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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기와집

가와다 후미코 저자(글) · 오근영 번역
꿈교출판사 · 2014년 08월 15일
10.0 (3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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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할퀴고 간 식민지 조선 여성들의 상처와 발자취를 더듬다
『빨간 기와집』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음을 최초로 밝힌 배봉기 할머니의 증언을 통해 한국의 여성들이 일본이 저지른 전쟁 속으로 어떻게 들어가게 됐는지 꾸밈과 과장 없이 솔직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가 배봉기 할머니를 처음 만난 건 1977년 겨울이다. 이후 10년에 걸쳐 만남을 거듭하면서 70여 시간분의 녹음테이프로 담았고, 이 책은 할머니의 가슴시린 증언과 저자의 치열한 사료 조사 및 취재를 바탕으로 엮어내었다.

식민지 한국사회에서 가난한 집의 딸로 태어나 ‘일하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곳’이라는 말에 속아 자신도 모르게 위안부의 길로 들어서게 된 할머니. ‘대일본제국’의 신민으로 오키나와에 끌려가 ‘빨간 기와집’이던 위안소에서 성노예가 되었다. 1972년 오키나와가 일본에 재귀속되면서 불법 체류자로 강제 퇴거 대상이 되자, 체류허가를 얻기 위해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위안부로 오키나와에 끌려왔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리고 특별 체류 허가를 받는 대가로 ‘전 위안부’의 증언자로서 전면에 나서게 된다.
한 사람의 인생을 보면 그 사람이 살던 시대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만난 배봉기 할머니의 삶에서는 식민지 한국사회, 전쟁, 딸들의 굴레가 보인다. 식민지 한국의 여성들이 어떻게 일본의 군 위안부 피해자가 되었는지, 그 전쟁 속에서 인권을 유린당한 그들의 고통이 얼마나 깊었는지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쟁은 끝났지만 할머니들의 보이지 않는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가와다 후미코川田文子는 1943년 일본 이바라키 현에서 태어났다. 1966년에 와세다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뒤 국제정보사?際情報社에서 일하다 1977년부터는 작가로 활동하며 《바로 어제의 여자들つい昨日の女たち》, 《여자들의 자장가女たちの子守唄》, 《류큐코의 여자들琉球弧の女たち》, 《훗코 씨 보육원을 달린다: 현대 보육에 대한 고찰ふっ子さん保育園をはしる: 現代子預け考》, 《황군 위안소의 여자들皇軍慰安所の女たち》 등을 펴냈다. 일본에서 군 위안부 실체를 처음 증언한 고 배봉기 할머니를 만난 뒤로 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이 말하는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역자 오근영은 일본어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 《하룻밤에 읽는 신약성서》를 비롯한 여러 권의 ‘하룻밤 시리즈’와 《이상한 나라의 토토》, 《르네상스의 미인들》, 《슈산보이》, 《반걸음만 앞서 가라》, 《왜 지구촌 곳곳을 돕는가》, 《명탐견 마사의 사건 일지》, 《어머니》, 《생명의 릴레이》, 《휴먼》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 과장도, 꾸밈도 없는 최초의 증언 … 5

    1. 방랑의 세월
    만남 … 14
    소녀 시절 … 23
    흥남에서 오키나와로 … 49
    빨간 기와집 … 71
    전쟁 … 94
    황군皇軍의 신발 … 124
    도카시키 섬으로 … 141

    2. 세 섬에 설치된 위안소
    도카시키 섬 … 156
    하츠코의 체험?징용병의 도망?가즈코의 그 후
    자마미 섬 … 219
    아카 섬 … 253

    3. 신례원으로
    신례원으로 … 274

    해설 근대화의 미로 속으로 … 306

책 속으로

많은 피해자가 봉기 씨보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고통을 전쟁 중에 겪었다. 그리고 현재 가난하게 혼자 살고 있다. 이들이 홀로 살아야만 하는 이유는 바로 위안소가 낳은 피해의 결과였다. 어떤 사람은 결혼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자궁이 파괴되었고, 어떤 사람은 무수한 일본군 장병에게 유린당한 몸으로 결혼한다는 것은 상대에게 못할 짓이라며 독신을 고집했다. 결혼을 해도, 위안소에 있었던 사실을 남편이 언제 알게 될지 몰라 두려움에 떨고, 그러면서 과거를 감추고 있다는 사실을 견디다 못해 진실을 밝힌 뒤 부부 관계가 어그러지기 시작해 이혼에 이른 사람도 있었다. 봉기 씨처럼 전쟁이 끝난 뒤에도 무서운 고통의 세월을 살아온 것이다. (6~7쪽)

수류탄으로 자결한 사람, 수류탄이 터지지 않자 갖고 있던 톱이나 쇠스랑?칼 등을 사용한 사람, 그것조차 없어 나무토막으로 서로를 때린 사람, A고지에서 날아온 박격포를 맞고 폭사한 사람 등 그리 넓지도 않은 계곡 기슭에 약 300명의 시체가 첩첩이 쌓여 있었다. (171쪽)

아버지 최부기 씨는 지주로부터 소작지조차 얻지 못하고 농가에 고용되어 일했다. 어머니 이정순 씨는 친정에서 세 아이를 키우다 친정 부모가 돌아가신 뒤 가족이 모여 살 형편도 안 되는 빈곤을 견디지 못해 마을을 떠났다. 봉기 씨는 열일곱 살에 신례원에서 나온 뒤 방랑의 세월을 살았다. 남동생 용갑은 행방불명. 신례원 부근 마을에서 농사꾼으로 살면서 노쇠한 언니 봉선 씨도 지금은 안주할 곳이 없다. 50여 년 전에 뿔뿔이 흩어진 봉기 씨의 가족은 지금까지도 서로 행방을 모르는 채 긴 세월을 살아왔다. (302~303쪽)

출판사 서평

배봉기 할머니의 삶에서는 식민지 한국 사회, 전쟁, 딸들의 굴레가 보인다. 식민지 한국의 여성들이 일본이 저지른 전쟁 속으로 어떻게 끌려 들어갔으며 그 전쟁 속에서 인권을 유린당한 그들의 고통이 얼마나 깊었는지를 가슴으로 알 수 있다. 전쟁이 끝나고 7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는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하는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의 절규가 배봉기 할머니의 삶에 절절하게 스며 꿈틀거리고 있다.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

과장도, 꾸밈도 없는 최초의 증언
배봉기 할머니(1914~1991)는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였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힌 주인공이다. 가난한 집의 딸로 태어나 남의집살이를 전전하던 중에 ‘일하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데’, ‘나무 밑에 누워 입을 벌리고 있으면 저절로 바나나가 떨어지는 데’가 있다는 ‘여자 소개꾼’의 말에 속아 자신도 모르는 새 위안부의 길에 들어섰다.
‘대일본제국’의 신민으로서 1944년 가을 도카시키 섬으로 끌려가 ‘빨간 기와집’이던 위안소에서 성노예가 되었으며 패전 후 일본에서 잘려 나간 오키나와에서 아메리카 세상이라 불리던 시대를 살았는데, 1972년에 오키나와가 일본 땅으로 복귀되자 불법체류자 취급을 받고 강제퇴거 대상이 되었다. 3년의 유예기간 안에 신청하면 특별 체류 허가를 내주는 조치가 취해져 배봉기 할머니는 그것을 신청했다. 그래서 출입국관리사무소 담당관의 취조를 받았다. 그 과정에 위안부로 끌려갔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말하자면, 특별 체류 허가를 받는 대가로 ‘전 위안부’의 증언자로서 전면에 나서게 된 것이다.
배봉기 할머니는 ‘칼로 목을 콱 찌르고 싶은 심정’을 참고 살았다. 때로 언론을 기피했다. 뼈저리게 호소하고 싶은 것이 없었다면 몇 년에 걸쳐 반복된 취재 작업을 견디지 못했을 것이다. 배봉기 할머니의 이야기는 70여 시간분의 테이프로 남았다.
《빨간 기와집》은 과장 없이, 꾸밈도 없이 배봉기 할머니의 고지식할 정도로 솔직한 증언에 힘입어 만든 작품이다.

기억해야 하는 삶, 끝나지 않은 이야기
눈 밝은 독자라면 《빨간 기와집》에서 이상한 점이 보일 것이다. 언론을 통해 최초의 위안부 증언자로 ‘배’봉기 할머니가 알려졌는데, 저자가 할머니의 고향을 찾아가서 확인한 호적에는 할머니 부친의 이름이 ‘최’부기로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이 의도적인 오기에는 그간 말하지 못한 사정이 있다. 일본이라는 국가가 저지른 범죄 행위를 세상에 드러낸 배봉기 할머니는 바로 일본 땅에 살고 있었다. 한국에서도 위안부 할머니들이 당당히 고개를 들고 산 지 얼마 안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배봉기 할머니가 느꼈을 불안과 두려움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지금은 모두 고인이 되어 사실대로 밝히지만, 《빨간 기와집》을 처음 출간할 무렵 저자는 배봉기 할머니와 그 가족에 대한 보호 장치로 ‘성姓’을 감출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책이 처음 나온 1987년 이래 세상이 얼마나 달라졌을까?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여는 수요집회는 1992년에 시작되어 1100회를 훌쩍 넘긴 지금까지 끝을 보지 못하고 있다. 피해 당사자인 할머니들이 살아 있는데도 일본은 사죄와 배상은커녕 역사를 부정하는 억지를 쓰고 있다. 전쟁이 끝나고 70년 가까이 흘렀지만 할머니들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다. 우리가 배봉기 할머니의 삶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이유다.

힘없는 이들에게 강요된 전쟁: 오키나와 집단 자살 사건과 군 위안부
배봉기 할머니가 끌려간 오키나와는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에서 유일하게 지상전을 겪은 곳이다. 미군이 상륙한 1945년 3월부터 약 3개월 동안 벌어진 전쟁에서 희생된 사람이 약 20만 명이고, 그중 오키나와 주민이 15만 명이다. 당시 오키나와 인구의 3분의 1이 희생된 것이다. 이 어마어마한 희생 중에는 ‘집단 자살’이라는 믿지 못할 사건도 있다.
명예나 충절을 위한 죽음을 뜻하는 ‘옥쇄玉碎’를 완수하라는 군 사령부의 명령, 미군에게 잡히면 능욕과 잔혹하게 죽임을 당할 거라는 불안이 수많은 사람을 자살로 이끈 것이다. 섬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위안부가 필요하다는 말에 군 위안소의 설치를 받아들이고 집과 땅과 농작물과 노동력을 내준 오키나와 사람들 중 수백 명이 목숨까지 바친 사정을 보면, 배고픔이라도 면하고 싶다는 바람밖에 없이 순종하며 살다 전쟁의 참혹함을 온몸으로 겪어야 했던 위안부의 처지와 다르지 않다.
배봉기 할머니를 비롯해 군 위안소과 관련된 사람들의 목소리가 차곡차곡 담긴 《빨간 기와집》은 단순히 ‘일본으로 끌려간 한국인 위안부’의 이야기만 들려주는 것이 아니다. 전쟁의 상처가 국경을 넘어, 힘없는 사람들에게 더 참혹하게 남는다고 말하고 있다. 군 위안부 문제에 우리가, 전 인류가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5928029
발행(출시)일자 2014년 08월 15일
쪽수 312쪽
크기
145 * 200 * 20 mm / 363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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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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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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