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읽는 걷기책 잘못된 걷기 습관을 고치는 '걷기 119'

Name: 야외에서 읽는 걷기책
Author: 이강옥

플라스틱 포켓북 실용서 7 | 스프링

이강옥 지음 | 김얼 그림 | 스마트비즈니스 | 2015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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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021102(1185021108)
쪽수	52쪽
크기	95 * 180 * 15 mm /190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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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읽는 걷기책]은 잘못된 걷기 습관으로 몸을 망치는 줄도 모르고, 걷고 또 걷는 워커들을 위한 제대로 된 걷기 기술들을 소개한다. 저자의 수십 년간의 걷기교육 현장에서 터득한 상식과 이론은 머리를 깨우고, 가슴을 열고, 몸이 건강해지는 걷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상세이미지

두 다리가 보약이다, 걷기의 효과
왜 지금 걷기인가?
걷기의 용어
걷기의 안전수칙
발의 구조와 종류
걷기와 달리기의 차이
바르게 서야 바르게 걷는다
잘못된 걷기가 몸을 망친다
걷기 테크닉의 원리
바른 걸음은 뒤꿈치 착지에서 시작된다
발바닥으로 체중을 이동하라
발바닥 구르기를 하라
바르게 걷기 포인트
무리하지 않게 빨리 걸어라
내 몸에 맞는 보폭과 속도
걷기 시 호흡법
팔은 사용하는 것이다
다리가 아니라 허리로 걸어라
걷기 시 데드포인트와 세컨드윈드
레이스 걷기
뒤로 걷기
트레드밀 걷기
물속에서 걷기
여름과 겨울에 걷기
걷기 치료 1, 비만
걷기 치료 2, 고혈압
걷기 치료 3, 당뇨병
걷기 치료 4, 간 질환
걷기 치료 5, 치매

부록∥
발이 삐었을 때 응급처치
물집의 원인과 처치 방법

출판사 서평

잘못된 걷기 습관을 고치는 ‘걷기 119’
걷고 또 걷지만
잘못된 걷기로 몸을 망치는
‘걷기 습관 깨부수기!’

물에 적지도 찢어지지도 않는 ‘플라스틱 포켓북!’
머리와 가슴을 깨우고,
몸이 튼튼해지는
“기막힌 걷기책이 나왔다!”

올레길부터 걷기대회까지
‘걷기의 기술’에 대한 모든 것!
이 책 《야외에서 읽는 걷기책》은 잘못된 걷기 습관으로 몸을 망치는 줄도 모르고, 걷고 또 걷는 워커들을 위한 제대로 된 걷기 기술들을 소개한다.
또한 걷기의 미덕을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몰랐거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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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읽는 걷기책 me**7 | 2015-05-10 | 추천: 0 |

처음 이 <야외에서 읽는 걷기책>을 알았을 때는 사실 좀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특별히 병이나 장애가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서 지금까지 걸음마를 시작한 이래 평생을 걸어왔는데 걷기라는 것이 무슨 그렇게 특별할 행위라고 책까지 낼만큼 그렇게 걷기에 대해서 할 이야기가 많은 걸까 궁금하기도 했다. 어쩌면 그 궁금증이 컸기 때문에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거기다 최근 윗몸일으키기가 제대로 하지 않게 되면 오히려 척추에 좋... 더보기

처음 이 <야외에서 읽는 걷기책>을 알았을 때는 사실 좀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특별히 병이나 장애가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서 지금까지 걸음마를 시작한 이래 평생을 걸어왔는데 걷기라는 것이 무슨 그렇게 특별할 행위라고 책까지 낼만큼 그렇게 걷기에 대해서 할 이야기가 많은 걸까 궁금하기도 했다. 어쩌면 그 궁금증이 컸기 때문에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거기다 최근 윗몸일으키기가 제대로 하지 않게 되면 오히려 척추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윗몸일으키기도 하지 않게 되었는데, 걷기 또한 제대로 하지 않으면 몸에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물론, 무릎을 다치기 쉽다는 마라톤 정도의 격한 운동도 아닌데, 뭐 그리 문제가 되겠나 싶기도 하지만 말이다.

사람들마다 한쪽으로 치우쳐서 걷는다던가, 등을 펴고 걷지 않는다던가 하는 습관도 각자 있을 수도 있을 테고, 여름이 오기 전까지 운동도 좀더 해야겠다 싶은 사람도 있을 터이다. 거기다, 요즘 우리나라 곳곳마다 트래킹을 할 수 있는 길을 다 마련해 놓아서 걸으면서 운동하기도 좋고, 심지어 어느 도시를 가보아도 각 도시마다 강변을 잘 정비해놓아서 강을 따라 걷기 참 좋게 만들어 놓아서 아침저녁으로 걷기 좋은 곳이 주변에 너무 많다. 겨울이 가자마자 봄도 없이 여름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요즘 날씨도 한낮에는 꽤 덥지만, 그래도 아직은 걷기 좋은 날씨가 아닌가 싶다. 이러한 때에 운동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비싼 돈을 주고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하여 제대로 운동하는 것도 매우 좋겠지만, 그러한 시간과 경제적인 여유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걷기에 대해 객관적으로 점검을 해 본 후에 걷기 운동에 나서 보는 것도 매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책의 재질이 일반적인 종이가 아니라 부채나 책받침에 쓰이는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서 험하게 보아도 책장이 찢어진다거나 구겨질 염려를 할 필요도 없고, 걷기 운동을 한바탕한 후에 욕조에서 목욕을 하며 읽어도 좋을 정도라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드는 점이다. 걸으면서 팔을 사용하라든지, 다리가 아니라 허리로 걸어야 된다고 하는 것 등, 내가 평소 걸으면서 신경을 쓰지 않았던 점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다. 앞으로 곁에 두고, 주기적으로 한 번씩 읽어보면서 내 걸음걸이에 대해 신경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닫기
야외에서 읽는 걷기책 ht**sog | 2015-05-10 | 추천: 0 |

걷기 운동에 대한 책을 처음 접했는데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걷기운동에 대한 올바른 상식을 알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연습장 공책처럼 링제본이 되어 있어서 들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고, 책의 주제와도 잘 어울리는 포켓 디자인이었습니다. 책 내용에서 걷기 운동이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 알게되었는데, 예전에는 단순히 몸매유지를 위한 유산소 운동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사실은 전신을 다 이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정말 좋은 운동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오래살기 위해서도 많이 걷는것이 중요하고, 많은 병을 걷기운동을 통해서 예방할 ... 더보기

걷기 운동에 대한 책을 처음 접했는데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걷기운동에 대한 올바른 상식을 알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연습장 공책처럼 링제본이 되어 있어서 들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고, 책의 주제와도 잘 어울리는 포켓 디자인이었습니다.
책 내용에서 걷기 운동이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 알게되었는데, 예전에는 단순히 몸매유지를 위한 유산소 운동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사실은 전신을 다 이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정말 좋은 운동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오래살기 위해서도 많이 걷는것이 중요하고, 많은 병을 걷기운동을 통해서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사실 걷는 방법은 아기 부터 몸에 본능적으로 익히는 것이지만, 과학적인 매커니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용어가 조금 어렵게 느껴졌지만, 책에서 배운 내용을 몸에 적용시켜 몸에 익숙해지는건 아주 쉽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속에서 오랜 시간을 걷기 위해서는 그만큼 시간적 투자를 많이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걷기를 위한 시간이 많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나서 걷기 운동의 필요성에 대해 깨달음이 많았던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내어 정말 걷기을 얼만큼 하는지 신경이 쓰이게 되고, 기회가 날때마다 산책, 조깅을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발의 모양과 신발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직장인들은 딱딱한 구두를 신고 다니는게 일상생활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만큼 피로가 쌓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드럽고 쿠션감이 좋은 워킹화를 이번기회에 구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산책하기 좋은 루트, 집주위에 산책하고 구경해보고 싶은 동네가 어디있는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걷기 운동을 할 때 바른자세로 걷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고, 걷기운동의 효과를 알고 나니 왠지 기분도 좋아진 것 같습니다. 춥지도 않고 걷기운동을 하기 좋은 지금 같은 봄, 여름 시기에 시간을 많이 내어 걷기 운동을 하고 싶어집니다.
포켓 북이기 때문에 걷기 운동을 할 때 휴대해 다니면, 이 책에 나오는 응급처치 또는 여러 걷기 방법과 요령을 꺼내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녀노소 특히 어르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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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읽는 걷기책 ne**orea21 | 2015-05-07 | 추천: 0 |

예전엔 달리기와 걷기 중에서 걷기보다는 달리기를 택해 운동을 하고 체중감량을 시도하며 그에 따른 효과도 보았었지만 2~3년을 주기로 다시 원상복귀되는 요요? 현상을 경험하고나니 이제는 달리기에 그다지 끌리지 않을 뿐 더러 나이먹으며 청년들처럼 뛸 수도 없는 힘에 부치는 상황을 맞이하고 보니 모든 운동의 기본은 '걷기'라는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점점더 굳어져 간다. TV나 메스컴을 통해 걷기에 관한 많은 뉴스와 이슈들을 듣게된다. 집 주변 체육공원 같은곳을 가보면 예전엔 저녁 식사 전후를 해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걷기 ... 더보기

예전엔 달리기와 걷기 중에서 걷기보다는 달리기를 택해 운동을 하고 체중감량을 시도하며 그에
따른 효과도 보았었지만 2~3년을 주기로 다시 원상복귀되는 요요? 현상을 경험하고나니 이제는
달리기에 그다지 끌리지 않을 뿐 더러 나이먹으며 청년들처럼 뛸 수도 없는 힘에 부치는 상황을
맞이하고 보니 모든 운동의 기본은 '걷기'라는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점점더 굳어져 간다.

TV나 메스컴을 통해 걷기에 관한 많은 뉴스와 이슈들을 듣게된다.
집 주변 체육공원 같은곳을 가보면 예전엔 저녁 식사 전후를 해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걷기
운동을 보게되었지만 요즘은 딱히 어느 시간대랄 것도 없이 걷기운동에 몰입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아졌음을 볼 수 있다.
그러한 걷기운동을 하는 사람들 속에 비만과 고도비만의 경계선에 위치해 있는 나 역시 동참하는
마음으로 뛰어들어 함께해 보지만 정작 걷기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남자는 나이들면 하체의 근육들이 감소하거나 줄어드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러한 현상을 '폐용성
위축'이라고 하며 남성들의 정력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확인된바 있다.
또한 걷기운동으로 현대의 삶에 치우쳐 운동부족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시시각각 각종 성인병에
노출되며 사망 위험도 그만큼 높아진다고 하니 걷기운동이 가져다 주는 효과로서 자신의 건강과
생명의 연장까지를 생각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이 어디 있을것이며 이보다 더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 어떤 운동이 될것인지 비교대상이 없을듯 하다.

왜 걷기일까에 대한 당위적 설명을 통해 건강증진과 생명연장 선상의 이유도 생각 할 수 있고
걷기에 대한 용어로 보폭, 보수, 보조, 보간, 보행속도, 전경각도, 체측 등을 그림과 함께 설명
해주어 이해를 돕고 정상적인 발과 평발, 휘어진발 등의 발의 구조, 바른자세를 유지하는 방법,
잘못된 걷기로 인해 망가지는 우리 몸, 걷기에 대한 테크닉이 어떤 원리로 이루어져 있는지
원리를 터득하고 자신의 신체에 맞게 걷는 방법을 실어두어 손쉬운 걷기라고 생각해 무척대고
걷는 잘못을 범하지 말고 제대로 된 걷기를 습득 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독특하다면 독특한것이 바로 비만이나 고혈압, 당뇨병, 간질환, 치매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걷기방법을 실어두어 모든운동의 기본이랄 수 있는 걷기운동이 이러한 성인병을 치료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비만에 해당하는 걷기치료 방법을 활용해 몸속 지방 연소를 실천하는 하루하루가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본다. 닫기
야외에서 읽는 걷기책 oj**191 | 2015-05-01 | 추천: 0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그에 알맞은 운동을 찾아 적절히 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것 같다. 축구를 좋아하지만 체력 소모도 많을 뿐 아니라 종종 다치기까지 하니 그 외 다른 운동들을 찾아보지만 커다란 돈이 들던지 에너지 소모가 많던지 흥미가 떨어지던지 여하튼 이래저래 미루다 뱃살만 나오고 그러다 게을러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던 차에 금번 [야외에서 읽는 걷기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두 발로 걷기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운동이라는 메... 더보기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그에 알맞은 운동을 찾아 적절히 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것 같다. 축구를 좋아하지만 체력 소모도 많을 뿐 아니라 종종 다치기까지 하니 그 외 다른 운동들을 찾아보지만 커다란 돈이 들던지 에너지 소모가 많던지 흥미가 떨어지던지 여하튼 이래저래 미루다 뱃살만 나오고 그러다 게을러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던 차에 금번 [야외에서 읽는 걷기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두 발로 걷기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운동이라는 메시지가 가슴에 확 와서 박히게 되었다. 이렇게 좋은 운동을 옆에 두고 매일 매일 쉽게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태 다른 곳을 헤매이지 않았나 하는 안타까움까지 들었다.
이 책의 용지는 플라스틱 재질이다. 그래서 야외에서 특히 물기에 젖어도 끄덕 없다는 특징이 있다. 아무래도 시와 때가 상관없이 들고 다니면서 내 것으로 체질화 될 때까지 이 책을 보고 또 보라는 메시지요 늘 곁에 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책의 내용은 걷기의 효과로부터 시작해서 왜 지금 걷기 운동이 필요한지를 서론부분에서 확실하게 가르쳐준다. 걷기 운동을 하면 성인병의 80%이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전체 사망 위험을 25%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이보다 더 횡재인 운동이 또 어디있을까 싶다. 당장 운동복에 운동화 한 켤레만 신으면 시작할 수 있는데 이 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바로 이 걷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상식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바른 자세, 바른 걷기가 있는가 하면 분명 잘못된 걷기도 있다. 허리를 구부리거나 윗몸을 뒤로 젖힌 자세 등등 어쩌면 매일 반복하는 잘못된 걷기가 얼마나 우리 몸과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지는 불을 보듯 너무나 뻔한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걷기의 올바른 자세와 테크닉 등을 배우고 익혀 내 것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걷기는 다리로 걷는 것이 아니라 허리로 걷는 것이고, 발을 한 발씩 계속해서 떨어뜨리면 몸은 전진하게 된다.”는 것과 바르게 걷기 위한 포인트는 몸이 보이지 않는 끈에 의하여 매달려 있다는 느낌을 갖는 것이다.“
나 역시 지금까지 다리로만 그 힘으로만 걷는다고 생각했지 허리로 걷는다거나 매달려 있다는 느낌은 정말 알지 못했다. 실제로 배꼽을 중심해서 뭔가 앞에서 끌어당긴다는 느낌과 생각을 가지고 걸어보니 훨씬 발걸음도 가볍고 운동효과도 더 높아지는 것 같았다. 종이책처럼 지면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걷기에 꼭 필요한 다양한 내용과 메시지를 한권 속에 정확히 정리해 줌으로서 누구나 생각과 마음만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당장 걷기운동을 시작할 수 있겠다. 매일 매일 걷기를 통해 나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확실히 챙겨보는 시간이 될 것 같다. 닫기
야외에서 읽는 걷기책 bb**k | 2015-04-30 | 추천: 0 |

이 좋은 책을 읽고서 제일 나 자신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이것이다. 무엇을 하려고 할 때는 무언가를 알고서 행하는 습관을 들어야만 할 것 같다. 이 책을 읽고서 더욱더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제대로 준비도 없이 누군가 무언을 한다면 그냥 따라서 해보는 우리들의 습성을 조금은 고쳐야만 할 것 같다. 저도 걷기 운동을 꽤냐 하고 있지만 그냥 옆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 그렇지 않으면 TV 같은 데서 보고 들은 이야기로 지금까지 걷기 운동을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서 나의 걷기 운동을 돌아보니 많은 부분에서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을 ... 더보기

이 좋은 책을 읽고서 제일 나 자신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이것이다. 무엇을 하려고 할 때는 무언가를 알고서 행하는 습관을 들어야만 할 것 같다. 이 책을 읽고서 더욱더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제대로 준비도 없이 누군가 무언을 한다면 그냥 따라서 해보는 우리들의 습성을 조금은 고쳐야만 할 것 같다. 저도 걷기 운동을 꽤냐 하고 있지만 그냥 옆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 그렇지 않으면 TV 같은 데서 보고 들은 이야기로 지금까지 걷기 운동을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서 나의 걷기 운동을 돌아보니 많은 부분에서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을 했온 것이 입증이 되었다. 그러면서도 주위 사람들에게 매일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고 자랑을 하고 했는데, 앞으로는 이 책에서 가르쳐 준 것으로 운동을 하려면 일 개월 정도는 연습을 했어야만 할 것 같다. 그래서 적게 운동을 하드래도 확실히 알고하는 자세로 나를 변경시켰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항상 들고 다니기도 좋게 만들어진 책이다. 그래서 항상 가방 속에 넣어 다니면서 수시로 문제가 되는 행동이 나오면 자세히 읽어 보고 수정을 거듭해서 정확한 걷기 자세를 우선 습관화를 했야 할 것 같다. 이 번에 이 좋은 책을 통해서 걷기에 대해서 확실히 정확하게 배운 것 같다. 그래도 서두에서 말한 것처럼 가지고 다니면서 수정을 거듭하여 정말로 정확한 걷기 자세를 확보할 것입니다. 이 책 속에서는 많은 것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서 너무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걷기가 무엇인가 질문을 하면 간다 하게 한 마디로 답을 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걷기를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다. " 걷는 것은 몸 전체를 안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시키는 단순해 보이는 움직임이지만, 이 과정이 진행되려면 관절, 뼈, 근육, 신경 등이 마치 오케스트라와 같이 조화롭게 움직여야 한다. - 책 본문 이용" 확실히 이렇게 움직이고 있음으로 해서 걷기는 단순한 한 부분의 운동이라고 말을 할 수가 없음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이렇게 중요한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 " 걷기 운동을 하면 성인 병의 80% 이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전체 사망 위험을 25% 낮출 수 있다.- 본 문장 이용" 그래서 많은 분들이 걷기 운동이 최고라고 야단을 하고 있구나. 앞으로는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정확히 걷기 운동을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발에 대한 구조적인 상식을 확실하게 배울 수가 있다. 그전에는 발이 그냥 발이구나 하는 무지로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이 책에서 발에 대한 지식을 확실히 소개를 해주고 있다. " 발은 52개의 뼈, 66개의 관절, 40개의 근육, 82개의 인대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수많은 신경과 혈관이 섬세하게 조화를 이룬 '인체의 주춧돌'이다.-본문 문장 이용" 발에 대해서 새롭게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발이 이렇게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들의 복합체라는 사실에 정말로 놀라지 않을 수가 없구나. 새삼 발에 대해서 명확하게 한 수 배운 것 같다.

이 책에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바른 걸음의 뒤꿈치 착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걷기 운동의 장점을 얻을 수 있고, 그리고 운동의 힘을 얻을 수 있는 포인트도 발의 뒤꿈치 착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 착지할 때는 그 상태에서 발끝을 올려 착지 각도를 크게 해야 한다. 그래야 다시 앞으로 나아갈 때(입출)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 분문 문장 이용" 걷기에 제일 중요한 포인트 점을 이 책은 이렇게 잘 소개를 해주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걷기에 엄청나게 좋은 장점을 얻게 해주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걷기에 이렇게 많은 요소들이 구성이 된 것인지 정말로 몰랐다. 이 책에서는 걷기 호흡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다. " 호흡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걸음에 따라서 리드미컬하게,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하는 호흡이어야 한다. -본문 문장 이용" 걷는데 호흡을 잘 했어야만 운동의 좋은 점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이 책은 표현을 하고 있다. 그것뿐만 아니라 고혈압 환자가 취해할 방법, 여름철에 걷기 등 다양한 방법들이 이 책에서는 나열시키고 있습니다. 이 책을 저는 늘 들고서 걷기 운동을 할 것입니다. 이유는 그렇게 들고서 직접 읽어보고서 자기의 걷기 행동을 수정을 하면서 걷기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걷기를 하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꼭 있어야만 될 책인 것을 알았습니다. 많이들 읽어보세요, 정말로 많은 것이 걷기 운동에 필히 필요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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