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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아르볼 N클래식 | 양장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 최정수 옮김 | 시몽 모로 그림 | 아르볼 | 2017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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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786896(1185786899)
쪽수 180쪽
크기 165 * 231 * 23 mm /819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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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65 * 231 * 23 mm / 819g
제조일자 2017/01/20
사용연령 10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아르볼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선과 악이 뒤섞인 지킬, 악의 본능만 남은 하이드의 치열한 싸움

19세기 런던의 어느 날 밤, 하이드라는 한 남자가 소녀를 무참히 폭행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하이드는 지킬 박사의 이름으로 합의금을 지급하도록 수표장을 작성했지요. 부와 명예를 가진 지킬 박사가 범죄를 저지른 하이드를 돕다니,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변호사 어터슨 씨는 하이드라는 자와 지킬 박사가 어떤 관계인지 추적해 나갑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터슨 씨의 오랜 친구이자 고객인 지킬 박사가 자신이 죽으면 하이드에게 유산을 남기겠다는 유언장을 작성해 놓아, 어터슨 씨는 매우 의아해하던 참이었습니다. 대체 왜 지킬 박사는 하이드에게 전 재산을 다 주려고 하는 걸까요? 어터슨 씨는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직감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끔찍한 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하이드의 충격적인 정체가 서서히 밝혀집니다.

인간 내면의 빛과 어둠을 파헤친 명작『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펴냈습니다. 산업 혁명 초기의 불안함과 공험함이 가득했던 당대의 모습은 전체적으로 음울하고 스산한 분위기로 작품 속에 녹아 있습니다. 소설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주는 특색 있는 그림은 읽은 재미를 더해줍니다. 권말에는 저자의 삶과 작품들을 그리고 이 소설이 쓰인 시대적 배경 등을 정리한 '지킬 박사와 하이드 깊게 읽기' 코너를 제공하여 감상의 맥을 짚었습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선과 악이란 무엇일까요? 이 작품이 나온 영국 빅토리아 시대는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도덕의 절대적 기준이 흘렸던 시기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신을 믿었던 시대에는 신의 말씀을 기준으로 선과 악을 판단하면 됐지만, 과학이 점차 중요해지면서 사람들의 가치관도 변하기 시작했던 것이죠. 저자는 이 작품을 통해 선과 악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며 체면과 양심, 도덕과 욕망, 신과 과학 등 묵직한 소재들을 성찰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지킬 박사와 하이드(아르볼 N클래식)(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자가 속한 분야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1850년 영국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태어나, 1894년 사모아 섬에서 세상을 떠났다. 《보물섬》(1883), 《지킬 박사와 하이드》(1886)와 같은 명작을 남겼으며, 여행기 《당나귀와 함께한 여행》(1879)으로도 유명하다. 시, 소설, 평론, 에세이 등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작품을 남겼으며, 동시대 사람들과 후대의 위대한 예술가들에게 열렬한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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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최정수는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아멜리 노통브의 《아버지 죽이기》, 기 드 모파상의 《기 드 모파상 : 비곗덩어리 외 62편》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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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시몽 모로

그린이 시몽 모로는 어릴 때 수줍음을 많이 탔던 작가는 그림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자연스럽게 미술과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텔레비전 방송국의 미술 감독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열정을 갈고 닦아 첫 어린이 책 《등불 낚시》를 펴냈고, 동화 작가 안느 가엘 발프의 글을 바탕으로 한 책 《마법의 등불》에도 그림을 그렸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그래요, 참으로 유감스러운 이야기입니다. 그 남자는 정말이지 불길한 사람인데, 수표를 발행한 사람은 예의범절의 모범으로 불리는 유명 인사였으니까요. 더 고약한 것은 그 인물이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선행이라는 걸 베푸는 이들 가운데 한 명이라는 점이었지요. 제 생각에는, 그 선량한 인물이 젊은 시절 한때 저지른 일탈 행위에 발목을 잡혀 그 남자에게 돈을 갈취당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가설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을 테지만요.” [본문 20쪽]

어터슨 씨는 하이드가 가 버린 그 자리에 남아 더욱 큰 혼란에 빠져들었다. 그리...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시리즈 소개
아르볼 N클래식은 미래를 이끌 명작과 새롭게 태어난 고전 문학을 모았습니다.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충실한 내용으로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감동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르볼 N클래식에서 평생 동안 가슴에 남을 명작과 만나세요.

내용 소개
인간 내면의 빛과 어둠을 파헤친 명작,
《보물섬》의 작가 스티븐슨이 남긴 최고의 소설!

모든 죄악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던 지킬은
악으로 똘똘 뭉친 하이드를 만들어 냅니다.
둘의 치열한 싸움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
오늘날에도 영화, 뮤지컬 등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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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볼 N 클래식 명작과 고전 문학을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원전을 충분히 살려서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시리즈예요. 현재는 아르볼 클래식으로 찾으면 4권이 출간되어 있네요. 사실을 두 권이 더 있어요..   1. 에드거 앨런 포 : 일곱 개의 기이한 이야기 2. 마르코 폴로의 아름다운 여행 3. 캔터빌의 유령 4. 지킬 박사와 하이드   하지만 지학사의 안내 책자에는 2권의 책이 더 있네요. - 카르메시나 : 잃어버린 색깔을 찾아서 / 2013.12.02 -... 더보기
  • 지킬 박사와 하이드 sh**sc21c | 2017-02-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옛 성인들께서도 인간의 선과 악의 경계를 명확히 하지 못했을 정도로 우리들 마음속에는 선과 악이 공존하고 있는 듯하다. 그런 까닭으로 살아가는 동안 선과 악을 오가며 혼란 속에서 힘들어하는 것 같다. 그런 선과 악의 문제를 다룬 소설 중에서도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훌륭한 작품인것 같다. 지금도 뮤지컬로 공연중이기도 한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여러 가지 형태의 문화 매체를 통해서 다루어질 만큼 정말 매력적이고 획기적인 작품이라 생각한다.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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