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셀프 인 퍼포먼스

박영스토리 · 2022년 05월 03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셀프 인 퍼포먼스 대표 이미지
    셀프 인 퍼포먼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셀프 인 퍼포먼스 사이즈 비교 153x225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23,000
적립/혜택
690P

기본적립

3% 적립 69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9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공연자가 치료적인 목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무대에 올리는 공연 형식’에 관하여 영국, 미국, 이스라엘, 캐나다, 레바논 등지에서 연극치료사로 일하며 연극치료를 가르치거나 연구하는 스물 한 명의 필자가 쓴 글을 묶은 것이다. 편집진이 서문에서 말하듯 이 책은 연극치료에서 해당 주제를 다룬 최초의 시도로서, 공연자가 치료적인 목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상연하는 다양한 이름의 접근법들로부터 ‘치료적 자전공연(ATP)’이라는 관통선을 찾아 그렇게 명명하면서 유사한 접근법들과의 차이를 밝히고 그 유래와 치료적 변형의 원리를 살피며 몇몇 대상과의 사례를 통해 다양한 활용의 가능성을 조명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Susana Pendzik

이스라엘 텔 하이 대학 연극치료 석사 과정의 책임자이며, 스위스의 연극치료 학교와 예루살렘 헤브루 대학의 연극학과에서 강의한다. 그녀는 세계 곳곳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고, 중남미에서 연극치료를 개척하고 있다. 그녀는 20년 넘게 자전적 치료적 퍼포먼스를 가르쳐왔고, 「학대피해 여성을 대상으로 한 집단 작업 핸드북」(스페인어로 1992년 그리고 독일어로 1995년)을 썼고 데이비드 리드 존슨과 스테픈 스노우와 함께 「연극치료에서의 진단평가」를 편집하였다.

저자(글) Renee Emunah

미국 통합연구 캘리포니아 학교 연극치료 석사과정의 창립자이자 감독이며 30년 넘게 교수로 일해 왔다. 그녀는 이 분야의 고전이자 중국어와 일본어로도 번역된 「현실을 위한 연기: 연극치료 과정, 기법, 공연」(1994)의 저자다. 그녀는 또한 수 년 넘게 국제적 저널인 ‘심리치료에서의 예술’의 편집이사로 있었다. 1996년에는 연극치료 분야에서의 탁월한 기여를 인정받아 북미연극치료협회(NADTA)의 거트루드 셰트너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녀는 이 분야를 개척한 활동가이자 국제적인 트레이너이며, 자기계시적 공연의 창시자이자 북미연극치료협회 전 협회장이다.

저자(글) David Read Johnson

발달 변형 학교의 책임자이며 미국 뉴헤븐 외상후 스트레스 센터의 공동감독이자 예일대학 심리치료학과의 임상 교수다. 르네 에무나와 「연극치료의 접근법들」(2009)을, 수재너 펜직와 스테픈 스노우와 함께 「연극치료에서 진단평가」(2012)를, 니샤 샤자니와 함께 「트라우마를 다루는 연극치료」(2014)를 편집했다. 북미 연극치료협회의 전 협회장이며 ‘심리치료에서의 예술’의 전 편집장이기도 하다.

저자(글) Prentiss Benjamin

미국 뉴욕 대학 연극치료 석사과정 졸업생이다. 그녀는 또한 오프 브로드웨이와 여러 지역 극단에서 배우로 일한다.

저자(글) Drew Bird

영국 더비 대학 건강과 사회복지 칼리지의 연극치료 석사과정 강사다. 그는 연극치료사로 아동과 청소년을 주로 만났고 특히 아동기 트라우마, 성인 정신건강과 완화 치료, 개인 상담을 전문영역으로 한다. 그는 솔로 퍼포머이자 연출가이자 플레이백 트레이너이기도 하다.

저자(글) Zeina Daccache

Zeina Daccache
레바논 연극치료 센터, ‘카타르시스’의 창립자이자 연출자다. 그녀는 2006년부터 레바논과 중동에서 연극치료를 해왔다. 루미에 교도소 남자 재소자들과 공연한 ‘12명의 성난 레바논 사람들-연극’(2009), ‘12명의 성난 레바논 사람들-다큐멘터리’(2009), 밥다 교도소 여자 재소자들과 함께 한 ‘밥다의 세헤라자데-연극’(2012), ‘세헤라자데의 일기-다큐멘터리’(2013) 등 권익옹호와 인식제고를 위한 작품을 제작해왔다. 제이나와 그녀가 연출한 다큐멘터리들은 그 분야에 상당한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한 바 있다.

저자(글) Ditty Docter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 연극치료 석사과정의 학과장이며, 네덜란드 켄박 예술치료와 연구센터의 연구원이다. 디티는 허트포쉬어와 로햄튼 대학의 과정을 이끌기도 했다. 최근에는 성인과 노인 정신건강 신탁에서 예술치료 부문의 수장을 맡았다. 그녀는 문화상호적 작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섭식 장애 참여자와 예술치료」(1994), 「난민과 이민자를 위한 예술치료」(1998), 「연극치료에서 슈퍼비전」(2008), 「연극치료와 파괴성」(2011), 「문화상호적 예술치료 연구」(근간) 등을 저술했다.

저자(글) Pam Dunne

미국 로스엔젤레스 연극치료 학교의 감독이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음악, 연극과 무용학과 명예교수다. 나라드라마(Narradrama)의 창시자로 「이야기 치료사와 예술: 나라드라마」, 「더블 스틱 테이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시, 사진, 드라마와 이야기」를 썼고 영화 ‘나라드라마 탐험하기’를 제작했다. 던 박사는 광범한 국제적 워크숍을 진행해왔고, 북미연극치료협회장으로 일한 바 있으며, 심사위원 이사회의 초대 멤버다. 2014년에는 북미연극치료협회(NADTA)에서 수여하는 우수강사상을 받았다.

저자(글) Alida Gersie

작가, 심리치료사, 변화상담가다. 그녀는 예술, 보건과 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작업의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창조적 방법을 제안한다. 수년 동안 알리다는 영국 허트포쉬어 대학의 예술치료 프로그램에서 가르쳐왔다. 거기서 그녀는 영국 최초의 연극치료 석사과정과 수퍼바이저 훈련과정, 장애 성인을 위한 전 유럽의 ‘트레이너 훈련’ 과정, 변화를 위한 이야기 모듈을 개발했다. 2001년 이후로는 예술 기반의 공적 보건정책을 주도해왔다. 그녀는 40여개 나라에서 변화를 촉발한 중요한 저서들의 저자이기도 하다.

저자(글) Dovret Harrel

이스라엘 하이파 대학 창조적 예술치료 대학원 과정에서 가르친다. 그녀는 연극치료사이자 개인 상담의 수퍼바이저이며, 17년 동안 치매노인과 가족을 위한 주간보호 센터에서 일해 왔다. 그녀는 이스라엘 알츠하이머 협회(EMDA)와 함께 인지기능이 쇠퇴하는 사람들을 위한 창조적 케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2011년 도브랫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박사 논문으로 미국 위스콘슨-수페리어 대학의 회상과 삶의 회고를 위한 학교(IIRLR)에서 주는 상을 받은 바 있다.

저자(글) Maria Hodermarska

미국 뉴욕 대학의 연극치료 주임 강사다. 연극치료사이자 NYU의 연극치료 석사과정의 일원인 그녀는 연극치료에 관한 여러 논문과 저서를 집필했다. 현재는 극단주의 행동이나 무장 갈등으로 가족을 잃은 전 세계 청년을 대상으로 작업하면서 아들을 비롯한 몇몇 동료와 장애와 관련한 연극 프로젝트를 계발 중에 있다.

저자(글) Jean-Francois Jacques

연극치료사이며, 지역사회 성인 정신보건 서비스의 임상 감독이고, 지역사회 연극 연출가이자 연구자이기도 하다. 그는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 연극치료 석사 과정의 초빙 강사이며, 거기서 자전적 연구를 가르치면서 연극치료에서 자전 공연의 의미 창조를 연구하고 있다.

저자(글) Stephanie Omens

미국 뉴욕 주의 창조적 예술치료사이자 연극치료사이며 아동전문가다. 스테파니는 2002년 이후 해큰색 대학 메디컬센터에서 만성질환으로 인한 장기입원 환자, 유족과 조산아를 대상으로 일해 왔다. 그녀는 뉴욕 대학, 티쉬 예술 학교의 연극학과에서 연극치료를 가르친다. 그리고 「보건 전문가: 미국 건강복지에서의 경향과 기회」(2007)의 한 장의 공동저자이고, 「트라우마를 다루는 연극치료: 클리닉, 교실과 지역사회를 변형하기」(2014)에서 한 장을 쓴 바 있다.

저자(글) David Richmond

데이비드 리치몬드(David Richmond)는 모두 영국 요크 성 존 대학 연극과 공연학과의 강사다. 지난 10년 동안 줄은 자전적 솔로 퍼포먼스를 가르쳤고, 데이비드는 아우슈비츠에서 시작해 협동적 앙상블 퍼포먼스로 마무리되는 ‘목격자로서의 예술가’ 모듈을 운영해왔다. 그들은 25년 넘게 파트너로 협업하면서 시각 예술과 연극의 독자적 원리로 서로를 견인하면서 다양한 맥락에서 창조적인 작업을 해왔다. 기억, 장소와 퍼포먼스에 관한 그들의 연구는 솔로 프로젝트와 협동적 실천 양측에서 나타나며,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의 참전군인, 생존자, 목격자들과 함께 한 일련의 목격자의 연극 시리즈로 유명하다. 그 작업은 ‘퍼포먼스 리서치: 트라우마에 대하여’에 기록되어 있다.

저자(글) Sheila Rubin

연극치료사이자 스토리텔러로 샌프란시스코와 버클리에서 결혼과 가족치료사로 일한다. 그녀는 CIIS 학생들의 최종 프로젝트로 25편이 넘는 자기계시적 공연을 연출해왔다. 그리고 자신의 공연 또한 5편이며, 백여 편의 짧은 체현된 인생 이야기 퍼포먼스들이 있다. 그녀는 국제적으로 치료사들을 위한 수치심 치유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자기계시적 공연을 가르친다. 그와 관련하여 「상호작용적이고 즉흥적인 드라마」(2007)에 실린 ‘자기계시적 공연’과 「우울증을 위한 표현예술치료」(2015)에 실린 ‘마법에 가까운’을 썼다.

저자(글) Nisha Sajnani

미국 레슬리 대학 연극치료 석사과정의 교수이자 코디네이터다. 그녀는 또한 뉴욕 대학 연극치료 과정과 난민 트라우마 하버드 프로그램의 교수이며, ‘연극치료 리뷰’의 편집자이자 북미연극치료협회 전 협회장이다. 그녀는 즉흥극, 다양성, 예술기반 연구, 트라우마, 비평 이론에 관한 다수의 저작활동을 해왔다. 그녀는 또한 경계를 넘는 연극의 예술 감독이자 레슬리 대학의 표현적 치료 연구센터의 공동 코디네이터다.

저자(글) Anna Seymour

영국 로햄튼 대학 연극치료 학과 강사다. 연극치료사이며 연구자인 그녀는 고등교육아카데미의 주요 회원으로 영국과 세계 각지에서 논문을 발표하고 강좌와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녀는 영국 연극치료사들의 전문 저널인 ‘연극치료’의 편집자이자 「연극치료: 접근법, 관계, 비평적 아이디어」의 시리즈 편집자이기도 하다.

저자(글) Stephen Snow

캐나다 몬트리올 콘코디아 대학 인간 발달을 위한 예술 센터의 연구이사이자 창조적 예술치료 학과에서 연극치료를 가르치는 교수다. 그는 배우, 연출가이자 다양한 임상적이고 교육적인 환경에서의 경험을 가진 30년 경력의 연극치료사다. 배우로서 그는 1970년대의 실험 연극과 두 편의 자기계시적 공연 ‘펄펄 끓는 두뇌’와 ‘도시의 나이트라이더’를 포함해 100편의 공연에 참여해왔다. 그는 연극치료에 대한 여러 논문을 써왔고 「창조적 예술치료에서의 평가」(2009)와 「연극치료에서의 평가」(2012)의 공동편집자다.

저자(글) Armand Volkas

미국 통합 연구를 위한 캘리포니아 학교 연극치료 과정의 교수이며, 심리치료사이자 연극치료사이면서 연극 연출가이기도 하다. 그는 리빙 아트 카운슬링 센터의 임상 감독이며, 28년째를 맞고 있는 리빙 아트 플레이백 시어터 앙상블의 연출가이기도 하다. 아만드는 연극치료를 이용하여 문화 간 갈등 변형과 평화구축 등의 사회적 변화를 촉발하는 혁신적인 국제적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그리

저자(글) Gideon Zehavi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헤브루 대학 연극학과에서 강사이자 박사과정생이면서 텔 하이 칼리지 연극치료 과정의 부교수다. 기든은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연극치료사이면서 슈퍼바이저로, 이스라엘에서 발달 변형 학교를 이끌고 있다. 그리고 치료적 자전공연을 연구하고 있으며, 자폐스펙트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연극치료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집필한 바 있다.

번역 이효원

다양한 개인 및 집단과 만나는 연극치료사로서 2005년 한국연극치료협회 연극치료사 양성과정에서 강의를 시작한 이후 여러 학교에서 연극치료를 가르치고 있다.
「연극치료와 함께 걷다」와 「연극치료 QnA」, 「연극치료에서 이야기를 어떻게 쓸 것인가」, 「연극치료 진단평가 매뉴얼」을 썼고 「건강한 애착과 신경극 놀이」, 「회상연극」 등 15권의 연극치료 관련 서적을 옮겨왔으며, 연극과 성장 연구소에서 상처 입은 아이를 위한 연극치료(DWC)를 실행하고 있다.

목차

  • 01 퍼포먼스에서의 자기: 맥락, 정의, 방향 1
    수재너 펜직, 르네 에무나, 데이비드 리드 존슨

    PART 01
    영향과 개념

    02 자기계시적 공연과 실험 연극의 영향 29
    스테픈 스노우
    03 자기계시적 공연의 제작부터 상연까지 53
    르네 에무나
    04 치료적 자전공연의 드라마터지 79
    수재너 펜직
    05 자기계시적 공연에서의 놀라움과 타자성 101
    데이비드 리드 존슨
    06 개인적 이야기의 상연과 관계 미학 121
    니샤 사쟈니
    07 연극치료에서 자전공연의 상호주관성 137
    장-프랑수아 자크

    PART 02
    활용과 접근법

    08 개인 치료로서 치료적 자전공연 159
    아만드 볼카스
    09 체현된 인생 이야기 : 자기계시적 공연을 통해 수치심 변형하기 181
    셰일라 루빈
    10 변형된 각본 공연 199
    팸 던
    11 퍼포머티브: 자전 공연에서 삶이 바뀌는 순간들 221
    기든 제하비
    12 치료적 자전공연에 대한 예술 기반 연구의 해석학적 방법론 243
    드류 버드
    13 연극치료 교육과정의 자전 공연에 대한 회고적 연구 259
    디티 독터와 알리다 거시
    14 개인적 연극과 페다고지: 변증법적 과정 283
    안나 세이무어
    15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한 자전적 치유 연극 301
    도브랫 해럴

    16 레바논 장벽 뒤 잊힌 사람들의 들리지 않는 이야기 321
    제이나 다카셰
    17 〈심장의 테러리스트〉에 대한 성찰 : 상실과 수용에 관한 부부의 퍼포먼스 339
    줄스 도레이 리치몬드와 데이비드 리치몬드
    18 참여자로서의 연극: 치료적 자전공연에서의 한 실험 359
    마리아 호더마스카, 프렌티스 벤자민, 스테파니 오멘스

    찾아보기 379

책 속으로

[저자 서문]
이 책은 오해에서 시작되었다. 수재너가 르네와 데이비드에게 치료적 자전공연, 자기계시적 공연, 민족지적 공연에 대한 책을 만들자고 제안했을 때, 바로 동의가 이루어졌다. 우리는 프로젝트를 의논하기 위해 만났고, 이내 우리가 이 용어들을 저마다 다르게 정의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얼마간의 논쟁 후에는 그에 대한 우리의 관점에 자신감을 잃고 말았다. 문헌연구 역시 공연에서의 자기와 관련한 개념과 경계와 실천이 매우 모호함을 여실히 드러내주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그것이 공연 사례를 모으고 이 분야의 지형도를 그려내는 최초의 시도로서 이 책의 필요성을 입증해주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공연 형식의 연극치료라는 전적으로 고유한 방식이 30년 넘게 발전해왔으며, 이제 그것을 적절하게 정리할 때임을 발견했다. 우리 세 사람은 이전에 갖고 있던 전제가 모두 도전 받는 몹시 힘든 대화를 진행했고, 그 만남을 통해 각자 성장했다. 독자들 역시 그렇기를 희망한다. 개인이 자신의 삶에 바탕한 공연을 창조할 때 뭔가 강력하고 치유적인 경험이 일어나는데, 그것이 왜 일어나고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살피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주제다.
이 책의 필자들과 공연에서 자신의 삶을 드러낸 참여자와 학생들의 용기와 창조성을 높이 사지 않을 수 없다. 수재너는 그녀가 쓴 장에서 인용한 예술가들뿐 아니라 수년에 걸친 공연 경험으로 드라마터지적 접근을 설명하는 것을 도와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그녀는 특히 치료적 자전공연을 오랫동안 함께 해 오고 있는 첸 알론 박사에게 귀한 통찰을 빚졌으며,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지해준 가릴라 오렌과 텔하이 대학과 스위스 연극치료 학교에 감사를 표한다. 르네는 자기계시적 공연 과정에 참여하여 그 형식을 수년에 걸쳐 심화하고 확장해 온 캘리포니아 통합연구 학교 연극치료 석사과정의 많은 학생을 고맙게 기억한다. 그리고 현재 연극치료 교육과정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특히 개리 라우처에게 감사를 전한다. 데이비드는 자기계시적 공연을 위한 영감이 되어준 발달변형 공동체의 성원과 관객에게 감사한다.

출판사 서평

[역자 서문]
이 책은 ‘공연자가 치료적인 목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무대에 올리는 공연 형식’에 관하여 영국, 미국, 이스라엘, 캐나다, 레바논 등지에서 연극치료사로 일하며 연극치료를 가르치거나 연구하는 스물 한 명의 필자가 쓴 글을 묶은 것이다. 편집진이 서문에서 말하듯 이 책은 연극치료에서 해당 주제를 다룬 최초의 시도로서, 공연자가 치료적인 목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상연하는 다양한 이름의 접근법들로부터 ‘치료적 자전공연(ATP)’이라는 관통선을 찾아 그렇게 명명하면서 유사한 접근법들과의 차이를 밝히고 그 유래와 치료적 변형의 원리를 살피며 몇몇 대상과의 사례를 통해 다양한 활용의 가능성을 조명한다.

치료적 자전공연은 무엇보다 연극치료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형식이다. 연극치료가 연극예술의 변형적 잠재력을 심리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라고 할 때, 공연은 연극의 창조적 역량을 집약하는 형식으로서 연극치료에서도 동일한 지위를 가진다.
물론 일삼아 공연을 하지 않아도 연극치료는 매 회기가 행위 하는 사람과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의 만남으로서 공연일 수밖에 없다. 자신의 고통을 탐험하는 참여자와 그 과정을 동행하며 안내하는 치료사만으로도 ‘치료적인 목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상연하는’ 치료적 자전공연의 요건을 충족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연극치료 접근법과 치료적 자전공연은 같은 만큼 서로 다르다. 얼마나 안전한가 혹은 위험한가를 기준으로 할 때 참여자(들)와 치료사 사이에서 진행되는 일반적인 접근법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차단된 안전한 일종의 ‘동굴’이라면, 공연자가 치료사가 아닌 여러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드러내야 하는 치료적 자전공연은 위험도가 높은 ‘무대’라 할 수 있다. 동굴이 엄마 뱃속처럼 외부의 위협을 차단하고 충분한 쉼과 돌봄을 주는 퇴행의 공간이자 안전한 공간으로서 치료적 의미가 있다면, 무대는 세상에 나선다는 뜻의 출세(出世)에서 세상을 대표하는 장소로서 그곳에 자신을 세움으로써 비로소 나를 나로서 표현하고 확증할 수 있다는 위험한 공간의 의미를 갖는다.
안전에서 출발하여 위험을 거쳐 다시 안전으로 돌아오는 치료적 여정의 원리에 비출 때 동굴과 무대는 모두 필요불가결한 공간이지만, 여정 자체를 가능케 하는 변형의 동력은 죽음이라는 미지의 세계로 기꺼이 뛰어드는 것, 곧 위험을 감수하는 데서 발원한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 번 치료적 자전공연은 연극치료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형식이다.

무대는 시선의 중첩이다. 일상의 공간에서 우리는 대개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다. 일상에도 분명히 시선이 있지만 그것은 우연이나 사적인 것으로서 그 공격적 본질을 은폐하거나 중화한다. 하지만 무대는 다르다. 거기에는 (일반적으로 불특정한) 다수의 의도적이고 공개적인 시선이 집중되며, 그런 의미에서 무대는 물리적 형태를 벗어나 강위력한 시선들의 초점으로서 심리적 지위의 문제가 된다.
무대는 노출을 강제한다. 거기에 서는 사람은 시선들 앞에 발가벗겨진다. 그리고 그렇게 드러나거나 드러낸 것은 시선을 경유하면서 힘으로 바뀌어 자기를 제물로 바친 이에게 돌아간다. 그의 희생이 흠향할 만한 것이라면 힘은 그를 승리자로 우뚝 세울 것이고, 얕은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면 힘은 그의 무릎을 꺾어 좌절을 맛보게 할 것이다. 그래서 무대는 위험하다. 어떤 식으로든 시선들 앞에 자기를 바쳐 피 흘리고 불 태워져야 하며, 그렇게 속 깊은 진실을 내주고서야 살아남을 수 있는 전장이다.
하지만 그래서 또 무대는 우리를 자라게 한다. 위험을 담아내는 만큼 넓어지고 깊어지는 것이 삶이므로. 무대에 서기로 마음먹는 순간이 첫 용기이고, 무대에서 자기를 정직하게 보여주는 것이 두 번째 용기이며, 무대에서 내려와 그것이 부여한 힘을 일상으로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 세 번째 용기다. 무대는 시선의 중첩으로서 일상을 몇 배로 압축한 고밀도의 시공간이며, 그 위험한 압력을 견디며 살아낸 힘은 그래서 그의 삶을 확장할 수 있다.
하지만 무대가 반드시 성장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시선은 폭력이면서 동시에 자기를 비춰 확증하는 거울이며, 그래서 위험한 동시에 매혹적이기도 하다. 자기 내부의 시선이 없는 상태에서 무대가 피워 올리는 신기루에 사로잡히면, 물에 비친 자신의 미모에 혹해 죽음에 이르는 또 한 명의 나르키소스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 무대는 또 한 번 위험하다.
위험하기에 가장 생생하게 살 수 있고 그렇게 매혹적이어서 또 위험한 무대, 그것을 언제 어떻게 펼치고 접을 것인가, 그것이 연극치료의 고민이며 치료적 자전공연의 고민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연극치료의 시작과 함께 치료적 자전공연에 해당하는 실천들이 있어왔지만, 그에 대한 적절한 명명과 논의가 부족하다 여겨 이 책을 번역하게 되었다. 한 권의 책으로 오랜 갈증이 일소되지는 않겠지만 이것이 마중물이 되어 치료적 자전공연을 포함한 치료적 연극의 아름다운 시도와 용감한 질문과 신중한 연구들이 이어지기를 바란다.

이것으로 모두 다섯 권의 책을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노현 대표님과 전채린 차장님께 감사드린다.

2022년 4월
역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5192723
발행(출시)일자 2022년 05월 03일
쪽수 404쪽
크기
153 * 225 * 21 mm / 598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Self in Performance/Pendzik, Susana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셀프 인 퍼포먼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