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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의 미래를 훔치는가 글로벌 보안 전문가가 최초로 밝힌 미래 범죄 보고서

마크 굿맨 지음 | 박세연 옮김 | 북라이프 | 2016년 07월 15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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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459509(1185459502)
쪽수 696쪽
크기 163 * 236 * 35 mm /1120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FUTURE CRIMES/Goodman, Marc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다가온 미래 범죄의 위험성!

미래 사회에 모습을 드러낼 모든 범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 『누가 우리의 미래를 훔치는가』. 저자 마크 굿맨은 LAPD와 인터폴, NATO를 거쳐 FBI 상임 미래학자로 활동하며 수많은 사건을 접한 최고의 보안 전문가로 이 책은 그가 쌓은 경험을 집대성하여 눈앞으로 다가온 미래 범죄의 위험을 경고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테러리스트들은 이제 총만으로 싸우지 않는다. 스마트폰으로 타깃을 실시간 확인하고, SNS에서 정보를 수집해 탈출경로를 확보한다. 2016년 4월,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 영국 캐머런 총리는 “IS 테러리스트들이 드론을 이용해 서구 주요 도시에 방사성 물질을 살포하는 더티 밤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 속 이야기로만 여겼던 방식의 범죄가 기술 발전과 함게 새롭게 등장한 것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지금도 주변에 흔하게 벌어지는, 그러나 무심고 지나쳤던 개인정보, SNS, 모바일 해킹 등의 문제를 다루고 2부에서는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딥 웹과 다크 웹, 사물인터넷, 로봇과 드론 등의 과학기술이 어떻게 범죄와 연결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마지막 파트에서는 기술을 옳은 방향으로 이용해 범죄에 맞서는 방법을 제시하며 평화로운 21세기 불의 지도를 제안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무심코 열어둔 노트북 웹캠이 나를 몰래 촬영하고, 친구와 메신저로 나눈 대화가 정부의 손에 넘어가는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불안감. 하지만 저자는 정부와 경영자, 시민사회, 개인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기술은 우리에게 진정한 신세계를 보여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바른 길로 가는 해답을 담고 있다.
▶ 『누가 우리의 미래를 훔치는가』 마크 굿맨 TED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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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모든 것이 연결되면서 모두가 위험해졌다

제1부 폭풍전야

제1장 서로 연결되고 의존적인 그리고 위태로운
연결된 세상의 가능성과 위험성 | 관할권을 잃어버린 경찰 | 바이러스의 숙주가 되다 |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악성코드 | 보안이라는 이름의 환상

제2장 시스템이 멈춘 디스토피아
위태로운 글로벌 정보망 | 누가 데이터를 훔치는가?

제3장 무어의 법칙
위협에도 적용되는 기하급수의 원칙 | 12억 명의 피해자 | 코드를 지배하는 자, 세상을 지배하리라

제4장 우리는 고객이 아니라 제품이다
구글은 잊지도 지우지도 않는다 | 소셜 네트워크의 상품은 바로 우리 | 우리가 흘리고 다니는 데이터의 가치 | 공짜 점심은 없다 | 약관으로 위장한 노예계약서 | 스마트폰=디지털 스파이 | 데이터를 훔치기 위한 앱 | 나는 네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

제5장 감시 경제
해커보다 위험한 데이터 브로커 | 온라인 발자국을 쫓는 기업들 | 숨길 게 없다는 위험한 판단 | 위험해진 개인 정보와 불편한 진실들 | 시도 때도 없이 열리는 판도라의 상자 | 조지 오웰이 옳았다

제6장 빅데이터, 빅리스크
세상을 지배할 새로운 석유, 데이터 | 악몽의 시작, 페이스북 | FBI와 CIA 국장도 털렸다 | 너무 쉽고 너무 치명적인 SNS의 함정 | 불법 데이터: 신분 도용의 원천 | 스토커와 악당 그리고 옛 애인들 | 당신의 아이가 위험하다! | 온라인에서 시작된 증오 범죄 | 페이스북으로 빈집털기 | 지목된 사기와 지목된 살인 | 정부의 데이터 유출과 스파이 활동 | 온라인 계정을 만들지 않는다면 안전할까? | 나를 사랑한 스파이

제7장 세상에서 가장 작은 스파이
주머니 속의 고자질쟁이 | 모바일로 이동한 트로이의 목마 | 손전등 앱은 왜 주소록을 요구하는가? | 모바일 데이터는 나만의 것이 아니다 | 모바일 결제 해킹 | 우리가 있는 곳이 범죄 현장이다 | 양날의 칼, 클라우드 서비스 | 빅데이터, 그리고 빅브러더 | 빅데이터의 그림자

제8장 우리가 믿는 스크린
디지털 속임수의 시대 | 조작이 판치는 세상 | 1억 4천만 명의 가짜 친구 | 치명적인 시스템 오류 |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 치명적인 한 번의 클릭 | 조작당한 주식 상황판

제9장 더 많은 스크린, 더 많은 위험
스마트폰 스크린 조작 | 로스트 인 스페이스: GPS 해킹 | 중식당 메뉴로 기업을 해킹하다 | 선거 결과를 뒤바꾼 해킹 | 정부가 벌이는 디지털 연막작전 | 그럼에도 우리는 스크린을 믿노라

제2부 범죄의 미래

제10장 범죄 주식회사
사이버 소프라노스 | 범죄 주식회사의 조직도 | 범죄 린 스타트업 | 세분화된 범죄 매트릭스 | 범죄 세계의 명예: 범죄 윤리학 | 범죄 대학교, 검은 기술의 전파자 | 지하 세계의 혁신 | 크라우드소싱에서 크라임소싱으로

제11장 디지털 지하 세계 안에서
다크 웹 세상의 여권 | 구글 500배 규모의 검은 인터넷 | 악마의 화폐, 다크코인 | 서비스형 범죄 | 크라임존닷컴 | 악성코드 산업 단지 | 봇넷 좀비의 공격 | 자동 범죄 시스템

제12장 모든 것이 해킹 가능할 때
세상을 지배할 사물인터넷 | 사물인터넷의 장밋빛 미래 | 불안전하게, 모든 것을 연결한 세상 | 개인 정보 지우기 | 네트워크를 해킹하는 전기 주전자 | 더 많은 연결, 더 큰 위험

제13장 홈 해킹 홈
당신을 훔쳐보는 시선 | 카재킹을 너머 카해킹으로 | 스마트 홈? 해킹 홈! | 스마트 계량기가 말해주는 것 | 비즈니스 테러와 빌딩 해킹 | 스마트 도시 운영 시스템

제14장 당신을 해킹하다
이제 우리는 모두 사이보그다 | 웨어러블 컴퓨팅의 세계 | 몸속을 해킹하다: 삽입형 컴퓨터의 위험 | 아이언맨이 바이러스에 걸리면? | 신분 도용 위기: 생체인식 기술 해킹 | 믿을 수 없는 지문 | 비밀번호? 얼굴에 다 나와 있어 | 움직임도 정보다: 행태인식 기술 | 또 다른 3차원 세계: 증강현실 | 아바타의 현실화, 호모 버추얼리스

제15장 기계의 역습
로봇, 가상의 경계를 넘다 | 산업용 로봇과 군사용 로봇 | 집과 사무실을 돌아다니는 로봇 | 일자리를 빼앗긴 인간 | 로봇의 권리 그리고 사생활 | 폭증하는 로봇 사고 | 로봇 해킹, 최강의 산업 스파이 | 게임 오브 드론 | 심장 없는 테러리스트 | 드론의 역습 | 자율 로봇에 붙잡힌 미래 | 국경을 무너뜨린 3D 프린터

제16장 사이버 세상은 시작에 불과하다
인간에 가까운 지능 | `제 대리인과 얘기하시죠 | 알고리즘은 중립적이라는 착각 | 알-고리즘 카포네와 범죄 봇들 | 왓슨이 범죄로 눈을 돌릴 때 | 인류의 마지막 발명: 인공 일반 지능 | 인공지능 종말론 | 두뇌를 만드는 방법 | 우리를 천재로 만드는 기술 | 두뇌 스캔과 신경 해커 | 생물학은 IT다 | 바이오컴퓨터와 DNA 하드 드라이브 | 현실로 등장한 쥐라기 공원 | 바이오 도둑들의 공습 | 바이오 카르텔의 등장 | 생명 소프트웨어 해킹 | 최후의 경계: 우주, 나노, 양자

제3부 진보와 생존

제17장 되돌아갈 길은 없다
작은 버그의 혹독한 대가 | 최악의 면죄부 | 데이터 오염을 줄여 사생활 되찾기 | 비밀번호 죽이기 | 암호화 자동 설정 | 교육만이 유일한 열쇠 | 답은 인간에게 있다 | 인간 중심적 보안 설계 | 인터넷 면역 시스템 구축 | 21세기 치안 | 사이버 위생의 필요성 | 연결된 세상을 위한 세계보건기구

제18장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
기계 속의 유령 | 자동 방어 기능과 선을 위한 발전 | 새로운 정부 구축하기 | 의미 있는 공공-민간 협력관계 | 위 더 피플 | 시스템의 게임화 | 상금을 놓고 벌이는 글로벌 보안 경쟁 | 사이버 세상의 맨해튼 프로젝트

에필로그 |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부록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감사의 글
주석
찾아보기

추천사

피터 디아만디스(싱귤래리티 대학 총장)

누가 우리의 미래를 훔치는가》는 스파이부터 사악한 봇까지 등장하는 눈을 뗄 수 없는 수작이다. 환하게 빛나는 가상공간 아래 숨겨진 21세기의 충격적인 범죄 세상은 깜짝 놀랄 일들로 가득하다. 이 책은 빠르게 진보하는 기술이 ... 더보기

레이 커즈와일(구글 엔지니어링 이사)

불은 우리를 따뜻하게 하고 요리에 도움을 주지만, 동시에 마을을 태워버리듯 기술은 언제나 양날의 검이다. 마크 굿맨은 21세기의 불을 바라보는 심오한 통찰력을 우리에게 던져준다. 그의 철학은 우리의 생각과 일치한다. 급속도로... 더보기

다니엘 핑크(미래학자)

《누가 우리의 미래를 훔치는가》에 등장하는 해킹과 범죄는 거의 스릴러 영화 수준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이버 범죄 세계는 전부 다 현실이다. 심연에 가려진 인터넷 세상을 마크 굿맨보다 확실하고 정확하게 안내해줄 사람은 아마... 더보기

워싱턴 포스트

한마디로 중독성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을 대담하고 새로운 기술 세계로 안내한다. 이곳은 도둑 대신 해커가 판치고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인터넷 세상이다. 굿맨은 수사관으로 완벽하게 일했던 경험을 살려 상상할 수 없을 ... 더보기

이코노미스트

지금 시대에 들어맞는 탁월한 책이다. 굿맨은 네오 러다이트 운동가가 아니다. 그는 기술이 컴퓨터 스스로 해커의 공격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복구할 만큼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 개인과 공공 분야는 더욱 긴밀하게 협... 더보기

책 속으로

인류의 번영을 위해 기술을 활용하는 사람들과 우리 사회에 미칠 피해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 기술을 악용하는 사람들 사이의 새로운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이는 기술의 영혼과 미래를 위한 싸움이다. 그런데 그 전투는 대개 은밀하게 벌어지기 때문에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이 책에서 나는 범죄 집단의 혁신과 기술의 취약성을 보여주는 최근의 사건을 요약하는 수준을 넘어 우리를 가로막는 숱한 위협을 물리칠 비전도 제시한다. 우리가 혜안을 기르면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기 전에 미래의 범죄를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다. 그러면 우리의 후손...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기술 진보는 병적인 범죄자의 손에 도끼를 쥐어주는 격이다.”
_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모든 것이 연결되면서 모두가 위험해졌다!
발전하는 기술 사회 그리고 범죄에 내몰린 사람들
2016년 4월,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 영국 캐머런 총리는 “IS 테러리스트들이 드론을 이용해 서구 주요 도시에 방사성 물질을 살포하는 더티 밤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 역시 “(IS의 핵물질 이용은) 세계가 직면한 가장 위험한 위협 중 하나”라고 경고했다. 이러한 핵물질은 의료시설에서 불법으로 유출돼 인터넷 지하 세계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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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누가 우리의 미래를 훔치는가 [마크 굿맨 저 / 박세연 역 / 북라이프] 저자 마크 굿맨(MARC GOODMAN)은 세계적인 국제 안보 전문가이자 컨설턴트, FBI 상임 미래학자. 브렌다이스 대학에서 학사 학위, 하버드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 런던 정경대학에서 정보시스템관리학 석사를 받았다. 스탠포드 대학 국가안보협력센터 연구원이자 싱귤래리티 대학 정책 법률 윤리학 학과장이다. 지난 20년 동안 LA 경찰국, NATO에서 현장 경험을 쌓고 FBI 수석 고문으로 폭넓은 범죄를 접했다. 특히 갈수록 관심이 높아지... 더보기
  • 이 책의 저자는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국제 안보 전문가입니다. LA 경찰국, NATO에서 현장 경험을 쌓고 FBI 수석 고문으로 많은 사이버 범죄, 사이버 테러, 정보 전쟁과 같은 사이버 범죄에 대해 연구를 하는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저자가 우려하는 근본적인 것 중 하나는 인류의 개척자들이 놀라운 기술을 개발하며 실현해 나가는 과정에서 그들의 발명이 다른 세상에서는 공공정책 및 법률 윤리, 안보 위험에 별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점이라 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새로운 기술의 잠... 더보기
  • 얼마전 인터파크가 해킹이 되었다. 옥션에 이어서 두번째로 일어난 대형 해킹 사건이며 ,인터파크 해킹사건의 배후에는 북한이 있었다 ( 물론 이 사실에 대해서 확인할 길이 없다). 미국에서도 인터파크 해킹사건과 같은 거대한 해킹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 배후에는 중국이 있으며,중국의 지원하에 있는 인민해방군 61398 부대였다. 물론 중국은 이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이들은 미국의 거대 포털 사이트를 주로 공격하며, 미국 정부기관의 서버에 침투하여 데이터를 빼내 중국이 원하는 정보를 얻어가게 된다. 우리 일상에는 항상 해커가 존재하며, ... 더보기
  • 누가 우리의 미래를 훔치는가 이책은 FBI 사임 미래 학자이자 글로벌 보안 전문가가 최초로밝힌 미래 범죄 보고서랍니다   인터파크에서 개인정보 유출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미래에는 아마도 더 심한 일들이 일어 날거 같다는 약간은 당혹 스러운 내용인데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아닌건 같더라구요   저나는 1995년 경찰 본추에서 26살 경사로일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당시 그는 워드프로그램에서 철자 검사하는 법을 알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경찰 조직내 첨단 기술 엘리트 집단에 들... 더보기
  •     문명의 진화와 더불어 고지능 범죄율은 정비례한다고 생각한다. 일반인보다는 고급정보를 자주 접하는 계층,그리고 이러한 정보를 주도면밀하게 뒤에서 조종하면서 막후 세력을 형성해 가는 세력들이 과거,현재,미래를 좌지우지한다.특히 컴퓨터,로봇과 같은 최첨단 IT산업의 발달이야말로 고지능범들에게는 좋은 먹잇감이 아닐 수가 없다. 게다가 현대인은 각종 정보를 맘껏 흡수하고는 있지만 배후에는 이러한 정보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이들에 의해 막대한 인명.물적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이러니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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