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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벨벳 에디션)(초판본)(186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양장본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 박지선 옮김 | 더스토리 | 2020년 02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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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소진 시 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4451814(1164451812)
쪽수 504쪽
크기 136 * 196 * 36 mm /67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Little Women/Alcott, Louisa Ma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2020년 그레타 거윅 감독 연출,
엠마 왓슨, 시얼샤 로넌, 티모시 샬라메 주연 영화
〈작은 아씨들〉의 원작소설
영화 속 ‘조’의 책을 그대로 재현한
1868년 오리지널 커버 초호화 패브릭 양장판
1896년 오리지널 일러스트 수록
〈타임〉 선정 세계 100대 소설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자매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자매의 성장 스토리

출간 이후 150여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작은 아씨들≫이 더스토리 186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특별히 2020년에 개봉한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에 등장하는 ‘조의 책’을 그대로 재현해 초호화 패브릭 양장으로 제작되었으며 1896년 ≪작은 아씨들≫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수록해 독자들에게 그 시대의 생활상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남북전쟁 중의 미국 중산층 가정을 배경으로 약 일 년 동안 있었던 일을 그린 이 소설에서 작가 올콧은 작품 속 등장인물들에 자신의 가족을 투영한다. 저자는 어머니의 말을 통해 직접적으로 교훈을 전달하기도 하고, 자매들의 일화를 통해 독자들이 각자 깨닫게 하기도 한다. 또한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당시 여성들의 위상을 짐작해볼 수도 있다. 당시 여성들에게는 배움이나 사회 참여의 기회가 적었다. 하지만 자매들은 그런 환경 속에서도 누구에게 끌려가거나 의존하지 않고 자기 의지로 삶을 개척해 간다. 작가는 실제 네 자매 중 작가를 희망하는 ‘조’에게 자신의 모습을 입혀 조의 입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전한다. “나이 먹고 마치 양으로 불리면서 긴 드레스를 입고 과꽃처럼 새침해 보여야 한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해”라는 조는 당시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었다.
각기 뚜렷한 개성을 지닌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 로렌스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한편, 남북전쟁 당시의 시대 분위기를 담아내고, 사회적 제약이 심하던 시기에 여성들에게 도전을 꿈꾸게 한 ≪작은 아씨들≫은, 현재에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소설이다.

[줄거리]
남북전쟁에 참전한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인 마치 부인이 어려운 생활을 꾸려 나가고 있는 마치 가. 마치 가에는 약간 허영심이 있지만 다정하고 신앙심 깊은 첫째 메그, 자제력은 적지만 털털하고 뒤끝 없이 솔직한 작가 지망생 둘째 조, 수줍음 많고 소심하지만 항상 주위를 배려하는 셋째 베스, 조금 버릇없고 욕심도 많지만 사랑스러운 예술가 막내 에이미, 네 자매가 있다.
크리스마스에 자신들보다 가난한 이들에게 도움을 베푼 것을 알게 된 옆집 부자 이웃 로런스 씨가 마치 가족에게 멋진 저녁을 보내 주면서 네 자매는 로런스 씨의 손자 로리와 친해지고, 그렇게 즐거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에이미가 호수에 빠지는 사고가 생기는데…….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작은 아씨들(벨벳 에디션)(초판본)(186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루이자 메이 올콧

저자가 속한 분야

Louisa May Alcott 183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에서 에이머스 브론슨 올콧과 애비게일 메이 올콧의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 에이머스 브론슨 올콧은 저명한 초월주의 사상가이자 사회 개혁가로, 올콧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벗이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랠프 월도 에머슨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여성주의자 마거릿 풀러 등의 영향을 받았다.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바느질, 가사노동, 가정교습, 글쓰기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남북전쟁중에는 자원입대하여 간호병으로 복무하기도 했다. 1868년에 ≪작은 아씨들≫을 발표해 작가로서 본격적인 명성을 얻었고, 이후 ≪구식 소녀≫, ≪작은 아씨들≫의 속편인 ≪작은 신사들≫, ≪조의 소년들≫ 등을 발표했다. 1888년 3월 보스턴에서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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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지선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소호의 죄》, 《마지막 패리시 부인》, 《당신은 왜 나를 괴롭히는가》, 《우리의 관계를 생각하는 시간》을 비롯해 다양한 책을 번역했으며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목차

서문
1 순례자 놀이
2 메리 크리스마스
3 옆집 소년 로런스
4 짐
5 이웃이 된다는 것
6 베스가 찾아낸 아름다운 궁전
7 굴욕의 골짜기에 떨어진 에이미
8 악마 아폴리온을 만난 조
9 허영의 시장에 간 메그
10 픽윅 클럽과 우편함
11 실험
12 로런스 캠프
13 하늘의 성
14 비밀
15 전보
16 편지
17 꼬마 믿음
18 우울한 나날들
19 에이미의 유언장
20 은밀한 이야기
21 로리의 장난과 조의 중재
22 즐거운 초원
23 문제를 해결한 마치 작은할머니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책 속으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내고 감사하는 마음은 자존심을 이긴다.” _137쪽

“난 내 딸들이 아름답고 재주가 많고 착하기를 바란단다.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사랑받고 존중받으며 행복한 유년기를 보내고 건강하고 현명하게 결혼하기를, 쓸모 있고 기쁘게 살기를 바라.” _203쪽

“너희들이 작은 짐을 다시 짊어지는 게 좋겠구나. 가끔은 그 일이 힘겹게 느껴지지만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그 짐을 짊어지는 방법을 배우면 가볍게 느껴지기도 하지. 일은 유익한 것이란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할 일은 많아. 일을 함으로써 따분함을 느끼지 않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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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 중 맏이인 열여섯 살 마거릿은 아주 예뻣다.통통하고 피부가 하̖으며 눈이 크고 매끄러운 갈색 머리카락이 풍성했다.입매가 곱고 손이 하̖는데 이 하얀 손을 스스로 매우 자랑스럽게 여겼다.열 다섯 살인 조는 키가 크고 말랐으며 피부가 가무잡잡했다.긴 팔다리를 어찌할 줄 모르는 듯이 허우적대며 다녀서 망아지가 떠올랐다.입매에는 단호함이 드러났고 코는 우스쾅스럽게 생겼다.날카로운 잿빛 눈동자는 모든 것을 꿰뚫어 볼 것만 같았는데,이글거리며 타오르기도 하고,재미있어 하는 기색을 띠기도 하고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더보기
  • 초판본 작은 아씨들 so**ie307 | 2020-04-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초판본 작은 아씨들 186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초호화 벨벳 에디션 / 루이자 메이 알코트 / 더스토리 어릴적부터 좋아했던 인생동화책이 몇권 있습니다. 빨간머리 앤과 작은 아씨들, 키다리 아저씨 등이 있는데요. 발간머리 앤은 요즘 컬러링북으로도 출간이 되고 주옥같은 앤의 말들을 실은 에세이나 기타 책들이 많이 출간이 되어서 어른이 된 지금 새롭게 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작은 아... 더보기
  • 초판본 작은 아씨들 al**co62 | 2020-04-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작은 아씨들은 아주 오래전에 어린이용으로 출판된 책으로 처음 읽으면서 동화책을 좋아하던 나에게는 네 자매의 성장 이야기가 조금은 어렵고 잘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읽으면서 네 자매의 각기 다른 성격과 개성 넘치는 행동을 보면서 당시의 사회상과 여성으로서의 삶을 이해할수 있게 되었고 가족간의 사랑과 자매들의 삶과 꿈에 대한 생각들을 통해 성장과 사랑을 배울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매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 반복해서 읽게 되었는데 어른이 되어 다시 읽게 된 작은 아... 더보기
  •             붉은 패브릭 커버에 금박으로 새겨진 글자를 손으로 더듬어 본다. 금방이라도 벽난로에서는 나무 타는 소리가 들리고 어디선가 따듯하게 데워진 수프 냄새가 날 것만 같다. 따뜻한 식탁 위로 펼쳐지는 사이좋은 가족들의 이야기. 어렸을 적 읽었던 <작은 아씨들>은 대충 그런 느낌이었다. 아마도 원작은 아니었을 테고, 여느 출판사에선가 나온 그림책이였을 것이다. 최근 1868년 오리지널 초판본의 표지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판된 <작은 아... 더보기
  • 작은 아씨들 th**usbme | 2020-04-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작은 아씨들. 아마 많은 이들이 어렸을적 책을 통해서, 만화를 통해서 접하지 않았을까?! 다시 읽는 작은 아씨들은 나의 기억을 그 시절로 되돌려 주었다. 매크, 조, 베스, 에이미. 그 때 나는 베스가 제일 부러웠다. 사랑 스러운 여성 스러움, 집안일을 잘 하면서도 늘 따뜻한 아이. 어렸을적은 나도 베스 같은 아이였으면 했는데, 지금 읽는 작은 아씨들에서는 조라는 인물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미국의 남북전쟁 시기인 1800년대 후반의 스토리이기에 여성과 남성의 역할 구분이 뚜렸했던 시기였지만, 그런 속에서도 여성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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