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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미치게 만드는 부모들 상처주고 공격하고 지배하려는 부모와 그로부터 벗어나는 법 | 도망치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는 어두운 부모의 그림자

가타다 다마미 지음 | 김수정 옮김 | 윌컴퍼니(윌스타일) | 2020년 06월 3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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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676623(1185676627)
쪽수 224쪽
크기 131 * 205 * 15 mm /27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子どもを攻擊せずにはいられない親/片田珠美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부모라는 이름의 은밀한 지배자
도망치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는 어두운 부모의 그림자

공격적인 부모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싶다면,
그리고 자신이 그런 부모가 되고 싶지 않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상세이미지

자식을 미치게 만드는 부모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가타다 다마미

저자가 속한 분야

히로시마현 출생. 정신과의사. 오사카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교토대학 대학원 인간·환경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프랑스 파리 제8대학에서 라캉파의 정신분석을 공부하고 정신과의사로서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정신분석적 관점에서 범죄심리와 마음의 병의 구조를 분석하고 있다.
저서로 〈나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 〈아, 그때 이렇게 말할 걸〉 〈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너와 있으면 나만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아〉 〈정신적 폭력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김수정

서울여대에서 일어일문학을, 일본 도신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에릭양에이전시에서 저작권 업무를 담당했으며, 〈딸기와 해님〉〈우리만의 로리〉등 다수의 일본 동화책과 〈밭일 1시간, 낮잠 2시간〉〈수컷들의 육아분투기〉〈집에서 만드는 영국 과자〉〈노릇노릇 구워 맛있게 즐기는 오븐 요리 레시피〉〈오늘의 주인공은, 진수성찬 주먹밥〉등을 번역했다.

목차

1장.
자식을 공격하는 부모는 어디에나 있다

자식을 지배하려는 부모
규칙을 강요하는 부모
자식의 영역을 함부로 침범하는 부모
자식의 마음보다 체면이나 겉치레가 우선인 부모
체면 때문에 허례허식에 집착하는 부모
결혼을 강요하는 부모
돈으로 지배하려는 부모
자식에게 폭언을 하는 부모
자식에게 필요한 것을 주지 않는 부모
형제자매를 차별하는 부모
‘애착 아이’를 자주 바꾸는 부모
‘애착 아이’를 돕기 위해서 ‘착취 아이’를 이용하는 부모

2장.
왜 자식을 공격하는가

숨겨진 지배욕구
준만큼 돌려받고 싶은 투자심리
자식은 노후를 위한 재테크
자식을 이용한 패자부활전
학대의 대물림
‘자식은 내 것’이라는 소유의식
‘나는 부모니까 괜찮다’라는 특권의식
상상력의 결여
어긋난 분노의 화살
자식을 향한 질투와 선망
부모는 무조건 옳다는 신념

3장.
공격적인 부모가 자식에게 미치는 영향

낮은 자존감
과도한 헌신
강한 죄책감
분노로 인한 약자 괴롭힘
자해행동과 가정 내 폭력
폭군이 되어버린 자식들
경쟁교육에 집착하는 가치관
가정 내 스토커
마음의 병에 걸리는 자식들

4장.
처방전

부모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말 나쁜 것은 자식이 아니라 부모
부모에게 분노나 증오를 품어도 괜찮다
부모를 용서할 필요는 없다
용서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용서에 집착할수록 용서하기 힘들다
무리해서 용서하려고 하면 심신이 병든다
행복이야말로 최고의 복수
부모를 용서할 수 없는 나를 용서하기 위해서
피할수록 더 비싼 대가를 치른다
부모와 한 번은 대면해야 한다

5장.
자식을 죽이는 부모

자식을 살해한 아버지
폭군이 된 자식의 분노와 복수심
부모와 자식은 별도의 인격체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동반자살과 자식살해
은둔형외톨이의 장기화와 고령화
가정이라는 밀실에서 일어난 비극
배우자에게 복수하기 위한 자식살해

책 속으로

공격자와의 동일시는 부모자식 간에도 일어날 수 있다. 어릴 때 부모에게 학대를 받아 ‘절대 저런 부모는 되지 않겠다’라고 생각해왔는데 막상 자신이 부모가 되면 자기가 받은 것과 같은 학대를 자식에게 반복한다. 이렇게 학대가 대물림되는 것이다. (96쪽)

어떻게 친딸에게 저런 심한 짓을 할 수 있는가 하고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지만, 자기 자식을 학대하는 부모의 말을 들어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친자식이니까 그렇게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공격적인 부모와 고통 받는 자식들의 이야기

#1.
엄마는 꼼꼼한 성격의 완벽주의자로 항상 집안을 반짝반짝하게 청소해놓으셨어요. “저런 냉동식품이랑 즉석요리 같은 걸 식탁에 올리다니 아이들이 불쌍하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면서 하루 세 끼 식사는 물론, 간식과 도시락도 전부 직접 만든 음식으로 채우셨죠. 엄마가 손뜨개질한 스웨터와 직접 만든 여름옷도 자주 입었어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집을 어지르거나 옷을 더럽히면 갑자기 안색이 바뀌면서 “깨끗하게 치워. 엄마 말 안 들으면 고아원에 보내버릴 거야”, “옷 좀 더럽히지 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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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에 40대 여성인데 부모의 그늘에서 아직도 어쩔 줄 몰라하는 사람을 만났다. 독립도 하지 못하고, 취업도 하지 못하고, 결혼압박에 시달리는데..... 아무런 준비가 없었다. 모아놓은 돈도 없고, 부모의 말과 행동에 짜증만 나는 한쪽의 말만 듣고 있었지만, 부모가 궁금한 것보다 이 여성이 좀 답답했다.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40대에 이런 일로 상담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런 만남이 있고나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구성이 물 흐르듯 좋았다. 처... 더보기
  •   이 책을 읽으며 얼마나 많은 부모들이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며 자식의 삶을 망치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책을 읽는 게 어려울 정도로 마음 아픈 사례들도 많았으며  훈육을 가장한 폭력은 자식의 인생을 망칠 수 있음을 깨달았다.   부모로서 자녀를 바른길로 인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자식이 부모의 소유물이 돼서는 안 된다. 부모의 권위를 휘두르며 자녀를 자신의 마음대로 조정하고 자신의 못 이룬 과거를 투영하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기르려는 ... 더보기
  • 자식을 미치게 만드는 부모들 : lalilu 책의 표지는 ‘상처주고 공격하고 지배하려는 부모와 그로부터 벗어나는 법’이라는 내용을 제목 위에 넣고 있다. 표지 가장 아랫부분에는 ‘도망치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는 어두운 부모의 그림자’라는 내용을 함께 전한다. 과연 자식을 미치게 만드는 부모는 어떤 부모이며 그 어두은 그늘에서 벗어나는 법은 무엇인지 책의 내용을 들여다보자. 저자는 ‘시작하며’의 글을 쓰면서 자녀들에게 신체적인 학대를 예의범절을 가르치기 위한 훈육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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