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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글쓰기 단순하지만 강력한 글쓰기 원칙

박종인 지음 | 북라이프 | 2016년 05월 31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8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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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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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459455(1185459456)
쪽수 316쪽
크기 150 * 215 * 30 mm /55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모든 장르에 통하는 강력한 글쓰기 원칙!

『기자의 글쓰기』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조선일보 저널리즘 아카데미에서 진행되고 있는 조선일보 박종인 기자의 글쓰기 강연을 토대로 강연에서 못 다한 노하우까지 담아낸 책이다. 연령도 직업도 다양한 글쓰기 수강생들로부터 직접 받은 질문에 대한 답들을 정리했고, 실제 과제로 진행했던 글들의 첨삭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는 글을 쓰기에 앞서 먼저 세 가지만 기억할 것을 주문한다. 쉽게, 짧게, 그럴듯하게. 이후 실제 저자가 신문에 쓴 취재 기사를 예로 들며 방향성 잡기에서부터 퇴고 과정까지 소개한다. 다음은 리듬 있는 문장을 짓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일반 수강생들의 글을 실어 독자들이 더욱 쉽게 자신의 글을 돌아보며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 우리가 남발하는 상투적 표현, ‘너무’, ‘매우’, ‘정말’과 같은 부사, 접속사와 수식어의 적절한 활용법, 첫 문장만큼 중요한 끝 문장 짓는 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부록으로는 최근 5년간 새롭게 표준어가 된 단어들을 실었다. 그동안 실제로 적용하기에는 너무 거리가 멀었던 글쓰기 방법에 지쳤다면 이 책이 속 시원한 해결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박종인은 1992년부터 조선일보 기자다. 여행과 인물에 관한 글과 사진을 써왔다. ‘박종인의 인물기행’, ‘박종인의 진경산수’ ‘대한국인(大韓國人)’ 시리즈를 조선일보에 썼고 2016년 현재 인문 기행 시리즈 ‘박종인의 땅의 역사’를 연재 중이다. 2008년 재중 탈북자 문제를 다룬 ‘천국의 국경을 넘다’로 삼성언론상을 받았다. 2014년부터 조선일보 저널리즘 아카데미에서 ‘고품격 글쓰기와 사진 찍기’를 강의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의 고집쟁이들》, 《행복한 고집쟁이들》, 여행 에세이 《내가 만난 노자》, 인도 기행서 《나마스떼》,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공저), 《골목길 근대사》(공저), 한국 여행 가이드북 《다섯 가지 지독한 여행 이야기》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국인에 의해 뉴욕으로 끌려온 에스키모 소년 이야기 《뉴욕 에스키모, 미닉의 일생》과 인도 서사시 《마하바라타》가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뉴질랜드 UNITEC School of Design에서 현대사진학을, 사회에서 인생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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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_ 악마도 감동하는 글쓰기

제1장 글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쉬움
짧음
팩트(Fact)

제2장 글쓰기 기본 원칙
글은 상품이다
글을 쓰는 데 참고해야 할 원칙들
좋은 글이 가지는 특징

제3장 글 디자인에서 생산까지
글 제조 과정

제4장 리듬 있는 문장과 구성
리듬 있는 문장 쓰기
한국말의 특성_외형률과 리듬
리듬 있는 구성
주장이 아니라 팩트를 쓴다
소리 내서 다시 읽는다
★리듬감과 팩트를 보충한 글들의 전과 후

제5장 재미있는 글쓰기1_리듬
고수는 흉내 내지 않는다_삐딱한 관점
고수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_쉬운 글
글의 구성요소
글은 이야기다
★리듬감과 팩트를 보충한 글들의 전과 후

제6장 재미있는 글쓰기2_기승전결
기승전결이란?
기승전결 구성에서 유의할 세 가지

제7장 재미있는 글쓰기3_원숭이 똥구멍에서 백두산까지
팩트가 스토리로 변하는 방법
★리듬감과 팩트를 보충한 글들의 전과 후

제8장 관문_마지막 문장
여운은 문을 닫아버려야 나온다
식스센스의 반전
글 문을 제대로 닫는 방법_마지막 문장 다스리기
★리듬감과 팩트를 보충한 글들의 전과 후
★분석과 총평이 필요 없는 글들

제9장 너라면 읽겠냐?_퇴고
품격 있는 글

부록_지난 5년간 새롭게 표준어가 된 단어들

추천사

오태진(조선일보 수석논설위원)

박종인만큼 글과 사진을 함께 최고 경지로 구사하는 ‘서화겸전(書畵兼全)’ 기자를 본 적이 없다. 이 책을 읽고 새삼 알았다. 박종인은 사진보다 글에서 훨씬 더 깊이 진경(眞境)에 가 있다는 것을. 독자들은 부디 그 진경을 훔... 더보기

신봉길(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객원교수)

박종인 기자의 ‘고품격 글쓰기와 사진 찍기’ 강의 수강생이었다. ‘팩트’ ‘입말’ ‘리듬’ 같은 단어가 지금도 머릿속에 남아 있다. 이 책은 그 강의록이다. 글이 무엇이고 글쓰기가 무엇인가에 대해 발상을 바꿔주는 책이다.

황인구(캠핑 파워블로거 아키, 작가)

호흡이 길어야 멋진 글이라 생각했다. 만연체가 만연했던 내 블로그 글이 짧고 간결하게 변했다. 사람들이 문장에 힘이 느껴진다고 했다. 그랬다. 박종인 덕에 내가 변했다.

책 속으로

아무리 의미가 있고 깊이가 있는 글을 써도 재미가 없으면 사람들이 읽지 않는다. 글을 쓰는 궁극적인 목적은 재미다. 재미가 없다면 초등학생이 칸트 철학책을 읽는 꼴이 된다. 우리는 에마뉴엘 칸트라는 사람이 해박한 지식과 깊은 철학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안다. 하지만 나를 포함해 이 글을 읽는 사람들 가운데 칸트가 쓴 책들을 다 읽은 사람은 별로 없다. 왜? 재미가 없으니까. 글은 무조건 재미가 있어야 한다. 칸트식 글쓰기는 일반대중을 위한 글쓰기는 아니다. 자기가 몸담고 있는 조직 직원들에게 가르침을 주거나 연설문을 작성할 때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삼시 세끼 글밥 먹고사는 24년차 기자 겸 베스트셀러 작가 박종인의
누가 봐도 재미있는 글, 누구나 쓰는 법!
★조선일보 저널리즘 아카데미 화제의 글쓰기 특강★

“이 책은 글쓰기 힌트가 아니라 답이다!”
기자들이 인정한 최고의 글쟁이 조선일보 박종인 기자의 24년 글쓰기 비법!

사람들은 글을 쓴다. 매일 쓴다. 그리고 잘 쓰고 싶어 한다. 페이스북 글에 ‘좋아요’ 수가 많았으면 좋겠고 블로그 방문자가 늘었으면 좋겠다. 그럴듯한 자기소개서로 인사 담당자의 눈에 띄었으면 좋겠고 세련된 업무 메일을 작성했으면 좋겠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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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글쓰기 pa**kn | 2018-04-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기자의 글쓰기>는 TV조선에서 '박종인의 땅의 역사'를 진행하는 박종인 기자의 글쓰기 책이다. 기자의 글쓰기라고 일반인의 글쓰기와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게다. 시인이나 소설가의 글쓰기와는 다를테니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방송에 나오는 저자의 입담은 보통이 아니다. 아는 것이 많고, 종횡무진으로 화제를 연결해 나가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 책도 그런 분위기가 그대로 나온다. 간결하고, 쉽고, 리듬이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그대로다. 이 책의 부제도 '단순하지만 강력한 글쓰기 원칙'이다. 복잡하지 않고... 더보기
  • 글은 상품이다. su**l77 | 2016-12-0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구매
    요즘은 글을 쓸 일이 많아졌다. 블로그, 카폐 등에서 의사표현을 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이 때 대부분 사람은 글을 잘 쓸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글쓰기가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쉽게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제도권에서 교육 받은 사실이 없기 때문이다.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독자다. 현직 기자가 쓴 책이라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어 읽었다. 《기자의 글쓰기》이 책은 글을 잘 쓰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글쓰기에 대한 간단한 원칙을 깨닫게 해주는데 목적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2014년부터 네 차례에 걸쳐 조선일보 ... 더보기
  • 블로그 기자를 하다 보니 매번 글쓰기에 갈증을 느낍니다. 어떻게 하면 더욱 재미있고 간결한 글쓰기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수정하기를 반복하는데요. 더 좋은 글을 위해 강의를 들으려던 찰나 《기자의 글쓰기》란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가뭄에 단비처럼 많이 첨삭 받고, 어떤 방향으로 팩트를 전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 얼마 전 뉴스를 보다가 당황스러운 기사를 접했습니다. 요즘 젊은 층은 SNS의 짦은 글에만 익숙해져 긴 길은 대필한다고 합니다. 자소서부터, 아버지에게 보내는 사과... 더보기
  • 기자의 글쓰기 hd**r | 2016-06-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마 책을 사랑하는 우리 글벗님들이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읽은 책이 쌓여갈 수록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그럼에도 읽은 책에 대한 짤막한 서평마저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부지기수다. 어느 때엔 이만하면 되지 않았을까 싶다가도, 어느 순간엔 이 정도밖에 쓰지 못하나 싶을 때도 적지 않다. 잘 쓴 글들을 읽다보면, ‘글이 참 달다.’며 감탄하고 행복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이렇게 좋은 글을 난 언제쯤에나 쓸 수 있을까 싶어 힘이 빠지기도 한다. 그런 나에게 박종인 작가의 『기자의 글쓰기』가 찾아왔다.  ... 더보기
  • 기자의 글쓰기 fa**sia | 2016-06-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즘에 사람들은 글쓰기를 참 많이 배우는 것 같다. 그마 만큼 글쓰기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는 이야기 일 것이다. 글쓰기를 통해서 자신이 맡은 프로젝트나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이야기해야 되는 필요성을 많이 느끼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기 때문에 글쓰기는 이제 필수과정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글쓰기가 필요한 시대이지만 어떻게 글쓰기를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그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마음을 다 가지고 있다. 그래서 어떻...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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