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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초판본)(189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양장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 박지선 옮김 | 더스토리 | 2020년 02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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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4451821(1164451820)
쪽수 504쪽
크기 136 * 195 * 37 mm /67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Little Women/Alcott, Louisa Ma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2020년 그레타 거윅 감독 연출,
엠마 왓슨, 시얼샤 로넌, 티모시 샬라메 주연 영화
〈작은 아씨들〉의 원작소설
189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만나는 작은 아씨들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수록한 특별판
〈타임〉 선정 세계 100대 소설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자매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자매의 성장 스토리

출간 이후 150여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작은 아씨들≫이 더스토리 189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아름다운 표지디자인뿐만 아니라 1896년 판본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수록한 특별판으로, 독자들이 소설을 읽으며 그 시대의 생활상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남북전쟁 중의 미국 중산층 가정을 배경으로 약 일 년 동안 있었던 일을 그린 이 소설에서 작가 올콧은 작품 속 등장인물들에 자신의 가족을 투영한다. 저자는 어머니의 말을 통해 직접적으로 교훈을 전달하기도 하고, 자매들의 일화를 통해 독자들이 각자 깨닫게 하기도 한다. 또한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당시 여성들의 위상을 짐작해볼 수도 있다. 당시 여성들에게는 배움이나 사회 참여의 기회가 적었다. 하지만 자매들은 그런 환경 속에서도 누구에게 끌려가거나 의존하지 않고 자기 의지로 삶을 개척해 간다. 작가는 실제 네 자매 중 작가를 희망하는 ‘조’에게 자신의 모습을 입혀 조의 입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전한다. “나이 먹고 마치 양으로 불리면서 긴 드레스를 입고 과꽃처럼 새침해 보여야 한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해”라는 조는 당시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었다.
각기 뚜렷한 개성을 지닌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 로렌스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한편, 남북전쟁 당시의 시대 분위기를 담아내고, 사회적 제약이 심하던 시기에 여성들에게 도전을 꿈꾸게 한 ≪작은 아씨들≫은, 현재에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소설이다.

[줄거리]
남북전쟁에 참전한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인 마치 부인이 어려운 생활을 꾸려 나가고 있는 마치 가. 마치 가에는 약간 허영심이 있지만 다정하고 신앙심 깊은 첫째 메그, 자제력은 적지만 털털하고 뒤끝 없이 솔직한 작가 지망생 둘째 조, 수줍음 많고 소심하지만 항상 주위를 배려하는 셋째 베스, 조금 버릇없고 욕심도 많지만 사랑스러운 예술가 막내 에이미가 있다.
크리스마스에 자신들보다 가난한 이들에게 도움을 베푼 것을 알게 된 옆집 부자 이웃 로런스 씨가 마치 가족에게 멋진 저녁을 보내 주면서 네 자매는 로런스 씨의 손자 로리와 친해지고, 그렇게 즐거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에이미가 호수에 빠지는 사고가 생기는데…….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작은 아씨들(초판본)(189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루이자 메이 올콧

저자가 속한 분야

Louisa May Alcott 183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에서 에이머스 브론슨 올콧과 애비게일 메이 올콧의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 에이머스 브론슨 올콧은 저명한 초월주의 사상가이자 사회 개혁가로, 올콧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벗이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랠프 월도 에머슨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여성주의자 마거릿 풀러 등의 영향을 받았다.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바느질, 가사노동, 가정교습, 글쓰기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남북전쟁중에는 자원입대하여 간호병으로 복무하기도 했다. 1868년에 ≪작은 아씨들≫을 발표해 작가로서 본격적인 명성을 얻었고, 이후 ≪구식 소녀≫, ≪작은 아씨들≫의 속편인 ≪작은 신사들≫, ≪조의 소년들≫ 등을 발표했다. 1888년 3월 보스턴에서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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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지선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소호의 죄》, 《마지막 패리시 부인》, 《당신은 왜 나를 괴롭히는가》, 《우리의 관계를 생각하는 시간》을 비롯해 다양한 책을 번역했으며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목차

서문
1 순례자 놀이
2 메리 크리스마스
3 옆집 소년 로런스
4 짐
5 이웃이 된다는 것
6 베스가 찾아낸 아름다운 궁전
7 굴욕의 골짜기에 떨어진 에이미
8 악마 아폴리온을 만난 조
9 허영의 시장에 간 메그
10 픽윅 클럽과 우편함
11 실험
12 로런스 캠프
13 하늘의 성
14 비밀
15 전보
16 편지
17 꼬마 믿음
18 우울한 나날들
19 에이미의 유언장
20 은밀한 이야기
21 로리의 장난과 조의 중재
22 즐거운 초원
23 문제를 해결한 마치 작은할머니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책 속으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내고 감사하는 마음은 자존심을 이긴다.” _137쪽

“난 내 딸들이 아름답고 재주가 많고 착하기를 바란단다.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사랑받고 존중받으며 행복한 유년기를 보내고 건강하고 현 명하게 결혼하기를, 쓸모 있고 기쁘게 살기를 바라.” _203쪽

“너희들이 작은 짐을 다시 짊어지는 게 좋겠구나. 가끔은 그 일이 힘겹게 느껴지지만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그 짐을 짊어지는 방법을 배우면 가볍게 느껴지기도 하지. 일은 유익한 것이란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할 일은 많아. 일을 함으로써 따분함을 느끼지 않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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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아씨들 ps**230 | 2020-06-03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작은아씨들 책은, 개성이 뚜렷한 사랑스런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 로렌스의 사랑과 성장기를 잘 담아냈다. 글을 다 읽고 보니,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이야기를 토대로 한 작품이라는 사실도 알게됐다. 네 자매의 우정, 결혼, 그리고 진한 사랑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행복했다. 어렴풋이 어릴 때 문학책 읽었다하면 작은아씨들을 빼놓을 수 없었는데 작은 아씨들 그저 어여쁜 자매이야기로만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읽어보니 다른 메세지가 담겨있는 것... 더보기
  • [더스토리] 작은 아씨들1,2  1896년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는 유일한 초판본 작은아씨들1>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프랭크 T.메릴 그림 / 박지선 옮김 작은아씨들2>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프랭크 T.메릴 그림/ 공민희, 서나연 옮김   '모든 세대는 각자의 <작은 아씨들>을 가질 자격이 있다.' 저는 위 문장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올해 개봉한 작은아씨들 영화를 정말 재밌게 봤기 때문이죠. &nbs... 더보기
  • 작은 아씨들 33**e | 2020-04-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작은 아씨들]은 루이자 메이 올콧이 1868년에 발표한 소설이다. 당시 미국은 여성들의 직업이나 참정권 획득 등의 주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던 시기였다. ‘올바른 숙녀의 몸가짐’을 배우면서도 ‘독립적인 여성’을 존중하는 소설 속 분위기를 통해 당시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 이때의 여성이 가질 수 있는 직업은 몇 개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중 대표적인 직업이 ‘작가’였다. 루이자 메이 올콧 역시 작가로 돈을 벌어 생계... 더보기
  • 작은아씨들 pa**yj01 | 2020-03-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남북 전쟁 중 미국의 중산층 가정에서 자란 네 자매 이야기다. 이 당시 여성들의 생활, 지위, 교육정도를 그들의 대화와   엄마의 조언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해주는 소설이다.   배우고 되고 싶은 메그와 작가를 꿈꾸는 조, 음악을 하고 싶은 베스와 화가 지망생이 에이미가 있다.   그리고 이들을 멋지고 당당하게 키운 건 엄마와 아빠인 것 같다.   아빠의 편지가 너무 따뜻하다.   "아이들에게 내 사랑과 입맞춤을 전해줘. 날... 더보기
  • 작은 아씨들 ha**n411k | 2020-02-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중학생 때 책 표지가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좋아했고 가장 많이 읽었던 책을 꼽으라면 그건 바로 작은 아씨들이다. 남매로 살아가던 나는 항상 자매가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고 그들의 생활이 궁금했다. 그랬던 나에게 마치가의 네 자매에 관한 이야기는 아주 흥미롭고 재밌을 수 밖에 없었다. 네 자매 중 가장 활기차고 용감하며 글을 잘 쓰는 조를 동경했고 욕심이 많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자기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있는 막내 에이미에게 공감할 수도 있었다. 여느 자매들처럼 사소한 일을 가지고 투닥거리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서로를 사랑하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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