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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네가 있어 마음속 꽃밭이다 나태주 산문

나태주 지음 | 열림원 | 2019년 09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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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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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70400042(1170400043)
쪽수 312쪽
크기 117 * 185 * 25 mm /30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풀꽃 시인 나태주의 일기이자 한 편의 시, 그리고 단상!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적 감성과 깨달음, 울림 『오늘도 네가 있어 마음속 꽃밭이다』. 세상과 소통하고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빛이 열리는 그 같은 경험을 때로는 일기처럼, 때로는 편지처럼 진솔하고 꾸밈없이 펼쳐낸다. 풀꽃 시인으로서의 소박하고 낮은 자세, 평생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살아온 교직자의 겸허하고 따뜻한 시선, 시인과 스승이 아닌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의 회한과 반성의 삶, 그리고 죽었다 살아난 제2의 인생을 축복하는 감사의 마음까지, 우리 주변에 흔하고 흔한 것들, 반복되는 일들 가운데서 새로움을 발견해내는 지혜와 노력이 반짝이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각자의 일상에서 작은 풀꽃처럼 작지만 소중한 것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나태주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하여 시초초등학교와 서천중학교를 거쳐 1963년 공주사범학교를 졸업했다(이후, 한국방송통신대학과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1964년부터 2007년까지 43년간 초등학교 교단에서 일했으며 정년퇴임 시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고,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한 뒤, 『마음이 살짝 기운다』까지 41권의 창작시집을 출간했다. 산문집으로는 『시골 사람 시골 선생님』, 『풀꽃과 놀다』,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꿈꾸는 시인』, 『죽기 전에 시 한 편 쓰고 싶다』,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 10여 권을 출간했고, 동화집 『외톨이』(윤문영 그림), 『교장선생님과 몽당연필』(이도경 그림),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너도 그렇다』, 『선물』(윤문영 그림), 『나태주 육필시화집』 등을 출간했다.
그밖에도 김혜식 사진과 함께 사진 시집 『풀꽃 향기 한 줌』, 『비단강을 건너다』 등을 출간했고, 선시집 『추억의 묶음』, 『멀리서 빈다』, 『지금도 네가 보고 싶다』, 『별처럼 꽃처럼』, 『사랑, 거짓말』, 『풀꽃』,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등을 출간했다.
그동안 받은 상으로는 흙의문학상, 충남도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편운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고운문화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난고문학상 등이 있으며 충남문인협회 회장, 충남시인협회 회장, 공주문인협회 회장, 공주녹색연합 초대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 공주문화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금은 공주에 풀꽃문학관을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 해외풀꽃시인상, 공주문학상 등을 제정·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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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나처럼 살지 말고 너처럼 살아라
나처럼 살지 말고 너처럼 살아라
오늘의 건강 연습
져줄 줄 아는 사람
어떤 주례
윤동주 불패
풀꽃 그림을 보내며
링컨 바지
날개돋이
마음이 고달픈 사람들
천사는 과연 있는가
얼마입니까
양갱이 단맛
책에도 없는 이야기
나이를 먹는다는 것
꽃들에게 배운다
내게 없?던 일에 대한 감사
소중한 한 사람
행운의 항목
부서진 마음을 고치다
하룻밤 사이
수필 님에게

2부 우리는 이미 행복한 사람
지금은 참 좋을 때
내가 오늘 기쁜 이유
내일을 기대한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폭설 속에서도 산비둘기가 우는 까닭
우리는 이미 행복한 사람
기뻐하라
50년이 너무 빠르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
집으로 돌아오다
잘 사는 인생
몸으로 하는 기억
조각 시간

3부 풀꽃의 모양은 풀꽃에게 물어라
봄이 되면
풀꽃의 모양은 풀꽃에게 물어라
봄은 착한 거예요.
자전거를 타면서
차를 나누는 사이
아파서 봄이다
꽃은 왜 피는가
하얀 종이로 맞고 싶은 새해
일상의 발견
몽당연칠
아침 새소리
「풀꽃」 시 1
「풀꽃」 시 2
「풀꽃」 시 3

4부 우리, 함께 멀리 갑시다
귀한 사랑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정답게
눈물 나도록 부러운 일
어머니가 첫 번째로 사주신 시집
선물하는 마음
반짝 햇빛이 든 날
여름 하늘 구름
반갑고 기쁘다
끝내 포기할 수 없는 것들
오늘도 걸었다
혼자서 흘리는 눈물
아버지를 용서해드리자
길과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아내의 꽃밭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
우리, 함께 멀리 갑시다
자서전을 쓴다
시를 쓰려는 소년에게
늙은 여름

작가의 말

책 속으로

꽃들도 필연성을 지니고 피어나는 것이고 꼭 피어나고 싶어서 피어나는 것이다. 해마다 피어나는 꽃이 아니다. 올봄에 피어나는 꽃은 오직 올봄에만 피어나는 꽃이다. 작년에 핀 꽃이 돌아오는 것이 아니다.
- 「꽃은 왜 피는가」 중에서

꽃이 예쁘게 피어나기 위해서는 전제 조건이 있어야 한다. 생명의 위기라 할지 결핍이라 할지, 구체적으로 겨울을 필요로 하고 얼마간의 추위도 필요로 한다. 아쉬운 점, 모자란 점이 있을 때 그 보상으로 꽃은 더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이다. 인생이 더욱 빛나기 위해서는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설 만큼의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시 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시인 나태주의 등단 50주년 기념 산문집이다. 사소한 것, 보잘것없는 것, 낡은 것들에 던지는 시인의 무한한 관심과 사랑은 독자들로 하여금 당연하다고, 혹은 하찮다고 생각해 무심코 지나쳐 왔던 것들에 대해 새삼 되돌아보게 한다. 사랑의 반대는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이라는 명제를 굳이 떠올리지 않아도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 감사가 나 자신을 얼마나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는지, 시인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스스로 발견하고 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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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나처럼 살지 말고 너처럼 살아라. -서로 햇빛과 바람을 고르게 나누어 받기 위해서 말이야. 저런 모습을 보면 우리네 인간들이 얼마나 게걸스럽고 욕심 사납고 못돼먹었는가 하는 걸 알게 되지. 이런 나무들이야말로 인간에게 양보와 겸손과 공생의 미덕을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아닐 수 없어. =>내 이름 한문 뜻도 나무여서인지 오래된 소나무를 보면 눈길이 가는데 나무들의 양보와 겸손의 미덕을 가르쳐주는 선생님이라는 말 공감되고 나무처럼 한결같이 오래가는 사... 더보기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풀꽃. 나태주     맞습니다그 유명한 시를 쓰신 그 나태주 시인의 산문집입니다 나태주 시인은산문은 산문답게 속이들여다 보이는 문장오해가 없는 문장까다롭지 않은 문장으로 써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도네가있어마음속꽃밭이다 라는 이 산문집은지금까지 낸 산문집들 중 가려 뽑은 글들만 모았다고 합니다. 덕분에 정말 일상의 언어로 이해하기 쉬운 산문들이 담겨있어읽는 저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요 전에 ... 더보기
  • 이 책은 VORA보라(www.vora.co.kr)에서 공식 추천 받은 책입니다.   시로 더 많이 알려진 나태주님의 산문집. 이미 여러편의 산문집을 내셨음에도 우리들은 나태주님의 시를 더 좋아하고 사랑한다. 그만큼 짧은 시 안에 많은 것을 녹여내었기에 시가 더 사랑받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그래서인지 이 산문집을 읽는 동안 시에서 받는 것 만큼의 감동이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산문집을 읽는 내내 작가님께서 얼마나 삶에 대해 감사하고 계신지는 알 수 있었다.크게 아프신 후 삶을 바라보시는 마음이 이전... 더보기
  • 저녁때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혼자 부를 노래 있다는 것. <행복> 풀꽃 시인 #나태주 등단 50주년 기념 산문집이#오늘도네가있어마음속풀밭이다 이다. 책표지부터 풀밭 속으로 우리를 이끌고,몽환적인 분위기로 몽글몽글한 기분을 자아낸다. 나태주는 #공주교육대학교 를 졸업하여 초등교사를 하였고, #교장 으로 #정년퇴직 한 교육자이다. 주로 시를 쓰는 시인으로 기억하기에, 책을 받고 시집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산문집이라는 걸 알아차리고 묘한 호기심으로 읽어내렸... 더보기
  • 나처럼 살지 말고 너처럼 살아라 어른들은 어린 세대들에게 '나처럼 해보라'고 가르치고 '나처럼 살라'고 요구한다. 그것이 지금까지 우리들의 교육이었고 제도였고 또 법이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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