 도서관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조은: 사회학자, 동국대 명예교수. 학문 간, 장르 간 경계를 허물며 우리 사회의 빈곤, 계급, 젠더 문제에 관한 깊이 있는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조한혜정: 문화인류학자, 연세대 명예교수. 청소년, 여성이 근대의 주체로 살 수 있게 하는 데 힘썼으며,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해법을 고민하고 있다.

인터뷰어
김영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원장. 대한민국 평생학습의 르네상스를 열겠다는 포부로, 우리 시대의 참된 배움과 학습의 의미를 전파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목차

엮은이의 말―우리가 만난 오늘의 스승들

신영복―모든 이가 스승이고, 모든 곳이 학교다
김신일―모든 사람은 배우는 능력과 학습할 권리를 타고났다
김우창―인문학 열풍, 우리 사회가 각박해진 반증
최재천―언제든 공부하자, ‘4년제 대학’을 ‘100년제 대학’으로
박재동―얘들아, 학교 가지 말고 학교 만들자
홍세화―공부, 평생을 두고 나를 짓는 일
김제동―평생학습, 평생 자기로 살 수 있는 용기를 얻는 일
채현국―교육? 얻다 대고 건방지게 가르치고 키우려 드나?
박영숙―느티나무에선 이용자가 왕이 아닙니다
조은―살고 나면 또 배울 것이 있더라
조한혜정―‘재산·학력 신수설(神授設)’이 나라 망치고 있다

추천사

박원순(서울시장)

위대한 도시는 위대한 시민이 만들고 위대한 시민은 평생학습이 만듭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힘이 되고 지혜가 되는 학교이자 스승이며, 함께 시대의 강을 건너는 동반자입니다. 지금 당신 앞에 놓인 절망의 강을 희망의 강으로 ... 더보기

박준(시인)

이 책이 학교다. 이 학교에 있는 11명의 스승들은 무엇을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다만 사유와 말이 가지런히 놓인 길을 하나씩 만들어 낼 뿐이다. 이 길 위에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지식이 아닌 삶이다. 그래서일까, 책을 덮어... 더보기

책 속으로

“단순히 배우기만 한다고 기쁜 게 아니라 어떤 형태로든지 개인적, 사회적 실천과 연결이 되어야 진정한 공부라는 거지요. 그래야 참된 기쁨이기도 하고요.”(18쪽)_신영복

“한 나라의 주권자로서 잘못된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하기 위해서도 공부할 필요가 있으며, 개인의 행복과 자아실현을 위해서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공부할 수 있어야 합니다.”(54쪽)_김신일

“거창한 인문학도 좋지만, 고독감이나 외로움을 참고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고독 훈련이라는 것도 사람 사는 것의 일부라고 인정해야 한다는 거지요....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진짜 공부’란 무엇인가 ]
“우리 시대 멘토 11인, 자신의 삶으로 공부를 증명하다!”

『모든 이가 스승이고, 모든 곳이 학교다』에 모신 11명의 스승들은 ‘공부’라는 큰 축을 중심으로 자신의 삶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신영복, 김신일, 김우창, 최재천, 박재동, 홍세화, 김제동, 채현국, 박영숙, 조은, 조한혜정. 그 이름만으로도 우리 사회의 대안적 지혜가 될 수 있는 이들이기에 그들의 삶을 인터뷰한 책은 많다. 그러나 이토록 집요하게 ‘공부’에 초점을 맞춰 그들의 삶을 파헤친 적은 없다. 이들의 목소리에는 단순히 그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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