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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 황윤 역사 여행 에세이

일상이시리즈 3
황윤 지음 | 책읽는고양이 | 2020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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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274637(1186274638)
쪽수 240쪽
크기 113 * 184 * 20 mm /21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박물관 보는 법》의 저자 황윤이 전하는 고고학으로 경주 보는 법!
경주를 100번도 넘게 가본 경주 마니아의 경주 답사 여행기!
국내 최초 덕후 출신 역사학자의 순수한 시각과 내공 어린 발품,
생생한 스토리텔링이 역사에 대한 우리의 호기심을 일깨운다.

저자 황윤은 스무 살 때 처음 경주를 다녀온 이후 지금까지 100번 이상 경주를 다녀온 자칭 신라 경주 마니아이다. 그 사이 너무 읽어 너덜너덜해져 다시 사서 읽기를 반복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비롯해 삼국 시대에 관한 거의 모든 자료를 섭렵한 소장역사학자이다.
기 발간한 책 《김유신 말의 목을 베다》를 통해 삼국 통일의 과정에서 나타난 문무대왕의 웅대한 포부, 당찬 치세, 주변국과의 밀고 당기는 지략과 전술 등을 김유신의 일생과 더불어 면밀하게 그려내어 역사 덕후들의 신라 탐구를 자극한 바 있다.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은 경주를 100번도 넘게 가본 경주 마니아 황윤이 전하는 고고학으로 경주 보는 법이다. 아름다운 경주의 풍경에 고고학을 더하여 우리의 여행에 지적 힐링을 안겨주며, 일상적인 누구나의 여행도 더욱 깊고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박물관 마니아답게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감상자의 안목을 여행에 접목시키니 경주 자체가 열린 박물관이 된다.

상세이미지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일상이시리즈 3)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1. 봉황대
신라 사람들은 왜 이렇게 큰 무덤을 만들었나
봉황대 주변 4개 고분에는 왜 봉분이 없나

2. 국립경주박물관
경주라는 도시를 이해하기 가장 쉬운 방법
국립경주박물관에 들어서다
박물관 속 고분 이야기
금관을 만나다
옥외 전시장에서 원효대사를 만나다

3. 태종무열왕릉
태종무열왕보다 김춘추가 더 익숙한 이유
고분의 주인공은 누구
각간묘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추사 김정희와 태종무열왕릉
서악서원

4. 황룡사와 분황사
신라삼보 중 2개가 황룡사에
국가 사찰은 이 정도는 되어야
장육존불을 만나다
분황사에 남아 있는 전설

5. 경주의 야경
경주역 앞 오래된 탑에게 인사를 하고
야간 경주 구경과 첨성대
계림을 지나 반월성으로
동궁과 월지에서 문무왕과 김인문을 생각하다

6. 문무대왕릉
나만의 특급 호텔에서 쉬어가볼까
보문관광단지
골굴사를 지나며 문무왕을 떠올리다
문무대왕릉과 숨겨진 이야기
이견대에서 본 문무대왕릉과 만파식적
위풍당당한 감은사지 탑

7. 불국사
불국사 가는 길
불국사는 개인 사찰인가, 국가 사찰인가
신묘한 돌의 세계
두 개의 석탑
잘생긴 부처
석굴암은 언제 가는 게 제일 좋을까
신라인이 꾸민 거대한 탑, 남산

8. 황리단길
경주의 새로운 아이템, 황리단길
경주 사람과 대화
드디어 집으로

에필로그
신라가 최종 승리한 이유는 무엇인가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신라 사람들은 왜 이렇게 큰 무덤을 만들었을까?
삼국사기, 삼국유사의 애매모호했던 구절들이 살아나와

여행은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 내려 “우선 걸어볼까.”로 시작해 봉황대, 대릉원으로 향한다. 신라 사람들은 왜 이렇게 큰 무덤을 만들었는지 그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능의 외형을 보았으니 그 다음은 그 안에 담긴 보물을 만나러 국립경주박물관 차례다. 신라인들의 유별난 황금 사랑과 금관을 확인한 후, 우리에게 김춘추로 더 익숙한 태종무열왕릉으로 향한다. 근처 조선시대 때 진흥왕, 진평왕, 헌안왕, 문성왕이라 이름붙여진 능들이 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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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고향은 대구라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경주와 매우 가깝다. 하지만 경주에 가 본 적은 딱 3번 뿐이다. 국민학교 6학년 때 수학여행, 대학교 1학년 때 과동기들과 여행,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게 전부다. 내 기억 속의 경주는 신라의 수도이면서 수많은 문화유적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였을 뿐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저자가 에필로그에서 신라가 최종 승리한 이유에 대해 기록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신라인들은 자신의 능력이 되는 한 적어도 한반도 내에서는... 더보기
  • 경주 알아보기 sm**g | 2020-10-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 우선  걸어볼까 ' 이 책 본문의 첫문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고고학 책의 첫문장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개인적이고, 상상할수 있는 가장 독특한 도입법이다.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는 흥미롭게 읽었던 같은 저자의 전편인 백제편보다도 한결 더 가벼운 분위기로 시작한다.   일상생활에서 고고학을 느낄수 있도록, 다른 직업이 있는 저자가 직접 주말마다 시외버스를 타고 서울에서 경주까지 백번이 넘는 여행을 다녀온 결과 만들어진 것이 이 자그마한 책이다. 읽는 사람이 부담감 없도록 세심하게 기획된 영양가 많은 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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