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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와 동네 기사단

푸르른 숲 5
안체 헤르덴 지음 | 이기숙 옮김 | 씨드북 | 2016년 01월 05일 출간
  • 정가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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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751573(1185751572)
쪽수 244쪽
크기 152 * 224 * 14 mm /44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소중한 추억 한 조각을 만들어 주는 청소년 소설 [율리아와 동네 기사단]. 독일 김나지움의 독일어 시간, 율리아와 파울은 새로운 과제를 받았다. 방식이나 방법은 자유롭지만 조를 짜서 공공의 이익이나 환경에 관련된 주제일 것! 이 조별과제 때문에 다섯 명의 지질한 잉여들이 어쩔 수 없이 봉사단으로 뭉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기로 한다. 다정한 루디 아저씨가 운영하는 ‘루디네 가게’를 봉사단 본부로 정하고, 몇 가지 실천 계획을 짜 실행에 나선다. 하지만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모든 게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흘러가는데…….

저자소개

저자 : 안체 헤르덴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안체 헤르덴은 1971년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태어나 대학 입학 자격시험을 거친 뒤, 2년 동안 사진 모델로 일하며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2004년부터 소설과 잡지 기사를 썼고 2010년부터는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두 아이와 함께 다름슈타트에서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으며 편집자로도 일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작품으로는 『지난 목요일』, 『지난 월요일에 나는 악을 물리쳤다』, 『지난 수요일에 나는 미래를 해방시켰다』, 『안톤과 마를렌네』 등이 있다.

안체 헤르덴님의 최근작

역자 : 이기숙

역자 이기숙은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언어학을 공부한 뒤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독일 인문사회과학서와 예술서, 그리고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알렉산더』, 『공간적 전회』, 『소비사회 탈출기』, 『나의 인생』, 『인간과 공간』,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등이 있다.

목차

1. 율리아: 꾀죄죄한 책
2. 파울: 우렁찬 확성기
3. 율리아: 루디 아저씨 가게
4. 파울: 공원에 있는 거실
5. 율리아: 루이자 없이 조별 과제 하기
6. 파울: 웁살라! 게시판 접선
7. 율리아: 어중이떠중이 조원들
8. 파울: 헬프 갱(Help Gang)!
9. 율리아: 창피해, 창피해!
10. 파울: 금색 액자와 그라피토
11. 율리아: 낯익은 금색 굽
12. 파울: 예술가 후원 빵집
13. 율리아: 텅 빈 람페 할머니 집
14. 파울: 사라진 빵 조각
15. 율리아: 휘황찬란한 다락방 귀신
16. 파울: 일명 ‘다섯 친구들’
17. 율리아: 이게 증거예요!
18. 파울: 덩그러니 놓인 모자
19. 율리아: 단서는 운하 건물
20. 파울: 머릿속 연한 푸딩
21. 율리아: 하루짜리 여자 친구
22. 파울: 율리아 ♡마이크?
23. 율리아: 매력적인 촛불 만찬
24. 파울: 단순, 명확, 간결하게!
25. 율리아: 동네 기사단, 새 멤버 모집!

추천사

길상효(동화작가)

쉽고 폼 나는 주제 놔두고 하필이면 봉사라니. 게다가 마음도 안 맞는 어중이떠중이들끼리. 그런데, 어라? 어설퍼 보여도 아이디어가 제법 반짝반짝하고, 서로 삐거덕대더니 어느새 정이 쌓였네? 슬쩍슬쩍 썸도 타고, 응? 하나부터... 더보기

이승희(화가)

그 흔한 휴대전화도, 페이스북 계정도 없는 독일 김나지움의 아웃사이더 율리아는 ‘고층 건물들 사이의 작은 파란 꽃이 거리를 아름답게 한다’는 것을 아는 무척 재능있는 소녀임에 틀림없다.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용기 있는... 더보기

책 속으로

엄마는 방금 뒤적이던 책을 내 코앞에 갖다 댔다. 얼룩이 지고 책등은 쫙 갈라져 버린 작은 책이었다. 표지 그림도 지루해 보였다. 남자애 여섯 명과 여자애 한 명이 나무 위 오두막에 앉아 있는 그림이었다. “이건 내가 학교 다닐 때 읽었던 책이야. 아마 네 나이 때쯤이었지? 전쟁미망인과 할머니들을 도와주는 아이들 이야기야. 재미있을 것 같지 않니?” “뭐, 그냥.” “그렇게 심드렁한 얼굴 하지 마.” 엄마는 웃으며 책으로 내 코를 살짝 밀었다. 퀴퀴한 지하실 냄새가 났다. 그런데도 엄마는 흥정할 생각도 하지 않고 책값으로 선뜻 3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어리바리 아웃사이더들이 이웃을 돕기 위해 뭉쳤다!

부스스한 꽈배기 머리의 율리아, 도시에서 전학 온 허세쟁이 파울, 뚱뚱보 왕따 마이크, 잘난 척쟁이 알렉산더, 어리바리 꺽다리 잉고까지. 다섯 명의 아웃사이더가 모여 좌충우돌 우리 동네를 지켜내는 모습을 이들의 사랑과 우정, 자아 찾기, 외로움과 고독, 가난, 배려 등의 문제와 함께 상큼발랄하게 담아낸 독일 최고의 청소년 성장 소설!

- 줄거리
독일 김나지움의 독일어 시간, 율리아와 파울은 새로운 과제를 받았다. 방식이나 방법은 자유롭지만 조를 짜서 공공의 이익이나 환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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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리아와 동네 기사단 hd**r | 2016-01-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율리아는 별 볼 일 없는 소녀다. 같은 반의 슈퍼스타 베레나처럼 섹시하지도 않다(사실, 베레나는 섹시한 척 한다. 율리아는 베레나가 손수건을 넣은 브래지어를 하고 다니는 것을 안다.). 여전히 어린 아이들이 관심 가질 장난감에 관심을 갖는 율리아는 루이자 외에는 친구도 없다. 그런 율리아가 난관에 부딪혔다. 독일어 선생님이 조별 활동 과제를 내줬는데, 함께 할 친구가 없다. 유일한 친구 베레나마저 아파 당분간 학교에 나올 수 없다. 이에 율리아는 게시판에 봉사단을 모집한다는 쪽지를 아무도 몰래(?) ... 더보기
  • 율리아와 동네 기사단 lo**10527 | 2016-0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율리아와 동네 기사단의 흥미진진한 활약이 그려지는 독일 청소년 성장소설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네요. 독일어 헨젤 선생님은 공공의 이익이 되는것이나 환경과 관련된 조별과제를 내게 되고 율리아는 단짝친구 루이자가 아파 함께 조별과제를 할 수 없게 되자 조별과제를 함께할 봉사단을 모집하게 되요. 새로 전학온 허세쟁이 파울과 뚱뚱보 마이크, 잘난척하는 알렉산더와 잉크 다섯명의 아웃사이더가 모여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율리아와 파울이 교차해서 서술해 나가서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은 루디아저씨 가게... 더보기
  • 율리아와 동네기사단 sc**ly427 | 2016-0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율리아와 동네기사단 안체 헤르덴 지음 -씨드북-             율리아와 동네기사단은 초등 중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책입니다. 독일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춘기를 앞두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율리아와 친구들입니다. 화자는 율리아와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챕터마다 율리아가 "나"가 되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이 "나"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다 보니 다른 친구들의 속마음을 다 알 수 있... 더보기
  • [서평] 율리아와 동네 기사단   청소년 소설 추천!!   저자 : 안체 헤르덴     율리아와 동네 기사단 책은   독일 기나지움의 독일어 시간!!   율리와 파울은 새로운 과제를 받았어요~   방식이나 방법은 자유롭지만 조를 짜서 공공의 이익이나 환경에 관련된 주제여야 하고   조별과제 때문에 다섯명의 지질한 잉여들이 어쩔 수 없이 봉사단으로 뭉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줘야 ... 더보기
  • 율리아와 동네 기사단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안체 헤르덴저자 안체 헤르덴은 1971년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태어나 대학 입학 자격시험을 거친 뒤, 2년 동안 사진 모델로 일하며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2004년부터 소설과 잡지 기사를 썼고 2010년부터는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두 아이와 함께 다름슈타트에서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으며 편집자로도 일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작품으로는 『지난 목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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