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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강나루 벤치로 김태홍 제5시집

한비시선 112
김태홍 지음 | 한비CO | 2019년 10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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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4870042(1164870041)
쪽수 148쪽
크기 131 * 211 * 11 mm /23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김태홍 시인의 5번째 시집으로
관계와 가지고 있는
함께의 의미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김태홍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가자, 강나루”는 〈가자〉에 방점이 찍혀있다.
〈가자〉는 ‘관계’와 ‘함께’라는 의미가 있다. 여기에서‘함께’에 선제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관계로, 이 관계는 그냥 단순한 관계가 아닌, 동조하는, 끊을 수 없는 관계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관계’가 먼저인지 ‘함께’가 먼저인지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어쨌든 둘이 아닌 하나로 결부된 〈가자〉를 소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김태홍 시인이〈가자〉라고 외치는 것은 ‘함께’ 와 ‘관계’가 상실되고 있는 것에 대한 적신호에 다름 아니다. 그래서 김태홍 시인의〈가자〉에는 서글픔과 안타까움이 담겨있다.
김태홍 시인이 가지고 있는 서글픔과 안타까움은 현시대가 가지고 있는 “가자”의 실종에 대한 역설로 삼분 오열에 갇혀 있는 개개의 성을 무너뜨리자는 제시이다. 나만 정의롭고, 나만 도덕적이고, 내가 하는 것이 선이고, 진실이라는 아집이 만들어 낸 사분오열을 하나로 결집하여‘저녁놀보다 더 고운 마젠타를 만들자’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나의 청색 물감과 너의 녹색 물감’, ‘너의 적색 빛과 나의 청색 빛’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화합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에서 화합은 단순히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경계를 없애는 것을 뛰어넘어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상태 즉, 둘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 새로운 상태는 너도 되고 나도 되는 ‘아즉타·타즉아’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태홍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가정의학과 전문의, 경북의사회(우리들의원 개원), 월간 한비문학 시 부문 등단, 월간 아동문예 동시 부문 등단으로 본격 작품 활동, 한국한비문학회 회원, 한국 아동문예작가회 회원, 작가사상 문인회 등에서 문단 할동을 하고 있으며, 문학상은 한비작품상을 수상하였으며 2017년 미당서정주시회 좋은 시, 명시인전 시인으로 선정되었다.
*시집_‘그 길을 지나왔네’,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찬란한 순간, 별들의 속삭임
*시선집_그리움 그 너머
*동시집_딱 하루만 안 되겠니
*공저_작가사상 문인회 사화집(2016년), 바람의 연대기(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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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 사랑만 남고

나를 닮은 너
너를 닮은 나
아름다운 너

가자, 강나루 벤치로/천년 고목/가난한 부자/순간의 깜박거림/호박꽃 필 때/암만 불러도 엄마는 없다/사주팔자/하늘의 소리/YH 별과 TH 별[별의 우주여행]/까만 구름 위 빛나고 있는 태양/어린 연초록 잎의 은구슬/밥/나, 이 지구를 떠나는 날엔/홈드라마/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한 세상 잘 살았다. 이젠 물려줄 때/봄 마중 3/청보리 일렁이는 오월/너/짝사랑이란 단어가 있어 참 다행/옛날은 이미 지나가 버렸고, 인생은 바람 따라 흐르는 구름 같고 저 파란 하늘에 맴도는 아련한 그리움은 어쩌지?/앨범 속 사진/경주의 밤거리/작은 비닐우산의 한계/미세먼지


2부 - 아련한 인생길

오는 삶이나 잡아보자
바람같이 지난 삶
지내놓고 보니 아쉬움뿐

황성옛터 길게 늘어선 가로수/저녁놀/찔레꽃 필 때/봄은 돌아왔는데/해외여행/아, 가는 세월/바람 같고, 물 같고, 돌 같은 사람/공원 벤치/미완성의 아름다움/낯선 만남/은하수별 꽃밭/잔소리/용봉탕/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당신/비 오는 날, 청개구리 울음소리/여름 모기/구두 밑창 수리/뒤돌아보니 아득한 길/새 구두와 애완견/넘나드는 경계선/애완견/글쟁이는 심술쟁이/잠을 유혹하는 까만 밤/숨겨진 잣대/나의 비밀금고


3부 - 달이 뜨는 밤

행복한 웃음,
한 번 지어 보세요
이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생명의 경이로움/인생 계급장/진정한 애국자/고마운 DNA/일주일의 행복/눈에 보이지 않는 신분 사회/피뢰침/최고의 선물, 최선의 선택/세상일 맘같이 안 되네/아마 모를 거야/지나가는 계절 옆에서/도저히 이해되지 않는/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지는 마라/나에게 말하노라/반듯하게 행동하라/나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어떤 부모를 고를까?/갈색 향기/금호강의 봄/내 얼굴/심상[心像]/예지몽[豫知夢]/눈물을 지우세요/평생을 청춘으로 살아라/청산에 홀로 앉은 바위 같은 사람

4부 - 지나가는 바람 따라

아이야
우린 다시
파란 봄을 기다려보자

부활의 기쁨/시작이 반이다/최고의 행복/꿈속에서/숭늉 예찬/재벌의 갑질/쥐구멍에 햇볕 드는 날/위선자[僞善者]/아쉬움은 예나 지금이나/우리들의 쉴 곳/고추 모종 버팀대/봄을 기다리며/서쪽 하늘 노을빛은 내 맘속 붉게 타는 그리움/여름 밤비/아는 것만큼 보인다/순금 같은 사람/기[氣] 죽지 마라/불타는 모성애/인생은 외로움 그 자체/남들이 안 쓰는 시간/빨갛게 동이 트는 동녘 하늘/낙동강 변 수박밭/인생 2막/올바른 생각, 올바른 방향/즐거운 나의 집/어느 한 곳에 허술한 점도 있어야

책 속으로

가자 나와 함께

실가지를 흔드는 산들바람과
초록 새잎에 걸려
쉬고 있는 햇살 아래
강나루 벤치로 가자

내 손안에 고물거리는 너의 작은 손
맘 끝 자유를 구가하고
평화를 노래하는 하얀 비둘기 되어라

나의 청색 물감과 너의 녹색 물감을
저 강물에 풀어
에메랄드보다 더 고운 시안을 만들고

너의 적색 빛과 나의 청색 빛을
저 유리알 같은 하늘에 띄워
저녁놀보다 더 고운 마젠타를 만들자

영원히 변하지 않는 시안의 강물로
천년의 하늘을 지켜줄 마젠타의 노을로
〈가자, 강나루 벤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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