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비스따리 비스따리 천천히 흐르는 네팔의 시간

김지언 , 문영숙 , 박혜선 , 오미경 , 이금이 , 이묘신 , 이종선 , 정진아 , 한상순 지음 | 책담 | 2020년 02월 28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8일,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70283980(1170283985)
쪽수 216쪽
크기 136 * 185 * 20 mm /28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린이청소년 작가로 활동하는 아홉 명의 작가가 소박하고 따듯한 네팔 사람들과의 교감을 담은 이야기이다. 저자들은 2011년 네팔을 처음 방문한 이후, 지금까지 오랜 인연을 맺어 오며 네팔의 자연과 풍속, 그곳 사람들 사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 냈다.
모두 14편의 에세이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안나푸르나 봉이 마을 앞산처럼 펼쳐져 있는 오지 마을 치트레를 비롯하여 포카라, 간드룩, 마나카마나, 치트완, 신두발촉, 박타푸르, 카트만두 등을 배경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자연을 닮은 그곳 사람들의 소박하고 때묻지 않은 삶을 들려준다. 대자연과 함께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을 누리는 네팔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본래의 모습이 무엇인지 한번쯤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치트레의 설산을 사랑하며 고향을 지키는 산골 소년 두르버, 네팔 아이들과 우리나라 봉사단 아이들이 나누는 가슴 설레는 풋풋한 우정, 패러글라이딩 명소인 포카라의 사랑코트에서 만난 세르파 소년의 꿈, 간드룩 마을 여인의 고단한 삶, 마나카마나 사원에서의 신비한 전생 체험, 60세의 늙은 나이에도 사파리 투어에 나서는 코끼리 짤리, 네팔에서도 가장 오지인 신두발촉 주민들의 박꽃 같은 미소와 한데 어우러져 춤추며 흥을 즐기는 모습들, 박타푸르 사원에서 만난 여신 쿠마리 소녀의 운명, 카트만두 부다나트 사원을 찾아와 기도하는 신자들, 죽은 뒤 완전히 재가 되어 갠지스 강에 뿌려지는 게 소원인 힌두교 신자들의 장례의식, 시계가 필요 없는 네팔의 비스따리 비스따리 등등 작가들의 귀하고 진솔한 경험이 가슴을 울린다.

상세이미지

비스따리 비스따리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치트레 Chitre
치트레에서 가장 밝은 별 | 이금이 시간을 선물하는 방법 | 정진아
페이스메이커 | 박혜선

포카라 Pokhara
전설을 만드는 도시 포카라 | 이금이
No Problem | 박혜선

간드룩 Ghandruk
그들의 안부가 궁금하다 | 한상순

마나카마나 Manakamana
어떤 인연 | 정진아
염소에게 자비를 | 이묘신

치트완 Chitwan
잠시 다녀갑니다 | 이종선

신두발촉 Sindhupalchok
별처럼 빛나는 곳 신두발촉 | 오미경

박타푸르 Bhaktapur
박타푸르에서 만난 여신 쿠마리 소녀 | 문영숙

카트만두 Kathmandu
평화를 부르는 나마스테 | 오미경 죽음을 기다리는 집 | 김지언 비스따리 비스따리 | 이묘신

네팔 일지
네팔 방담회

책 속으로

네팔! 누군가는 원형原形이라고 한다.
자연도, 사람도 우리가 잃어버린 본래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라고.

네팔! 누군가는 어렵게 사는 피붙이 같아 아픈 손가락이 떠오르고,
그럼에도 또 누군가는 쑥쑥 자라 초록 이파리 무성한 나무가 될 것 같은 희망이라고 말한다

네팔, 누군가는 두고 온 발자국 같다고 한다.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돌아가고 싶은 곳.

네팔! 누군가는 알사탕 같다고 한다.
네팔의 추억들을 오래오래 녹여 먹고 싶다고.

네팔의 무엇이 이토록 달달하고 절절하고 애틋할까? 두고두고 생각해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마스테’의 나라, 소박하고 따듯한 사람들의 이야기
네팔은 히말라야 산맥을 사이에 두고 티베트와 접해 있으며 그 외의 지역은 인도와 접해 있다. 우리나라의 3분의 2 정도 크기로 대부분 산악지대다. 해발고도가 높은 산봉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주민이 가난하고 열악한 생활을 하며, 오지에 사는 아이들의 경우 교육 환경도 좋지 않다. 또한 곳곳에 카스트제도가 남아 있고 힌두교의 종교의식이 일상생활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네팔 사람들은 산골 마을 좁은 골목길에서도, 시장에서도, 관광지에서도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천천히해도 괜찮아 oc**9212 | 2020-03-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원래 에세이를 잘 읽지않는데, 책이 그렇게 두껍지도 않고, 술술 읽혀서 가볍게 보기좋았다. 여러작가들의 글을 엮어만든책이라 한권의 책으로 여러사람의 시야로 본 네팔을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었다. 여러번의 네팔 치트레방문으로 마을의 발전과정을 볼수있어 재밌기도 했고, 가본적도 없으면서 지진피해에 대한 걱정도 들었다. 무엇보다 비스따리 비스따리 책속의 오지사람들을 보면, 우리보다 훨씬 더 열악하고, 빈곤한데도 불구하고 배려와 정이 넘치는것에 대해 감동을 받았다. 점점 각박해져가고, 서로에 대한 배려대신 경계를 더 자주하는 생활이... 더보기
  • 비스따리비스따리 ad**ee333 | 2020-03-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비스따리, 비스따리' 네팔어로 천천히, 천천히, 라는 뜻이라고 한다. 나는 뼈 마디마디 손끝, 발끝까지 한국인의 DNA가 새겨져있어 성격이 급한편이다. 위기의 순간을 잘 극복해 온 우리의 역사를 본다면 사회적으로나 개인의 성격으로 보나 급함이 꼭 나쁘다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직장을 갖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어느정도 삶의 안정기에 안착하고 보니 느긋함이 필요한 순간들이 드문 드문 찾아왔다. 특히나 아이를 키우면서부터 느긋함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비스따리, 비스따리, 이 책은 우... 더보기
  • 비스따리 비스따리 wk**l3502 | 2020-03-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랜만에 책자람에서 서평으로 신청한 책, 비스따리 비스따리(거의 4개월만)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안 모였다. 7명 모집인데 겨우 5명...이런 경우 잘 없는데... 책을 보자마자 동화작가들이 여럿 모였다는데서 관심이 갔고 말장난같은 제목은 도대체 무슨 뜻일까 궁금해서 바로 신청했는데^^;; 사설이 길었다. 아무튼 이 책은 안 만났으면 어쩔? 갓 힐링책이다. 네팔에 가본 적도 없고 그 오지까지 솔직히 갈 자신도 없지만 마치 내가 꼭 그곳에 그들과 함께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