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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손글씨, 시를 쓰다(스페셜 풀컬러 에디션) 따라쓰기로 연습하는 캘리 라이팅북

허수연 지음 | 보랏빛소 | 2018년 03월 15일 출간 (1쇄 2015년 10월 06일)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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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325476(118632547X)
쪽수 112쪽
크기 188 * 254 * 12 mm /53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허수연의 감성충만 캘리그라피와 국내외 최고의 명시를
이제 풀컬러로 만나다!
김소월부터 릴케까지, 전 세계인이 사랑한 명시 46편이 감성충만 캘리그라퍼 허수연의 손글씨로 재탄생했다. 특별히 이번 책은 더 사랑스럽고 말랑말랑한 컬러 에디션으로 태어났다. 마음에 시를 가득 머금고 그 마음을 온전히 종이 위에 옮기는 순간, 일상의 고단함도 인생의 외로움도 스르르 날아가 버린다. 잘 쓰지 않아도, 예쁘지 않아도 괜찮다. 내 글씨는 내 마음을 다 알고 있으니까. 더 작고 더 예뻐진 이 책이 시키는 대로,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그저 느끼고, 쓰고, 즐겨보자.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치유의 손글씨가 오늘, 문득 외로워진 당신을 꼭 안아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치유의 손글씨, 시를 쓰다(스페셜 풀컬러 에디션)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캘리그라피 도구소개
캘리그라피 라이팅북 가이드

Part 01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 거야
송찬호 | 고래의 꿈
도종환 | 흔들리며 피는 꽃
안도현 | 너에게 묻는다
박노해 | 너의 하늘을 보아
김상용 | 남으로 창을 내겠소
이병률 | 새날
나호열 | 당신에게 말 걸기
이준관 | 구부러진 길
김승희 | 장미와 가시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인생
도종환 | 담쟁이

Part 02 언제쯤이나 사는 일이 서툴지 않을까
정호승 | 수선화에게
박남준 | 흰 부추꽃으로
김남조 | 편지
신경림 | 가난한 사랑노래
이근배 | 살다가 보면
이문재 | 농담
오르텅스 블루 | 사막
기형도 | 질투는 나의 힘
유안진 | 키
정현종 | 섬
강제윤 | 견딜 수 없는 사랑은 견디지 마라
곽효환 | 그날
김선우 | 그러니 애인아
다니카와 슈운타로 | 9월의 노래
이성복 | 남해 금산

Part 03 잠겨 죽어도 좋을 만큼
이해인 | 황홀한 고백
로버트 블라이 | 사랑을 하면
마스 자콥 | 지평선
강은교 | 별똥별
나희덕 | 푸른 밤
피 파울라 |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자크 프레베르 | 이 사랑
이정하 | 낮은 곳으로
알프레드 디 수잔 |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김용택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Part 04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든 밤
함민복 | 가을
디킨슨 | 한 시간의 기다림은
김소월 | 먼 후일
나태주 | 멀리서 빈다
윤동주 | 별 헤는 밤
김춘수 | 너와 나
기형도 | 빈집
윤보영 | 비
정지용 | 호수
황지우 | 너를 기다리는 동안

책 속으로

캘리그라피를 우연히 접한 그날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너무 큰 감동을 받은 나머지 그 자리에 우뚝 멈춰 서야 했습니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그 글씨가 주는 벅찬 느낌 때문에 마음이 울렁거려 몇 번이나 가슴을 부여잡았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저는 캘리그라피 작가가 되었고, 그 울렁거림을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나조차도 설명할 수 없는 내 마음을 그저 한 구절로 다 이해해주는 ‘시’를 캘리그라피로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참 오랫동안 설레고 울먹이고 끄덕이면서 시를 읽었고, 글씨를 썼습니다. 그리고 아마, 당...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 작아지고, 더 예뻐졌다!
캘리그라피와 시의 다정한 만남

마음을 담은 나만의 손글씨, 캘리그라피
손으로 글씨 써본 적, 있으세요? 통화하면서 메모한 것 말고, 회의하면서 기록한 것 말고 진짜 내 ‘손글씨’ 말이에요. 종이의 질감을 느끼며 내 마음을 고스란히 써내려가는 시간이 당신에게 얼마나 큰 위로를 주는지 아마 몰랐을 거예요. 《치유의 손글씨, 시를 쓰다 - 스페셜 풀컬러 에디션》은 전문가가 완성한 하나의 작품을 그대로 따라서 쓰면서 근사한 손글씨를 연습하는 책입니다. 붓, 펜, 마카 등 다양한 도구로 멋진 글씨를 써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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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고, 따라 쓰고, 예쁘고 개성있게 쓰기 위해 노력하고. 마치 초등학교때 즈음에  많이 했음직한 일들이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행동들을 어른들 사이에서도 심심찮게 접할 수 있는데 어느 때부터인가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게 된 컬러링북만 봐도 어렸을 때 크레파스나 플라스틱 용기엔 든 색연필을 이용해 많이 칠해 본 것이 컬러링북이라는 고급진 이름으로 고급진 색연필을 활용해 색칠을 하게 만든다.   또한 필사 노트가 따로 있을 정도로 유명 고전문학을 베껴... 더보기
  • 치유의 손글씨 mo**rang | 2015-11-30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가을이다.. 하늘은 파랗고 단풍이 들어가는 우리나라의 가을은 정말 신의 선물인 것 같다. 그런데 스산한 날씨따라서 마음도 스산함은 어쩌겠는가..   원래 글씨를 잘 쓰는 편은 아니지만 그 또래의 여학생들이 그렇듯 편지도 쓰고 엽서도 쓰고 예쁜 종이에 끄적거린 곤 했었는데.. 지금은 손으로 한줄 글쓰기도 어렵다. (은행가서 주소적을 때 봐도 글씨가 참 얼마나 안예쁜지.. ) 펜을 잡은 손도 어색하다.   이책.. 치유의 손글씨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 책 들고 근처 까페로가... 더보기
  • 손글씨가 준 행복... iv**79 | 2015-11-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치유의 손글씨라는 말이 참 좋았다. 손글씨를 써 본지가 언제인지... 라고 말하는 사람 꽤나 많을 터다. 그러나 나는 늘 연필을 손에 잡고 산다. 그럼에도 손글씨라는 말이 꽤나 정겹게 다가왔다. 남들은 이런 저런 이유로 일부러 손글씨를 쓴다고 하는데 글씨를 쓰면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멋진 일인가! 오래전에 지인이 전해준 시집을 자주 들춰본다. 너라면 이런 책, 좋아할 것 같아서... 라고 말하던 그 선배의 목소리를 기억하며. 詩... 그렇게 좋은 글들을 손으로 써봤던 기억이 언제였는지... Calligraph... 더보기
  • 치유의 손글씨 시를 쓰다 me**7 | 2015-1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이 책 <치유의 손글씨 시를 쓰다>를 보면서 이제까지 많이 들었고 써왔던 단어인 캘리그라피의 사전적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해져서 사전을 찾아보았었다. 시사상식사전에서 보면 캘리그라피란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이며, '개성적인 표현과 우연성이 중시되어 기계적인 표현이 아닌 손으로 쓴 아름답고 개성적인 글씨체'라고 한다. 그러고보면 최근들어서 손으로 글씨쓰는 일이 많이 줄어들어서 달필들이 잘 안보이긴 하지만, 사람들마다 잘쓰던 못쓰던 자신만의 글씨체를 갖고 있기 마련이고 글씨체는... 더보기
  • 요즘 많은 사람들이 유행처럼 하는 것들이 몇 개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 드는 손 글씨입니다. 몇 년 전에 pop한창 유행할 때 모든 상점이나 거리에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곳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요즘은 캘리그라피가 한참 유행이죠. 그러다보니 책을 몇 권 사보게 됩니다. 영어로 된 캘리그라피도 사보고 그냥 따라 해보기도 한번해보고 초보자들이 하는 건 무조건 한번 해보는데 잘 안되더군요. 그러다 손 글씨로 시를 쓰다라는 것보고 하나의 문장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시의 한 구절 한 구절 마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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