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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잊지 않을게

A. F. 해럴드 지음 | 서현정 옮김 | 에밀리 그래빗 그림 | 가람어린이 | 2020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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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5180089(1165180081)
쪽수 264쪽
크기 150 * 201 * 20 mm /429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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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0 * 201 * 20 mm / 429g
제조일자 2020/05/20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가람어린이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상상 친구』 작가 A.F. 해럴드의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우정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단짝 친구가 세상을 떠난다면,
열 살 소녀는 어떻게 해야 할까?

디셈버와 해피니스는 둘도 없는 절친이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그런데 해피니스가 사고로 죽었다, 작별 인사도 없이 갑자기.
해피니스가 사라지자 디셈버는 머릿속이 텅 비어 버렸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죽은 자들이 잠시 머무는 회색 세계로 가는 길을 우연히 찾아낸 디셈버는
그곳에서 해피니스를 다시 데려오기로 마음먹는다.
디셈버는 실패해도 몇 번이고 회색 세계로 간다.
‘진짜 친구라면 죽은 친구를 살리는 게 당연하잖아?’
디셈버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둘은 서로를 돕고, 서로를 구한다.
디셈버와 해피니스, 둘의 우정은 변함없다.
▶ 『널 잊지 않을게』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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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A. F. 해럴드

영국의 시인이자 작가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해 글을 쓰고 공연을 한다. 아주 많은 책과 약간의 모자 그리고 턱수염을 가지고 있다. 여가 시간에는 무대와 학교와 집에서 일인극을 하고, 작업 시간에는 책상 앞에 앉아서 턱수염을 쓰다듬으며 글을 쓴다. 에밀리 그래빗과 함께 작업한 〈상상 친구〉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했다. 현재 영국 레딩에서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 사회 교육원 번역작가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 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철도 네트워 크 제국 1: 레일 헤드』, 『철도 네트워크 제국 2: 블랙 라이트 특급 열차』, 『엔들링 1. 마지막 하나』, 『불타는 섬을 탈출하라』 등 다수가 있다

서현정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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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에밀리 그래빗

저자가 속한 분야

영국 브라이턴에서 태어나 8년 동안 거리를 떠돌며 살다가, 브라이턴 대학에 입학해 그림을 배웠다. 2005년 8월에 출간된 〈늑대들(Wolves)〉의 삽화로 큰 호평을 받고 맥밀런 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받았다.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독특하고 아름다운 동화책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브라이턴에서 부인과 딸과 함께 애완 쥐 두 마리를 키우며 살고 있다.

에밀리 그래빗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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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죽음과 슬픔, 절망 그리고
그 끝에 피어난 희망에 대한 솔직하고 용감한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단짝 친구 해피니스의 죽음. 예고 없는 죽음에 마음의 준비도,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한 열 살 소녀 디셈버의 세상은 그대로 무너져 내린다. 해피니스가 죽었다는 걸 믿지 못하고 사실은 죽은 게 아닐 거라고 부정하던 디셈버는 우연히 죽은 자들이 세상을 떠나 잠시 머무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곳에서 다시 만난 친구는 살아 있을 때와는 전혀 다른 무기력하고 빛이 바랜 모습이지만, 디셈버는 친구가 현실 세계로 다... 더보기

북로그 리뷰 (6) 전체보기 쓰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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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널 잊지 않을게 kk**dol8 | 2020-06-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그날 밤은 꿈이 뒤죽박죽이고 멀리서 벌어지는 일처럼 보였다.엄마도 꿈 속에 있었던 것 같은데, 이건 흔치 않은 일이었다. 디셈버는 한밤중에 잠이 깼다.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깜깜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가 들렸다.밖에는 폭풍이 몰아치고 있었다.데셈버는 바다에 나간 어부들이 걱정되었다.디셈버는 생선을 좋아했다. 그때 창문을 때리는 빗소리 사이로 해피니스가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46-)죽은 이들은 죽은 게 아니다. 죽은 이들이 잠깐 사는 곳이 있다.그곳은 심심하고 회색이고 조용해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둘째... 더보기
  • 초등 2학년에게 읽어주면서 도전해봤다. 250쪽이 조금 넘는 분량이어서 거의 일주일이 걸렸다. 밤마다 약 30분 정도 계획하고 읽어나갔는데 중간에 빠진 날도 있고 읽는데 애가 금새 잠들어버려서 진도를 못 나가는 ... 더보기
  • 널 잊지 않을게 ta**o98 | 2020-06-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새벽녘부터 붙잡고 읽기 시작했는데 초반부터 눈물이 나서 혼났다. 어릴때 누구에게나 있을 동네 단짝, 학교도 같이 가고 방과 후 놀이도 함께 했던 그런 부X 친구라고 불리우는, 그런 친구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디셈버는 엄마를 어릴 적 여의고 아빠 해리와 둘이 살아가는 씩씩한 소녀이다. 디셈버에게는 해피니스라는 옆집 동네 단짝이 있다. 둘은 늘 붙어다니며 소녀들의 우정을 나누고 있었는데 해피니스가 불의의 사고로 죽고 만다. 동시에 외삼촌의 개가 교통사고로 죽게 되는데 외삼촌은 어찌하여 알게된 마... 더보기
  • 널 잊지 않을게 dl**tnrqkq | 2020-06-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죽는다는 건, 순서가 없고 예측도 불가능하다. 그래서 더 슬픈 일이기도 하다. 특히나 친했던 사람의 죽음은 어른도 힘들다. 아이는 가장 친한 친구가 죽었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주인공 디셈버는 이미 엄마가 죽었다. 엄마는 디셈버가 어렸을 때 죽은 것 같다. 추억이 별로 없다는 걸 보면. 그리고 디셈버는 아빠와 함께 산다. 아빠는 이런 사람이다. "사람들은 아빠한테 화가 나도 금방 풀린다. 아빠의 미소 때문이다. 언제나 스스럼없이 활짝 웃는 ... 더보기
  •       책을 읽기 전     표지 그림에서 두 아이는 색감이 다른 이유가 궁금하네요. 제목과 표지 그림에서의 느낌은 '죽음'에 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림 작업을 에밀리 그래빗 작가님이 하셨네요. 와~ 더 궁금해지네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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