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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허생전: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4
고영 지음 | 정은희 그림 | 아르볼 | 2017년 06월 15일 출간
  • 정가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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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786988(1185786988)
쪽수 136쪽
크기 166 * 211 * 10 mm /287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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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66 * 211 * 10 mm / 287g
제조일자 2017/06/15
사용연령 10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아르볼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지학사/02.330.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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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고전

인문고전 시리즈의 네 번째 『허생전: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청소년이 우리 고전을 통해 배경지식을 익히고, 인문학적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된 이 시리즈는 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 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준다. 고전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아내었으며 원전에 충실하면서 단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넣었다.

선비 허생은 과거를 보지도 않으면서 밤낮으로 책만 읽었어요. 아내는 참다못해 울음 섞인 목소리로 과거를 보지 않을 거면 다른 일을 하라고 소리쳤지요. 고민하던 허생은 책을 덮고 바깥으로 나와 마을의 부자 변 씨에게 만 냥을 빌립니다. 허생은 만 냥을 손에 쥐고 안성장으로 향했어요. 그곳에서 과일을 몽땅 사들였더니, 나중에는 과일을 판 사람들이 몇 배의 돈을 들고 와서 다시 과일을 사 갔지요. 그런 다음에 허생은 망건을 만드는 데 쓰는 말총을 싹쓸이합니다. 이제 상인들은 말총을 애타게 찾기 시작했어요. 허생은 이런 방식으로 엄청난 돈을 모은 뒤 무인도로 향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로 해요. 책만 읽을 줄 알았던 선비가 집을 나오더니 장사를 하고, 장사를 한 뒤에는 나라를 세우려 합니다. 과연 허생의 계획은 성공할까요? 허생이 돈을 벌어서 정말로 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요? 생각의 물음표를 따라가며 허생이 꿈꾸었던 세상은 무엇인지 고민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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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고영은 대학에서 한문과 중세 한국어 자료를 두루 읽고 공부했다. 학창 시절에는 판소리 및 대본, 판소리계 소설, 현대 한국어 희곡과 오페라 및 대본에 빠져 지냈다. 오랫동안 동아시아 한문 고전과 역사 자료를 편집하면서 ‘샘깊은오늘고전’을 기획했으며, 한국 한문학 작품 및 중세 한국어 작품을 번역하는 일도 하고 있다. 요즘은 최근 100년간의 음식 문헌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펴낸 책으로 《다모와 검녀》, 《샛별 같은 눈을 감고 치마폭을 무릅쓰고-심청전》, 《아버지의 세계에서 쫓겨난 자들-장화홍련전》, 《높은 바위 바람 분들 푸른 나무 눈이 온들-춘향전》, 《게 누구요 날 찾는 게 누구요-토끼전》, 《반갑다 제비야 박씨를 문 내 제비야-흥부전》이 있다. 이 가운데 《토끼전》은 2016년 세종도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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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정은희

목차

Part 1 | 고전 소설 속으로
허생전에 들어가기 전 이야기 14
허생전
남산골 살던 선비가 집을 떠나다 31
한양에서 누가 제일 부자요? 39
안성에서 생긴 일 45
도적 떼의 소굴로 가다 53
나를 기억하오? 61
허생은 온데간데없었다 71
허생전의 뒷이야기 82

Part 2|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
1교시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 96
-《허생전》을 쓴 박지원은 누구일까?
-《열하일기》, 《옥갑야화》, 《허생전》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나?
- 한양의 제일가는 부자 변승업이 누구일까?
- 허생은 왜 사재기를 했을까?
- 왜 나라에 도둑이 들끓을까?
- 공부만 한다고 세상이 바뀔까?
- 조선의 실학자들

2교시 고전으로 토론하기 116
- 허생의 한계는 무엇일까?
- 허생은 똑똑하고 이완은 무능할까?
- 허생과 홍길동,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3교시 고전과 함께 읽기 126
- 고전 《양반전》ㆍ그런 양반은 나도 싫소!
- 고전 〈호질〉ㆍ냄새 나는 인간 같으니

책 속으로

줄거리
선비 허생은 과거를 보지도 않으면서 밤낮으로 책만 읽었어요. 아내는 참다못해 울음 섞인 목소리로 과거를 보지 않을 거면 다른 일을 하라고 소리쳤지요. 고민하던 허생은 책을 덮고 바깥으로 나와 마을의 부자 변 씨에게 만 냥을 빌립니다. 허생은 만 냥을 손에 쥐고 안성장으로 향했어요. 그곳에서 과일을 몽땅 사들였더니, 나중에는 과일을 판 사람들이 몇 배의 돈을 들고 와서 다시 과일을 사 갔지요. 그런 다음에 허생은 망건을 만드는 데 쓰는 말총을 싹쓸이합니다. 이제 상인들은 말총을 애타게 찾기 시작했어요. 허생은 이런 방식으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시리즈 소개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청소년이 우리 고전을 통해 배경지식을 익히고, 인문학적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 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허생전?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는 인문고전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조선 시대 양반의 허위와 위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지식인의 고민을 들여다봅니다.

이 책의 특징
part1 | 고전 소설 열기
고전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아냈습니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어려운 단어를 최대한 쉽게 풀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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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생전-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지학사 아르볼에서 출간된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생각을 밖으로 꺼낼 수 있도록 토론을 통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나눠보게 되는데요.   어릴적 위인을 읽고 교훈을 따라가는 등에 책읽기를 하였다면, 지금은 위인들의 삶을 다양한 각도로 생각하면서 나에게 어떤 부분이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 세부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허생전은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소설가였던 박지원에 소설로서 너무나도 유명한 소설이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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