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의 첫 금리 공부

염상훈 저자(글)
원앤원북스 · 2019년 10월 15일
9.2 (131개의 리뷰)
도움돼요 (28%의 구매자)
  • 나의 첫 금리 공부 대표 이미지
    나의 첫 금리 공부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나의 첫 금리 공부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800P

기본적립

5% 적립 8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나의 첫 금리 공부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나에게 맞는 적절한 자산을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방법!
누구나 궁금해 하지만 아무도 쉽게 설명해주지 않는 금리에 관해 알려주는 『나의 첫 금리 공부』. 금리라는 무기를 통해 자본시장을 이해하고, 다양한 투자대상 중에서 자산을 지키고 이익을 얻는 냉철한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는 현재와 과거의 사례를 연관시켜 금리, 경제, 물가, 신용, 환율, 그리고 현재의 금융위기와의 관계를 설명하며,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아무도 알려주지 않던, 관심도 없고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던, 그러나 실은 매우 중요하고 흥미로운 금리를 알려준다.

파트 1에서는 금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파트 2에서는 경기흐름에서 금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려준다. 파트 3과 파트 4에서는 물가와 금리, 신용과 금리의 관계를 다양한 사례로 설명한다. 파트 5에서는 우리나라의 원화뿐만 아니라 엔화, 위안화, 유로화 등을 통해 환율과 금리의 관계를 분석하고, 마지막 파트 6은 금융위기에서 금리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염상훈

서울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애널리스트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껴 SK증권에 입사해 7년간 채권시장을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로 일했다. 아이엠투자증권, 부국증권에서 법인영업, 채권운용 업무를 통해 직접 채권시장을 경험했다. 메리츠종금증권 대체투자팀을 거쳐 현재는 리딩투자증권 헤지펀드운용본부에서 헤지펀드 매니저로 재직 중이다.
경제와 주식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지만 금융시장의 주축인 금리와 채권 시장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는 책은 없다는 생각에 첫 번째 책인 『금리의 역습』을 썼다. 이번 개정판인 『나의 첫 금리 공부』에서는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들과 더불어 금리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이야기, 듣고 나면 무릎을 탁 칠 수 있는 금리에 대해 모르고 있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경제를 공부하고 싶은 대학생, 금융시장에 호기심을 느끼기 시작하는 사회초년생, 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지식이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새로운 금리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목차

  • 지은이의 말_당신의 첫 금리 공부를 위하여

    PART 1
    금리를 모르면 경제를 절대 알 수 없다

    금리 역시 하나의 가격이다
    명목금리가 아니라 실질금리를 봐야 한다
    주식시장보다 채권시장이 더 크다
    왜 국가는 돈을 찍어서 국민들에게 고루 나눠주면 안 되는 걸까?

    PART 2
    금리를 알면 경기의 흐름이 보인다

    자산가치 평가의 첫걸음, 할인율에 대해 익히자
    중앙은행은 경제를 살릴 수 있다 vs. 살릴 수 없다
    경제성장률에서 ‘경제’란 무엇일까?
    일본의 금리는 왜 이렇게 낮을까?
    국고채 30년물 금리가 10년물보다 낮은 유일한 나라

    PART 3
    물가와 금리, 관계의 역동성에 주목하라

    예수님께서 살아계셨으면 정말 부자가 되었을까?
    돈은 은행이 만든다, 신용창조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하는 일은?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정말 물가가 안정될까?
    물가가 오르는 것이 좋을까, 내려가는 것이 좋을까?
    초고령화 사회, 내 연금은 무사할까요?
    왜 체감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물가지표는 안 오를까?

    PART 4
    신용과 금리, 위험한 만큼 금리는 올라간다

    친구에게 돈을 빌려줄 때 적정금리는 얼마일까?
    주식과 채권의 기대수익률은 같다
    은행에 가는 당신은 바보다
    기업자금 조달에는 주식이 좋은가, 채권이 좋은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무엇이 문제였을까?
    손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나라, 중금리시장의 부재

    PART 5
    환율과 금리, 흥미로운 다른나라 통화 그리고 우리나라 원화

    유독 우리나라 환율은 왜 이렇게 급등락을 반복하는가?
    개도국의 딜레마, 3가지 모두를 가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고, 그것은 과연 자랑거리인가?
    일본에서 지진이 났는데 엔화가 강세라고?
    중국 외환보유고의 강력함, 그리고 그 한계
    수많은 나라, 하나의 통화정책? 유로화의 태생적 문제

    PART 6
    위기의 시작과 끝에는 모두 금리가 있다

    양적완화가 정말 돈을 찍어내는 거라고?
    금융위기의 범인은 금리다
    재정위기의 확산, 재정긴축이 정답일까?
    마이너스 금리는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 것일까?
    저금리 정책, 그 득과 실을 논하다
    1997년 IMF의 결정은 옳은 것이었나?
    터키는 왜 2018년에 금리를 인상할 수밖에 없었나

책 속으로

금리는 나라의 경제 상황을 대변한다. 마치 하나의 온도계와 같다. 현재 이 나라의 경제가 얼마나 뜨거운지, 차가운지를 나타낸다. 금리는 실제 온도계처럼 경제가 뜨거울수록 올라가고 차가울수록 내려간다.
우리나라 경제가 엄청난 호황기를 겪고 있다고 가정하자. 누구든지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하고, 투자하는 족족 큰돈을 벌고 있다. 이 경우 너도나도 돈을 빌려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려 한다. 사업이나 투자를 하지 않고, 남에게 돈을 빌려주고 있는 대부자나 채권자의 입장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다. 돈이 있지만 그 돈을 가지고 남들처럼 사업이나 투자를 하지 않고, 자신의 돈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상대적인 상실감과 피해의식은 금리를 높임으로써 해결된다. 즉 이자를 더 받으면 된다. 다만 그 이자는 빌려가는 사람이 얻을 수 있는 기대이익을 넘을 순 없다. 만약 그 수준이 넘는다면 빌려가는 사람은 ‘죽 쒀서 남 주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_16쪽

항상 그렇듯이 위기 이전에는 경제의 호황, 그리고 그에 따른 거품의 형성과 신용과 대출의 증가 과정이 나타났다. 주식시장도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한 번 폭락하기 시작하자 이후에 거침없는 하락세가 이어졌고, 이후 시장은 스스로 패닉에 빠졌다. 정부는 이 과정에서 별다른 손을 쓰지 못했다.
과도하게 대출을 받아 주식에 투자하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길거리로 내몰렸으며, 이들에게 돈을 빌려준 은행들 역시 직격탄을 맞았다. 1930년에 뉴욕의 중심은행인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은행이 파산해 50만 명이 예금을 찾을 수 없게 되었고, 1931년에는 한 해 동안 2,300개의 은행이 문을 닫았다. 극도의 신용경색 현상이 나타났고, 사람들은 일시에 예금을 찾기 위해 은행에 몰려들었다. 은행들은 예금을 지급하기 위해 대출을 회수했지만, 사람들이 예금을 찾기 위해 몰려드는 속도가 더 빨랐다. 은행들은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으며, 빌린 돈으로 사업을 하고 공장을 돌리던 사업가들 역시 함께 망할 수밖에 없었다.
_57쪽

한국은행은 이렇게 가장 대표적인 3가지 방법으로 이 나라의 통화정책을 운영한다. 또한 이를 통해 물가안정이라는 목표를 이루고자 노력한다. 한국은행은 경제성장을 위해 국민과 기업인들을 최대한 지원하되, 그 과정에서 눈이 멀어 놓칠 수 있는 물가안정이라는 중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라의 경제를 감시해야 하는 임무가 있다. 어떻게 보면 사람들에게 환호성을 받을 수 있는 자리는 분명 아니다. 경제가 좋을 때 “금리를 올려 물가를 안정시켜야 합니다!”라고 외쳐봐야 서민들의 이자부담만 늘리는 나쁜 기관이라는 지탄도 받을 수 있다. 그래도 할 일을 해야 한다. 누가 뭐래도 꿋꿋해야 한다. 그래서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의 독립성은 꼭 필요한 것이다.
후진국일수록 중앙은행이 독립적이지 못하며, 정부와 정치인 마음대로 경제를 운영한다. 정부와 정치인들이 인기에 영합한 정책을 쏟아내다 보면 엄청난 물가 상승을 경험하고, 경제가 급격하게 후퇴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_114쪽

당신은 2가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게임은 단순하다. 참가와 동시에 당신에게 5만 원이 지급되고 종료된다. 두 번째 게임은 조금 더 복잡하다. 여기 문 2개가 있다. 하나의 문 뒤에는 현금 100만 원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다른 문 뒤에는 80만 원짜리 참가비 청구서가 놓여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만약 당신이 첫 번째 게임에 참여하겠다고 선택한 사람이라면 어지간하면 주식시장에는 접근하지 않길 바란다. 당신은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하는 사람이므로 주식시장에서 발생할지도 모르는 손해가 생겼을 때의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힘들 수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주식투자에 나설 경우 손해보지 않을 수 있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느끼고 있는 경우가 많다.
_165쪽

A기업의 매출액은 연간 100억 원이다. A기업은 100억 원의 부채가 있으며, 연간 이자비용은 5%다. 영업이익률이 5%라면 이 회사는 매출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 5억 원을 이자비용 5억 원을 지불하기 위해 모두 사용해야 한다. 회사를 유지할 수야 있겠지만 신규투자는 꿈도 못 꿀 일이다. 하지만 그럭저럭 회사는 유지해나갈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경제 상황이 조금 악화되었다. A기업의 매출액은 연간 100억 원으로 동일했지만, 영업이익률이 1%포인트 하락해 이제는 4%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자비용은 5%로 동일하다. 영업이익이 4억 원이니 이자비용은 5억 원을 내기 위해서 부족한 1억 원은 다시 대출을 받았다. 이렇게 10년이 흘렀다. A기업은 신규투자를 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생산성도 향상되지 않았으며, 매출액도 늘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부채는 매년 1억 원씩 늘어났다(매년 증가한 부채로 인한 이자비용은 무시한다). 10년이 지난 현재, 부채는 110억 원이 되었다. 이제 이자비용은 부채의 5%인 5억 5천만 원이 되었다.
_218쪽

터키는 기준금리 인상이 불가피했다. 통화정책의 최우선 목표는 물가안정이다. 그것은 무조건적인 물가 하락이 목표가 아니다. 인플레이션보다 더 잡기 어려운 것은 디플레이션이다. 말 그대로 목표는 물가안정이다. 물가는 적정한 레벨을 계속 유지하거나, 느리게 또는 적정한 속도로 꾸준하게 올라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터키는 이미 물가가 자신들이 판단하는 적정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올라가고 있었는데, 통화가치 급락이라는 악재를 또 만나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일단 물가를 안정시키고 난 뒤, 다시 금리를 인하하든지 하는 카드를 생각할 수밖에 없다.
인플레이션을 초기에 제어하지 못한다면 베네수엘라같이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겪을 수 있다. 자국민이 자국통화에 대한 신뢰도가 사라지는 순간 어느 나라라도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나타날 수 있다. 자국통화를 믿지 못하게 되면 자국통화를 매도하려고만 하고, 어느새 달러와 같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통화로만 거래하려는 현상이 나타난다.
_312쪽

출판사 서평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정말 물가가 안정될까?
마이너스 금리는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 걸까?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쉽게 설명해주지 않는 금리 이야기

금리는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요소다. 하지만 우리는 오로지 2가지 금리만을 알고 있다. 하나는 은행 예금금리, 나머지 하나는 은행 대출금리다. 사람들은 예금금리는 늘 너무 낮다고, 대출금리는 늘 너무 높다고 투덜거린다. 금리는 경제 상황에 따라서도 변하고, 거래 상대에 따라서도 변하고, 거래기간에 따라서도 변하고, 국가에 따라서도 변한다. 주식은 어떤 종목이 비싸고 싼지 그렇게 치열하게 고민하면서도 금리에 대해서는 왜 그저 받아들이고만 있는가. 이처럼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쉽게 설명해주지 않는 금리에 관해 이야기해줄 책이 나왔다. 저자는 현재와 과거의 사례를 연관시켜 금리, 경제, 물가, 신용, 환율, 그리고 현재의 금융위기와의 관계를 설명한다. 이 책이 금리라는 무기를 통해 자본시장을 이해하고, 다양한 투자대상 중에서 자산을 지키고 이익을 얻는 냉철한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금리와 채권시장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기준금리가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외환보유고가 많다는 것이 과연 자랑거리일까? 왜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신용에 대한 비용이 가장 저렴한 나라가 되었을까? 왜 우리나라는 유일하게 국채 30년 금리가 국채 10년보다 더 낮은 나라가 되었을까? 왜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났는데 엔화는 강세를 보일까? 도대체 마이너스 금리는 어떻게 존재할 수 있을까? 이 모든 것에 대한 답이 이 책에 있다.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아무도 알려주지 않던, 관심도 없고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던, 그러나 실은 매우 중요하고 흥미로운 금리를 함께 알아볼 시간이다.

금리 움직임을 알아야 시장의 자금 움직임을 알고,
자금 움직임에 능통해야 부의 축적 방법을 꿰뚫는다!

1929년 10월의 대공황, 1991년 시작된 일본의 장기 침체,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모든 금융위기의 시작에는 금리가 있었다. 위기의 시작뿐만 아니라 위기가 발생한 이후에도 언제나 금리가 있었을 정도로 금리 변동은 경제의 흐름을 바꾼다. 금리를 아는 것은 경제의 근간을 이해하는 기본이며, 더 나아가 자산을 지키고 이익을 얻는 기반이 된다.
이 책은 총 6개 파트로 나눠 금리를 설명한다. 파트 1은 금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파트 2는 경기흐름에서 금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려준다. 파트 3과 파트 4에서는 물가와 금리, 신용과 금리의 관계를 다양한 사례로 설명한다. 파트 5에서는 우리나라의 원화뿐만 아니라 엔화, 위안화, 유로화 등을 통해 환율과 금리의 관계를 분석한다. 마지막 파트 6은 금융위기에서 금리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정책당국이 결정하는 부분이 많은 금리는 정부의 의도만 파악한다면 이해하기 쉽지만 일반인에게는 친숙하지 않다.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는 금리의 흐름을 이해해야 한다. 금리의 움직임을 잘 아는 사람은 시장의 자금 움직임에 능통하고, 자금 움직임에 능통한 사람은 부의 축적 방법도 훤히 꿰뚫게 되기 때문이다. 자본시장의 뿌리이자 근본인 금리를 알고 경제위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금리라는 큰 숲을 통해 자본시장을 알고 주식과 채권·실물자산 등 다양한 투자대상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자산을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보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70430308
발행(출시)일자 2019년 10월 15일
쪽수 316쪽
크기
153 * 224 * 24 mm / 482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나의 첫 금리 공부
내 자산을 지키는 금리지식의 모든 것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