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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① 출제자의 의도 파악을 통한 해설 수록
② 수능 시험장에서 적용 가능한 문제 접근법
③ 기출 문제와 지문을 유형별, 주제별로 정리
④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개념 및 어휘 정리
작가정보
목차
- Ⅰ. 개념특징
01강 간접광고(사회)
02강 이차 프레임(예술)
03강 일치법과 차이법(인문)
04강 혁신의 공간적 확산(사회)
05강 해시 함수의 특성과 이용(기술)
06강 컴퓨터의 여러 가지 자료 구조(기술)
07강 회화주의 사진(예술)
08강 지식 경영론(사회)
09강 정합설(인문)
10강 단안 단서를 통한 입체 지각(과학)
11강 추론의 여러 유형과 개념(인문)
12강 부관의 법률적 효력(사회)
Ⅱ. 관점주장
13강 토인비의 역사연구(인문)
14강 맹자의 ‘의’ 사상(인문)
15강 실재론적 세계관에 대한 반실재론의 도전(인문)
16강 귀납에 내재된 논리적 한계(인문)
17강 장자의 물아일체 사상(인문)
18강 작가주의 비평 이론(예술)
19강 대상의 본질(인문)
20강 과학철학의 설명 이론(인문)
21강 사회 이론과 시대 상황(사회)
22강 칸트의 취미 판단 이론(예술)
23강 도덕적 운과 도덕적 평가(인문)
24강 비트켄슈타인의 그림 이론(인문)
Ⅲ. 비교대조
25강 영화적 재현과 만화적 재현(예술)
26강 현대의 개체화 현상(사회)
27강 공적 연금의 실시 목적과 운영 방식(사회)
28강 소비자 권익을 위한 국가의 정책(사회)
29강 지문 입력 시스템(과학)
30강 주희와 정약용의 관점의 차이(인문)
31강 메타 윤리학에서 도덕 실재론과 정서주의(인문)
32강 대의 민주주의의 딜레마(사회)
33강 서양 음악 이론과 전통(예술)
34강 회화적 재현(예술)
34강 회화적 재현(예술)
35강 심신 이원론과 심신 일원론(인문)
36강 소송 제도(사회)
※ 정답과 해설: 책 속의 책
출판사 서평
기출문제를 유형별, 주제별로 풀어보고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방법과 수능에 접근하는 방식을 익힌다.
‘기출의 신 윤혜정의 기출 톡(비문학편)’은 2005~2016학년도 수능과 평가원 기출문제 중에서 특별히 문제 유형을 익히기에 알맞고, 출제자의 의도가 잘 드러나는 문항들로 선별하여 유형별, 주제별로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수능 기출문제들 중에서 최근 출제된 기출문제를 다수 수록하여 급변하는 수능의 최신 경향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학생들이 혼자서 학습하면서도 집필자이신 윤혜정 선생님께 메신저를 통해 직접 설명을 듣는 효과를 얻도록 문제편과 해설편이 집필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장점]
1. 어떤 순서로 지문과 문제를 읽고 해결해 나갈지 계획을 세워 지문을 읽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알려 줍니다.
2. 출제된 지문을 통해 국어 영역에서 기본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 내용 요소와 표현 요소를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알려 줍니다.
3.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고, 판단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보기>와 선지의 핵심어에 굵은 표시를 하였습니다.
4. 학습한 그날 새롭게 이해하게 된 개념이나 오답의 이유, 기억해야 할 것 등을 적어서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개념 톡’에서는 핵심 개념에 대한 설명을, ‘어휘 톡’에는 자주 헷갈리는 어휘들을 넣었습니다. ‘매력적인 오답 톡’에는 오답률이 높았던 문항이나 꼭 오답률이 높지 않았더라도 선생님이 이야기해 주고 싶은 내용들을, ‘팁 톡’에는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넣었습니다.
6. 하루에 지문 두 개씩 5주 완성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하루 동안 풀기에 적절한 지문 분량과 오답 정리와 메모 분량을 제시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7. 각 문항의 출처와 선지별 선택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이 책의 활용법]
[사진 찍기]
국어 영역 시험지의 세계에는 세 가지가 있다. “지문, 문두(문제), 선지” 지문을 먼저 읽을까, 문두를 먼저 읽을까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데, 딱 정해서 말해준다. 문두를 먼저 보자. 문두는 읽는 게 아니라, 보는 것. 어떤 유형의 문제가 있는지를 딱 보기만 할 것. 사진 찍듯이. 독서 파트에서는 문두를 통해 화제를 예측할 수 있고, 지문의 구조 및 출제 요소에 대한 힌트도 얻을 수 있어. 사진 찍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약 10초 내외. 단 10초의 「사진 찍기」를 통해서 출제된 요소에 집중하는 읽기를 할 수 있어. 독서 파트는 문학 파트보다 실시간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아주 적지만 사진 찍기를 통해서 더 효율적인 독해와 문제 해결을 할 수 있을 거야. 처음에는 「사진 찍기」에서 선생님이 제시한 사고의 흐름을 참고해서 지문을 읽고, 점차 스스로의 「사진 찍기」만으로 지문에 접근하는 연습을 해 봐. 선생님이 제시한 내용은 점차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나가면 돼.
[“내”가 생각하는 이 지문의 “출제요소‘]
지문을 읽고 ‘아, 이 정보는 출제됐을 것만 같아. 중요한 정보니까.’라고 생각되는 내용 요소들을 간단하게 적어 보는 거야. 문제를 다 푼 다음 정말 내가 예측한 정보들이 출제 요소였는지 맞춰보도록 하자. 처음 보는 지문을 읽으면서도 출제될만한 정보들을 알아보는 ‘출제자의 눈’을 가져야 돼. 반복하다보면 어떤 유형의 정보들이 출제 요소로 활용되는지 알게 될 거야. 그리고 이 표는 ‘지문 지도’ 역할을 해 줄 거야. 문제를 풀면서 ‘이 내용, 분명 읽었는데, 어디에 있더라?’라는 생각이 들 때, 내가 찾는 그 정보가 몇 단락에 위치해 있는지도 금방 알 수 있겠지. 실전에서는 이렇게 메모하기는 힘들어. 지금은 눈에 보이는 곳에 기록하지만 나중엔 머릿속에 ‘지문 지도’를 그릴 수 있어야 돼. .
[여기에 집중! 본문의 굵은 글씨]
색깔까지 팍팍 넣고 싶었으나 눈 아플까 봐 참음. 같은 문장과 같은 글을 읽어도 핵심어를 못 찾는 사람이 있어. 선지를 읽을 때, 자기가 아는 것,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읽는 사람이 있어. 고쳐야 돼. [보기]와 선지에서 판단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핵심어에 굵은 글씨로 표시해 두었으니, 문제를 풀 때 째려보면서 집중하자!
[오늘의 열음]
오늘 얻게 된 열매를 나름대로 기록해 두는 거야. 뭘 써요? 묻지 말고, 내 마음대로. 특별히 이해하기 어려웠던 지문이라면 꼭 표시해 두고, 당연히 맞을 줄 알았는데 틀린 문제와 그 이유를 적어두는 것도 좋아. 나중에 반드시 복습해야 할 문항을 기록해도 좋고. 어쨌든 그날 기억해야 할 것을 한 개 이상은 꼭 적어. 한 개도 없다면 그건 이상한 공부야.
[본문과 해설지의 어휘 톡, 매력적인 오답 톡, 팁 톡]
자타공인 어휘력 부족인 사람, 손! 이 정도는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수험생 수준에서는 알고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지문 속 어휘들은 본문의 어휘 톡에 넣어놨어. 영어 단어만 하루에 백 개씩 암기하지 말고 국어 단어도 하루에 한 두 개씩은 암기해 주자. 선지나 [보기]에서 알아야 하는 어휘는 해설지의 어휘 톡에서 볼 수 있을 거야. 또 오답률이 높았던 문항의 매력적인 오답이나 꼭 오답률이 높지 않았더라도 선생님이 꼭 얘기해 주고 싶은 내용들을 매력적인 오답 톡에 넣어뒀으니, 나도 그렇게 오해하지 않았는지 대화하듯 읽어 보자. 팁 톡은 자주 등장하지는 않아. 그래도 남들 다 알고 있는데 나만 몰랐던 팁들이 있을 수 있으니 소중하게 넣어 둬, 넣어 둬!
[하루 공부 분량]
너무 욕심 내지 마. 내가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 분량이 나에게 맞는 분량이야. 하루에 모의고사 한 회 풀고 제대로 분석하는 공부는 불가능해. 푸는 것만은 80분이면 가능하지만, 정말 제대로 분석하려면 최소 5시간 이상 걸리는 게 정상. 하루에 국어에만 5시간 투자가 가능해? 하루에 한 지문을 공부하더라도 제대로 공부하는 게 중요해. 처음엔 수험생처럼 실전이라 생각하고 문제를 풀고, 걸린 시간 기록. 답만 확인해서 채점. 틀린 이유 머리 뜯으며 고민 고민 고민. 답이 나오거나 죽어도 답이 안 나오면 그때 해설지를 읽으며 이해할 것! 마지막 오답 정리와 열음 메모. 이 과정을 꼼꼼히 지킬 수 있는 나만의 분량을 찾아내자. 우리 교재는 하루에 지문 세 개 초과는 절대 금지. 이 책은 독서만 있잖아. 문학은 안 할 거야?
기본정보
ISBN | 9791170061373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8월 26일 |
쪽수 | 284쪽 |
크기 |
227 * 300
* 13
mm
/ 872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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