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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 삶을 그려낸 드라마에 담긴 흥미진진한 과학, 그리고 따뜻한 인문학

최원석 지음 | 팜파스 | 2019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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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70262626(1170262627)
쪽수 252쪽
크기 151 * 220 * 20 mm /43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일며 앞으로의 미래는 더욱 과학 기술로 점철되어 갈 것이다. 그런데 이 미래 시대를 이끌 인재의 요건으로 전문가들은 비판능력, 창의성, 그리고 협의 능력 등을 꼽는다. 단지 기술과 지식만으로는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기계의 학습능력을 앞지를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기계가 절대 할 수 없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틀에 박히지 않은 시도를 해낸다. 전문가들은 인간만이 지닌 이 강점을 두드러지게 키우는 것이 미래에는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과학과 기술에 대한 관심과 공부를 등한시해서도 안 된다. 이미 많은 기술이 일상에 흡수된 지금, 미래를 이끄는 영역은 단연코 과학과 기술이 바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때 과학과 기술을 잘 이해하고 그걸 바탕으로 인간만의 강점으로 대표되는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미래 인재에게는 더없이 중요한 요건이 된다. 우리가 지금 과학과 인문을 함께 보고 융합해서 생각해야 하는 이유다.
《십 대를 위한 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는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반드시 갖추어야 할 지식인 ‘과학 인문’에 대해 흥미롭게 보여 준다. 재미있는 드라마 한 편에 담긴 과학과 인문 이슈를 함께 살피며 미래 인재의 필요한 소양을 길러준다. 4차 산업혁명도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 파도가 아니라 기술의 성장과 인간사의 발달 흐름 속에서 서서히 진행된 결과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과학 기술을 보면 지적 호기심이 생겨나고 더불어 미래를 이끌어갈 과학의 방향과 고민도 함께 알게 된다. 더 나아가 현재 가장 중요하게 언급되는 과학 기술과 분야에 대한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드라마는 과학과 인문이라도 다소 어려워 보이는 학문을 더 없이 친근하게 만들어 준다. 우리 일상과 삶의 이야기로 과학과 인문을 받아들이게 만드는 역할을 해준다. 청소년들은 재미있는 드라마 한 편을 감상하는 기분으로 과학인문을 탐구하게 될 것이다.

“드라마가 어떻게 과학 공부가 돼요?”

*도깨비 김신의 ‘비를 내리게 하는 능력’이 현실이 된다면?
*기술과 윤리의 첨예한 대립! 미래에는 의료계의 고민이 더욱 깊어진다?
*로봇이 진짜 사랑할 수 있는 세상이 머지않았다고?
*초인을 만들어내는 과학적 근거를 찾아 실현시킨다면?

이제는 드라마를 보고 신 나게 과학 토크를 하다!!

과학과 인문학은 물과 기름처럼 서로 별개의 문화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삶 속에 그 모든 것이 어우러져 있듯이 과학과 인문학도 서로 융합되어 가야 한다. 그래서 드라마를 통해 과학과 인문학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드라마는 과학과 인문학의 유화제가 되어 마요네
즈와 같은 새로운 맛을 창조해낼 아주 멋진 소재다. 드라마를 보듯 흥미롭게 과학 이야기를 즐겨 주었으면 좋겠다.

상세이미지

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십 대를 위한)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24년차 과학교사이자 과학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글을 꾸준히 쓰고 있는 과학저널리스트.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와 같은 명저를 써보겠다는 당찬 꿈을 가졌으나 아직 내공이 부족함을 깨닫고 평생 100권의 책을 쓰는 것으로 꿈을 바꾸었다. 열심히 노력하여 드디어 30번째 책을 내게 되었다. 문화 속에서 과학을 찾아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을 쓰는 데 관심이 많다. 영화에서부터 게임이나 동화, 요리, 패션에서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남들이 관심 있어 하는 것은 모두 과학과 연결 지어야 직성이 풀리고 ‘과학 하는 것’이 세상을 재미있게 사는 길이라고 굳게 믿는 과학덕후이다.
저서로는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과학인문학 여행 』, 『스타크래프트 속에 과학이 쏙쏙』, 『세계 명작 속에 숨어 있는 과학1, 2』, 『과학은 놀이다』, 『먹고 보니 과학이네』 등이 있다. 다수의 책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우수과학도서 등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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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아리스토텔레스와 갈릴레오 사이에서 드라마를 본다면 어떤 대화를 할까?

chapter 1 과학, 우주보다 더 우주 같은 ‘인간’을 향하다

거짓말이야말로 인간만의 권리다? <피고인>
▶거짓을 판별하는 과학적인 방법들▶피노키오가 받은 천사의 선물▶생존의 필수 조건, 거짓

과거가 바뀌면 현재도 바뀔까? <시그널>
▶시간에 담긴 우주의 비밀▶ 시간여행이 가능하기 위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범인을 잡는 과학 수사▶현장에서 활약하는 과학 수사 기법

과학, 가면 속 인간의 심리를 보다 <군주-가면의 주인>
▶가면을 쓰면 우리는 다른 사람이 된다▶가면을 벗고 얼굴에 책임지기▶산업혁명을 이끌었던 물, 물과 권력은 연결되어 있다?

과학으로 예지몽의 비밀을 풀어내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사고 방지의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정말 미래의 사고를 알 수 없을까?▶꿈의 과학, 예지몽에 담긴 신비를 풀어내다

확률과 선택의 과학, 인간의 자유를 옭아매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자유에는 반드시 ‘선택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선택권이 많으면 과연 행복할까?▶확률에 익숙하지 않은 인간, 선택에게 배신당하다▶각본 없는 드라마 야구, 그리고 야구의 과학

chapter 2 과학 기술이 만든 4차 산업혁명의 그림자를 살피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필요한 의술은? <낭만닥터 김사부>
▶의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환자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인공지능 로봇이 의사가 된다면?▶첨단 기술과 복지 사이의 틈

인체 기관이 부품이 되는 날 <크로스>
▶끊임없는 논란의 소재, 장기이식▶생명에 대한 수요와 공급의 논리▶기술이 발달할수록 의료계의 고민은 깊어진다

인간의 몸은 뇌를 담는 그릇일까? <우리가 만난 기적>
▶운세, 인간의 운명을 신이 결정한다?▶Ghost in the shell, 몸은 영혼을 담는 그릇인가?▶몸과 마음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 시대 떠오르는 질문

로봇을 사랑할 수 있나요? <보그맘>
▶피그말리온의 보그맘▶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진 남자▶완벽한 인공지능 아내에게 없는 한 가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마법 같은 과학이 시작되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마법을 실현시키는 증강현실▶진짜가 된 가상현실▶게임 중독의 경계에서

chapter 3 과학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며 발전해 왔다

여성이 초인이 된다면? <힘센 여자 도봉순>
▶근력과 권력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다▶모계 유전되는 괴력이 있다면?▶감정을 마음대로 하는 약이 개발된다면?

요괴와 귀신이 판치는 세상이어도 과학은 필요하다 <화유기>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그렇다면 요괴는 어떤 존재들인가?▶초능력에 대한 과학의 입장

인간이 날씨를 조절하는 세상이 열린다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1>
▶도깨비는 레인메이커?▶어떻게 모든 날이 좋을 수 있을까?▶날씨를 조절하는 도깨비 같은 과학 기술

미래를 알고 싶은 사람들이 ‘도깨비’를 만든다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2>
▶완벽한 세상에서 신의 자리는 없다▶‘기적’은 어디서 올까?▶엔트로피 세상에 출현한 도깨비▶자연이 만들어 낸 기적, 생명

출판사 서평

과학 선생님이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4차 산업혁명의 과학과 인문의 만남!
지식으로만 남았던 과학, 이제 세상에 들어가 우리 삶이 된다!
드라마로 융합되는 과학과 인문의 흥미진진한 콜라보레이션!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시작되면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T 분야는 물론이고, 의료, 문화, 경제 등 과학 기술과 접목된 다양한 분야에서 이슈와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전에는 찾는 사람들만 보던 과학서적들도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와 관심을 누리고 있다. 바야흐로 첨단 과학 르네상스라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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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쓰기에 신청을 할 때에 '십대'라는 단어는 6학년 정도의 학생도 기준이 되는데, 읽으면서 생각만큼 녹록치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독서의 수준은 나이만으로 가늠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와서 다양한 의문을 제기하고 그 의문점을 설명하고, 인문학적 관점에서 과학이 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의 꼭지가 끝나면 다루었던 꼭지에서 하나를 선택해 과학상식의 차원에서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표지는 짙고 어두운 푸른 계열을 색에 노란색 글자인데, 내... 더보기
  • 이 책의 제목은 3가지 측면에서 매우 흥미를 끈 책이다. 일단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드라마속에서 무언가를 찾는다는 점에서 흥미가 생겼다. 또한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이라니! 실제로 십 대를 위해 쓰여진 것 같지만 성인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연령을 아우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목차를 보고 시청하지 않는 드라마가 몇 편 있어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 드라마를 시청하지 않는 독자들도 충분히 내용을 따라갈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시청했던 드라마의 글들은 더 관심을 가지고 보았... 더보기
  • 과학이라면 재미없고 어렵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학창시절에 그랬고 지금도 딱히 응미를 가지고 있진 않다. 아마 과학이 쉽고 재미있음을 알려주는 무언가 있었다면 다른 생각을 가졌을지도 모른다. 더구나 내가 즐겨보는 드라마들에서 과학을 만날 수 있다면?!   <o:p></o:p> 최원석 선생님은 24년차 과학교사이다. 평생 100권의 책을 쓰는 것이 목표이신데 이 책은 30번째 책이라고 한다. 그 동안의 내공이 느껴지는 책이다. 선생님은 영화, 게임, 동화, 요리, 패션에서 드라마에 이르기까... 더보기
  • 아이들과 재미있게 본 드라마가 이 책에 다 온답니다. 사실 재미있게 보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그때그때마다 궁금한 것을 물어보긴 했는데... 제가 잘 대답해 주지 못했던 부분을 "드라마속 과학인문학 여행"을 통해 스스로 궁금증을 풀었어요!! 아마 아스달연대기가 방영 후 책이 구성이 되었다면 더 재밌는 과학 궁금증을 풀었을것 같아요~ ^^ 제일 재밌게 보았던 힘쎈여자 도봉순!! 아직도 티빙에서 정주행하고 있답니다. ㅋㅋ 너무도 친숙한 드라마 장면, 상황을 다시한번 되 짚어 보니 재밌어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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