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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인간의 영혼을 울리는 사랑

빅토르 위고 지음 | 최은주 옮김 | 서교출판사 | 2018년 10월 30일 출간 (1쇄 2007년 06월 15일)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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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889993(118588999X)
쪽수 456쪽
크기 129 * 186 * 25 mm /41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빅토르 위고 문학의 대표작 레미제라블, 21세기 신(新)고전으로 선정
?죄와 용서 그리고 사랑과 우정의 대서사시
?전 세계인을 감동시킨 베스트 오브 베스트
?2012년 12월 세계 최초 한국에서 개봉!
?대검찰청, 검사들이 꼭 읽어야 할 도서 선정(중앙일보)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건국대학교 입시논술 문제
?세계 200여 개국에서 번역 출판

1. 이 책은 프랑스 혁명 시대를 배경으로, 장 발장 등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인생여정과 갈등을 촘촘히 직조한 걸작이다. 서교출판사는 총 5권에 이르는 불어판 원작 대하소설 ‘레미제라블’을 축약본 형태로 펴냈다. 원작의 방대한 분량에 부담을 느끼거나 고전 읽기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시간에 쫓기는 일반 독자와 청소년들을 위해 기획된 책으로 작품 세계와 해설을 상세하게 담았다.

2. 특히 아동용 문고판이나 반 토막 판본을 읽고 갈증을 느끼던 독자들은 한권으로 충실하게 재탄생한 ‘레미제라블‘을 통해 원작과 영화를 보고 타던 목마름을 해갈할 수 있으리라 본다. 빅토르 위고의 가슴 벅찬 휴먼 대하드라마 ‘레미제라블’은 21세기 한국인이면 누구나 읽어야 할 명작이다. 특히 입시와 취업준비에 급급해 독서를 뒷전으로 밀쳐놓을 수밖에 없는 청소년들에게 참사랑이 무엇인지, 참삶이 무엇인지 깨우쳐 주는 좋은 책이다.
3.『레미제라블』은 출간될 때부터 거대한 감동을 몰고 왔다. 프랑스 독자들 사이에 책의 인기는 떨어질 줄을 몰라 작가는 평생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 이 소설은 남북전쟁 당시 서로 총을 겨누고 대치한 미국 군인들 사이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책이었다고 한다. 이 소설은 사람들에게 동정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통 받는 이의 마음을 움직여 치료해주는 초월적 사랑의 힘도 지니고 있다. 비앵브뉘 주교, 장 발장, 코제트, 자베르와 마리우스처럼 오랫동안 잊히지 않고 깊은 감동을 주는 캐릭터도 드물 것이다. 장 발장은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 디킨스의 아벨 매그위치, 멜빌의 에이헙 선장만큼이나 인상 깊은 주인공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4. 이 책에 깊은 감명을 받은 시인 테니슨 경은 장 발장의 죽음을 회상하며 “신이 내린 인간의 눈물”이라고 극찬했다. 작가 조지 메러디스는 ‘레미제라블’은 우리 시대 최고 명작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동시대 유명한 비평가였던 월터 페이터는 단테의 ‘신곡’, 밀튼의 ‘실락원’과 견줄 만한 걸작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또 프랑스의 앙드레 지드는 “빅토르 위고는 프랑스 최고 작가라며 ‘레미제라블’은 영혼을 울리는 감동의 대작”이라고 격찬했다. 시인 안토니 데샹은 “웅대한 피와 흙과 눈물에 잠긴 서사시”라는 말로 이 작품의 감상문을 대신했다.

5. 인간의 영혼을 울리는 감동 대작인『레미제라블』은 2012년 12월 19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되었다.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불가능한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이 한꺼번에 출연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제작비만 무려 2200만 달러(250억 원)에 이르렀다고 한다. 또 뮤지컬 ‘레미제라블’과 드라마 ‘레미제라블’도 인기리에 전국에서 순회공연 중이다. 그리고 이 작품은 2007년에 대검찰청은 검사들에게 추천도서로 결정하며 경감 ‘자베르의 고민’을 함께 해보길 권하기도 했으며, 각 대학 논술고사에도 자베르의 내적 갈등이 드러나는 부분이 예문으로 출제된 바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빅토르 위고

저자가 속한 분야

빅토르 위고 빅토르 마리 위고(Victor Marie Hugo)1802년 2월 26일 프랑스 브장송에서 태어났다. 나폴레옹 휘하의 장군이었던 아버지의 뜻과 달리 어린 시절부터 문학에 심취했던 위고는 1817년, 15세의 나이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콩쿠르에 입상하면서 천재적인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후 시집 『오드와 잡영집』, 『동방 시집』, 환상 소설 『아이슬란드의 한』등을 발표하면서 당대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한다. 아카데미 프랑세즈에 선출되고 프랑스 상원의원, 국회의원으로 선출되는 등 문학 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던 위고는 1851년 루이 나폴레옹의 쿠데타에 항거하다가 브뤼셀로 피신해 영국 19년 동안 망명 생활을 한다.『레 미제라블』, 『바다의 노동자』, 『웃는 남자』 등 주옥 같은 작품들이 이 망명 기간에 집필된다. 나폴레옹 3세의 몰락 이후 기나긴 망명 생활을 끝내고 돌아온 위고는 1885년 5월 22일, 향년 83세로 작고할 때까지 프랑스 국민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사후 프랑스의 가장 위대한 문인들과 함께 팡테옹에 안장됐다. 빅토르 위고의 주요 작품으로는 『사형수의 마지막 날』(1829), 『크롬웰』(1827), 『파리의 노트르담』, 『징벌시집』(1853), 『정관시집』(1856),『여러 세기의 전설』(1859), 『레 미제라블』(1862), 『바다의 노동자들』(186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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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최은주

목차

제1부 팡틴
제2부 코제트
제3부 마리우스
제4부 플뤼메 거리의 목가와 생 드니 거리의 서사시
제5부 장 발장
후기
■ 빅토르 위고의 생애와 작품세계
■ 레미제라블에 대하여
■ 연보

출판사 서평

[줄거리]
가난한 가지치기 청년 장 발장은 굶주리는 어린 조카들을 위해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무려 19년 동안 차디찬 감옥에 갇혀 꼼짝없는 수형 생활을 한다. 인정미 넘치는 의로운 젊은이였던 그는 5년의 노역 형, 네 번에 걸친 탈출 미수 등을 거치며 증오와 탐욕에 가득 찬 인물로 변해간다.

그러던 장 발장은 비앵브뉘 주교의 사랑과 한없는 신뢰를 통해 선한 인간 본성을 일거에 회복한다. 그리하여 장 발장은 불쌍한 사람(레미제라블)들을 위해, 운명과 제도의 수많은 모순을 극복하며 서민 대중의 존경을 받는 기업가와 인간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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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미제라블 ha**w337 | 2018-1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위대한 명작 소설로 단연 으뜸 중의 으뜸은 '레미제라블'이 아닐까? 그 동안 레미제라블을 영화로도 본 적이 있고, 뮤지컬로도 본 적이 있고, 책으로도 읽은 적이 있었다.  책으로 읽은 때가 2012년이니까 거의 6년만에 다시 소설 '레미제라블'을 손에 잡았다.  이 책은 '한권으로 읽는'이란 부제가 붙은 레미제라블 소설이다.  452페이지 한 권에 레미제라블 소설을 번역하여 옮겨 놓았다.  몇 년 만에 다시 읽은 레미제라블의 페이지 페이지 마다 영화 속 장면이 눈 앞에 그려지고,... 더보기
  • [서평] 레미제라블 pi**ary | 2018-1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 장발장. 아주 예전에 드문드문 읽어본 기억은 있지만 기억나는 내용은 장발장이 은촛대를 훔친 것뿐이었다. 그렇기에 내 기억에 장발장은 가난해서 은촛대를 훔친 사람일뿐이었다. 레미제라블.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들어온 책 제목에 호기심이 생겼다. 밤하늘 같은 배경의 책 표지에 자신의 몸보다 큰 빗자루를 들고 청소하는 여자아이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장발장이 주인공이었던 것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 명작을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명작은 명... 더보기
  • 레미제라블 ni**alice7 | 2018-11-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은 '장발장'이라는 제목으로 어릴 적 만화영화로 처음 만났다. 세계 아동문학 전집에서도 각색된 내용으로 흥미롭게 만나기도 했다. 그러나 빅토르 위고의 원작으로 만나보지는 못한 채 '그 내용을 다 알아'라고 착각하고 살았다. 그러나 원작을 만날 기회를 얻은 것이다.서교출판사에서 출간된 레미제라블은 표지가 서정적이다. 빨간 책띠를 벗겨내도 똑같이 책 배경의 어두운 밤하늘과 대비되어 빨간 띠를 두르고 노란색으로 표기된 책 PR 내용이 눈에 띈다. 책의 크기는 손바닥보다 조금 큰 문고판 크기다. 두툼한 두께를 가지고 있지만 무게가 무겁지 ... 더보기
  • 레미제라블 ya**i5 | 2018-1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레미제라블은 어린시절 책으로 본기억이 읽고, 영화로도 유명한 만큼 대략적인 스토리는 알고 있는 책이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나온 레미제라블 책을 보고 성년이 된 내게 이책은 어떤 느낌을 줄지 궁금해져 다시 정독을 하게 되었다. 어렸던 나에게 장발장은 빵 하나 훔친 죄로 19년을 복역하다 세상에 대한 원망을 품고 살던중 신부님을 만나 반듯한 인간이 되려고 애쓰던 중 팡틴을 거쳐 코제트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위해 마리우스를 구해내는 일련의 스토리로 각인되어 있었다. 이제 성숙해진 내게 장발장은 사회의... 더보기
  • '레 미제라블'은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서 이름은 예전부터 익히 알고 있었다. 빵 하나를 훔쳐서 무려 19년이나 감옥 살이를 한 장발장의 이야기는 과도한 법 집행의 사례로도 많이 나온다. 하지만 그 이후에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는 잘 알지 못했다. 단편적으로만 이야기를 알고 있을 뿐, 전체 작품은 읽어보지 못한 탓에 언젠가 읽어봐야지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어 마침내 전체 이야기를 읽게되었는데, 다 읽고나니 왜 이 작품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전이 되었는지 저절로 알게 되었다. 장발장이 처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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