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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

그림책이 참 좋아 26 | 양장본
최숙희 지음 | 최숙희 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12월 10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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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564234(1185564233)
쪽수 40쪽
크기 224 * 285 * 13 mm /43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엄마, 어렸을 때 꿈이 뭐였어?

보는 것만으로도, 듣는 것만으로도 이상하게 마음이 먹먹해 오는 말, '엄마'. 엄마도 꿈 많은 소녀였을 때가 있었고, 사랑스럽고 예쁜 아가씨였을 때가 있었을텐데, 엄마가 되고 나서는 그 모든 것을 가슴 깊숙이 접어둔 채 '엄마'로서만 살아갑니다. 이러한 엄마의 사랑과 희생을 잘 알기에, 우리는 엄마를 생각할 때면 가슴 한켠이 아려오나 봅니다. 이제 엄마의 과거로 돌아가 엄마는 어떤 아이였는지, 어떤 꿈을 가지고 있었는지 들어보면 어떨까요? 이 책은 그렇게 시작됩니다.

『엄마의 말』은 《괜찮아》, 《너는 어떤 씨앗이니?》의 저자 최숙희의 그림책으로, 저자 자신의 어머니와 이 땅의 모든 엄마들에게 바치는 그림책입니다. 가난했던 옛 시절, 동생들을 돌보느라 학교에도 갈 수 없었던 소녀가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 냈습니다. 특히 엄마의 꿈과 희망을 힘차게 달리는 말로 상징화하여 이야기의 흐름을 이어가는 점이 돋보입니다. 저자 특유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은 이 책에서도 빛을 발하며 오랜 시간 책을 덮지 못하게 만듭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2008년 대한민국에 눈물바람을 일으켰던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가 그림책으로 나온다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어느 해 여름, 아이 하나를 잃은 엄마가 가슴을 부여잡고 우는 모습, 하지만 남은 아이들을 위해 다시 일어서는 모습은 엄마에게 자식이 어떤 존재인지를 감동적으로 보여줍니다. 이 책은 아이를 위한 그림책이 아닙니다. 아이를 위해 이 그림책을 선택한 엄마를 위한 그림책입니다. 때로는 아이에게 그림책을 선물하는 것보다, 그림책을 읽는 엄마의 모습이 더 커다란 선물이 될 때가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엄마의 말(그림책이 참 좋아 26)(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최숙희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저자 최숙희는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책 작가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오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것들을 특유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에 담아 수많은 독자들과 소통해 왔습니다. 지은 책으로 《너는 어떤 씨앗이니?》, 《너는 기적이야》, 《엄마가 화났다》, 《모르는 척 공주》, 《괜찮아》, 《나도 나도》, 《곤지곤지 잼잼》, 《누구 그림자일까?》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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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최숙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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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할머니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는 ‘엄마의 엄마 이야기’

엄마는 그저 날 때부터 엄마인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되고 보니, 엄마에게도 자신만의 삶이 있었습니다.
아이였던 엄마, 소녀였던 엄마, 처녀였던 엄마,
그리고 젊은 엄마였던 엄마는 어떤 꿈을 꾸었을까요?
문득 엄마가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이야기들이 궁금해졌습니다.
이제 할머니가 된 엄마가 스케치북 위에 크레용으로 삐뚤빼뚤,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엄마들의 마음을 가장 잘 헤아리는 그림책 작가’ 최숙희 작가의 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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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의 말 re**iem84 | 2015-01-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엄마의 말 최숙희 글 · 그림 개인적으로 최숙희 작가의 그림책을 매우 좋아합니다. 우리나라 정서에 꼭 맞는 그림책이랄까? 읽는 내내 나도 모르는 따스함과 감동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그런 책이라서 항상 구입하게 되더군요~ (결국 아이는 엄마 취향에 의해서 그림책을 선택하게 된다는...) 최숙희 작가의 최근 신간! < 엄마의 말 > 너무너무 보고 싶었는데, 조금은 어렵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 .... 더보기
  • [책읽는곰]026 엄마의 말 pi**chu1 | 2015-01-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엄마의 말.... 책 제목만 보고는 엄마의 잔소리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책을 만나보고 나서 책 표지를 보고 나서 말이 동물이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이도 그렇게 생각했더라구요.. 엄마 말이 그 말이 아닌 줄 알았어 하면서 말이죠...          괜찮아 와 느낌이 다른 듯 같은 듯 했습니다. 그림톤이 은은하면서 한 톤 낮아서 인지 더 신사임당이 생각나기도 하고.. 엄마의 말은 자식이기도 하고 말이... 더보기
  • <책읽는곰/엄마의 말> 표지에서 보면 엄마의 가슴에 다섯 마리의 말이 참 평온한 모습으로 놀고 있는 모습인데요. 책 속 내용으로 들어가보니 가슴 아픈 사연을 안고 사는 엄마의 이야기  그 슬픔을 이겨내고 자식들을 위해  꿋꿋이 버텨온 삶에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나올 것 같은 엄마라는 존재 저의 친정엄마의 삶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어렷을적 부모님을 대신하... 더보기
  • 엄마.. jw**ool | 2015-01-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엄마의 말   유명한 최숙희 작가님의 책이랍니다. 순한 눈망울도 좋고,보드라운 갈기털도 좋고,무엇보다 굳센 다리가 좋았어.말은 그 다리로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까. 하지만 아이는 어디에도 갈 수 없었어. "가시나가 글은 배워 뭐 하노!"아버지 말씀을 거스를 수 없었거든. 첫 아이가 태어나고,처녀는 엄마가 되었어.아이는 다섯이 되었지.비좁은 단칸방을 아이들은 잘도 뛰어다녔지. 그 여름,바다를 좋아하던 망아지 한... 더보기
  • 아이와 읽기에 감동이 전해오는 따뜻한 이야기예요. 감동받았어요~!!​       어려서부터 동생들을 키우며, 집안에만 있는 아이였어요.   아버지는 여자아이가 글을 배워서 무엇하냐고 그러쎴거든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한해 한해가 가고 아이는 처녀가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결혼을 하고 어느새 다섯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사랑하는 아이들과 하루하루 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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