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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의 작은 냄비

신나는 새싹 | 양장
이자벨 까리에 지음 | 권지현 옮김 | 씨드북 | 2014년 07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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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751016(1185751017)
쪽수 32쪽
크기 250 * 160 * 20 mm /33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a Petite Casserole D'Anatole / Isabelle Carrier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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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의 작은 냄비, 그 아름다운 이야기!
길을 가다가 장애를 가진 사람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모습에 불쌍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혹은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하나요? 『아나톨의 작은 냄비』는 장애를 가진 아이, 아나톨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책 어디에도 아나톨의 모습에서 장애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다만, 작은 냄비를 달고 다닐 뿐입니다. 저자는 놀랍게도 '장애'를 '냄비'로 표현하여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아 주고, 나아가 나와 다른 이들과의 '차이'를 이해시켜 줍니다.

어느날 갑자기 머리 위로 떨어진 냄비 때문에 평생 냄비를 달고 살아야 하는 아나톨. 상냥하고 재능이 많은 아이지만 사람들은 아나톨보다 아나톨의 냄비만 쳐다봅니다. 아나톨은 평범한 아이가 되려고 노력해보지만 냄비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숨어 버리기로 하는데요. 그렇게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가던 아나톨에게 어느 날, 특별한 친구가 다가와 말을 건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아나톨에게 냄비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기 시작합니다. 과연 아나톨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북소믈리에 한마디!

순수하고 소박한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빛내주는 이 그림책의 저자는 실제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딸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하나쯤 아나톨처럼 사람들에게 감추고 싶은 '냄비'가 있을 것입니다. 단점, 콤플렉스, 마음의 상처 등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 '냄비'를 쉽게 떨쳐낼 수 없겠지만 아나톨처럼 냄비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수상내역
- 2010년 소르시에르상 수상 (그림책 부문)

▶ 『아나톨의 작은 냄비』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냄비를 달고 다니는 아나톨. 작은 냄비로 평범한 생활이 힘들어지자 아나톨은 숨어 버리려고 한다. 그러나 그때에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나타나 냄비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과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알려 준다.
장애를 일상의 사물인 작은 냄비로 표현해서 ‘타인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보내는 이자벨 카리에. 그녀는 다운증후군을 앓는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남다른 육아로 공감와 인내를 익힌 작가는 빨간 냄비를 달고 다니는 아나톨을 통하여 차가운 세상에다 대고 진정한 이해와 배려를 소곤소곤 가르쳐 준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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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톨의 작은 냄비 nj**516 | 2018-1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하마인지 공룡인지 사람인지 모를 아나톨. 처음엔 책장을 펼치며 만화책인가 갸우뚱 했었다. 그러나 곧 아나톨의 간결한 그림이 마음에 훅 들어왔다.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냄비 때문이었다. 그렇다. 냄비. 꽤 요긴하긴 하지만 시끄럽고 감추기도 불편한 냄비. 아나톨은 결국 불편함을 어쩌지 못해 냄비를 뒤집어 쓰고 점점 세상으로부터 숨게 된다. 나를 들여다 보게 되는 장면이 바로 이 대목이었다. 나도 지금 얼마나 많은 냄비들을 주렁주렁 매달고 있는지, 너무 많아 몸에 가득 달고는 점점 구석으로 나를 내몰고 있지는 않은지. 그러고보니... 더보기
  •   다른 사람들과 달리 두드러진 특징을 지닌 사람이 있다. 때로 그 특징이 다른 사람들과 너무 달라 사람보다 그것이 더 크게 보일 때도 있다. 외모가 가장 쉽게 드러나는 특징일 것이고, 성격이나 성질이 그것일 수도 있다. 사람 자체보다 그가 갖고 있는 특징이 더 두드러질 때 그것은 무거운 짐이 되기 십상이다. 너무 무거운 짐이라서 그것 뒤로 숨거나 하며 서서히 쪼그라들어 마침내 자신을 잃을 수도 있다. 따지고 보면 별 게 아니고 어쩌면 장점이 될 수 있는 그것 때문에 인생이 비틀대는 것이다. 아나톨은 작은 냄비 ... 더보기
  •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749 ‘다른’ 아이는 사랑스러운 아이 ― 아나톨의 작은 냄비  이자벨 카리에 글·그림  권지현 옮김  씨드북 펴냄, 2014.7.27. 11000원   이곳에 눈에 뜨이는 아이가 있어요. 남하고 다르기 때문이에요. 다들 키가 큰데 몇 아이가 키가 작으면 바로 이 작은 키가 남하고 다르기 때문에 눈에 뜨여요.   저곳에 눈에 뜨이는 아이가 있어요. 남하고 안 같기 때문이에요. 다들 여덟 시에 똑같은 옷을 맞춰 입고서 학교에 가는데 이 ... 더보기
  •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냄비를 달고 다니는 아나톨. 작은 냄비로 평범한 생활이 힘들어지자 아나톨은 숨어 버리려고 한다. 그러나 그때에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나타나 냄비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과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알려 준다는 내용의 책이다. 이 책의 출판사 소개 내용을 확인해 보니 이 책의 작가는...장애를 일상의 사물인 작은 냄비로 표현해서 ‘타인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보내는 이자벨 카리에. 그녀는 다운증후군을 앓는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남다른 육아로 공감와 인내를 익힌 작가는 빨간 냄비를 달고 다니는 ... 더보기
  •       하얀 여백의 이쁜 글씨체가 눈에 띄는 책이네요. <아나톨의 작은 냄비> 입니다.       어느날 아나톨의 머리위로 냄비가 떨어졌어요.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아나톨은 냄비때문에 평범한 아이가 될 수 없었어요.         아나톨은 사랑이 많이 필요한 아이에요. 아나톨은 상냥하고 음악도 좋아하고 그림도 잘그리는 아이지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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