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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

튼튼한 나무 10
내털리 로이드 지음 | 강나은 옮김 | 씨드북 | 2016년 03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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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751689(1185751688)
쪽수 356쪽
크기 153 * 224 * 30 mm /52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는 노래로 폭풍우를 불러 올 수 있고 해바라기 꽃들을 춤추게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 사는 마법의 동네, ‘미드나이트 걸치’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화이다. 단어를 낚는 소녀 펠리시티 피클! 털컹거리는 할라피뇨 피클 자동차를 타고 설탕 바람이 부는 곳이자 엄마의 고향, ‘미드나이트 걸치’에 도착한다. 펠리시티는 이제는 흔적으로만 남은 마법의 부스러기를 찾고, 자신의 파란 공책에 모아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의 저주 아닌 저주를 멋지게 풀어내는데…….
수상내역
2014년 ‘너디(Nerdy) 북클럽 도서상’ 수상
2015년 ‘미서픽 판타지 도서상(Mythopoeic Fantasy Award)’ 아동 문학 부분 수상(단독 수여)
2014년 ‘미국의 좋은 자녀 교육 상품상’ 어린이 책 부문 은상

상세이미지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튼튼한 나무 10)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내털리 로이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내털리 로이드는 테네시 차타누가에 살고 있다. 옛날 책들을 모으고 블루그래스 음악을 듣고 반려견 비스킷과 함께 산 속의 별난 동네들을 탐방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A Snicker of Magic)≫가 첫 소설이다.

역자 : 강나은

역자 강나은은 사람들의 수만큼, 아니 셀 수 없을 만큼이나 다양한 정답들 가운데 또 하나의 고유한 생각과 이야기를, 노래를 매번 기쁘게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옮긴 책으로 ≪슈팅 더 문≫, ≪착한 가슴≫, ≪그토록 간절했던 평범함 굿바이≫, ≪애비의 두 번째 인생≫, ≪버드≫, ≪나무 위의 물고기≫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이 소설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은 아벳 브라더스의 콘서트를 보고 나온 나의 입에서 ‘이건 콘서트라기보다는 마법 같았어.’라는 탄성이 나오던 순간, 바로 그 순간이었다.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이 이야기는 나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다. 나를 놀라게 했고, 난관에 맞서게 했다. 돌아오는 길을 찾게 해 주었다. 소설의 주인공인 내 용감한 영웅, 펠리시티 주니퍼 피클은 마법이란 있을 것 같지 않은 장소에 숨어 있다고 믿는 아이다. 이 여정의 어느 순간부터 나 역시 그렇게 믿게 되었다.”

목차

1. 마법의 동네
2. 비들의 등장
3. 스레드베어 형제
4. 집시들
5. 스쿨버스
6. 설탕 바람
7. 펌퍼니클
8. 특별한 아이스크림
9. 스톤 웨덜리
10. 태풍 부는 7일
11. 밴조 연주가
12. 스냅드래곤 연못
13. 풍경 소리
14. 마법의 피
15. 피클 가족
16. 마녀
17. 한밤의 달
18. 유리병
19. 풍선 마음
20. 비들 임무
21. 영원한 떠돌이
22. 사라지다
23. 선택
24. 스톤베리 듀얼
25. 달콤한 회복
26. 완전한 기억
27. 두 그림자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추천사

전재신(박물관학교 교육강사)

늘 떠돌아다니며 살아야 했던 외로운 아이 펠리시티는 엄마의 고향 미드나이트 걸치에 오게 된다. 이곳에서 조나라는 친구를 만나며 알게 되는 가슴 아픈 가족의 비밀. 그러나 팩탈락터스(조금 아픈 진실)한 기억과 팩토패뷸러스(기분... 더보기

정세화(플레이온컴퍼니 대표)

펠리시티의 파란 공책 속 단어들은 시가 되어 사람들 마음속에 아이스크림 같은 달콤한 상상속으로 마법처럼 안내한다. 나 역시 펠리시티의 파란 공책을 한 권 만들어 믿음·희망·응원·격려 등 기적의 단어를 줍고 기록해서, 메말라 ... 더보기

길상효(동화작가, 번역가)

마법 이야기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절로 술술 일어나야 마법이지, 이 반짝이는 결말을 맞기까지 열두 살 펠리시티가 너무도 많이 애썼다. 그런데 또 이 아름다운 이야기에 마법 말고 달리 들어맞는 말도 없다. 굳이 찾는다면,... 더보기

책 속으로

“만나 보면 알게 될 거야. 그건 그렇고, 너한테 보인다는 단어 얘기 좀 더 해 줘. 그 단어들, 막 손으로 찔러 볼 수도 있어? 발로 찰 수도 있어? 잡을 수도 있어?”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 “그렇다고 볼 수 있지. 그런데 비누 방울을 손에 쥘 때처럼 금방 사라져. 사라지지 않는 동안에는 예뻐. 늘 다른 모습이야. 깜빡깜빡 빛날 때 도 있어. 불꽃처럼 밝을 때도 있고. 그림자일 때도 있어. 적어 두고 싶은 데 내 파란 공책에 자리가 없으면 신발에 적어 둬.” “보여 줘!” 조나의 초록색 눈동자가 반짝였다. 나는 신발 한 짝을 벗... 더보기

출판사 서평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전 세계로 번역 출간된 내털리 로이드의 마법 같은 데뷔작!

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많은 호평과 사랑을 받으며, 각종 책 관련 단체에서 2014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거나 최종 후보에 올랐던 소설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가 드디어 한국에 출간되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의 피부는 간질간질하고, 두 눈은 반짝이고, 심장은 노래할 것이다!

ㆍ 줄거리
단어를 낚는 소녀 펠리시티 피클! 털컹거리는 할라피뇨 피클 자동차를 타고 설탕 바람이 부는 곳이자 엄마의 고향, ‘미드나이트 걸치’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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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은아주 조금이면 괘 mo**rang | 2016-05-0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나는 책을 빨리 읽는 편이다. 그리고 이책이 특별히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런데.. 벌써 3주가 넘도록 도저히 진도가 나가질 않는다. 2,3챕터를 읽고 내려놓으면 다시 돌아가서 읽게 된다. 참 집중이 어려웠다. ㅜㅜ 판타지 소설류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이려니.. 아.. 그리고 책에 집중이 어려웠던 이유중 하나가 용어가 생소하고, 어렵다. 하다못해 등장인물의 이름까지도 입에 짝짝 붙질 않는다..(어쩌면 한글 번역이 어색한 것일 수도 있겠다... 어색하다) 이제는 마법이 없는 (이제 없다는 말은 예전엔... 더보기
  • 펠리시티는 엄마와 동생 프레니 조와 개 비스킷과 함께 그들의 차 할라피뇨 피클을 타고 많은 곳을 떠돌아 다니다가 미드나이트 걸치라는 마을로 왔습니다. 미드나이트 걸치는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마법으로 가득 차 있던 동네고 그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엄마는 이제 그 곳에는 마법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마을에 살던 스레드베어 형제가 떠나면서 마법이 모두 사라지고 형제는 저주를 받았다고 합니다. 공중에 떠 다니는 단어들을 볼 수 있는 펠리시티는 그곳에서 비글인 조나 피켓을 만나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되고 마을과 가... 더보기
  •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 j2**d | 2016-04-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 피클 모녀의 마법의 동네 적응 이야기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 잔잔하게 생활을 그려낸 이야기라 읽다 보면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스토리를 보면 마법이 존재했지만 지금은 사라져버린 동네에 세 명의 피클 모녀가 이사를 오게 된다. 주인공인 팰리시티는 약간 기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주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을 관통하는 분위기에서 순간의 단어들이 떠오른다. 쉽게 생각하면 사람을 만났을 때 우리가 느끼는 이미지가 바로 보이는 것이 아닌가 싶다. 펠리시티는 처음에는 시각적으로 단어와 사물들이... 더보기
  • 마법의 신비가 담긴 책 ju**3576 | 2016-04-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는 '내털리 로이드'가 쓰고 '강나은'이 옮겨 '씨드북'에서 펴낸 책이다. 제법 두툼한 두께의 책 표지에는 강가에 편하게 앉아있는 가족의 모습이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그려져 있다. 푸른빛의 강과 하늘, 그리고 잠자리 날개같은 날개가 달린 가족들의 모습이 왠지 반짝반짝 빛나는 느낌이다. 나는 어렷을 적 부터 '마법'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왠지 내가 믿으면 어딘가에는 그 마법이 존재할 것만 같았다. 누가 들으면 현실감이 전혀 없다고 여길지도 모르겠지만, 성인이 된 지금도... 더보기
  •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 yh**014 | 2016-04-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푸른빛과 초록빛의 꿈꾸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 표지를 보고 어떤 내용일까 하는 궁금증을 갖고 책을 펼쳤다. 어떠한 마법이 책에서 펼쳐질까? 날개달린 것을 보니 요정들의 이야기 일까?​ 스플디들리, 스플렌디퍼러스 주인공 펠리시티의 파란 사전 중에 등장하는 단어이다. ​ 여동생과 엄마 이렇게 세 모녀 가정인 펠리시티네 가정은 한 곳에 오래 머물러 본 적이 없이 늘 이곳저곳을 떠돌아 다닌다. 그런 펠리시티네가 이번에는‘미드나이트 걸치’란 곳에 오게 된다. 이 곳은 마법이 존재했다고 전해지는 엄마의 고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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