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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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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6624315(1166624315)
쪽수	420쪽
크기	189 * 257 * 25 mm /94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취업/수험서 >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 공인중개사 > 공인중개사2차

▶ 책의 특장점
(1) 전략적인 문제풀이를 통해 합격으로 가는 실전 문제집
(2) 기출 심층분석으로 선별한 70개 출제포인트로 부동산공법 최종 마무리
(3) 확실한 이해를 돕는 정확하고 꼼꼼한 해설 수록
(4) 확실한 점검을 위한 기출지문 빈칸노트 제공
(5) 최신 개정법령 및 출제경향 반영
(6)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3주 완성 및 자기주도 학습계획표 제공
(7) 학습효과 극대화를 위한 명쾌한 온?오프라인 강의 제공(land.Hackers.com)
(8) 다양한 무료학습자료 및 필수합격정보 제공(land.Hack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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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구성
공인중개사 시험안내
학습계획표
시험에 나오는 포인트 70개 한눈에 보기

제1편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장 총칙
제2장 광역도시계획
제3장 도시 ㆍ 군기본계획
제4장 도시 ㆍ 군관리계획
제5장 용도지역 ㆍ 용도지구 ㆍ 용도구역
제6장 도시 ㆍ 군계획시설
제7장 지구단위계획
제8장 개발행위허가 등
제9장 보칙 ㆍ 벌칙

제2편 도시개발법
제1장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등
제2장 도시개발사업의 시행
제3장 비용부담 ㆍ 보칙

제3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장 총칙
제2장 기본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제3장 정비사업의 시행
제4장 비용부담 ㆍ 보칙

제4편 건축법
제1장 총칙
제2장 건축물의 건축
제3장 대지와 도로
제4장 구조 ㆍ 재료 및 건축설비
제5장 지역 ㆍ 지구의 건축물
제6장 특별건축구역, 건축협정, 보칙 및 벌칙

제5편 주택법
제1장 총칙
제2장 주택의 건설
제3장 주택의 공급
제4장 리모델링
제5장 보칙 ㆍ 벌칙

제6편 농지법
제1장 농지의 소유
제2장 농지의 이용
제3장 농지의 보전

부록
기출지문 빈칸노트

출판사 서평

해커스 공인중개사 문제집 시리즈《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출제예상문제집 2차 부동산공법》은 2021년도 제32회 공인중개사 2차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이 부동산공법의 핵심정리부터 실전문제풀이까지 한 권으로 완성할 수 있게 구성한 문제집이다.

최근 7개년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출제포인트를 엄선하여 수록함으로써 출제 흐름을 짚어가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문제와 지문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문제에 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으며, 체계적인 3주 완성/자기주도 학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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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부동산공법 해커스 공인중개사 출제예상문제집 mn**tn | 2021-08-07 | 추천: 0 |

민법보다 부동산공법을 어려워하는 수험생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런 수험생 중 한 명인데요. 그 과목은 국토의이용및계획에관한법률, 도시개발법,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건축법, 주택법, 농지법 등입니다. 이 법들은 건축기사 등 다른 자격증 시험에도 고스란히 범위에 포함됩니다(단, 도로법은 제외). 사실 살면서 자주 부딪히는 법들은 이런 건축 관계법규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공인중개사 등 특정 자격증 시험을 떠나서 상식적으로도 잘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그야말로 문제 위주 구성이... 더보기

민법보다 부동산공법을 어려워하는 수험생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런 수험생 중 한 명인데요. 그 과목은 국토의이용및계획에관한법률, 도시개발법,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건축법, 주택법, 농지법 등입니다. 이 법들은 건축기사 등 다른 자격증 시험에도 고스란히 범위에 포함됩니다(단, 도로법은 제외). 사실 살면서 자주 부딪히는 법들은 이런 건축 관계법규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공인중개사 등 특정 자격증 시험을 떠나서 상식적으로도 잘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그야말로 문제 위주 구성이므로 개념 파트 설명이 거의 없습니다. 대신 이 시리즈(예상문제집)가 다 그렇듯 포인트 TIP은 빠지지 않고 적절한 장소에 실려 있습니다.

제1편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

p23의 10번 문제가 고득점용입니다. 기반시설을 유발하는 시설에서 제외되는 게 아닌 것, 이중부정이므로 결국 유발 시설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이 규정은 해당 법규에 명시되어 있으므로 암기로 해결해야 합니다. 별책 해설 p12을 보면 "녹지지역, 농림지역, 관리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에 설치되는 공판장"이라고 나옵니다. 이런 공판장은 예외이지만, 선지 ②처럼 "상업지역"은 예외로 봐 주지 않는다는 거죠.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상업지역인데 이걸 예외 취급할 리가 없고 오히려 더 규제를 강화하겠죠.

p33의 06번을 보면 문제에서 OO도의 관할구역에 속한다고 했으므로 원칙적으로 S시는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국토교통부장관의 승인 사항은 따로 있죠.

p39의 12번도 고득점용입니다. ②③④⑤는 법조문에 다 나와 있고, ①은 선지 안에 "상업지역"이란 말이 들어가 있습니다. 앞선 10번 문제처럼, "상업지역"은 오히려 규제를 받아야 할 판인데 토지적성평가가 면제될 수 있겠습니까?

p50의 11번. 고득점용 문제인데, 선지 ①에는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이라고 나옵니다. 그러나 해설책 p18에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이, 농공단지에는 적용된다고 합니다. ①이 그래서 틀렸다는 거죠. 이것은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 제76조 5항 2호에 나옵니다. 이런 건 그냥 외우는 수밖에 없죠. 또, 선지에서 오답의 포인트인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은 이런 부동산공법과는 관계가 크지 않습니다.

p82의 30번도 고득점용 문제입니다. 답은 ①인데 선지 중 20년이 아니라 10년이 맞다는 소리죠(별책 p26). 도시군계획시설 결정을 해제하기 위해, 관리계획 입안을 신청할 수 있는 기한이 10년이라는 소리입니다. 이런 시한을 정하는 데 20년은 너무 긴 기간입니다. 또, 땅을 저렇게 묶어만 놓고선 사업을 하지 않고 무한정 개인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건 부당하기에 이런 규정이 마련된 것입니다.

p100의 25번에는 중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①은 "기반시설의 설치가 곤란한 지역"에 지정하는 건, "기반시설부담구역"이 아니라 개발밀도관리구역이라는 뜻입니다. 도로, 녹지, 공원, 수도, 하수도 등이 "기반시설부담구역"에 지어지는 대표적인 예인데, 이걸 "기반시설의 설치가 곤란한 지역"에 지정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인프라를 그냥 갖다버리는 거죠.

제2편 도시개발법

p115의 10번은 많은 초심자들이 자주 틀리는 사항 중의 하나입니다. 보통 지레짐작으로 ④를 고르는데, 인구 50만 이상의 시장은 오히려 도시개발구역의 지정권자가 될 필요가 큽니다. 반면 자치구의 구청장은 설령 해당 자치구의 인구가 50만이 넘어도 이를 지정할 권한이 없습니다.

p125. 중요 표시가 찍힌 10번은 도시개발조합에 대한 걸 묻는 문제입니다. ①은 어디가 틀렸을까요? 인가권자는 지정권자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p115의 10번과 똑 같이, 구청장이 빠져야 올바른 답이 됩니다. 따라서 대도시가 아닌 시장, 군수도 제외됩니다. ④는 어디가 틀렸을까요? "사무소 소재지 변경"의 경우는 인가가 아니라 신고만으로 충분합니다.

p144에서 ③은 "행정청인 시행자"에 해당하는 설명입니다. 행정청이 아닌 시행자에게는 "감가보상금"은 적용이 없죠. 청산금 징수의 경우는 "행정청이 아닌 시행자"는 위탁을 할 수 있습니다.

제3편 도시 및 주거 환경 정비법

p168의 05번은 고득점 유형입니다. 재개발 사업의 경우 국공유지의 경우에도 면적기준 1/3이 아니라 1/2라고 규정됩니다. 그래서 ①이 틀렸습니다.

p191의 57번은 중요 표시가 찍혔습니다. ⑤가 틀렸으며 중지 또는 폐지의 경우에도 인가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신고로 그쳐도 된다는 규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p197의 03번은 계산문제처럼 보여 어려운 듯 착각이 일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규정상 4%를 곱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50억의 4%이므로 답은 2억이 됩니다.

제4편 건축법

p205의 09번은 건축물에 대한 사항을 묻습니다. ②에서 대지가 없는 공작물이라 해도 고가의 경우 사무소 공연장, 점포, 차고, 창고 등은 건축물이 맞습니다. 이들이 지하에 설치되어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건축법 공부할 때 가장 어려운 게, 어느 시설이 어느 시설군에 포함되는지 일일이 암기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 예상문제집에 딸려 있는 빈칸노트나 요약집 같은 걸 휴대하고 다니면서, 자꾸 외우고 복습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p211의 26번을 보면 답이 ②인데 "위락시설"이 문화집회시설군에 포함된다는 점을 주의해야겠습니다. 교육연구시설이 "교육 및 복지시설군"에 속한다는 건 너무도 당연합니다.

p229의 04번. 중요 표시가 찍혀 있네요. ①에서 조경은 200㎡ 이상인 대지에서만 의무입니다. 이는 상식이므로 일반인이라 해도 알아 둘 필요가 있죠. ②에서 옥상 면적의 2/3이므로 400㎡이면 충분합니다. 원래는 500㎡이어야 하지만 옥상의 경우 특례 규정이 있는 거죠. ③에서 원래 일반주거지역의 공개공지는 "OOO 이상"처럼 규정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상한을 10/100으로 법에서 묶어 두고 구체적인 건 지자체의 조례로 정하는 거죠. 또한 이는 필로티 구조로 할 수 있다고 법률에서 정합니다.

p243에 대지면적 계산하는 문제(05번)가 나옵니다. 그림이 묘하게 되어서, 짙은 색이 칠해진 부분이 대지면적인데, 도로가 4m라야 하므로 3m밖에 안 되는 도로 때문에 가로로 1m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세로 10m라고 쓰여진 세로선이 마치 밀고들어온 선처럼 착시를 부르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여튼 그 선만큼 잘려나간다고 치고 왼쪽 사각형은 6x10, 또 오른쪽 사각형 7x20 합하여 200(㎡)가 답이 됩니다.

p245의 10번. 연면적은 400㎡이 한계이지만 1층 주차장이 필로티 구조이므로 60㎡은 제외됩니다. 또 다락은 지붕이 경사이고 1.7m라 했으므로 건축법령상 1.8이하라는 조건이 충족되어 50㎡도 제외됩니다. 그러므로 100+100+40=240이 답입니다.

제5편 주택법

p269의 18번(중요). 아무래도 주택법에서 어느 시험에건 자주 출제되는 파트가 리모델링입니다. 증축 가능 면적 범위 안에서(이게 중요하죠), 세대 수의 15% 내에서 가능하다는 게 법규입니다. "세대 수의 15%"가 쉽게는 안 외워지므로 평소에 신경 좀 써야 할 대목입니다.

p278의 20번. ①은 무한정 탈퇴가 되는 건 아니고 조합의 규약이 정한 바에 의해 탈퇴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④는 공개모집은 물론 신고도 필요 없고 선착순으로 정합니다. ⑤는 이렇게 하면 법적 안정성이 침해되기 때문에 안 되죠.

제6편 농지법

p316의 10번. ①에서 농업법인은 원래 많은 우대를 받으므로 구태여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받게 하지 않습니다. 우대라기보다는 경자유전의 원칙(p314)상 당연한 처리입니다. ②는 전용협의를 이미 마쳤으면 역시 법에서 예외로 취급합니다. ⑤시효의 완성 역시 취득시효 요건에서 이미 많은 사항이 충족되었겠으므로 구태여 자격증명을 요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양이 방대하고 좀처럼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 파트이므로 꼼꼼하게 여러 번 돌릴 필요가 있는 과목입니다. 문제가 대체로 최신 경향에 잘 맞고 문제를 풀면서 암기 사항이 다시 재생되게 꾸몄으므로 마무리를 앞둔 수험생에게 필요한 문제집입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으로부터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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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출제예상문제집 2차 부동산공법 sk**86 | 2021-07-20 | 추천: 0 |

공인중개사 공법은 공포의 법이라고 불릴정도로 악명이 높다. 분량도 매우 방대하고, 내용도 만만치 않게 어렵기 때문이다. 시험 문제 또한 쉽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실전감각을 기르는 ... 더보기

공인중개사 공법은 공포의 법이라고 불릴정도로 악명이 높다. 분량도 매우 방대하고, 내용도 만만치 않게 어렵기 때문이다. 시험 문제 또한 쉽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실전감각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공인중개사 시험이 3개월 가량 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 32회 공인중개사시험은 반드시 동차 합격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교재는 1차 출제예상 문제집을 통해서 이미 문제의 질이 좋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이번에도 믿고 망설이지 않고 이 책으로 공부하기로 결정했다.

이 책의 장점은 문제들이 기출 문제의 트렌드를 매우 잘 반영해서 실제 시험 문제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일 것 같다. 즉, 문제의 질이 상당히 괜찮다는 뜻이다. 또한 기출지문 빈출노트도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빈출 지문의 핵심키워드를 채워넣음으로써 내 실력이 상승되는 것을 느꼈다.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기출문제에 익숙해지고, 이론의 이해를 선행하여 중요하지 않은 것과 중요한 것을 가려서 중요한 것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이 그러한 공부 방식을 통해 공인중개사 합격에 이르게 도와줄 책이라고 본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해커스공인중개사#해커스공인중개사출제예상문제집#공인중개사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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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출제예상문제집 2차 부동산공법 jj**ghya | 2021-07-15 | 추천: 0 |

공인중개사 시험이 이제 세달 남았다. 늦게 시작해서 아직 이론강의도 다 듣지 못한 상황이지만, 계속 이론만 붙잡고 있을 수 만은 없다. 지금은 문제풀이를 꼭 병행해서 실전감각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문제를 풀고 이에 대한 해설을 통해 정확히 알지 못했던 지문들도 확실히 짚고 넘어간다면,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좀 더 내용적인 추가가 필요하다면 기본서를 찾아보는 방향으로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 이 공부는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공... 더보기

공인중개사 시험이 이제 세달 남았다. 늦게 시작해서 아직 이론강의도 다 듣지 못한 상황이지만, 계속 이론만 붙잡고 있을 수 만은 없다. 지금은 문제풀이를 꼭 병행해서 실전감각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문제를 풀고 이에 대한 해설을 통해 정확히 알지 못했던 지문들도 확실히 짚고 넘어간다면,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좀 더 내용적인 추가가 필요하다면 기본서를 찾아보는 방향으로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 이 공부는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공부이니까 말이다.

공법은 특히 2차시험의 당락을 결정한다고 얘기할 정도로 어려우면서도 비중이 큰 과목이다. 대부분 합격생들의 점수를 살펴보면 공법 점수가 낮다. 나 또한 공법은 양도 많고 전혀 실생활에서 접하지 못했던, 그래서 너무도 낯선 부분들에 대해 공부해야하기에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서 더욱 실전 문제의 감을 익힐 수 있는 출제예상문제집을 풀어봐야한다. 역시나 문제는 너무 어렵고 과연 공법에서 과락을 면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이 책의 저자이신 한종민 교수님의 기본강의를 듣고 공부하고 있기에 출제예상문제집 또한 꾸준히 풀고 또 다시 보면서 믿고 가보려한다. 계속 가다보면 머리에 박히고 자연스럽게 어느 핵심만 보고 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들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출제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문제, 고득점 목표를 위한 어려운 문제, 기존에 출제되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문제 등을 다양하게 실어 예상문제의 난이도가 높다 여겨질 수 있지만, 실전에는 오히려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또한 단원별로 꼭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들을 tip을 통해 알려주고 기출문제를 변형한 문제도 만나볼 수 있어 좋다. 이 책에서는 기출지문 빈칸노트 자료가 함께 제공되고 있는데 시험 당일날 가지고 가서 시험을 치르기 직전에 훑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한 번 풀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해설을 통해 각 지문들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또 마지막으로 9월쯤 다시 한 번 풀어보면서 재점검하면 공법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있으리라 믿는다.

***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활용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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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공인중개사 출제예상문제집 2차 부동산공법 ne**orea21 | 2021-07-15 | 추천: 0 |

2021년의 공인중개사 시험도 3개월이 채 남지 않았다. 그런만큼 지금껏 공부해 온 시험의 마무리를 해야 하는 시점이라 생학하게 된다. 부동산 공법은 난해하고 생소한 용어와 방대한 분량으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과목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기준에 따라 충실한 학습이 중요한 만큼 적절한 도구로의 학습서가 무엇보다 수험자들에게는 귀중하다 할 수 있다. 기출문제는 이미 출제된 문제를 통해 출제경향이나 난이도 등을 파악하며 학습할 수 있지만 출제예상문제집은 출제 가능성에 방점을 찍어 제시하... 더보기

2021년의 공인중개사 시험도 3개월이 채 남지 않았다.
그런만큼 지금껏 공부해 온 시험의 마무리를 해야 하는 시점이라 생학하게 된다.
부동산 공법은 난해하고 생소한 용어와 방대한 분량으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과목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기준에 따라 충실한 학습이 중요한 만큼 적절한 도구로의 학습서가 무엇보다 수험자들에게는 귀중하다 할 수 있다.
기출문제는 이미 출제된 문제를 통해 출제경향이나 난이도 등을 파악하며 학습할 수 있지만 출제예상문제집은
출제 가능성에 방점을 찍어 제시하는 터라 수험생들에게는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 수험서라 말할 수 있다.

이 책 "해커스 공인중개사 출제예상문제집 2차 부동산공법" 은 최근의 기출을 분석해 보면 법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와 종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어 단순암기를 통한 학습으로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출제의도를 파악하고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주는 책이다.
더욱이 그간의 학습을 마무리하는 시기라 생각하면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을 통해 완성도를 80% 정도 구축했다면
최종마무리로 남은 20%를 더해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그 완성도를 높이는 길에 해커스 공인중개사 출제예상문제집 2차 부동산공법이 함께 하고 있어 수험생들로서는
마음의 무담감을 덜 수 있다.
출제경향을 파악해 제시된 출제예상문제들은 난이도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중요, 고득점, 신유형으로 나뉘어 각각의 의미를 이해한다면 어느 한 곳의 학습도 놓지지 않아야 함을 알려준다.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부동산공법 전체를 꿰뚫어 보지 않고는 제시할 수 없는 '시험에 나오는 포인트 70개
한눈에 보기'는 시중에 존재하는 다른 교재들과는 차별성을 보이는 구성이라 말할 수 있다.
기본서를 기본으로한 출제예상문제들이 빼곡하게 실려있고 그에 대한 해설을 같은 지면에 두지 않고 따로 해설집으로
마련해 둔 이유가 분명 존재하리라 판단한다.
같은 지면에 존재하면 쉽게 학습하려는 의지로 자칫 생각하며 하는 학습을 방해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할 수
있다.
이원화는 그러한 의미를 갖고 있기에 독자, 수험생들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지만 학습의 효과 측면에서는 더 높은
효과를 가져온다 판단하게 된다.
98.4%의 합격생들이 추천해 마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배려와 구성으로 이루어진 학습서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확신을 해보며 마무리 학습에 박차를 가해본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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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출제예상문제집 2차 부동산공법 su**o | 2021-07-15 | 추천: 0 |

공인중개사 시험 접수일이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네요 8월9일부터 13일까지입니다. 제가 작년에 접수 해보니 첫날 바로 하는게 사는 지역에서 응시하기 쉬운거같아요 전 작년에 깜빡 잊고 접수시작하고 몇 일 지나 했더니 제가 사는 지역에는 접수할 곳이 마감돼서 ㅠㅠ 시험 준비시라면 어차피 접수해야 하는거니깐 잊지말고 첫날부터 접수하세요 공인중개사시험 접수와 시험일이 진짜 얼마 안 남아서 이제는 문제풀이에 좀더 집중을 하게 되는거같아요 기본서 정독을 하면 더 좋지만 그건 정독이 다... 더보기

공인중개사 시험 접수일이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네요
8월9일부터 13일까지입니다. 제가 작년에 접수 해보니 첫날 바로 하는게 사는 지역에서 응시하기 쉬운거같아요
전 작년에 깜빡 잊고 접수시작하고 몇 일 지나 했더니 제가 사는 지역에는 접수할 곳이 마감돼서 ㅠㅠ
시험 준비시라면 어차피 접수해야 하는거니깐 잊지말고 첫날부터 접수하세요

공인중개사시험 접수와 시험일이 진짜 얼마 안 남아서 이제는 문제풀이에 좀더 집중을 하게 되는거같아요
기본서 정독을 하면 더 좋지만 그건 정독이 다 끝나고 대충 ͛듯이 봐도 되는 분들은 정독과 함께 문제풀이에 집중하면 더 좋죠
그렇지만 아직 기본서도 제대로 파악 못했다고 하더라도...
그렇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문제위주로라도 공부하면 좀더 쉬울거같아요

잘라서 따로 들고 다닐 수 있게 되어있는 기출지문 빈칸노트도 있어요
바로 밑에 정답이 있으니 지문보면서 바로 바로 안의 빈칸을 채우면 돼요.
우선 빈출지문은 꼭 외워두는게 좋은거같아요
그러니깐 자주 접하는 곳에 두고 공부하는게 좋아요.
전 귀찮아서 그냥 빈칸에 바로 정답을 적어놓고 그냥 쭉 ͛어보고 한 지문씩 가능하면 외울려고요.

계획표를 세우지 않고 하면 더 좋겠지만 꾸준히 매일 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미션 달성하듯이 계획표를 세워놓고 그 계획표대로 가능하면 할려고 노력중이예요
이렇게 책 앞에 학습계획표 짤 수 있게 되어있고 따로 계획표 짜기 귀찮은 분들은 예시를 들어둔게 있으니 그 예시대로 하면 될거같아요
예시는 3주지만 3주에 한권씩 하기에는 공부할 과목이 많아서 저는 6주로 놓고 목표양을 반으로 나눠서 할려고 합니다.

2차 부동산공법같은 경우는 법관련 부분이라서 그런지 이론은 없고 바로 출제예상문제가 나와있어요
기본 팁도 있지만 그건 어떻게 공부하는지에 대한거예요
중요와 신유형 고득점 이렇게 표시된 문제들이 있는데 신유형이야 말로 새로운 유형이라 이렇게도 나오지 않을까라고 해놓은거라 기출문제에서는 보지 못했을 문제라 도움이 될거같아요
중요라고 된 문제들이 너무 많아서 중요라고 왜 표시해뒀나 싶을 정도예요. 거의가 중요 라고 써있거든요 ㅋㅋㅋ
고득점이라고 적혀있는건 중요는 아니지만 고득점을 위해서는 알아두면 좋을 문제인거같아요
우선 중요라고 적혀있는 문제는 무조건 맞도록 해야겠죠

해설집이 따로 분리가 되게 되어있어서 문제집을 옆에두고 공부할때 편해요.
해설집에 문제의 지문 모두에 대해서 설명이있으니깐 공부할때 도움이 많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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