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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누었던 순간들 장자자 소설

장자자 지음 | 정세경 옮김 | 도도 | 2019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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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330600(1185330607)
쪽수 516쪽
크기 128 * 188 * 31 mm /52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출간 6개월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한 화제의 책!
1천만 젊은이들의 가슴을 울린 장자자의 최신작

2014년 중국 작가 수입 1위|2017년 중국 작가 수입 10위|2018년 중국 작가 수입 15위 중국인이 사랑한 작가 장자자의 최신작 『우리가 나누었던 순간들』. 전작이 1천만 부를 돌파할 정도로 중국인이 사랑한 작가 장자자의 최신작 『우리가 나누었던 순간들』은 출간 6개월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한 화제의 책이다. 평범하다 못해 진부한 사랑까지 특별함을 얹어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는 장자자가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이 책은 그의 진가가 한 번 더 발휘되어 잊을 수 없는 아련한 추억, 첫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고 싶었던 누군가를 떠올리며 가슴 한 구석을 울린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장자자 시나리오작가, 영화감독, 소설가 등 예술 다방면에서 자신의 감성을 펼치는 독보적인 작가로, 『거의 영웅이 됐어』, 『정인서』,『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안녕하세요. 저는 소설가의 개이고 여기까지 타이핑하는 데 세 시간 걸렸습니다』등을 출간했다. 특히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는 중국에서 1천만 부의 판매고를 올렸다. 『우리가 나누었던 순간들(Moments we shared)』 또한 출간 반년 만에 100만 부를 넘어섰다. 이 책은 장자자의 최신작으로 한 문장, 한 문장에서 전해주는 이미지와 감성은 따뜻한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하다. 읽을 때마다 다르게 와 닿는 문장들은 깊은 여운을 남기며 마음속에 새기게 된다. 2018년에 『우리가 나누었던 순간들』로 중국 작가 수입 15위를 기록할 정도로 장자자는 중국인이 사랑하는 작가다.

저자가 속한 분야

북경 영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싸이더스 픽쳐스에서 근무했다. 현재 중국어 출판전문 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며 소설과 자기계발, 심리학, 철학, 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장자자 작가의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와 『당신과 함께』, 『내 나이 또래 중년의 당신에게』, 『인민의 이름으로』, 『역향유괴』, 『사장을 죽이고 싶나?』, 『너와 그리고 잠 못 이루던 밤들』, 『집의 모양』, 『관능과 도발의 그리스로마신화』, 『야옹야옹 고양이 대백과』 등이 있다.

목차

Chapter 1 산과 들, 복숭아나무 그리고 왕잉잉
Chapter 2 야, 있는 돈 다 내놔!
Chapter 3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나?
Chapter 4 죽지 않는 소녀
Chapter 5 도시에는 얼마나 많은 불이 있을까?
Chapter 6 1,001부의 보험 증서
Chapter 7 보지 못했던 산과 바다
Chapter 8 물에 흘러온 소식, 바람에 실려 온 소리
Chapter 9 세상의 노을
Chapter 10 슬픔과 희망, 모두 한줄기 빛
Chapter 11 산속의 밤배
Chapter 12 구름 아래 사라진 사람, 달 아래 함께 먹는 밥
Chapter 13 결혼식
Chapter 14 외할머니의 트랙터
Chapter 15 섣달 그믐날 밤
Chapter 16 사랑해

책 속으로

사실 류스산은 기다리는 일에 익숙했다. 이 작은 진에서 뭘 기다리는지 알 수 없지만 늘 기다려왔다. 하지만 오늘은 누구를 기다리는지 류스산 스스로 잘 알고 있었다. 여름방학 내내 돈을 내놓으라고 하던 그 여자아이는 오늘 오지 않았다. 아무리 기다림이 익숙하다 해도 기다리던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슬프게 마련이다. 그런 슬픔을 책에서는 ‘실망’이라고 했다. 나중에 어른이 된 뒤에야 류스산은 그보다 더 큰 슬픔인 ‘절망’이 있다는 걸 알았다.
-본문 57p

그 순간 류스산의 머릿속에 지난 2년 동안의 수많은 아침 풍경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어린 시절은 동화와 같고,
이것은 그들의 동화 속 첫 번째 만남이었다.
그렇게 무덥던 여름날,
소녀의 등은 여자아이의 슬픔에 데어 구멍이 났고,
바로 심장까지 관통했다.

중국의 미녀 배우를 닮아 그렇게만 행동할 것 같았던 소녀가 사실은 성격이 괴팍한 침략자일 뿐. 소년과 소녀는 그렇게 만났다. 하지만 소년은 소녀의 슬픔에 심장까지 관통하는 아픔을 느꼈다. 것도 잠시, 소녀는 소리 없이 사라졌고 소년은 청년으로 자랐다. 그들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질 수 있는 사이로 남을 수 있을까?

‘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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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아니,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작가 장자자의 신간을 다시 만났다. 전작인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는 중국에서 1천만 부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하는데... 나 역시도 처음으로 만난 장자자의 작품이었지만 내 뇌리에 콕 박힐 만큼 재밌게 읽었더랬다. 깊은 밤의 이야기꾼이라는 평을 듣는 장자자답게 <우리가 나누었던 순간들>도 너무 좋았다. 뭐든 열심히 하지만 머리가 좋지 않은 것인지... 노력하는 것에 비해 덜떨어진 듯한 류... 더보기
  • 아빠의 책읽기가 시작된지 벌써 10개월이 되어간다. 그런데 이번에는 진짜 처음으로 읽어보는 중국인 작가의 소설이다. 일본문학이나 영어권 책들은 다수 보았었고, 지난번 독서모임의 지정도서는 독일문학책도 읽어보았다. 그래서 처음 읽어보는 작가의 책이 제목부터가 나의 흥미를 마구 이끌어내준다. 책을 펼치지전 가만히 제목을 떠올려본다. <우리가 나누었던 순간들> 삶을 살아가면서 과연 우리는 얼마나 많은 순간들을 기억하고 살아갈까... 아니면 억지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들은 잊... 더보기
  • 중국소설은 처음이다. 기대반 설렘반 하며 책을 펼쳤다. 중국에서는 이미 백만부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책소개에서는 장자자의 최신작으로 한 문장, 한문장에서 전해주는 이미지와 감성은 따뜻한 영화를 한편 보는 듯하다 ... 더보기
  • <p> 장자자의 소설은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이후 이번이 두번째다. 확실히 알겠다. 그의 글 스타일 말이다. 장자자의 소설의 매력은 편안함에 있다. </p> <p>  블로그에 잠자리에 들기 전 읽는 이야기의 시리즈가 크게 인기를 끈 것은 그의 글들에는 소박하면서도 유쾌하고 장난스럽지만 추억을 건드리는 무엇이 존재한다. </p> <p>    </p> ... 더보기
  • 우리가 나누었던 순간들 ka**808 | 2019-08-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중국에서 1천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장자자의 최신작 깊은 밤의 이야기꾼 장자자가 들려주는 사랑과 이별에 관한 긴 이야기 원벤진 작은 가게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작은 반짝임 학창시절 세계고전문학을 읽고 소설을 꽤 읽었어도 중국소설은 없었던 것 같다. 하긴 세계고전문학에서 세계는 서양과 동의어이긴 하다. '사람아 아 사람아' 가 기억나는 첫 중국소설이었다. 읽을때 혁명소설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내게 이 작품은 그냥 소설일 순 없었다. 그런데 한 방송에서 오상진씨가 아내와 연애를 시작하게 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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