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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당신에게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할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변지영 지음 | 윤한수 사진 | 카시오페아 | 2014년 12월 0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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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952062(1185952063)
쪽수 304쪽
크기 165 * 210 * 20 mm /40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당신에게』는 스토아철학자 에픽테토스, 세네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어록에 짧은 설명글을 붙이고 감각적인 사진을 더했다. 일도 어렵고 사랑도 어렵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애써 고민을 숨기며 괜찮은 척 바쁘게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빛나는 통찰이 가득한 책이다. 세상의 관계가 버겁고 세상의 속도가 두렵기만 한 우리에게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따뜻한 조언이 가득하다.

상세이미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당신에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변지영 저자 변지영은 공생연 소장. 심리학과 철학의 경계에서 ‘삶이 되는 공부’의 방법론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알프레드 아들러의 어록을 정리한 전작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를 집필하면서 아들러의 핵심 개념인 사회적 관심 Social Interest의 뿌리가 스토아철학에 있음을 발견했다. “모든 것의 의미는, 벌어진 일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그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달려 있다”는 스토아철학의 지혜를 소개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나’라고 느끼는 정체성과 그로 인해 드러나는 행동, 개인과 사회의 상호작용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변지영님의 최근작

사진 : 윤한수

사진삽도인 윤한수는 대학에서 건축계획을 공부하고 현재 건축설계사무소에서 건축디자인 실무를 하고 있다. 도시의 음침한 뒷골목과 오래된 소읍을 배회하기를 좋아하고 곁에는 늘 카메라가 함께한다. 건축 설계일과 사진 작업으로 길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며 이야기가 많은 시선을 가지고 싶다. 이데일리 「사진 이야기」와 한겨레신문 「한장의 다큐」, 중앙일보 「시사미디어」에 사진을 게재했으며, 『한 걸음씩 거리가 좁혀진다』,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의 본문에 사진을 제공하였다. 서울 신청사 시민청 뜬구름 갤러리 개관전 기획 및 전시 참여, 2014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컬티베이트전, 광주》 특별 개인전을 열었다.

목차

머리말. 다만 담담하게 오늘을 살아내는 것
1장. 놓치지 말아야 할, 단 한 가지
2장. 모든 것은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다
3장. 인간관계는 왜 항상 어려울까
4장.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삶인가
5장. 불필요한 감정을 일으키지 말라
6장. 고통의 의미와 고난의 이유를 안다
7장. 무엇이 좋은 것이고, 나쁜 것인가
8장. 삶의 노예가 되는 법, 주인으로 사는 법
9장.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이것만은 피하라
10장. 더 가지려는 자가 가난한 자다
11장. 품격 있는 삶을 위해 필요한 것
12장. 삶은 생각이 만들어가고 일상은 운명이 된다
철학자 소개. 에픽테토스, 세네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맺음말. 더 나은 내가 될 필요도,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야 할 이유도 없다
참고 문헌과 원문 출처

책 속으로

철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곧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살아낸다는 것이다. 그때의 최선이란 무엇을 하기 위함이 아니다. 목적 없이, 다만 하기로 했던 것을 끝까지 해낸다는 것이다. 현재의 삶은, 미래의 그 무엇을 위한 대가가 아니다. 지금의 삶, 그것이 전부다. 더 나은 삶도, 더 좋은 세상도 오지 않는다. 머릿속으로 가짜 삶을 살아가는 사이에 진짜 삶은 다만 흘러갈 뿐이다. 매일매일 죽음을 인식하며 오늘을 충만하게 사는 삶, 좋거나 나쁘거나 요란 떨지 않고 담담하게 오늘을 살아내는 것, 그것이 곧 스토익... 더보기

출판사 서평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할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스토아철학의 빛나는 통찰

스토아철학자 에픽테토스, 세네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어록에 짧은 설명글을 붙이고 감각적인 사진을 더했다. 일도 어렵고 사랑도 어렵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애써 고민을 숨기며 괜찮은 척 바쁘게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빛나는 통찰이 가득한 책이다. 세상의 관계가 버겁고 세상의 속도가 두렵기만 한 우리에게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따뜻한 조언이 가득하다.

‘스토아철학’ 하면 흔히 ‘금욕주의’라고 생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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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창시절 우연히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접하게 되었는데 서너 줄 정도의 짧은 글로  어찌나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지 한 동안 그에게 빠져 허우적댔던 기억이 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늘 궁금했었던 십대 시절에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큰 도움이 되어 주었습 니다.  대학때문에 서울로 올라올 때 아쉽게도 그 책을 가지고 오지 못했습니다.  대학 새내기 시절엔 그저 새벽 6시에 학교에 도착해서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하던  무지막지했던&nb... 더보기
  • 이 책은 욕망의 시대에 흔들림 없는 주체로 삶을 살고자 하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스토아철학의 실천적 목적을 담고 있는 어록을 뽑아 간단한 해설을 덧붙인 잠언집이다. 스토아 철학이 널리 연구되고 있는 서양의 자료를 편집자가 직접 찾아 읽어가며 현시대에서도 수용할 수 있는 말을 길러내고 이해를 돕기 때문에 짧은 문장의 잠언집이지만 빠른 속도로 읽히지는 않는다. 책은 스토아학파의 후기에 해당하는 인물로 세네카, 에픽테토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이렇게 세 명의 말을 인용한다. 고대에서부터 전해져 온 철학이지만 초기에 해당하는 저작 ... 더보기
  • 제목과 표지가 우선 내 이목을 너무 끌었다. 매번 오락가락 갈팡질팡,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무엇이 옳은 길인지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는 아직도 너무나 미숙하기만 한 나에게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책이었달까. 서술형으로 스토아 학자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 시대의 철학기조를 설명하는 등의 지루한 설명방법 대신에 이 책에서는 아주 간략하면서도 명료하게, 그리고 명쾌하게 스토아 학자들의 성향이 돋보이는 짧은 글귀들을 보여줌으로써 우리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저 이러이렇게 살아야한다고, 여느 자기계발서처럼 설명하고 있는 게 아닌,... 더보기
  • 우리는 항상 질문하곤 한다. “지금 나 제대로 살고 있니?” 학력의 높이에 줄을 대고, 끊임없는 경쟁의 시대에 자신을 과하게 채찍하면서 무언가 끊임없는 경쟁의 대열에 앞서거니 뒤서거니 순위를 매기며 달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 순간순간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이내 찾아오는 텅빈 가슴의 헛헛함이 반문하고 있는 것이다. 아니, 정반대의 경우도 있다. 주변인들은 잘 해나가고 있는데 나만 낙오되는 건 아닌지 불안한 마음이 들 때 말이다.   내가 사는 삶의 방향은 무엇인가? 그저 누군가 원하는 데로 끌려가는 삶을 사... 더보기
  •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당신에게 조금이나마 길잡이 역활을 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철학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굉장히 어렵고 잘 모르는 단어들의 집합으로 이해하기 참 힘든 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이 책에서도 전하고자하는 스토아철학은.. 실용철학으로..단순하게 생활 속의 철학이다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모든 철학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스토아 철학은 근본적 자기치유라는 심리학적 관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이 전에 읽은 '미움받을 용기'에 나온 아들러도.. 그의 사상인 '몸과 마음' '나와 타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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