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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 그릇

김윤나 지음 | 카시오페아 | 2017년 09월 22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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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952987(1185952985)
쪽수 308쪽
크기 140 * 206 * 22 mm /46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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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을 찾아내 나답게 말하자!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의 말 그릇을 보다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주는 『말 그릇』. SK, LG, 삼성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과 개인 코칭을 해온 코칭심리학자 김윤나가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얻은 말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말을 조리 있게 하는 사람, 적절한 때에 입을 열고 정확한 순간에 침묵할 줄 아는 사람, 말 한마디에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우리의 말 그릇을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을 다섯 개의 파트로 나누어 소개한다.

1부에서는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 살펴봐야 할 개인의 감정과 공식, 습관을 알아본다. 3부와 4부에서는 말 그릇이 큰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대화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이 파트에서는 대화 기술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듣기’와 ‘질문하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말을 많이 하지 않고도 상대방을 대화로 끌어들이는 기술을 연습해본다. 마지막 5부에서는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말을 담는 그릇을 하나씩 지니고 살아가는데, 그 말 그릇의 상태에 따라 말의 수준과 관계의 깊이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곁에 두고 싶어 하는 사람은 결국 말에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단순히 말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말 그릇 자체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말이다. 말 한마디에는 그 사람의 감정과 살아온 세월의 공식과 평소의 습관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말을 담아내는 그릇이 넉넉한 사람은 많은 말을 담을 수 있고 그릇이 깊어 담은 말이 쉽게 새어 나가지 않고, 넓은 그릇에서 필요한 말을 골라낼 수 있다. 이처럼 살면서 만들어진 말 그릇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말에 대한 잔기술을 익히는데 노력하기보다, 말을 담아내는 말 그릇 자체를 키우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저자는 각자의 말의 역사와 감정, 상처를 되짚어보면서 나의 무엇이 말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었는지 발견하고 각자 자신의 말을 발견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말 그릇』트레일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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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릇(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윤나 coach.speaker.writer
코칭심리전문가로 코칭, 강연,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나’ 자신과 ‘타인’과의 연결에 관하여 말하고 쓰는 것을 인생의 핵심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인재개발 전공)을 마치고 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 박사과정(코칭심리 전공)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가천대학교 특수치료대학원(미술치료 전공)에 재학 중이다. 한국코칭심리학회 회원이자 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코치 KPC(Korea Professional Coach)이며, 한국HRD협회가 인증한 ‘2013년 BEST 코치’로 선정되었다.
현재 ‘THE연결’ 대표로 수많은 기업에 출강하고,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평촌센터장으로 ‘일상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삶의 연결을 높이고 싶다면 ‘사적인 코칭’을 통해 저자와 직접 만날 수 있다.
저서로는 《말 그릇》, 《슬기로운 언어생활》, 《자연스러움의 기술》,《진짜 나를 만나는 라이팅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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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말’이 주는 상처가 가장 아프다

Part 1 말 때문에 외로워지는 사람들
당신의 ‘말’은 당신을 닮았다
당신이 ‘그 말’을 사용하는 이유
진심이라는 함정
말 그릇이 큰 사람
듣고 싶은 말을 해줄 수 있다면
저절로 좋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음이 변하면 말이 변한다
나답게 말한다는 것

Part 2 내면의 말 그릇 다듬기
감정에 대하여
감정이 당신에게 말해주는 것 | 감정에 서툰 사람들 | 진짜 감정 찾기 | 감정 분석하기 | 감정은 선물이다
공식에 대하여
머릿속에 만들어진 공식 | 나도 너도 꽤 괜찮은 사람 |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 나의 공식 발견하기
습관에 대하여
불쑥 튀어나오는 말 습관 | 나의 말 습관 알아보기

Part 3 말 그릇을 키우는 ‘듣기’의 기술
말하기를 동경하는 당신에게
많이 말한다고 듣지 않는다 | 안전해야 말을 한다 | 나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연다
듣기를 오해하는 당신에게
첫 번째 오해: 경청은 참고 들어주는 것이다 | 두 번째 오해: 경청은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해주는 것이다
듣기 실력이 필요한 당신에게
‘듣기’의 재발견 | 사실 듣기 | 감정 듣기 | 핵심 듣기 | 연습하기

Part 4 말 그릇이 깊어지는 ‘말하기’ 기술
왜 우리는 질문하지 않을까
질문은 힘이 세다 | 질문이 불편한 이유
왜 우리는 질문해야 하는가
질문은 마음의 열쇠 | 참여와 책임 높이기 | 주의하기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가
질문의 기술 | 열린 질문 | 가설 질문 | 목표지향 질문 | 감정 질문 | 중립적 질문 | 연습하기

Part 5 사람 사이에 ‘말’이 있다
말 비워내기
말에 책임을 진다는 것
나와 연결되기
관계의 3가지 법칙
씨름의 방식, 왈츠의 방식

에필로그 ‘말’은 마음을 따라 자란다

책 속으로

사람은 자신의 품만큼 말을 채운다. 말 그릇이 큰 사람들은 공간이 충분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고 받아들인다. 조급하거나 야박하게 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게 아니라’ ‘너는 모르겠지만’, ‘내 말 좀 들어봐.’ 하며 상대의 말을 자르고 껴들지 않는다. 오히려 ‘그랬구나.’, ‘더 말해봐.’, ‘네 생각은 어때.’라고 하면서 상대방의 입을 더 열게 만든다. 그것이 상대방의 불안함을 낮추고 마음을 열게 만든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 그릇이 큰 사람과 대화할 때 편안함을 느낀다. (p.28 말 그릇이 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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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당신의 말 그릇을 함부로 버려두지 말라.”
SK, LG, 삼성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과 개인 코칭을 통해 얻은 말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
말의 기술이 아닌 말의 그릇을 키워 그 안에 사람을 담는 법

사람들은 저마다 말을 담는 그릇을 하나씩 지니고 살아간다. 그런데 그 말 그릇의 상태에 따라 말의 수준과 관계의 깊이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말을 담아내는 그릇이 넉넉한 사람은 많은 말을 담을 수 있다. 그릇이 깊어 담은 말이 쉽게 새어 나가지 않고, 넓은 그릇에서 필요한 말을 골라낼 수 있다. 그릇이 좁고 얕은 사람은 말이 쉽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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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그릇 sw**tmk1 | 2019-08-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자존감수업만큼 나의 인생책 중 한권.  말은 어떠한 기술이 아니라 제2의 얼굴인듯 그 사람의 성품을 드러내는 하나의 표현이다.  이러한 말의 쓰임을 배울 수 있고 나의 말을 점검할 수 있던 책인것 같다.  더보기
  • 말그릇 th**d0792 | 2019-08-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o:p></o:p> 말이란 누구를 살릴 수도 누군가를 죽일 수 있다. 한마디에 웃고 한마디에 울 수 있는게 말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말을 통해 오해가 생기곤 한다. 그만큼 표현력과 언어도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고,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 라면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어떤 사람과 대화하고 싶냐고 물으면, 사람들은 조언을 늘어놓는 사람보다 심정을 알아주는 사람과 대화하고 싶다고 말한다. 말로 일으키려는 사람보다 ... 더보기
  • `자나깨나 입단속 잘 하자.` 사회 생활을 하든, 집안에서든, 누구나 저런 유형의 말을 한 번 정도는 듣게 된다. 처음에는 불합리하다 생각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이 말에 더욱 충실해진다. 사소한 말실수조차 자신의 인생을 파멸로 몰 수 있음을 깨달으니까. 그래서일까, 몇몇 사람들은 제 가정에서조차 입을 열지 않는다. 그것도 모자라 몸도 사무적, 기계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휴식은 망국민의 유골이 아님을 알고 있어, 어떻게든 입을 열어볼까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자칫하면 누군가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생각이 ... 더보기
  • 이책은 한마디로  `말그릇이라 읽고 인내심이라 읽는다'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아마 책 제목을 인내심이라고 썼어도 됐을것 같아요 ㅋㅋ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말그릇이라는 단어는 김윤나 작가님이 만드신 단어같습니다  말하다 의 말과 무언가를 담아내는 그릇 이 두가지를 합친  말을 담아내는 내 안에 있는 그릇을 뜻합니다. 옛부터 그릇은 됨됨이로 많이 바꿔쓰기도 하죠  (저 사람 그릇이 참 큰 사람이구만  뭐 이럴때요 ) 누군가는 말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n... 더보기
  •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를 비롯한 속담뿐 아니라 사자성어 등 말과 관련 된 격언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면 말이 참 중요하다 라는 생각이 든다.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 좋은 말이 될 수도 있지만 어떤 말은 누군가에게 아픈 상처가 될 수도, 혹은 그냥 그런 소음으로 생각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한 마디 한 마디를 내뱉을 때 마다 조심해야 하는 것이 말 이라는 생각이 든다. - ‘말’이란 것은 기술이 아니라 매일매일 쌓아올려진 습관에 가깝기 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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