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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5507756(1165507757)
쪽수 364쪽
크기 138 * 198 * 27 mm /39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한국 장르소설계의 진단 키트”
한국에서 가장 퀄리티 높은 작품과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중단편선집 최신판!

2003년 창간 후 매해 동인지를 발표하며 한국 장르소설계의 진단 키트 역할을 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대표중단편선 최신판! 김보영, 김주영, 배명훈, 정소연, 정세랑, 정보라, 김이환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최신예 작가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향연!

준비된 신인 작가 남세오의 표제작 〈살을 섞다〉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화두인 시대, 한국 사회의 조직 문화를 고딕풍으로 변주해 소름 끼치는 결말을 선보이는가 하면, 최근 한국 SF계의 가장 첨단을 달리는 작가 심너울의 〈감정을 감정하기〉는 인체의 몇 퍼센트가 기계로 대체되면 안드로이드로 ‘간주’할 수 있는가 진지하게 묻는다.

곽재식, 전혜진 등 검증된 작가들이 선사하는 안정적인 재미와 함께, 아직은 낯선 이름이지만 이미 여기저기서 꾸준히 활동 중인 신예 작가들의 장르를 넘나드는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부디 즐겁게 읽으시고, 덤으로 국내 창작 장르소설의 미래도 체크해보시길.

신뢰도 만점의 장르 소설 진단 키트,
2019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중단편선 《살을 섞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남세오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평범한 연구원으로 살아가다 문득 글을 쓰게 되었다. 여전히 내 것 같지 않은 다른 차원의 주머니가 언제 다시 닫힐지 모른다는 조바심에 허겁지겁 이야기들을 끄집어내고 서툴게 다듬고 있다. 브릿G에서 ‘노말시티’라는 필명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다수의 작품이 편집부 추천을 받았으며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독자우수단편 심사에서 〈살을 섞다〉가 2018년 4분기 우수작, 〈만우절의 초광속 성간 여행〉이 2019년 최우수작에 선정되어 필진에 합류했다.

저자가 속한 분야

곽재식 공학 박사로 화학 회사에 다니면서 한편으로는 작가로도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2006년 단편 〈토끼의 아리아〉가 MBC에서 영상화된 후, 본격적으로 작가로 일하게 되었으며 SF를 중심으로 여러 장르에 걸쳐 다수의 단편소설집과 장편소설집을 출간했다. 《로봇공화국에서 살아남는 법》 등의 과학 교양서를 집필하기도 했고, KBS 제1 라디오 〈곽재식의 과학 수다〉를 비롯해 대중 매체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곽재식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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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심너울 서강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서교예술실험센터의 2018 ‘같이, 가치’ 프로젝트에서 소설 〈정적〉으로 데뷔했고,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로 2019 한국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0년 3월까지 장편 《소멸사회》와 단편집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를 출판했다. 이름은 본명이다.

심너울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엄길윤 공포 소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글은 늘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 글이고, 쓰고자 하는 글은 언제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는 글이다. 《한국공포문학단편선 5》 《한국공포문학단편선 6》 《괴이, 서울》 《아직은 끝이 아니야》 《괴이, 도시》 등 여러 앤솔로지에 작품을 수록했다.

저자가 속한 분야

pilza2, 정희자, 엄정진 등의 필명을 사용한다. 환상문학웹진 거울 24호부터 필진으로 활동했고, 99호부터 편집진으로 활동 중이다. 《U, ROBOT》(공저), 《아빠의 우주여행》(공저), 《코뉴코피아》, 《고치 짓는 여인》, 《아직은 끝이 아니야》(공저) 등을 출간했다. 전자책 출판사 페가나를 만들어 《페가나의 신들》, 《달의 첫 방문자》, 야만인 코난 시리즈 등을 번역 출간하고 있다.

엄정진님의 최근작

저자 : 온연두, 유이립, 이로빈, 전혜진, 지현상

저자: 온연두
미드 〈환상특급(The Twilight Zone)〉과 같은,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모호하고 몇 발자국 떨어져서 보면 흐릿한 꿈 같기만 한 글을 쓰고 싶었다. 〈삐거덕 낡은 의자〉는 그렇게 만든 이야기이다. 그 외에도 고딕호러, 도시판타지, 로맨스?스릴러를 쓴다. 2017년 《체로니타》를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저자: 유이립
2014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돼지가면 놀이》, 〈돼지가면놀이〉
2014 《신기한 과학도구》 앤솔로지 〈스키마 리셋기〉
2017 한중SF교류프로젝트 〈치킨헤드〉
2018 자음과모음 계간지 여름호 〈그날로부터의 긴수로〉
2019 《아직은 끝이 아니야》, 〈피그말리온 넷은 왜 다운됐는가?〉
2019 안전가옥 세나개 공모전 수상 〈한밤과 새벽사이〉

저자: 이로빈
서울 출생으로 어쩌다 보니 뉴욕시립대학교 퀸즈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문학 창작 MFA를 시작했으나 생계 문제로 중도 하차했다. 지금은 끝없는 육아에 저며진 채 글을 쓴다. 아기도 귀엽긴 하지만 언젠가는 꼭 고양이를 키우고야 말리라. 신화와 고전, 한국 순정만화와 페미니즘, 트랜센덴탈리즘과 포스트콜로니얼리즘, 판타지와 SF 장르 소설에 큰 영향을 받으며 자라왔다. 여러 장르를 토대로 삼아 과거와 미래의 실험적인 융합을 통해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나가는 일에 관심이 많다.

저자: 전혜진
2006년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했다. 《다행히 졸업》 《텅 빈 거품》 《감겨진 눈 아래에》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하였고, 라이트노벨, 스릴러, SF 등을 쓰고 있다. 《레이디 디텍티브》와 《리베르떼》 등 만화 스토리도 쓰고 있다. 최근작은 《280일》이다.

저자: 지현상
1991년에 태어나 청주에서 자랐다. 서울예대 극작과에서 공부 중이다. 2014년 제1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에서 〈그날의 꿈〉으로 우수상을 받으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공포와 SF 위주의 글을 쓰며 도서, 잡지, 웹진 등을 통해 이야기를 발표했다. 현재는 소설 이외에도 웹툰, 웹소설, 유튜브, 팟캐스트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재미난 이야기를 만드는 데 매진하고 있다.

목차

서문_5
고양이 그림 그리기 유토피아_곽재식ㆍ11
스마트 귀신_엄길윤ㆍ57
살을 섞다_남세오ㆍ79
감정을 감정하기_심너울ㆍ113
삐거덕 낡은 의자_온연두ㆍ163
라벤더의 고요한 하루_이로빈ㆍ187
어머니의 씨앗눈_엄정진ㆍ249
문 뒤에 지옥이 있다_지현상ㆍ263
하트 투 하트_유이립ㆍ303
교환 및 반품은 7일간 가능합니다_ 전혜진ㆍ337

출판사 서평

그러거나 말거나 〈거울〉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바야흐로, 아니면 드디어, 이 땅에 창작 장르소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얘기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 매체와의 협업을 통해서 꽤 괜찮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산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하죠. 장르소설을 위한 창작 세미나가 별도로 꾸려진 지도 몇 해가 지났고, 꽤 많은 자본이 투입된 창작 지원 시스템도 생겨났습니다.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린 ‘신예’ 소설가가 탄생했고, 그다음 해에 또 탄생했습니다. 재밌는 이야기를 할 줄 아는 친구들이 한때는 영화계로, 한때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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