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신 없이 어떻게 죽을 것인가

양장본
크리스토퍼 히친스 , 그레이든 카터 (서문) 지음 | 김승욱 옮김 | 알마 | 2014년 03월 01일 출간
아마존 선정 일생에 읽어야 할 100권의 책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1,000원
    판매가 : 9,900 [10%↓ 1,1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430157(1185430156)
쪽수 144쪽
크기 133 * 19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ortality/Hitchens, Christoph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나를 위해 기도하지 말아주오!

《신은 위대하지 않다》의 저자 크리스토퍼 히친스가 남긴 마지막 책 『신 없이 어떻게 죽을 것인가』. 근대 이전에는 어느 문명권의 인간이든 신과 함께 내세를 꿈꾸며 죽음을 맞았다. 여전히 신앙의 위세는 대단하지만, 과학적 합리성과 근대사상의 영향으로 종교의 입지는 많이 줄어들었으며, 무신론자의 비율은 높이 올라가는 추세이다. 하지만 무신론자에게도 죽음은 찾아온다.

이 책은 최근의 영미권 지식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무신론자’ 혹은 ‘반신론자’였던 히친스가 남긴 마지막 저서로, 말기 식도암을 진단받은 이후 약 1년여 간의 관찰과 사색의 결과물을 담고 있다. 진단 결과를 처음 통보받은 후 느낀 당혹감부터 점차 파괴되는 몸, 그로 인한 지독한 고통과 상실감까지 가감 없이 진단하며,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과감한 통찰을 끌어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에 말기 암 판정을 받은 허친스는 마지막까지 결코 신에게 기대지 않고 죽음을 대하는 두 가지 태도를 남겼다. 먼저 죽음에 대한 심드렁함, 즉 무관심으로, 그는 육체의 고통을 드러낼망정 단 한 번도 죽음과 내세에 대해 갈등하지 않았다. 대신, 히친스가 거짓 없이 마주한 죽음의 진실은 바로 역설적이게도 삶을 향한 압도적인 긍정이었다. 이처럼 그는 자신의 죽음을 통해 ‘현대적 죽음’의 사유공간을 펼쳐놓는다.

저자소개

저자 : 크리스토퍼 히친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1949년 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 발리올칼리지를 졸업했다. 뉴욕 뉴스쿨의 교양학부 객원교수였던 그는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I.F. 스톤 석좌교수를 맡았다. 정치학자 겸 저널리스트로서 방송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보였으며, 영미 언론이 선정한 ‘100인의 지식인’ 5위에 오르기도 했다. 뛰어난 비평가이자 탁월한 논쟁가였던 히친스는 2011년 12월 15일 휴스턴에서 식도암으로 눈을 감았다. 저서 《신은 위대하지 않다》는 2007년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결선에 올랐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마지막으로 남긴 에세이 선집 《논쟁》《리딩》은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2011년 올해의 최우수 도서 10’에 이름을 올렸다. 그 밖에도 히친스는 《젊은 회의주의자에게 보내는 편지》《오웰의 승리》《카를 마르크스와 파리 코뮌》《토머스 페인의 ‘인간의 권리’》 등 에세이, 비평, 르포를 넘나들며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크리스토퍼 히친스님의 최근작

저자 : 그레이든 카터 (서문)

역자 : 김승욱

역자 김승욱은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공부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를 거쳐 지금은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신은 위대하지 않다》《논쟁》《리딩》《분노의 포도》《리스본 쟁탈전》《동굴》《톨킨》《누가 사악한 늑대를 두려워하는가》《살인자들의 섬》《아스피린의 역사》《신 없는 사회》《소크라테스의 재판》《시인》《누가 베이컨을 식탁으로 가져왔을까》 들이 있다.

목차

?서문(그레이든 카터, 저널리스트?편집자)

Ⅰ … Ⅱ … Ⅲ … Ⅳ … Ⅴ … Ⅵ … Ⅶ … Ⅷ

?후기(캐럴 블루, 작가?히친스의 아내)

책 속으로

어떤 의미에서 나는 한동안 ‘부정’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 같다. 다 알면서도 쓸데없이 생명의 불꽃을 태우며, 거기서 사랑스러운 빛이 나올 때가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_23쪽

나는 그동안 죽음의 신에게 나를 향해 마음껏 낫을 휘둘러보라며 비웃어댔고, 이제 심지어 나조차도 지루해질 만큼 진부하고 예측 가능한 일에 무릎을 꿇었을 뿐이다. 분노 역시 같은 이유로 쓸데없는 짓이 될 것이다. 대신 나는 계획들이 허사가 되었다는 생각에 심하게 짓눌려 있다._23~24쪽

“왜 하필 나인가?”라는 멍청한 질문에 우주는 아주 귀찮...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그는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웅변가이자 기수이며, 신을 포함한 모든 폭군들에게 맞서 용감히 싸운 투사다.” -리처드 도킨스(과학자)

▶ 히친스 최후의 기록에 쏟아진 찬사 혹은 애도
- “이 세상 사람 같지 않은 유창한 말솜씨는 결코 그를 버리지 않았다. 그는 최고의 글쟁이이자 눈부신 친구였다.” -이언 매큐언(소설가)
- “히친스 같은 사람은 다시 없을 것이다.” -프레드 잉글리스, [인디펜던트]
- “현재 영국과 미국의 문필가 중에서 그에게 필적하는 인물은 없다.” -제이슨 카울리, [파이낸셜 타임스]
-... 더보기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요즘 무신론자,불가지론자 등의 단어를 많이 접하게 된다.종교를 갖지 않고 신앙심이 없다든지,신의 존재를 알 수가 없다고 논하는 자 정도의 의미일 것인데,각종교가 본래 갖고 있는 고유의 교리와 교조는 유한한 삶을 살아가고 육체적,정신적 나약한 인간에게 구심점 및 든든한 의지가 되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대부분의 나라가 종교의 자유가 있어 자신이 원하는 종교를 찾아 신앙심을 기르고 다가올 내세를 든든하게 대비하려는 경우도 있다.종교가 없어도,신의 존재를 믿지 못해도 자신의 생활가치관을 굳건히 믿고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사람...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유향
    14,500원
  • 채사장
    17,820원
  • 데이비드 S. 키더
    14,400원
  • 전승환
    14,400원
  • 한스 로슬링
    17,8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채사장
    17,820원
  • 유향
    14,500원
  • 전승환
    14,400원
  • 엘리야킴 키슬레브
    16,920원
  • 리우스
    13,3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