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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스토리텔러들 미국 기자들의 글쓰기 노하우

이샘물 , 박재영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1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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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6032615(1166032612)
쪽수 440쪽
크기 152 * 225 * 26 mm /63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미국 언론계의 ‘탁월한 스토리텔러들’에게서 배운,
스토리텔링으로 살리는 글쓰기의 비밀!
미국에서는 스토리텔링을 중시하며 기자는 뉴스에 스토리를 입혀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스토리텔러로 통용된다. 때문에 인상 깊은 기사를 쓴 기자들에게 흔히 붙는 수식어는 ‘탁월한 스토리텔러’다. 이와 같은 스토리텔러의 역량에 따라 뉴스의 전달력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정보의 발굴 못지않게 취재 결과물을 매력적으로 가공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저자들은 미국에서 양질의 저널리즘을 위해 애쓰는 기자들, ‘탁월한 스토리텔러들’을 유심히 관찰했다. 이 책은 훌륭한 기자가 되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가진 자세와 철학, 그리고 최고의 결과물을 내놓기 위한 산업계 표준에 대한 것이다. 좋은 저널리즘, 탁월함을 지향하는 시스템과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목차

들어가며

PART 01 제대로 된 ‘스토리’가 기사를 이끈다
기사를 스토리로 만들어라
스토리의 의미를 전달하라
육하원칙의 정보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사에 주인공을 설정하라
주제 인물의 지인을 취재하라
‘똑똑한’ 인터뷰를 하라

PART 02 있는 그대로를 ‘관찰’하라
취재원의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라
설명하지 말고 보여주라
질문을 자제하라
‘양파 속 멘트’를 얻어내야 한다
디테일이 생동감을 살린다

PART 03 최대한 정보를 공개하라
독자는 익명을 믿지 않는다
정보의 출처를 명확히 하라
멘트를 다듬지 말라
사실은 진실을 호도할 수 있다
적극적인 정정이 신뢰도를 높인다

PART 04 ‘검증’하고 ‘반박’ 받아라
매 문장이 입증되는지 검증하라
진술에만 의존하지 말고 문건을 찾아라
기자의 취재를 재차 검증하라
구색 맞추기식의 반론으로는 불충분하다
다양한 목소리를 기사에 담아라

PART 05 ‘구조’로 독자를 사로잡아라
역피라미드 외에도 기사의 구조는 많다
‘나는 지금 무엇을 쓰고 있는가’
핵심 정보를 숨겨라
줌 인과 줌 아웃을 섞어라
작은 것에서 시작해 크게 그려나가라
독자를 애타게 만들어라, 줄 듯 말 듯
절대로 기사의 끝을 알려주지 마라
마지막 문장은 리드보다 중요하다

PART 06 ‘안목’이 기사를 빛낸다
중요한 것은 ‘야마’가 아닌 ‘앵글’이다
기자가 보지 않는 것을 보아라
기사의 구조 코칭이 먼저다
낯선 시각으로 에디팅하라
표현의 뉘앙스까지 고민하라

PART 07 취재원과 ‘선’을 그어라
취재할 때 기자임을 드러내라
멀리서 취재 대상을 살펴보라
이해관계를 체크하라
취재원과 친구 되지 말라
접대는 경계하고 공개하라

PART 08 기존의 틀을 벗어나라
기사가 소비되는 기기를 생각하라
독자의 친구를 위해 기사를 만들어라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 역량을 키워라
무엇이든지 벤치마킹하라
끊임없이 실험하라

PART 09 전달 방식을 ‘기획’하라
카메라 기자는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한다
협업 상대를 이해하라
스토리보드를 만들어라
디지털 유통 능력을 키워라
기사 제작 과정을 독자ㆍ시청자와 공유하라

나가며
참고문헌
기사
색인

책 속으로

미국에서 ‘스토리텔링’은 ‘정보의 전달’과 함께 취재보도의 양 축으로 꼽힌다. 스토리의 힘은 강력하다. 기존에 널리 알려졌던 소재라도 새롭고 신선한 스토리가 있으면 흥미로운 기사가 된다. 누군가의 삶이 담긴 ‘이야기’는 따분하고 추상적일 법한 소재를 피부에 와 닿게 한다. 이야깃거리는 독자를 기사 속으로 끌어오는 핵심적인 매개체다.
-15쪽, PART 01 제대로 된 ‘스토리’가 기사를 이끈다

기자들은 캐릭터의 세계 속에 최대한 ‘가까이 들어가서’ 취재한다. 그것이야말로 대상을 포괄적이고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기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기사는 왜 항상 ‘천편일률적’이고, 딱딱한 ‘정보 정리형’이어야 할까?

한국에서 같은 이슈를 다룬 기사들을 보면 언론사를 막론하고 놀라우리만치 흡사하다. 내용이 구분되지 않으니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시점으로 승부한다. 기자들은 차별성 없는 기사를 빨리 내보내며 속보 경쟁하기 바쁘다. 기자들은 왜 취재원의 발표 내용을 곧장 전달하는 데 몰두하고, 이렇게 작성된 기사가 기자라는 업의 본질에 얼마나 가까울까.

기사를 왜 쓰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각자 다르겠지만,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전제가 있다. 기사는 독자들에게 읽히기 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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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미국 기자들과 한국 기자들의 글쓰기가 어떻게 다를까?   한국 기자들은 보통 팩트 또는 정보를 중심으로 기사를 쓰는 반면, 미국 기자들은 같은 사실 또는 정보라도 스토리를 입히는 게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스토리를 입힌 기사와 그렇지 않은 기사의 큰 차이점은 독자들의 반응에 있다. 사실 또는 정보에 근거한 기사는 큰 제목 기사만 읽고 넘어가는 반면 스토리를 입힌 기사는 이야기가 있기에 전자보다 더 많이 기사를 읽는다고 한다. 스토리에는 삶이 묻... 더보기
  • 탁월한 스토리텔러들 an**bsy | 2021-02-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동일한 사물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시선을 어디에 두는지, 중심을 어디에 두는지, 방향을 어떻게 하는지, 조명을 어떻게 하는지 등에 의해 변형되고 왜곡되며 다르게 보인다. 기자들의 기사도 그렇다. 어떤 시각으... 더보기
  • 탁월한 스토리텔러들 ne**ecide | 2021-02-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국에서는 스토리텔링 잘하는 기자를 탁월한 스토리텔러라 부릅니다. 인상 깊은 기사를 쓰는 기자에게 붙는 수식어이기도 합니다. 미국 기자들이 어떻게 기사를 쓰는지 궁금하신가요? 글을 잘 쓰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책은 '탁월한 스토리텔러들'입니다. 같은 것을 봐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전달됩니다. 정보만 정리해서 전달한다고 사람들은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간단한 정보는 사람들도 인터... 더보기
  • 탁월한 스토리텔러들 zi**gi | 2021-02-1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가끔 그런 기사들을 보게되는 때가 있다.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거야?' 대중은 그들을 향해 '기래기'라고 부른다. 일전에 알플로 인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의 취재방송에서 그 악플의 중심에 수 많은 '의식없이' 넘처나는 기사들이 원인임을 꼬집은 적이 있다. 그 들이 생산 하는 기사는 공장에서 찍어낸 기성품들과 같았다. 하나의 기사가 신호탄을 쏘아올리면 우후죽순으로 다른 기사들은 '검토'과 '고민'따윈 원래 하지 하지 않는게 불문율처럼.....토시만 살짝살짝 바꿔서 똑같은 기사들의... 더보기
  •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color: #636363; background-color: #ffffff;">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사회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공정하고 동시에 맛깔나게 전달하는 일. 벌써 말만 들어도 어렵다.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사명감 투철한 이들이 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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