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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섬에서 미래를 보았다

남해의봄날 · 2015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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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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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도쿄의 안정된 대기업을 떠나 외딴섬으로 찾아 든 청년들의 시골 벤처 창업 도전기!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 도요타의 엔지니어, 도쿄 벤처 기업의 웹 디자이너, NGO와 NPO에서 활약한 시민활동가. 서로 다른 경력의 청년들이 대도시 도쿄를 떠나 있는 것보다 없는 게 더 많은 외딴섬 ‘아마’로 향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재정난 등 50년 후 일본에 도래할 사회 문제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작은 섬 아마에서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일은, 곧 일본이 처할 미래의 문제를 대비하는 것과 다름없다.

이 책은 출간 당시 일본 전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수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이다. 지속가능한 사회 모델을 고민하며 외딴섬에서 시골 벤처 창업에 도전한 일본 청년들의 좌충우돌 비즈니스 생존기를 담고 있다. 조금은 엉뚱하지만 남다른 발상이 작은 섬 아마에 불러온 기적 같은 변화의 기록들은 우리 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엿보게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아베 히로시

저자 아베 히로시는 1978년 에히메 현 출생. 교토대학 대학원 공학연구과 졸업 후 도요타 자동차 주식회사에 입사했다. 생산 기술 엔지니어로 신차 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4년째 되던 해 도요타에서 퇴사해 아마초로 이주했다. 2008년 1월 노부오카, 다카노와 함께 주식회사 메구리노와를 설립했다. 2011년 4월부터 아마초 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노부오카 료스케는 1982년 오사카 출생. 도시샤대학 상학부 졸업 후 도쿄의 웹 사이트 제작 벤처 회사에서 근무했다. 2년 반 근무 후 퇴사하고. 자본주의 경제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2007년 11월 아마초로 이주했다. 2008년 1월, 아베, 다카노와 함께 주식회사 메구리노와를 설립했다.

번역 정영희

역자 정영희는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몇 년간의 도쿄 생활을 정리하고 강원도 곰배령 자락으로 귀촌했다. 산골생활 짬짬이 일본어로 된 좋은 책을 한국어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집을 생각한다> <디자인의 꼼수> <건축가가 사는 집> <넨도, 디자인 이야기> <청춘, 유럽 건축에 도전하다> <다시, 나무에게 배운다> 등이 있다.

목차

  • 추천의 글 그들의 섬, 나의 산골
    프롤로그 우리가 바라는 미래

    1장 우리가 섬사람이 된 날
    민간 로켓을 만들겠다는 꿈
    내 성장의 한계
    꿈속의 위화감
    우주 소년, 섬에 가다
    도쿄 한가운데에서 외딴섬으로
    도전을 응원하는 섬
    주식회사여야만 하는 이유
    세계 일주와 바꾼 편도 배표
    사업 내용은 “이제부터 생각할 겁니다”
    도전을 위해 남겨둔 여백

    섬사람 이야기 1
    이와모토 유 - 섬 전체가 학교다

    2장 섬에서 우리의 일을 시작하다
    섬의 음식 문화제
    돈벌이하며 배우는 회사
    생선 파는 웹 디자이너
    도쿄와 공유하는 섬의 시간

    섬사람 이야기 2
    오에 가즈히코 - 같이 일하고 싶은 회사

    3장 섬 문화와의 만남
    섬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우연의 즐거움
    함께 걷는 길
    신이 가까운 섬
    남의 일이란 없다
    땅의 시간을 따르는 삶
    아마는 아마다운 것들로 움직인다

    섬사람 이야기 3
    오쿠다 가즈모리 - 아마다움이란

    4장 제2의 고향
    내가 있을 곳
    문화는 사람을 키운다
    마음이 돌아오는 고향

    섬사람 이야기 4, 5
    후지사와 유스케 - 다름을 즐기다
    유키 후미노리 - 아마에서 걷는 도예 인생

    5장 섬과 함께하는 회사
    시골 벤처 기업일 것
    남들 버는 만큼 버는 일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섬
    진심으로 소통하기
    순환하는 프로세스 투어리즘
    섬 음악제를 만들다
    외딴섬 발신, 전국으로

    섬사람 이야기 6, 7
    야마우치 미치오 - 새로운 바람이 불다
    마쓰시마 고스케 - 재해 지역의 미래 지도

    6장 우리가 만든 섬 학교
    섬 학교 만들기의 첫 걸음
    아마의 식문화를 세상에 알리다
    매사에 정성을 다하다
    마음에 돈을 지불한다는 것
    우연에서 시작된 인연

    섬사람 이야기 8, 9, 10
    하타 미치코 - 일상이 배움으로 바뀌다
    무코야마 다카유키 - 사양은 필요 없다
    나카히가시 히사오 - ‘생명을 먹는다’는 자세

    7장 아마에서 찾은 우리의 미래
    섬에서 학교를 만든다는 것의 의미
    도시를 바꾸는 지역의 미래성
    지역에서 본 글로벌화의 실상
    ‘모두의 일’로 찾은 새로운 삶의 축
    우리들의 학교 구상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회

    에필로그 이 섬을 사랑한다는 것
    세계를 향한 항해

추천사

  • “이 책에 적힌 여러 힘들었을 일을 생각하니 가슴이 뜨거워진다. 젊은, 자연, 사람과의 유대, 이것들 중 어느 하나만 빠졌어도 성공할 수 없었다. 어느 기적에 대한 책이다."

책 속으로

“시골에 가면 일자리가 없잖아요.” 그때 확신이 들었다. 시골 같은 지역 사회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것이 고용 문제라는 걸 말이다. 도시에는 생태학이나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해 배울 기회가 풍부하다. 그러나 시골에는 그것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일자리가 부족하다. 시골의 고용 부족이 시골과 도시의 긍정적 관계를 방해하는 장애물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p.33 주식회사여야만 하는 이유
우리가 그 기획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보조금을 낭비하지 않는 모델을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을까?’라는 것이었다. (중략) 보조금이 나오는 동안은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큰 규모로 전개하다가 보조금이 나오지 않으면 규모를 축소시켜 자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장기적인 목표인 지역의 새로운 고용 창출에 공헌할 수 있으며 국가 보조금을 낭비하지 않는다. 메구리노와는 모든 보조금 사업을 철저히 이런 생각으로 진행한다. 보조금이 있어서 사업을 하는 게 아니라, 보조금이 있기에 큰 규모의 사업을 시험해 볼 수 있다는 마인드다. 그리고 그 후에는 스스로 유지시킬 수 있는 형태로 지역에 확실히 남겨야 한다.
p.62 도쿄와 공유하는 섬의 시간

이 섬의 생활 방식은 섬사람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무형문화재다. 다들 그 생활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 같은 타지 사람들도 그 가치를 이해하고 소중히 대해야 한다. 그것이 섬 문화와 함께 가는 회사 경영이다. 섬에서 경제 활동을 하고 섬에서 살아간다고 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회사 경영인 것이다.
p.76 섬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스스로 벌어 스스로 먹고 산다는 건 우리에게 있어 하나의 ‘사명’ 같은 것이다. 우리는 시골에서의 고용 창출, 시골에서의 즐거운 생활을 위해 ‘섬 학교’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창업했다. 그러니 먼저 우리부터 그 실천가가 되는 게 당연했다. 1년에 한 번 연봉 협상 때도 가능한 보통 사람들이 받는 금액 정도로 설정한다. 그리고 그 연봉을 지급할 수 있도록 회사의 이윤 창출을 위해 열심히 뛴다. 부자가 되기 위해 돈을 버는 게 아니라, 말과 행동을 제대로 부합시키기 위해 돈을 번다. 그러므로 보통 사람들만큼 벌 수 없다면 사업을 재검토하거나 방식을 바꾸기도 한다. 그러니 우리에게 연봉 협상이란 우리가 뛰어넘어야 할 사업 목표 만들기와 같은 일이다.
p.122 남들 버는 만큼 버는 일

현재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 중 하나는 ‘우두머리로서의 리더의 부재’다. 입사 후 2년을 채우지 못하고 전직하는 요즘 세태의 원인은 뭘까? 물론 입사한 젊은이들의 인내력 부족도 문제가 되겠지만 그 회사에 진심으로 따르고 싶은 리더가 없기 때문은 아닐까. 회사에서 진정한 리더를 발견하지 못하면 필연적으로 애사 정신이 저하된다. 더 나아가서는 기업의 가치마저 떨어질 수밖에 없다.
p.156 섬 학교 만들기의 첫 걸음

“그래서는 아베 씨가 이익을 보지 못하잖아요? 나는 이 금액으로 굴을 사겠습니다.”
나카히가시 씨가 제시한 금액은 우리 시세의 3배가 넘는 금액이었다. 가격을 깎는 교섭은 있었어도 가격을 올리는 교섭이란 이제껏 한 번도 없었다. 당황스러웠다. “아무리 그래도 그런 가격이면 우리도 팔기 곤란하다”고 말했지만 나카히가시 씨는 괜찮다며 이렇게 쐐기를 박았다.
“나는 이 금액으로 굴을 사겠습니다.”
p.168 마음에 돈을 지불한다는 것

그러므로 안티 글로벌리즘까지는 아니겠지만, 우리의 경험상 지역성과 규모에 합당한 사업 모델을 아마를 통해 만들 필요가 있다. 앞으로 지역에 필요한 것이 바로 그 부분이다. 그리고 일본 전체에 있어서도 중요한 시점이라 생각한다. 고객 수로 이길 수 없다면 고객의 질을 무기로 어떻게 헤쳐 나갈지 고민하는 것. 그 속에서 가능성을 찾아야 한다.
p.201 지역에서 본 글로벌화의 실상

출판사 서평

요시모토 바나나가 추천한 ‘기적에 대한 책’

“이 책에 적힌 여러 힘들었을 일을 생각하니 가슴이 뜨거워진다. 젊은, 자연, 사람과의 유대, 이것들 중 어느 하나만 빠졌어도 성공할 수 없었다. 어느 기적에 대한 책이다.”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 문제를 떠안은 섬에서 발견한 미래
일본 시마네 현의 외딴섬 ‘아마’는 출산율 저하를 동반한 노령화와 재정난 등 일본 사회의 문제를 떠안고 있는 섬이다. 이 사회 문제들은 일본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 지역 사회에도 공공연히 발생하고 있으며, 언젠가 한국 전체에 닥쳐올 미래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며 성공적인 지역 살리기 사례로 손꼽히게 된 아마의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역 사회에 들이닥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지역민이 함께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마의 강점은 지역을 살리기 위해 행정과 섬사람들이 힘을 합쳐 재정을 개혁했고, 외부에서 섬으로 찾아온 청년들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였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 아베와 노부오카 역시 이러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일본의 미래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섬으로 이주했다.
‘이 섬에서 일어난 작은 일들이 사회를 바꿀 수 있을 거다’라고 담담히 고백하는 저자들은 대도시와
대기업에서 벗어나 외딴섬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다양한 도전과 실험을 거듭하였고, 그 결과 그들이
찾아낸 것은 일본의 미래뿐 아니라 곧 우리 모두의 삶을 향한 새로운 가능성이었다.

사람들의 삶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위풍당당 시골 벤처
이 책은 도시 청년 아베와 노부오카가 섬에서 ‘주식회사 메구리노와’를 운영하며 겪는 비즈니스 분투기와 농사와 뱃일은 물론 일과 삶의 자세까지 섬사람들에게 배우고 성장하는 5년간의 여정을 기록하고 있다. 모두가 일자리를 찾아 대도시로 떠날 때, 외딴섬으로 들어온 그들이 발견한 가능성은 바로 ‘사람’이다.
그들이 세운 회사 메구리노와의 진가는 풍부한 자본과 정보를 이용하여 지역 회사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매개로 하여 섬 안과 밖을 이어주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섬이 지니고 있는 자원과 매력을 알려, 인재를 섬으로 끌어들이는 지역 만들기 사업은 그 발상의 전환이 기발하다. 섬의 특산물과 같은 물질 자원이 아닌, 문화와 사람들이라는 무형의 콘텐츠로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나아가 이들은 섬 특유의 문화와 섬사람들을 통해 일과 생활, 공동체의 균형을 가르치는 교육 사업, 특산물을 판매하고 웹 사이트를 제작하여 섬 정보를 전달하는 미디어 사업에 이르기까지, 섬에서 배운 것을 외부로 전하는 ‘섬 학교’라는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를 제시한다.

지속가능하고 대안적인 일과 삶의 새로운 방식
이 책은 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도시와는 다른 일의 방식과 시간의 흐름을 따르면서도 즐겁게 일하며 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의 저자들의 경력이나 삶이 특별해서가 아니다. 본문 중간 중간에 수록한 섬사람들과의 인터뷰는 이러한 삶의 방식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섬 안 사람들은 지역을 살리는 지속가능한 사회 모델을 찾아서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섬을 찾아온 외지인들은 섬에서 대안적인 삶을 찾고 있다. 아마가 재정난으로 위태롭던 당시 재정 개혁의 일등 공신으로 활약한 공무원, 그날 저녁 반찬으로 먹을 생선을 낚아서 퇴근하는 일본 유명 출판사 출신의 영업자, 메구리노와의 섬 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재해 지역에서 지역 살리기를 하고 있는 청년 등 지역에서 자신의 일을 찾아 매일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섬사람들의 생생 인터뷰는 다양한 일과 삶의 모습을 더욱 풍부하게 보여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5823034
발행(출시)일자 2015년 06월 10일
쪽수 248쪽
크기
140 * 200 * 20 mm / 310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僕たちは島で,未來を見ることにした/巡の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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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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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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