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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의자로 앉아 있다

도토리숲 동시조 모음 8 | 양장본
박방희 지음 | 허구 그림 | 도토리숲 | 2018년 07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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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934396(1185934391)
쪽수 114쪽
크기 155 * 217 * 13 mm /318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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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5 * 217 * 13 mm / 318g
제조일자 2018/07/03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고
제조자 (수입자) 도토리숲
재질 이미지 참고
AS책임자&연락처 도토리숲 / 070-8879-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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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3장 6구, 45자에 이야기를 풀어내는 동시조

동시조(童詩調)는 동시(童詩)와 마찬가지로 어린이가 직접 쓰거나 어른이 어린이의 정서를 담아낸 시(詩)입니다. 다른 점은 정형시의 운율인 3장 12구 45자의 형식에 맞춘다는 점입니다.
동시조는 아이들의 모습이나 생각, 정서를 우리 시조의 정형률에 맞춰 45자 안에 압축하여 함축적으로 내용을 전달하기에 정형시인 시조의 행간과 행간, 여백, 리듬과 운율, 상상력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도토리숲는 동시조 모음 시리즈를 보다 함축적으로 의미를 전달하고, 우리 시조의 멋을 느낄 수 있도록 중시조나 장시조가 아닌 단시조로만 지은 동시조를 모아서 계속 펴낼 예정입니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1946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1985년부터 무크지《일꾼의 땅1》과 《민의》, 1987년 《실천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참새의 한자 공부》,《쩌렁쩌렁 청개구리》, 《머릿속에 사는 생쥐》, 《참 좋은 풍경》, 《날아 오른 발자국》, 《우리 집은 왕국》, 《바다를 끌고 온정어리》, 《하느님은 힘이 세다》, 우화동시집 《가장 좋은 일은 누가 하나요?》, 《박방희동시선집》과 청소년시집 《우리는 모두 무엇을 하고 싶다》가 있으며, 동시조집 《우리 속에 울이 있다》와 여러 권의시집과 시조집, 철학 단상집 《측간의 철학 시간》 들이 있습니다.
푸른문학상, 새벗문학상 당선, 불교아동문학작가상, 방정환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사)한국시조시인협회상(신인상), 금복문화상(문학), 유심작품상(시조)을 받았습니다.
한국동시문학회 부회장,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 2014년 창원 세계아동문학대회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직과 한국아동문학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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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허구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였습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 어린이 책에 재치와 개성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미미의 일기》, 《도와줘!》, 《왕이 된 소금장수 을불이》, 《만길이의 봄》, 《용구 삼촌》, 《금두껍의 첫 수업》, 《얼굴이 빨개졌다》, 《여우가 될래요》, 《도와줘요, 닥터 꽁치!》,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말하는 까만 돌》, 《겨자씨의 꿈》 들이 있습니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앵두 따는 까치
애호박 동무들/ 저녁놀/ 기차놀이/ 살벌한 호박꽃/ 장승박이/ 옥수수 아빠/ 도마뱀/ 앵두 따는 까치/ 호박/ 초승달 오두막/ 언덕에 올라/ 교통 신호등/ 중랑천 오리/ 기러기

2부- 겨울나무
첫눈/ 겨울나무/ 저녁연기/ 징검돌/ 백로/ 풍경/ 굴뚝/ 아낌없이 주는 나무/ 겨울새/ 눈사람 생일 / 첫눈2/ 물방울의 말/ 옛날 옛적

3부- 산토끼의 꾀
연못/ 봄 산/ 봄날 목련/ 꽃의 말/ 아기와 길/ 봄/ 지렁이/ 야영/ 가을 들녘/ 이삭줍기/ 산토끼의 꾀/얼음낚시/ 겨울나무/ 벼들의 합창/ 가을

4부- 담쟁이의 꿈
조약돌/ 담쟁이의 꿈/ 답/ 제비/ 거미줄 바둑/ 진달래 꽃/ 붉은 감/ 청개구리/ 3.1절/ 운부암 나무/의자/ 개밥바라기/ 집 없는 고양이/ 슬픈 공룡/ 살림꾼 개미

출판사 서평

날마다 만나는 자연과 사물들 그리고 이야기들을
우리 고유 시조 운율로 담아낸 동시조들

꼬리를 댕강 떼고
도망가는 머리 보고

꼬리가 억울해서
이리 팔딱, 저리 팔딱,

머리가
꼬리를 내듯
새 머리나 내어 보지!

-[도마뱀] 전문

어느 날 집 앞마당에 나온 도마뱀을 바둑이가 보고, 주둥이를 끙끙대자 도마뱀은 꼬리를 끊고 도망갑니다. 꼬리는 팔딱팔딱 뜁니다. 바둑이가 꼬리에 정신이 팔린 사이 도마뱀은 무사히(?) 도망을 칩니다.
시조시인이자 동시인 박방희 시인은 이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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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가 의자로 앉아있다 ps**oj | 2018-08-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도토리숲 동시조 모음동시조  박방희그    림  허 구    출    판  도토리숲나무가 의자로 앉아있다.나무가 어떻게 의자에 앉아 있을까?의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무가 필요해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 이어서 그렇까?아님 편한함을 느낄수 있는 기대어 쉴 수있는 것이기 때문일까? 시는 함축되어 있는 의미를 담고 있어, 자유롭게 담고 있다.아낌없이 주는 나무책 표지의 그림이라 의자가 방석으... 더보기
  • 생명력이 넘치는 여름에 아이들이 자연과 일상에 관심을 갖고 감수성을 머금어 관찰하고 인식하기를 바랬기 때문에 동시 낭독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 € € 2018년 여름방학은 도토리숲 출판사의 신간 박방희 동시조 모음 그림책 나무가 의자로 앉아 있다에는 언제 읽어도 좋을 간결하면서도 재미있는 우리네 고유 시조 운율이 가득해요. 우리 애들이 특히 좋아했던 동시조는 바로 동물이 주인공이 되어서 등장하는 작품들이었는데 청개구리를 시작으로 백로 개밥바라기 도마뱀 중란... 더보기
  •    3장 6구, 45자에 이야기를 풀어내는 동시조 동시조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더해줄 함축적인 이야기속에서 동시조의 멋과 매력을 느껴볼 수 있어요. 박방희 시인님의 동시조와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고 회화 공부도 하신 허구님의 개성 가득한 그림이 더해져 동시조가 더욱 풍성해 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고유시조 운율로 만나는 우리주변의 소소하게 지나쳐왔던 것들이 조금은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1부 앵두 따는 까치/ 2부 겨울나무/ 3부 산토끼의 꾀/ 4부... 더보기
  • ϻϻϻϻϻϻ ϻ태어나자마자 내 앞에 놓여진 것들은 '당연한 것들'이다. 그 '당연한 것들'은 태어나면서 살아가는 내 삶에 대해서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되고, 당연하지 않은 것들이 당연하게 되면서 , 나는 점점 더 달라지게 되었고, 당연하지 않은 사람이 되어 갔다. 아이에서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을 차근차근 들여다 본다면, 우라는 모두 다 태어나... 더보기
  •   나무가 의자로 앉아 있다 / 박방희 시조시인 / 허구 그림 / 도토리숲 / 2018.07.03도토리숲 동시조 모음 8   책을 읽기 전동시조에 대해 듣기는 했는데 읽어본 적이 없었어요.궁금했던 동시조를 도토리숲 동시조 모음 중 여덟 번째 책로 만나게 되었어요.어떤 느낌일지 진짜 궁금해요.   줄거리(목차)시인의 말1부- 앵두 따는 까치 애호박 동무들/ 저녁노을/ 기차놀이/ 살벌한 호박꽃/ 장승박이/ 옥수수 아빠/ 도마뱀/앵두 따는 까치/ 호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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