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오늘 하루 나 혼자 일본 여행 나, 하루, 일상의 재발견

박혜진 지음 | 책읽는고양이 | 2019년 06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1,900원
    판매가 : 10,710 [10%↓ 1,19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9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3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274460(1186274468)
쪽수 216쪽
크기 113 * 184 * 19 mm /19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누구나 엄두 낼 수 있는 소확행
당일치기 해외여행으로 일상에 틈을 만들자
이 책은 당일치기 해외여행을 제안하는 국내 최초의 여행에세이로, 빡빡한 일상에 틈을 내어, 지친 나를 토닥여주는 당일치기 일본여행의 마법 같은 체험을 공유한다. 단 하루의 여행을 위해 항공권을 결제한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된장녀의 전유물이 아니다. 비수기 평일에 저가항공을 이용한다면 당일치기 해외여행은 누구라도 엄두 낼 수 있는 소확행이 된다.

일상이 지친 나를 위해
슬기로운 도망자가 되자
오늘 힘들면 한 달 뒤가 아니라 내일이라도 떠날 수 있어야 한다. 일상이 더 병나기 전에 당장의 위로가 필요하다. 퇴사해야 떠날 수 있는 세계일주, 휴직해야 가능한 한 달 살기, 1년에 한 번뿐인 여름휴가도 좋지만, 우리에겐 기다림과 설렘만으로 고단한 일상을 버텨내기보다 일상을 더욱 윤기 나게 변모시키는 능동적 선택의 기회가 있다.
당일치기 해외여행은 단순한 회피가 아니라 슬기로운 도망이다. 처음에는 일상에서 도망치고 싶어 떠난다 해도, 결국에는 일상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

왜 하루인가
하루는 짧지만, 당일치기 해외여행의 하루는 결코 짧지 않다
해외로 도망가고 싶지만 긴 휴가는 꿈도 꿀 수 없다. 주말을 끼고 휴가를 내자니 주위의 쓸데없는 관심이 부담스럽고 질책의 대상이 될까 염려된다. 그러나 평일 중 하루 휴가를 내는 나에겐 아무도 관심이 없다.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가족에게 미안함도 없다. 숙박비가 들지 않으니 여행 경비에 대한 부담이 적고, 별다른 준비도 필요 없으며, 무엇보다 가방이 가볍다.
하루 동안 해외여행이라니… 염려될 수도 있으나 하루는 짧지만 당일 여행의 하루는 결코 짧지 않다.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도망치기에 모자람 없는, 권태를 벗어던지기에 충분한, 영감을 얻기에도 만족스러운 시간이 될 수 있다. 아침에 떠나서 밤에 다시 돌아오는 여행은 하루가 얼마나 특별해질 수 있는지 알려준다.

왜 해외인가
여행자이기보다 이방인이 되어야 한다
도망을 위한 여행은 평소의 여행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아무도 날 알지 못하고 나 또한 누구도 모르는 곳이어야 한다. 그곳에서는 여행자이기보다 이방인이어야 한다. 일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졌다는 절대적 거리뿐 아니라 스스로 분리되었다는 심리적 거리가 더 중요하다.
해외로 가야 하는 결정적 이유 중 하나는 언어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다. 그것은 곧 사고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말문이 턱! 하고 막히는 순간 일상과의 연결 고리가 탁! 하고 끊긴다. 말귀와 말문이 막히면 사고 기능이 활발해지고 감흥이 배가되며, 오래 음미하게 된다.
낯선 언어는 생각의 자유를 선사하여, 깊은 여행으로 이끈다.

저자소개

저자 : 박혜진

맘속에 여권과 사표를 함께 지니고 있는, 자칭 자유 방랑가이자 평범한 직장인.
사표를 쓸 만한 용기는 절대 없기 때문에 매번 사표 대신 여권을 꺼내 공항으로 달려가곤 한다. ‘여행’ 만큼 즉각적인 ‘기쁨’을 주는 건 없다고 결론 내린 뒤부터 여행이 취미이자 특기가 되었다.
학생 때는 돈이 없어 국내여행만 다녔다면, 직장인이 된 후엔 돈이 모이는 족족 해외로 떠나고 있다. 1년에 한 번뿐인 휴가를 기다리기보다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여행을 찾다보니 ‘당일치기 해외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회사 눈치 덜 보고, 생각보다 돈도 많이 들지 않으며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쉽게 떠날 수 있어 스스로 최적의 여행이라 생각한다.
학생 땐 세계 일주를 다녀온 뒤 책 한 권 써보는 게 꿈이었지만, 세계일주보다 더 재밌는 당일 여행에 푹 빠진 요즘은 예전의 꿈을 새롭게 쓰는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01.당일치기 해외여행 {일상에 틈을 만든다}
슬기로운 도망자
왜 해외인가
왜 하루인가
결국 중요한 건 일상
한눈에 보는 당일치기 해외여행

02.당일치기 후쿠오카 {나를 위로하는 방식}
계획이 없습니다만
순수한 여행의 순간
다도 체험과 고진감래
라멘집에서 만난 25년 전 그날
낯선 남자와의 한 시간
한눈에 보는 당일치기 후쿠오카

03.당일치기 기타큐슈 {평일이라 더 완벽하다}
현실적으로 확실한 선물
어제와 지금의 레트로한 만남
오븐 속 카레의 뜨거운 변신
5분 만에 만난 새로운 동네
소도시 공항의 색다른 매력
한눈에 보는 당일치기 기타큐슈

04.당일치기 다케오 {공간이 주는 마음}
책 한 권이 나를 이곳으로
하루짜리 봄 소풍
나의 첫 벚꽃 놀이
공간의 중력
한눈에 보는 당일치기 다케오

05.당일치기 교토 {버리고, 고르고, 또 얻는다}
한여름, 한나절의 뜨거운 휴식
집밥 같은 파스타
‘응’ 커피? ‘%’ 커피
1,000엔으로 만난 고향
빠름 속의 느림, 그 속의 빠름
한눈에 보는 당일치기 교토

06.당일치기 도쿄 {취향이 되는 과정}
퇴사준비생의 당일 출장
취향 존중 초콜릿
쌀집 속 일상
식빵의 맛있는 변신
홀로서기를 위한 여행
한눈에 보는 당일치기 도쿄

07.당일치기 가고시마 {아무 날도 아닌 날의 여행}
새로운 당일 여행을 가고 싶어
평일 여행자의 아침
노곤노곤 온천 여행
해롱해롱 버스 투어
한눈에 보는 당일치기 가고시마

08.더 궁금한 당일치기 해외여행 {장점이 많은 여행}
해외여행이라 비쌀 것 같아요
당일치기는 힘들 것 같아요
언제 떠나야 하나요
당일 여행만의 장점이라면
기타 유용한 정보
당일치기 여행 가능 지역 분석
한눈에 보는 당일 여행 준비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실질적 용기 mu**yeong | 2019-06-15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일단 이제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당일치기로 해외를 간다는 발상이 신선했다.  사실 제주도 당일치기도 못해본 내가 이 책을 바로 집어 든건.. 아마 단순한 위로보다 실질적인 용기를 얻고 싶어서인지 모른다. 물론 지금 내 상황이 지긋지긋해서 그런지도...   처음엔 당일치기 일본여행의 단순한 에피소드만 있을 줄 알았는데.. 구석구석 저자가 오랫동안 고민하고 생각해왔을 나름의 통찰과 깨달음이 보였다. 해외로 떠난 이유인 '언어'의 중요성과 당일로 떠난 이유인 '하루'의 가치를 좀 더 곱씹게 되었다. 그리고...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김영하
      12,150원
    • 김수현
      12,420원
    • 샐리 티스데일
      14,850원
    • 김애란
      12,150원
    • 김지훈
      14,2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샐리 티스데일
      14,850원
    • 김애란
      12,150원
    • 손흥민
      16,200원
    • 레이 크록
      14,400원
    • 박막례
      13,3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