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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오지 않는 아이

라임 청소년 문학 31
세이노 아쓰코 지음 | 김윤수 옮김 | 라임 | 2018년 02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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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871912(1185871918)
쪽수 132쪽
크기 153 * 215 * 14 mm /20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大林くんへの手紙/せいのあつこ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더 이상 앉고 싶지 않게 된 의자에서 너는 날마다 무슨 생각을 하니?

등교 거부를 하는 반 친구의 빈자리를 지키면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진심과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세이노 아쓰코의 소설 『학교에 오지 않는 아이』. 며칠째 학교에 나오지 않는 오바야시. 반 친구들은 오바야시를 학교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다 같이 편지를 쓴 뒤, 집까지 찾아가 보지만 끝내 헛걸음을 하고 만다. 말 한 번 건네 본 적 없는 오바야시에게 건성으로 편지를 썼다가 뒤늦게 후회를 하게 된 후미카는 쉬는 시간마다 그 애의 의자에 앉아 책상을 지키고, 한쪽 다리가 짧아 삐걱, 소리가 나는 의자에서 오바야시가 바라보던 창밖의 풍경을 하나씩 느껴 보며 진짜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오바야시의 기울어진 의자에 앉아 조금 기울어진 교실, 조금 기울어진 칠판, 조금 기울어진 창문, 그리고 창문 너머로 보이는 맑고 파란 하늘을 본 후미카와 매일 오바야시에게 엽서를 쓰는 미야코. 생각은 다 달라도 각자의 방식대로 오바야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후미카가 각자의 마음에 대해 생각하고 깨달아가는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상세이미지

학교에 오지 않는 아이(라임 청소년 문학 31)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목차

독후감은 너무 어려워! 7
학교에 오지 않는 아이 12
가짜 편지 18
이메일 주소가 적힌 쪽지 42
웬 잘난 척? 62
거짓말 67
손수건 두 장 74
쓸모 없는 아이 87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의자 96
하얀 엽서 105
오바야시가 보낸 편지 121
종이 비행기 126
파란 하늘 129

책 속으로

학교에 오지 않는 아이
올해 중학교 1학년인 후미카는 글쓰기 관련 과제를 수행할 때마다 자신의 진짜 생각이 아니라 거짓 마음으로 대충 지어내서 제출하는 기분이 들어서 영 찜찜하다. 그러던 어느 날, 며칠째 학교에 나오지 않는 반 친구 오바야시를 위해서 모두 다 같이 편지를 쓰게 되는 일이 생긴다.

오바야시는 며칠 전부터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었다. 남자애들 몇몇과 출입이 금지된 학교 옥상에 멋대로 올라갔다가 담임 선생님에게 몹시 혼이 난 모양이었다. 선생님에게 순순히 잘못을 인정하고도 반성문까지 썼다는 소문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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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내가 더 이상 앉고 싶지 않게 된 의자에서
너는 날마다 창밖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니?”

며칠째 학교에 나오지 않는 오바야시. 반 친구들은 오바야시를 학교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다 같이 편지를 쓴 뒤, 집까지 찾아가 보지만 끝내 헛걸음을 하고 만다. 말 한 번 건네 본 적 없는 오바야시에게 건성으로 편지를 썼다가 뒤늦게 후회를 하게 된 후미카는 쉬는 시간마다 그 애의 의자에 앉아 책상을 지키는데…….

등교 거부를 하는 반 친구의 빈자리를 지키면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진심’과 ‘소통’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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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입장에서 아이가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말한다면 그건 정말 너무도 놀랄만한 일이다. 도대체 어떤 사유로 학교에 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일까?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것인가? 부모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 걱정과 놀람으로 앞이 캄캄해질 듯 하다. 책제목을 본 후 학교에 가고싶지 않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얼른 책을 읽어보려다가 문득 책 제목에 의구심이 들었다. 왜 책 제목이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가 아닌 《학교에 오지 않는 아이》일까?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가 주인공이라면 '오지'가 아닌 '가지'가 맞을 ... 더보기
  • 제목이 직접적이다. <학교에 오지 않는 아이>라니, 왠지 내용도 손에 잡힐 듯하다. 어떤 문제가 생긴 아이가 등교 거부를 할 테고 그 아이가 다시 등교하게 하기 위해 많은 이들의 노력이 보여지는 소설...이 아닐까 하고 말이다. 그런데 이 책, 등교 거부 아이 입장에서도 아니고, 그 주변 인물의 서술도 아니다. 그냥 같은 반 아이, 별로 친하지도 않았고 딱히 그 아이를 잘 기억하지도 않는 아이의 시각으로 보여준다.   나, 후미카는 글을 잘 쓰는 편이다. 그런데 왠지 그 글에는 진심이 담기지 않은 ... 더보기
  •    자아가 아직 완성되지 않는 청소년들의갑작스런 행동은 때론 당황스럽기를 넘어심히 곤혹스럽지 않을 수 없다.등교거부를 선언한 오바야시를 향한질책은 어른의 몫?관심은 반 친구들의 몫?과연, 어렵다6월이면 신학기라고 볼수 있는데아직 친해지지 않는 급우들 사이에무조건적으로 학교에 오지 않는 오바야시를 이해하고 감싸않아줄 친구는 과연 얼마나 될까 있는듯 없는듯 무심했던 반 친구의 존재감이 마침내 빈자리를 통해 드러나게 된 아이러니다.학교에 오지 않는... 더보기
  • 학교에 오지 않는 아이 ha**w337 | 2018-03-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본 문학가의 소설이다. 일본스러운 느낌도 있지만, 한국스러운 느낌도 충분히 느껴지는 청소년 소설이다. 학교에 오지 않는다는 제목이 좀 암울하다. 밝은 세상을 표현하는 제목이면 좋은데, 학교에 오지 않는다는 표현이 암울하게 느껴진다. 학교에 꼭 가야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학교에 가야 한다는 의무감이 내 뇌리를 지배하기에 학교에 오지 않는 아이라는 제목은 내게 뭔가 부정적인 느낌을 강하게 준다.  주인공의 이름은 후미카이다. 세상에는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고, 써야 하는 이야기가 있고, 쓰기 싫은 이야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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