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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전쟁 김진명 장편소설

양장본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5년 08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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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340691(118634069X)
쪽수 343쪽
크기 129 * 187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5천 년간 잠들어 있던 거대한 진실 게임이 시작된다!

소설이라는 장치를 넘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김진명의 대작 『글자전쟁』. 천년 제국 고구려를 되살린 대하소설 《고구려》와 미국과 중국이라는 거대한 충돌의 그림자에 드리운 한반도의 운명을 그린 《싸드》에 이어 ‘한자(漢字)’ 속에 숨겨진 우리의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가지고 돌아왔다.

스탠퍼드 출신의 명망 있는 국제무기중개상 이태민은 명예보다는 오로지 500억의 커미션을 챙겨 안락한 인생을 살고픈 욕망으로 가득 찬 남자다. 무기제조업체 ‘록히드마틴’에 입사한 지 2년도 안 되어 헤비급 사원이 된 그는 특유의 비상한 머리와 국제정세를 꿰뚫는 날카로운 식견으로 나날이 탄탄대로를 걷는다.

하지만 무기중개 과정에서 뜻하지 않은 법의 그물에 갇히게 되고, 궁지에 몰린 그는 검찰 출석 하루 전날 중국으로 도피한다. 그곳에서 비밀에 싸인 남자 ‘킬리만자로’에게 USB 하나를 받게 된 태민은 머지않아 그날 밤 ‘킬리만자로’가 살해당한 사실을 알게 된다. 의문의 죽음 앞에 남겨진 USB. ‘중국의 치명적 약점’이라던 킬리만자로의 말을 떠올리며 태민은 정체불명의 파일을 열게 되고, 역사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한자의 기원인 갑골문자가 은나라 때의 것이었고, 그 은나라가 한족이 아닌 동이족이 세운 나라이니 한자는 우리 글자가 아닌가 하는 의문에서 시작된 작품이다. 현실과 픽션의 경계를 넘나들며 허구라는 장치로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글자전쟁』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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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진명 저자 김진명은
1957. 부산에서 출생. 보성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고등학생 시절에는 물론 대학 때도 도서관에 틀어박혀 철학, 사회학, 종교, 수학, 물리학 등 분야를 막론하고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다.
1993.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발표. 첫 소설이 현재까지 700만 부 이상이라는 경이적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우리 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95. 국보급 대작 『가즈오의 나라』 발표. 이후 2010년 『몽유도원』으로 개정판 출간.
1998. 『하늘이여 땅이여』 발표. 출간 한 달 만에 종합 1위에 오르는 등 250만 부 이상 팔리며 ‘올해 최고 베스트셀러’로 선정.
2000. 경이로운 수의 비밀을 푼 『코리아닷컴』 발표. 2010년 『최후의 경전』으로 개정판 출간.
2001. 명성황후 시해의 충격적인 실체를 그린 『황태자비 납치사건』 발표.
2002. 『바이 코리아』 발표. 2012년 삼성과 애플의 특허전쟁을 예견한 『삼성 컨스피러시』로 개정판 출간.
2003.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를 파헤친 『한반도』 발표. 2010년 『1026』으로 개정판 출간.
2006.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발표. 2012년 개정판 출간.
2009.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발표.
2010.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발표.
2011. 고구려 역사 중 가장 극적인 시대로 손꼽히는 미천왕 때부터 고국원왕, 소수림왕, 광개토대왕, 장수왕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대하소설 『고구려』 집필 시작. 미천왕편(1~3권) 완결.
2013. 『고구려』 고국원왕편(4~5권) 완결.
2014. 중국과 동시출간을 위해 기존 『황태자비 납치사건』에 ‘난징대학살’의 비밀과 참상을 추가해 『新 황태자비 납치사건』 발표.
2014.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둘러싼 한·미·중의 갈등을 다룬 『싸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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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노인의 죽음
쿠데타
희대의 미스터리
에이전트
범죄수익
여검사
베이징의 해장국집
일본 정보부의 공작
킬리만자로
프롤로그
유생 석정
아야촌의 살수들
큰 활을 진 아이
풍장
찬스를 잡다
P-8 포세이돈
풀리지 않는 의문
수수께끼를 푸는 사람
잃어버린 글자
안망의 계략
국상, 글자를 생각해내다
두 글자의 관계
풍장의 글자
弔를 없애는 사람들
어쩔 수 없는 결단
문자를 만든 사람 창힐
묘한 글자의 출현
그림의 이치
소살리토 언덕의 저택
비교언어학
성인의 기록
은이라는 나라 ?
공자숭모회
노숙의 나날들
은자여, 영원하라!
최현지

책 속으로

“그러하다. 활 궁 뒤로 어떤 글자를 붙여도 뺏고 빼앗기는 물건이 되지는 않는 데다, 그것보다도 글도 짧은 마발이 죽기 전에 복잡한 글자를 쓰려 했을 리도 없고 보면 활 궁 외자다!”
“마지막 순간에 쓰려 했던 글씨가 활 궁이라니, 그는 무엇을 얘기하려 했던 걸까요? 설마 자신이 활에 맞았다는 뜻은 아닐 테고요.” (132쪽)

“오오! 이런 게 있었는가. 활 궁에 클 대라. 그런데 어째서 그토록 많은 서생과 문사들은 이 글자를 몰랐단 말인가?”
“夷족은 동편에 살아 동이(東夷)라고도 하네. 동이는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오...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한반도의 핵 문제를 다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시작으로 뚜렷한 문제의식과 첨예한 논증을 통해 우리 시대에 강렬한 메시지를 던져온 작가 김진명이 이번엔 ‘한자(漢字)’ 속에 숨겨진 우리의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가지고 돌아왔다.

한자는 모두 중국이 만들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중국에는 ‘답(畓)’ 자가 없다.
한자를 자전에 따라 발음하면 곧 우리말이 된다. 이 괴리를 어찌 이해해야 할까?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장관인 안호상 박사가 장관 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을 만났을 때 “중국이 한자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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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자전쟁 th**ll83 | 2016-04-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잘읽히고 읽으면서도 내용이 흥미미진진해 한번에 읽었다. 허구인걸 감안하고 읽었지만   정말 한자가 우리나라가 만든 것인가 착각이 들정도로 실감났다. 약간 억지인 부분이 있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ㅎㅎ 김진명 소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기억하는데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싶다   고구려, 사드, 천년의 금서, 황태자비납치사건... 하지만 작각성향인지 좀 한쪽으로 치우쳐 있지 않나 싶다. 잘읽히고 읽으면서도 내용이 흥미미진진해 한번에 읽었다. 허구인걸 감안하고 읽었지만  ... 더보기
  •     이렇게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써 낼 수 있을까? 김진명 작가의 열정을 느끼게 해 주는 책이 오늘 청능사가 추천하는 책 '글자전쟁'입니다. 너무나 멀리 있어서 이야기 속에만 존재하는 것 같은 고구려가 김진명 작가를 통해 오늘 되살아납니다. 그리고 광활한 중국 대륙에서 수준 높은 문화로 큰 영향을 끼친 '리 선조들에 대해 너무 몰랐구나~'하는 생각마저 들게 합니다. 그리고 역사를 대하면서 자신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바꾸어도 괜챦다고 생각할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것을 실천하는 것을 보면서, 아무... 더보기
  •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만든 한자가 있었나??  한자에 대한 나의 생각은 지금도 우리는 한글 한자 혼용을 쓰기를 바라고 중고교에서부터 한자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나인데! 그래서 한자에 대한 공부도 간간히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무관심했나 아님 한자에 대한 나의 오만함이었나 우리가 한자를 만들고 사용했다는 것에는 대해서는 꿈에도 생각치 못하고 있었는데 ..... 이책은 나같이 한자에 대한 얄팍한 지식을 갖고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보고 느껴야 할 책이다. 우리 조상의 유능함과 과학적인 ... 더보기
  • 글자전쟁 / 김진명 no**nd2 | 2016-02-0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한자(漢字)를 만든 민족에 대한 글……   태민은 캘리포니아대 물리학과, 스탠퍼드 국제정치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록히드마틴에 입사한다. 이곳에서 장성택 처형관련 북한의 내부사정에 대한 해석으로 회사에서 파장을 일으킨다. 그는 특별한 존재로 부각될 때 록히드마틴을 그만둔다. 한국으로 와서 무기중개상을 한다. 무기 에이전트 이 회장과 동업하여 50억원정도 모았을 때, 이회장이 체포되고, 그의 계좌가 몰수된다. 사건 담당인 최현지 검사를 만나 조사받는다. 그녀의 심문작전에 넘어가 중형에 처할 위기가 닥친다. 그... 더보기
  •   한글이 세종대왕에 의해 창제된 건 1443년 훈민정음이라는 것을 제정하여 3년 뒤 반포한 것으로, 그 후에도 한글이 주를 이룬 것은 아니다. 한동안 한자를 주로 사용했으며, 지금까지도 한문에 조사정도만 한글을 사용하는 어르신이 있는 만큼 한자는 지금까지 우리 실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중국에 사대를 하고 있었으며, 중국의 한자를 빌려 쓰고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던 나를 포함한 대다수의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김진명 작가의 소설&nb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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