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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

똘스또이 클래식 8
레프 똘스또이 지음 | 전혜진 옮김 | 뿌쉬낀하우스 | 2018년 12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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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0360117(1170360114)
쪽수 266쪽
크기 135 * 195 * 24 mm /31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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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대문호 똘스또이의 첫 작품!

레프 똘스또이의 문학작품과 일기, 서간, 기고문, 논집을 모두 아우르는 「레프 똘스또이 전집」의 보급판 「똘스또이 클래식」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유년시절』. 저자가 깝까즈에서 군 생활을 하며 발표한 첫 작품으로, 이후 발표한 《소년시절》, 《청년시절》과 함께 자전소설 3부작으로 불린다. 유년시절에 대한 회상과 주인공의 내적 변화가 섬세하게 표현된 이 작품으로 저자는 당시 문단의 주목을 받으며, 작가로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소설은 주인공 니꼴렌까가 가정교사인 까를 이바느이치, 어머니, 누이 등과 보냈던 시골에서의 행복했던 한때와 아버지의 뜻에 따라 교육을 위해 모스끄바의 외할머니 댁으로 가서 그곳에서 겪게 되는 여러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는 작품에 대한 해설 두 편을 수록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레프 똘스또이

저자가 속한 분야

레프 똘스또이 레프 니꼴라예비치 똘스또이는 1828년 모스끄바에서 남쪽으로 약 200km 거리에 있는 야스나야 뽈랴나에서 똘스또이 백작 가문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2살과 9살 때 각각 모친과 부친을 여의고, 이후 큰 고모와 후견인의 보살핌 속에 자라났다. 16세가 되던 1844년에 까잔 대학교 동양어대학 아랍?터키어과에 입학하였으나 사교계를 출입하며 방탕한 생활을 일삼다 곧 중퇴하였다. 23세가 되던 1851년에 입대하여 군복무를 시작하였고 이때 「유년시절」을 쓰기 시작하여 1853년에는 「소년시절」을, 1856년에는 「청년시절」을 썼다. 1856년에는 크림전쟁에 직접 참전했던 경험을 토대로 쓴 「세바스또뽈 이야기」를 발표하였다. 한편 1859년에 고향인 야스나야 뽈랴나에 농민 학교를 세우는 등 농촌 계몽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였으며, 34세가 되던 1862년에 소피야 안드레예브나와 결혼하여 슬하에 모두 13명의 자녀를 두었다. 이후 「까자끄 인」(1863), 「전쟁과 평화」(1869), 「안나 까레니나」(1877) 등의 주옥 같은 작품들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대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 사상의 전환을 맞이하여 「교의신학 비판」(1880), 「참회록」(1882)을 발표하는 등 기존의 순수예술에서 점차 벗어나 도덕적인 신념을 강조하고 자신만의 종교를 설파하였는데, 이로 인해 1901년 러시아 정교회로부터 파문을 당했다. 노년에 접어들어서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통해 「이반 일리이치의 죽음」(1886), 「크로이처 소나타」(1889), 「예술이란 무엇인가」(1897), 「부활」(1899) 등을 계속해서 발표했다. 사유재산을 부정하여 발생한 부인 소피야와의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했던 똘스또이는 1910년 끝내 노구의 몸을 이끌고 가출하였다가 아스따뽀보 기차역에서 조용히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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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와 통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교 일반 대학원에서 러시아 언어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러시아 모스끄바 국립대학교에서 러시아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한러전문통번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제회의 통역사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EBS 교육방송 ‘라디오 러시아어 회화’의 집필과 진행을 맡았으며, 러시아어 교육 방법론 연구와 교재 개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러시아어 의미론, 교육학, 통번역 관련 논문이 다수 있으며, 저서로는 10여 권 이상의 EBS 라디오 『러시아어 회화 교재』와 『노래로 배우는 러시아어』, 『꿩 먹고 알 먹는 러시아어 첫걸음』, 『초보자를 위한 한국어-러시아 단어장』, 『러시아어 편지 쓰기』, 『프레쉬 러시아어 문법』, 『영어 대조 러시아어 회화』, 『러시아어 회화 사전』, 『교양 러시아어 - 러시아와의 만남』, 『만만한 세계도전 러시아어 첫걸음』 등 다수가 있다. 역서로는 『영화로 배우는 러시아어』, 『소비에트 문학전집』, 『러시아 문화 세미나』, 『러시아 문학 단편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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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유년시절
I. 까를 이바느이치 선생
II. 엄마
III. 아빠
IV. 수업
V. 신들린 예언자
VI. 사냥 준비
VII. 사냥
VIII. 놀이
IX. 첫사랑 같은 그런 것
X. 나의 아버지는 어떤 사람이었는가?
XI. 서재와 응접실에서의 업무
XII. 그리샤
XIII. 나딸리야 사비쉬나
XIV. 이별
XV. 유년시절
XVI. 시
XVII. 꼬르나꼬바 공작부인
XVIII. 이반 이바느이치 공작
XIX. 이빈 형제들
XX. 손님들이 오다
XXI. 마주르카를 추기 전에
XXII. 마주르카
XXIII. 마주르카가 끝난 후
XXIV. 침대에서 나눈 대화
XXV. 편지
XXVI. 시골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
XXVII. 슬픔
XXVIII. 마지막 슬픈 기억들

인생 여정의 시작에 선 레프 똘스또이

똘스또이의 『유년시절』
- 25세의 젊은 작가가 세계문학의 판도를 바꾸다
-끼릴 야블로치낀

레프 똘스또이 연보

출판사 서평

방탕한 삶에 빠져 있던 젊은 백작 레프 똘스또이는 1852년 7월에 러시아 문학의 판도를 영원히 바꾸어 버린 자신의 첫 작품을 문학잡지 『동시대인』에 보냈다.

위대한 작가의 문학 활동의 시작을 추적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대부분의 작가들은 종종 초기작들을 없애 버리고, 특히 초년의 일기는 남기지 않는다. 이런 면에서 레프 똘스또이는 러시아와 세계 문학계에서 독보적인 존재이다. 그가 남긴 일기 덕분에 『전쟁과 평화』와 『안나 까레니나』를 쓴 작가의 첫 작품에 관한 창작의 역사가 알려졌으며, 그뿐 아니라 천재적인 작가가 보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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